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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의 '화이 사랑꾼'이 전하는 사랑 그리고 나눔

사랑을 전파하러 온 32명의 사랑 나누미, 화이브라더스
#렛츠쉐어더하트
출처: all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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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주원, 황우슬혜, 이시영, 이동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화이브라더스 소속 배우라는 거죠.
무려 32명의 화이식구들이 총 출동해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영상 촬영에 참여했는데요.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풀 버전 영상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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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의 메시지는 단순해요.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연말, 사랑을 숨기거나 간직하지 말고 나눠서 전파하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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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만남과 온기로 전해지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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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의 연예인이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며 정의를 내렸듯 가족, 친구, 애인 등과 각자의 방식으로 하트를 나눠보세요.
곧 크리스마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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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해지는 하트는 위로와 관심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그 어떤것보다 큰 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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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강별, 강지환, 길해연, 김민철, 김상호, 김영웅, 김윤석, 김주현, 민진웅, 박세완, 박혜수, 배민정, 신주환, 유승목, 오연아, 오현경, 유해진, 이동휘, 이문정, 이선호, 이시영, 이 한, 임윤호, 임지연, 임희철, 장명갑, 주진모, 주원, 지윤호, 하연주, 한선화, 황우슬혜 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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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면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이곳 뿐만 아니라 알렛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네이버 V라이브에서 도 VOD를 볼 수 있답니다. 더불어 해피빈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모금에도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은 하트와 해피빈 모금액은 생명나눔실천본부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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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0년 가까이 유럽 최정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맥주 - Zombination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뭔지 모를 이유로 1주일 가까이 빙글 접속이 안되었다가 인제야 다시 접속하게 되어서 후다닥 카드를 쓰고 있네요 ㅎㅎㅎ (일해라 빙글!!) 오늘은 아주 특별한 맥주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평소처럼 하나의 맥주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시리즈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2014년에 출시하여 맥주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맥주이자 현재까지도 여전히 유럽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벨기에 맥주 Zombination 맥주입니다. Zombination 맥주는 무려 유럽 9개 양조장이 협업하여 만들어진 특별한 맥주인데요. 벨기에 양조장 De Struise Brouwers 중심으로 벨기에- Brouwerij Alvinne, 영국의 Magic Rock, Beavertown, Brodies 양조장, 네덜란드의 Kees Bubberman, De Molen. 노르웨이의 Haandbryggeriet 그리고 스폐인의 Naparbier가 합심해 만든 맥주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맥주를 소개 시켜드렸지만 이렇게 많은 양조장이 협업하여 만든 술 자체를 찾는 것도 참 쉽지 않을 거 같네요. 해당 맥주가 만들어진 배경에는 스폐인 바틀샵 사장 가브리엘 Gabriel Bocanegra 의해서 만들어졌는데요. 원래 그는 스폐인에서 맥주 글을 쓰는 블로거였지만, 유럽에서 바틀샵을 운영하면서 유럽 전역 맥주 양조사와 넓은 인맥을 쌓았고 그의 바틀샵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벤트 성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양조사들을 초대해서 만든 맥주가 바로 Zombination입니다. 해당 맥주 시리즈는 스트루이스의 Black Damnation 맥주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만든 특별한 맥주이기도 합니다. 보통 사용하기 드문 피트 위스키 배럴을 사용하였고 이 외에도 버번 위스키, 와인 배럴을 사용하여 총 6종을 출시합니다. 모든 맥주들은 무려 17도 알코올 도수를 가지고 있지만 그 도수와는 별개로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게 다채로우면서도 강렬한 캐릭터도 가지고 있어 현재까지도 수많은 맥주 애호가로부터 극찬을 받는 맥주 시리즈 입니다. 아래 제가 리뷰한 글도 있는데 조만간 다른 시리즈 리뷰도 올려야 겠네요. ㅎㅎ https://www.vingle.net/posts/4745914?q=zombination https://www.vingle.net/posts/4653635?q=zombination https://www.vingle.net/posts/4706818?q=zombination 모든 술에도 그렇듯이 항상 정상급 자리를 지키는 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를 긴 시간 동안 유지하는 것은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랜드는 매 순간 빠르게 변하하고 새로운 맥주는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러한 시간 속에서도 Zombination 맥주는 여전히 정상급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많으로도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운이 좋게도 이 맥주는 여전히 저에게 최고의 임페리얼 스타우트 자리로 남아 있습니다. 참 시간이 지나면서 술의 모습도 변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 맥주가 저에게 줄 수 있는 즐거움과 감동은 여전히 변함 없길 바라는 욕심도 생기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재밌는 맥주 이야기와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마음 속 1등 술이 있나요?
★용팔이 같이 봐요★ 3화 리뷰 및 4화 본방사수방
오늘은 목요일 용팔이 하는 날 >.< 어제도 오손도손 같이 보다보니 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어요 !!!! 역시 뭐든 같이 하니 재미가 두 배 세 배 ♥ 3회도 내용이 아주 꽉차 있었습니당. 용팔이가 무연고 환자를 수술로 살려내고, 본격적으로 12층 vip 층으로 편입됐어요. 그 사이에 자살 시도를 하는 김태희를 막아내면서 둘의 첫만남이 이뤄지기도 했죠 ! 강제 변신 중인 용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2:8 지못미 ㅋㅋ 나비 넥타이는 또 뭐냐구요 ㅋㅋㅋㅋㅋㅋ 태희여신님... 오늘은 많이 나와주세요 엉엉 아직까지 제대로 깨어나지 못하셔서 나온 장면이 거의 없......... 나오셔도 거의 눈 감고 계심 ㅜ 스테파니리, 채정안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소개된 3회였어요! 병원 원장님께 부탁드려서 드.디.어! 12층의 가장 끝방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용팔이를 보여주며 엔딩을 맞이했습니다. 악 오늘부터는 정말 정말 더 더 더 본격적으로 내용이 전개되겠어요 >.< 떨려 떨려 @jyr25 @KangSeongduck @Jeg1971198 @hongly @Sungcantdoit @tvwang @piggy8894 오늘도 오손도손 대화하면서 같이 봐요 ♡ 새로운 분들 언제나 환영입니다 꺍 !! 댓글 잘아주심 제가 본방 시작 때 댓글에 태그해서 소환할께요 헤헤 https://www.vingle.net/posts/995756 ↑ 어떻게 채팅 진행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요 글 참고해주심 되어요. 댓글에 한 가득 >.< 헤헤 그럼 여러분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세계 10대 음모론
911 음모론 미국 정부가 911테러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도 묵인했다는 주장 심지어 테러의 배후가 알카에다가 아닌 미국 정부라는 의혹까지 있다 이는 911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는 등  부시 정부가 911테러를 정지척으로 악용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외계인기지 Area51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에어리어51은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군사 기지의 일부 UFO추종자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UFO 복제를 조건으로 외계인이 이 지역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협저정을 맺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 가공인물 설 셰익스피어의 실존 여부는 영문학계 최대의 음모론이며 18세기부터 제기돼 왔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녔다.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의 실제 작가를 두고 프란시스 베이컨, 크리스토퍼 말로, 에드워드 드 베르 등의 다양한 설이 넘쳐나고 있다. 아폴로 달 착륙 논란 소련에 우주탐사의 주도권을 뺏긴 미국이 만회를 위해 세트장에서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것처럼 연출했다는 것이다. 음모론의 근거로 나사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률 영상 중 극히 일부만 제공한점, 그마저 일부는 착색하거나 원형을 변조했다는 점이 제시된다. 성조기가 펄럭거리는 것 또한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다이애나 비 암살설 사고 차량해 같이 동승해 있던 도디 알 파예드의 아버지가 다이애나가 당시 도디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어서 엘리자베스 2세의 부군인 필립공이 MI6등 영국 정보기관 요원들을 동원해 이들을 암살했다고 주장해왔다. 존 F 케네디 암살 배후는 마피아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암살 사건은 리 하비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났으나 세간에서는 암살 배후가 마피아라는 음모론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엘비스 프레슬리 생존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죽었지만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죽어서도 갖가지 설에 휩싸였다 대표적인 것이 각박한 연예계 생활을 견디지 못한 엘비스가 사망을 가장해 대중들의 눈 앞에서 사라져서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파충류 지구 지배설 조지 부시 등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파충류가 둔갑한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이 있다. 에이즈 음모론 에이즈는 특정 지역의 인종을 몰살시키기 위해 일부 과학자가 만들어낸 질병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미국 흑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미 정부의 과학자들이 흑인 사회를 통제하거나 없애버리기 위해 이병을 만들어냈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다빈치코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두었으며 그 후손이 오늘날에도 생존해 있다는 설정으로 커다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싱글벙글지구촌갤러리 닥터드레님 펌
[드라마對드라마]③장근석 VS 강지환, 숨겨진 1위 본능을 찾아라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장근석은 SBS 월화 미니시리즈 ‘대박’, 강지환은 MBC ‘몬스터’의 중심이다. 장근석은 숨겨진 왕의 아들이자 투전 하나로 조선 팔도 제패를 노리는 백대길, 강지환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복수를 노리는 강기탄으로 출연 중이다. 현재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밀려 있으나 1위 본능은 여전하다. 장근석, ‘베토벤 바이러스’의 추억 배우 장근석의 대표작은 MBC ‘베토벤 바이러스’다. 2008년 방송됐는데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드라마로 풀어내 인기를 끌었다. 당시 장근석은 교통경찰관이자 천재 트럼펫 연주자 강건우로 출연했다. 저돌적이며 패기 있는 성격으로 시청자에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강마에로 출연한 김명민과 함께 드라마 인기를 견인했다. 장근석의 이후 행보는 배우보다는 ‘꽃미남’에 가까웠다. SBS ‘미남이시네요’가 일본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류스타로 거듭나자 KBS ‘매리는 외박중’ ‘사랑비’ ‘예쁜 남자’ 등 유사한 컬러의 작품에 등장했다. 일본에서는 승승장구했으나 국내 반응은 신통찮았다. 장근석은 ‘대박’ 출연에 앞서 “이제 나이가 서른인데 멋지게 보이는 것보다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굳세어라 강지환 배우 강지환의 대표작은 2007년 방송된 KBS2 ‘경성스캔들’이다.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2005년 MBC ‘굳세어라 금순아’ 이후 주연으로 발돋움 했는데 이후 안정감있는 연기로 마니아 층을 탄탄하게 쌓았다. ‘경성스캔들’ 이후 ‘쾌도 홍길동’, SBS ‘커피하우스’ ‘내게 거짓말을 해봐’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다. 1위 작품은 없어서도 꾸준히 안방극장에서 사랑받은 케이스다. 강지환이 출연 중인 ‘몬스터’는 월화 드라마 삼파전의 격량 속에서 유일하게 상승모드를 타고 있다. 비록 순위는 밀려 있으나 어느 때보다 1위 가능성이 높다. 그는 제작발표회 당시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감독님, 작가님을 믿는다”며 “당연히 (지상파 3사 중) 1위를 할 거로 믿는다”고 자신했다. [드라마對드라마]①'조들호' VS '대박' VS '몬스터', 싸움은 이제부터 [드라마對드라마]②박신양·강소라, '조들호' 쌍두마차의 매력
912명이 동시에 자살하게 만든 미국의 사이비집단.jpg
존스타운 집단자살사건 : 인민사원 집단자살이라고도 불리는 참사로 무려 918명이 동시에 목숨을 잃었다. 1978년 11월 18일 912명의 사람들이 독극물을 마시고 집단자살하는 괴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망자 중 276명은 어린이였다. 사건의 주동자는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의 이름은 짐 존스. 사건이 발생하기 20여년 전... 1956년 6월 짐 존스는 인민 사원(Peoples Temple)이라는 인종 통합의 교회를 세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는 봉사 단체의 성격의 종교 지도자로서 출발했다. 시기가 50년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흑인과 백인을 구별하지 않겠다는 통합의 메세지는 확실히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 존스가 자신만의 교회를 생각하게 된 계기도 다른 교회의 흑인 차별 때문이라고 한다. 1966년 교세가 점점 거치는 중 짐 존스는 인디애나폴리스는 핵참화에 휘말릴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교인들에게 알린다. 따라서 짐존스와 교인들은 인민 사원을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전한다. 존스는 공산주의에 심취한 자로서 모두가 공평하게 그리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꿨다. 따라서 모든 교인들의 재산을 교회에 바치게 하고, 교인들끼리 공평하게 나누어 가졌다. 교회가 완전히 존스의 통제하에 들어가자, 인민사원 교인들은 지역사회의 봉사에 힘을 썼고, 당연히 언론이나 지역사회의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존스는 자신을 자주 예수와 같이 신격화했고, 교인들에게 곧 인류 멸망이 오게 될 것이니, 자신을 메시아로 따를 것을 요구한다. 1973년 짐 존스는 캘리포니아의 작은 커뮤니티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미국을 벗어난 자신만의 왕국을 꿈꾼다. 자신만의 왕국으로 선택된 곳은 남미의 가이아나로, 존스는 가이아나 정부로부터 땅을 빌리는데 성공한다. 교인들 중 일부를 소규모로 이주시키기 시작한다. 그러나 계속 존스 자신은 미국 땅에 머무른다. 1977년 미국 언론에서 남성 교인과의 변태 성행각과 신도 폭행, 그리고 기적치유의 사기 등 각종 전 신도의 증언이 수면에 떠 오르자 존스는 미국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폭로기사가 나오기 전 날, 본격적으로 교인들을 이주시키기 시작한다. 언론의 폭로 전에는 가이아나에 이주한 교인의 숫자는 50여명에 불과했지만, 폭로가 임박해서는 무려 수 백명이 한번에 가이아나로 이주하게 된다. 존스는 악이 없는 순수한 지상낙원이라 교인들을 꾀었지만, 도착한 곳은 열대 우림. 각종 부대시설이 부족한 것은 당연한 일이고, 교인들은 돼지우리처럼 좁은 곳에서 한데 지내게 된다. 그리고 오두막은 성별로 나뉘어 수용되었고, 부부인 경우에도 예외없이 나뉘어 수용되었다. 가이아나에 도착한 교인들은 존스 타운 건설에 내몰리게 된다. 정글의 열기와 습기 속에 고된 노동을 11시간 넘게 지속하니 병이 안생길리 없는 법 거기다가 짐 존스는 거대한 스피커를 설치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들리도록 설교를 했다고 하는데, 이 설교는 낮밤을 가리지 않아, 교인들이 잠을 설치게 했다고 한다. 일부 교인들은 존스타운을 지상낙원이라고 여겼지만, 현실의 고된 노동에 지쳐 탈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존스는 탈출하면 원주민들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협박을 하며 탈출을 막았고, 존스타운 주변을 무장경비로 봉쇄해 자신의 허락이 없으면 탈출이 불가능하도록 만든다. 1978년 11월 17일 사소한 시작이 비극을 낳게 되다. 미국에 남아있는 교인들의 가족의 요청과 존스타운에 관한 불길한 루머가 들려오기 시작하자,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인 리오 라이언이 직접 조사차 존스타운을 방문하기로 결정한다.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인 리오 라이언이 직접 조사차 존스타운을 방문하기로 결정한다. 하원의원은 NBC 방송국 직원과 교인들 가족 일부를 대동하고 존스타운을 방문했는데, 교인들은 리오 라이언을 웃음으로 맞고, 즐거운 것 처럼 행동을 하였지만,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한다. 그리고 실제 교인들 일부가 NBC 직원에게 쪽지를 통해 존스타운을 나가고 싶다는 의향을 전한다. 1978년 11월 18일 아침이 밝자 리오 라이언의원은 탈출 희망자와 함께 미국으로 귀환하려 하지만, 존스의 보복을 두려워해 교인들 중 소수 만이 탈출에 응한다. 라이언 의원과 수행단들과 함께 트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존스타운을 떠나 공항으로 떠난다. 일행이 탄 트럭이 공항에 도착했지만, 비행기가 준비가 덜 되어 바로 떠날 수가 없었다. 그 때 트랙터를 타고 나타난 존스타운 교인들에 의해 의원 일행은 기관총 세례를 받게 되고, 대부분이 그 즉시 목숨을 잃는다. 한편 존스타운의 짐 존스는 교인들을 모두 한데로 모이게 한다. 존스는 교인들을 향해 설교를 했는데, 공포감에 휩싸여 안절부절 못하는 것 처럼 보였다고 한다. 일부 교인들이 떠난 것에 화를 냈고, 라이언 의원 일행을 공격했다고 시인한다. 또한 존스는 이번 라이언 의원에 대한 공격에 따라, 존스타운은 안전하지 못 할 것이라고 교인들에게 얘기하며, 곧 미국 정부의 대규모 공격이 임박할 것이라고 교인들에 경고한다 "놈들이 낙하산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면, 죄없는 아이들까지 죽일 것이다!" 존스는 이걸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자살이라는 혁명적인 행동이라고 하며, 교인 전체에 집단 자살을 얘기한다. 한 여신도가 다른 방법은 없겠느냐고 존스에게 물었으나, 다른 신도들의 항의에 의해 묵살된다. 곧 라이언 의원이 죽었다는 전갈이 전해오자, 존스는 더욱 급박해졌다. "놈들이 이 땅에 오게 되면 우리 아이들을 고문할 것이고, 우리 사람들을 고문할 것이고, 우리 노인들을 고문할 것이다. 우린 이걸 감당할 수 없다" 며 자살을 재차 권유한다. 존스는 신도들을 포도맛 쥬스에 청산가리와 발륨을 섞어 신도들에게 서둘러 마시게 한다. 유아와 아이들부터 먼저 마시게 했는데, 마실 수 없는 경우에는 주사기를 통해 입에 뿌렸다고 하며, 아이에게 주고 남은 음료수는 엄마가 마셨다고 한다 계속해서 독이 포함된 음료수가 돌려졌는데, 돌려지는 동안 먼저 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일부 마시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총부리로 먹기를 강요했으며, 각자 죽는데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1978년 11월 18일 912명이 독극물이 포함된 음료수를 먹고 죽었고, 그 중 276명은 어린이였다. 정글이나 존스타운에 숨어있던 소수만 살아남았고, 공항에서 죽은 라이언 일행을 포함하면 총 희생자는 918명. 흔히 인민사원 집단 자살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희생자 중 276명은 어린이였으므로 존스타운 학살이 더 적절하지 않느냐는 반론도 있다. (어린이와 유아는 자살 불가) 주동자 짐 존스는 머리에 총을 맞고 발견되었는데, 내부자의 소행인지 아니면 자살인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존스타운 참사는 미국 역사상 단일 사건으로는  (자연재해 제외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참사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