Heartbea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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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아인슈타인 인생 명언]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Weakness of attitude becomes weakness of character.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쓰라.
Try not to become a man of success but rather try to become a man of value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삶을 사는 동안 내면에서 잃어가는 것들이다.
The tragedy of life is what dies in the hearts and souls of people while the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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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셰르파
만년설이 뒤덮인 히말라야 고산지역의 에베레스트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외에 필요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바로 ‘셰르파’입니다. 셰르파는 흔히 등반가의 짐을 날라주는 단순 보조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1953년 5월 29일,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첫발을 디딘 사람은 뉴질랜드인 ‘에드먼드 힐러리’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였습니다. 이처럼 히말라야의 위대한 산악인 곁에는 항상 위대한 셰르파가 함께 있었는데 셰르파라는 단어는 짐꾼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네팔 고산 지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의 이름입니다. 셰르파족은 약 500년 전 동부 티베트에서 에베레스트 남부 빙하 계곡으로 이주해 왔다고 합니다. 아무리 험하고 가파른 곳이라도 그들이 가면 길이 열립니다. 정상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뚫고 개척하는 사람들, 이들의 정신을 ‘패스브레이킹’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패스브레이킹, 무슨 뜻일까요. ‘패스'(Path, 사람들이 지나다녀 생긴 작은 길)와 ‘브레이킹'(Breaking, 깨뜨리다)의 합성어로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내는 개척자를 뜻합니다. 셰르파들은 보통 유명 산악인들의 이름에 가려져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늘도 꿋꿋이 험한 길을 뚫고 설산을 오르고 또 오릅니다. 그들의 ‘패스브레이킹’ 정신 앞에 히말라야도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이처럼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세상에 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길이 이끄는 대로 가지 마라. 길이 없는 곳으로 가서 족적을 남겨라. – 랄프 왈도 에머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도전정신 #새로운길
제주 그 이면
서울의 인왕산 아래 서촌을 찾았을 때 초행길이 분명한데 익숙한 경관이 눈에 들어왔다. 데쟈뷰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그건 아마 조선시대 화가들의 그림에 많이 나타나는 인왕산 실경 때문일 거다. 그중 비 갠 직 후의 인왕산을 그린 겸제의 '인왕산 제색도'가 으뜸이다. 그림 속의 바위, 소나무가 변함 없이 그 자리에 있었다. 이렇듯 초행길의 제주 여행은 낯선 곳에서 익숙한 것 만나기의 연속이다. 사진이나 티브이 등 모든 매체를 통해 많이 보고 접해 왔던 경관이다. 아마 나보다 여러 분들이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기에 여기서 굳이 제주 관광기를 쓸 필요는 없겠다. 그래서 나는 제주의 다른 면에 주목하기로 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제주의 이면을 보고자 했다. 아름다운 제주의 이면엔 슬프고 아픈 현대사가 있다. 제주 4ㆍ3 사건이다. 2003년 10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확정한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더라도 당시 제주 인구의 9분의 1에 달하는 3만 여명이 목숨을 잃었고, 당시 이승만 정부가 주도한 강경진압작전으로 제주도 중산간 마을 95% 이상이 불타 없어졌으며, 가옥 3만9285동이 소각됐다고한다. 전형적인 국가 권력에 의한 폭력이다. 어떤 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유옌이 정한 국제법 '제노사이드(genocide)'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한다. 나치의 유태인 대학살 같은 잔혹한 범죄를 말한다. 우리는 나치의 만행에 분노하면서도 정작 자국인 제주에서 벌어진 만행에 대해 모르고 산다. 천제연 폭포를 오르다 보면 스치고 지날뻔한 중문면 4ㆍ3희생자 위령탑을 볼수있다. 빼어난 경관으로 알려진 곳은 대부분 학살터다. 희생자 수 만큼 이나 제주 곳곳엔 이런 위령탑이있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알려진 제주 중문의 이면에도 800여명의 희생자가 있었다. 위령탑 비문엔 죽어가면서 자식들에 대한 걱정으로 눈 감지 못한 영혼들에대한 위로가있다. ~당시 기적적으로 살아난 10살 배기 어린 자식들은 박해와 탄압에 굴하지 않고 악착같이 살아내 오늘의 아름다운 제주를 일구었고 공동체를 복원시켰다고 편히 눈 감으시라고...~ 단재 신채호선생의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거창한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제주의 이면은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본 잡지의 카피처럼 담담함으로 만났던 것이 먹먹함으로 다가온다. 수일이 지난 지금도 어느 노파의 증언 인터뷰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제주 공항 활주로 밑에는 수많은 희생자들의 시신이 있을 거라고 어린시절 까치발을 하고 담 밖의 살상을 목격했다고 당시 가장 피해가 많았던 장소라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떠나고 내리는 활주로 이면 그건 우리가 절대 잊어선 안될 제주의 아픈 이면이다.
새로운 4회전 점프를 익혀서 난리난 피겨 선수
와 공중에 있는 시간이 진짜 길다... 핑그르르 도네.. 러시아의 트루소바라는 선수. 보다시피 굉장히 어림 2004년 생...! 재팬오픈 때 뛴 쿼드러플 토룹-트리플 토룹은 미친 체공 시간과 비거리, 높이를 보여주면서 엄청난 충격을 줬고 쿼드러플 토룹 - 오일러 - 트리플 살코까지 경기 후반부에 뛰면서 2번의 쿼드러플 토룹 점프를 모두 컴비네이션으로 연결할 정도로 미친 안정화를 이번시즌 보임 쿼드러플 러츠는 4회전 점프 중 가장 고난이도의 점프지만 이번 시즌 단 한 차례도 실패한 적 없을 정도로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쿼드러플 살코는 이번 시즌 1번밖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점프를 실패한다고 해도 그닥 부담이 없었음. 다른 4회전의 점프로 점수로 충분히 고득점을 챙기고 있기 때문 그런데 오늘 그랑프리 파이널을 하루 앞두고 런스루(프로그램을 미리 뛰어보는 것)에서 새로운 4회전 점프를 가져옴 바로 쿼드러플 플립(4F) 4회전 러츠에 이어서 가장 높은 기초점을 가지고 있고 쿼드 전쟁중인 남자 선수들도 쿼드러플 플립을 뛰는 선수는 드물 정도로 사실상 러츠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오늘 런스루에서 뜀 프리로테가 있는 선수여서 선회전끼를 제외 해도 언더판정을 받을 수도 있지만 4회전 토룹, 러츠도 갈수록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4회전 플립을 배워서 구사했다는 점으로 이미 난리가 났음 4F를 포함한 프리스케이팅 점프 구성은 4F(4회전 플립) / 4S(4회전 살코) / 4Lz(4회전 러츠) / 2A / (경기 후반부) 4T-1Eu-3S(4회전 토룹) / 4T-3T(4회전 토룹) / 3Lz-3T 남자 선수도 구성하기 어려울 만큼 미친 난이도의 프로그램임 그런데 이와중에 방금 런스루에서 트리플 악셀까지 뜀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더쿠)
지구공동설 소설
https://publicdomainreview.org/essay/stories-of-a-hollow-earth 오늘의 주말 특집은 옛 소설 하나다. 사실 이세계(異世界)를 그린 콘텐츠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단히 많다. 깨어보니 이세계의 무적 용사! 이런 건 꼭 아니지만 말이다. 가령 우리나라같으면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예로 들 수도 있겠고, 비록 꿈이기는 하지만 구운몽도 넓은 범위에서는 이세계물에 들어갈 것이다. 서양은 그리스/로마 신화 자체가 그런 종류가 많은데, 이세계물 중에서도 지저 세계로 들어가는 건 어떨까? 곧바로 쥘 베른의 “지저세계로의 여행(Voyage au centre de la Terre), 1864)”이 떠오른다. 그런데 그보다 훨씬 전에 지구 공동설에 입각한 소설이 하나 나와 있었다.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괴테라고 할 수 있을 Ludvig Holberg(참조 1)가 있다. 바로 1741년에 나온 “닐스 클림의 지하 여행(Nicolai Klimii Iter Subterraneum , 참조 2)”이다. 간단히 스토리만 알아 봅시다. -------------- 닐스 클림은 어느날 어떤 굴을 조사하다가, 아예 굴로 굴러 떨어진다(어디서 많이 보던 전개다). 그런데 굴러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 허공 속에 있는 느낌적 느낌… 드디어 땅에 기착(!)해서 떠돌다가 소의 공격을 받고 나무 위로 피신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나무가 걸어다닐 수도 있고, 말도 할 수 있었다! 그가 올라가자 나무는 비명을 질렀고, 강간혐의(…)로 투옥되어 재판을 받는다. 알고보니 이 지하세계는 동물 식물 할 것 없이 모두 지능을 갖췄고 대화도 하며 문명이 꽤 발달해 있었다! 다행히도 그는 누가봐도 이질적이고 거기 말도 못 했으므로 재판은 기각됐고, 그는 다리가 길어서 군주의 연락관 일자리를 받는다. 그는 남녀 모두 동등한 사회에 충격을 받아 군주에게 여자들을 높은 자리에서 제거하라 제안했고, 그 제안때문에 유배를 받아 또다른 지하세계로 떨어진다. 거기에는 인간들이 있었다! 그런데 거기 인간들은 야만적이고 덜-문명화되어 있었다. 그곳에서 그는 화약 만들기를 가르쳤고, 결국 온 대륙을 정복하며 폭군이 된다. 그래서 다스리던 이들이 그에게 폭동을 일으켰고 그는 다시금 어딘가로 떨어졌으며, 정신을 차려보니 원래 떨어졌던 굴 쪽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는 방랑하는 유대인(참조 3)으로 오인을 받으며 노르웨이 베르겐으로 돌아갔다. -------------- 이 소설은 19세기에 특히 크게 유행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19세기와 20세기에 나왔던 지구공동설 콘텐츠가 모두 여기서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다만 이 소설의 특징은 지하 세계가 두 개가 있다는 점이다. 지하 중 첫 번째는 말하는 나무들과 동물들이 사는 문명 세계, 두 번째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사는 세계다. 여기서 에드먼드 핼리(Edmond Halley), 핼리 혜성을 발견한 그 분의 지구공동설과 똑같다는 점을 지적해야 할 일이다. 핼리는 나침반이 잘 안 맞는 이유가, 지구 안쪽의 자극이 다르기 때문이며(바로 오로라 현상이 생기는 이유?!) 계산해 보면(?) 지구 안쪽에 빈 공간이 세 개 더 있다고 논문(참조 4)에 적었다. 홀베르의 소설도 50여년 후에 나왔으니 핼리의 설을 근거로 지은 것일까? 그것과 관계 없이 내용을 보시기만 해도, 이 소설의 사회 풍자성이 상당히 짙음을 아실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의 원본은 덴마크어나 노르웨이어가 아니다. 라틴어였다. -------------- 참조 1. 덴마크어로 하면 루드비 홀베르, 노르웨이어로 하면 루드비 홀베르그이다.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태어나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활동하다 사망했고, 당시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동군연합(1536-1814)이었다. 그래서 노르웨이 정부는 돈으로 밀어붙인다. 2004년부터 홀베르그 상이라 하여 인문사회계 학자에게 주는 상이 하나 제정된 것이다. 일부러인지 몰라도 이제까지 덴마크인 수상자는 전혀 없다. 2. http://www.gutenberg.org/ebooks/27884 여담이지만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1726년)가 이 책보다 일찍 나오긴 했다. 이 소설도 이세계물이라 하면 할 수 있을 텐데, 지저세계 여행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어쩌면 홀베르도 걸리버 여행기를 읽었을지 모르겠다. 3. 예수를 저주하여 재림 때까지 죽지 못 하고 세상을 떠도는 형벌을 받았다는 한 유대인 아재의 전설이 있다. 영화 “맨 프롬 어스(The Man from Earth, 2003)”가 여러모로 이 전설에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차이점을 얘기하면 물론 스포일러다. 4.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in 1692: https://archive.org/stream/philosophicaltra03royarich#page/470/mode/2up
짝사랑 후기
나도 한번 읊어볼래,무려 짝사랑! 짝사랑 후기 그:나 안미웠어? 음,가끔,..생각하니까 세상얄미워! 그:훗,나 아직도 저주하고 싶어? 저주는 니가 그 언닐 택한걸로 충분히 받고 있다고 생각해.물론 그 저주도 내가 건거지만... 그:핫,그래. 왜 (내가 아니고)그 언니야? 그:내가 누나보다 누날 먼저 좋아했고 누나에게 더 적극적이었었어.근데,막막해.벽면수행하는것 같더라. 카톨릭주제에 벽면수행은..삐죽! 그:ㅎ...변명같네... 퍼뜩 고하거라! 그:분명 이사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눈부신데 언젠가부터 누나가 불편했어. 늘 주목받고 관심받는 누나가,왠지모르게 내가 자꾸만 초라하고 쭈구리같고 외로워졌어. 그러다 그 곁에 그림자처럼 붙어있는 그 누나가 언제부터인가 자꾸만 눈에 밟히더라. 그 곁에서 어쩌다 새어나는 관심이라도 받아보려 애쓰는 그 모습이 안쓰럽고 어느날인가부턴 나랑 참 많이 닮았더라. 비맞은 강아지같은 그 누나랑 다르게 누난(나) 안받아주는게 많았어. ㅇㅈ,내가 자타공인 까탈스럽지... 그:선이 분명하고 당최 비집고 들 틈이 없더라.뭐든 알아서 다해버리고 씩씩하고 그것들이 반복되고 알게 모르게 섭섭하고 민망하고,늘 나외에도 다 잘챙기고 다 다정하고... 약팔고 있네,니 주변이고 니 사람들이니 그리한거지,그런다고 내가 그 언닐 봐줄줄 알아?! 핫!그래.누난 진짜 고단수니까... 그치,난 복수도 너무 잘해.흥! 그:좀만 강도 낮춰... 불쌍한 사람이야 내가 응징하는걸 다행으로 알아, 출처라도 분명하잖아! 그:사차원! 흥,사차원이라서 깠냐? 두사람이 너무 닮았고 그래서 한액자안의 그림처럼 잘어울리는것도 알고,그래서 더 분해! 언니의 그 고까왔을 시간들이 분하고 눈치없이 벌세운 나도 분하고 그래도 예쁘고 반짝이던 우리들의 시간인데 혼자의 세계에 자기도취에 허우적대너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무심히 흘려보내버린게 너무 분해. 심술지분은 난 있어! 그:음,그럼 ...언제까지 벌세울거야? 헤,벌같은 소리하네. 혼자서 들뜨고 혼자서 울렁이고 혼자서 아팠으니 울컥도 나 혼자서 할랜다,다 꺼져! 그:핫,ㅎㅎㅎ... 멋지게 웃지마,저리가! 말은 그렇게 하며도 어느새 그 짐작만큼이나 따스한품에 안겨서 목놓아 울고있었다. 난 그냥 마냥 네가 좋기만 했어. 네가 수줍게 불러주는 휘파람소리가 좋았고 그 유치한 아재개그도 즐겁고 보고만 있어도 즐겁고 좋기만 했어. 그냥 그대로 욕심도 변화도 없이 언제까지나 바라보고팠다. 뮤즈여,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