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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쪼개지고, 친박 ‘쪽박’ 차고… 보수의 대몰락?

Fact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새누리당 의원 6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한 33명 전원이 가결표를 던졌다고 가정하면, 비박계가 아닌 29명이 추가로 찬성한 것으로 봐야 한다. ▲이 29명의 상당수는 친박계 의원이라는 얘기다. ▲친박계 상당수 이탈표를 던지면서 새누리당의 분당은 시간문제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분당 뿐만 아니라 친박계가 ‘폐족’의 길을 걸을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2007년 대선 때부터 본격적으로 세를 키워왔던 친박계가 10년만에 ‘쪽박’ 신세가 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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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압도적으로 가결되면서 “친박 일색의 지도부 사퇴는 물론 새누리당의 분당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새누리당은 친박(친박근혜)과 비박(비박근혜)이 양분해 왔다. 하지만 줄곧 내분이 지속되면서 와해 가능성을 예고했었다.
이번 탄핵소추안 가결로 와해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친박계 상당수가 가결표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가결표를 계산해 보면 이렇다.
가결에 찬성표를 던진 의원은 모두 234명이다. 야3당(더불어민주당 121명+국민의당 38명+정의당 6명명)의원 165명, 무소속 7명이 모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면 이 표를 모두 더하면 172표다. 이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탄핵에 찬성한 의원은 모두 62명이라는 애기가 된다.
새누리당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한 인원 33명 전원이 가결표를 던졌다고 가정하면,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새누리 의원 29명이 추가로 찬성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29명 중 상당수는 친박계 의원이다.
이들이 찬성표를 던진 이유를 두고 “박 대통령을 계속 두둔하다가는 정치적 생명마저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박 대통령을 호위하던 중심 세력 친박계가 이렇게 서로 다른 선택을 하면서 “새누리당의 분당은 이미 강을 건넜다”는 말도 나온다.
비주류, 탈당하거나 친박계 축출…분당 가능성
분당 가능성을 두고 ᐅ비주류 의원들의 탈당으로 당이 쪼개질 수도 있고 ᐅ비주류 등 비박계가 당권을 장악하고 있는 친박계를 몰아내고 당 해체에 준하는 리모델링을 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축출 대상으로는 친박 좌장인 서청원,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최경환 의원 등이 거론된다.
친박계 10년만에 폐족의 길로…
친박계의 권력 기반이 무너지면서 폐족(廢族: 벼슬을 할 수 없거나 세력이 없어진다는 뜻)의 길을 걸을 것이라는 분석도 많다. 친박계는 2007년 대선 때부터 본격적으로 세를 키워왔다. 이듬해인 2008년 18대 총선에서 ‘친이계 공천 학살’로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4년 뒤인 2012년 총선에서는 여의도 최대 계파로 떠올랐다.
하지만 올해 친박계 공천 전횡으로 새누리당은 4·13 총선에서 대패했다. 이어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고, 친박계를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하려다 탄핵 가결이라는 헌정 사상 두 번째 사태를 맞았다.
친박계가 지도부 사퇴를 미루고 눌러 앉아, 비박계와 본격적인 권력 싸움을 할 가능성도 있다.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올 때 까지 박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한 명분에서다.
이정현 즉각 사퇴 거부… 비박 정병국 “새누리 청산해야”
이정현 원내대표는 즉각적인 사퇴를 거부했다. 그는 가결 직후 거취와 관련 “당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면 바로 그만두겠다”고 했다. 당분간 시간을 벌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분당을 넘어 당 해체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다. 비주류 중진인 정병국 의원은 탄핵 가결이 있던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새누리당은 청산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해체는 곧 기존 보수 세력의 몰락을 의미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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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같은 소리하네 친일부역매국 집단이 보수의 탈을 쓰고 나라를 지역감정으로 분열시키고 되도 않는 이념으로 분열시켜 배 두드리면서 잘 살아왔지? 이제 진정한 보수인 국민들이 너희들을 처단할 것이다 어벙이연합과 일베를 보수단체와 커뮤니티라고? 미친 것들...그게 어째서 보수냐 미친갱이 집단들이지...
보수가 아니라 수구꼴통의 사필귀정이죠
장담근다며?? 삼겹살은 내가 준비할께
죽을때까지 죽은게 아니다. 재들은 늘 플렌B 가 존재한다. 결코 우리가 강하다 라고 이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 숨통을 끊을것이다. 더 무서운것은 어느정도 지금도 재들 계산안에 있었다는거 정치는 생물이다.
보수는 이런 애들이 아님. 마치 보수인것처럼 보수라고 코스프레하는 것들이지. 또.. 대한민국의 진보도 5~10% 수준으로 극히 드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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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네, 신사답게 '파브르'처럼 행동해~!~!
두유노 파브르? 사실 파브르는 곤충기 이외에도 흥미로운 일화가 있음 사실 파브르는 교육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굉장히 진보적이었음 사범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 초등교사가 된 뒤, 자신이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던 만큼 배움의 열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음 그 당시는 여자 아이들은 학교를 다닐 수 없었음 하지만 파브르는 자신의 월급을 털어 측량기구를 구입하고, 교장을 설득해 실용 과목을 개설해 소녀들과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줬음 뿐만 아니라 그는 노동자, 농민, 여성들을 자신의 강의에 참석시키고 생물학과 박물학을 강의함 ㅇㅇ 여성의 교육과 권리를 재차 주장했던 그는 당시로서 혁명 그 자체였음 BUT….. 그때나 지금이나 늘 보수 진영은 존재했고,당시 노동자와 농민을 교육시키는 파브르는 사회 체제를 무너뜨릴 만큼 위험한 인물로 인식되었음 먼저 성직자와 교회의 비난이 시작됨 예를들어 꽃의 수정과정에서 암술과 수술의 만남을 강의하면 파브르의 강연이 저질이고 외설적이라며 그를 매도했음; 지들이 음란마귀아님? 그 이후 학자들과 기득권은 정규 코스를 밟지 않았던 파브르를 시기하고 비정규직으로 차별했고, 결국 파브르는 진보 성향을 가진 교육부 장관 뒤쥐와 함께 쫓겨나게 됨 ㅠ 물론 그 이후도 곤충과 식물 연구를 멈추지 않았고, 무려 30년에 걸친 이 대작으로 인해 그는 세계적인 학자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음 ^^ 파브르라는 학자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 처럼 단순히 곤충만 연구한 사람이 아님 열린 사고와 사회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뒤뤼의 평생교육론을 받아 들여 자신의 평생을 자연과 교육에 바친 학자이자 교수였음 ㅇㅇ 사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 보다 훨씬 멋지고 편견 없는 인물임
'불 타오네' 우유 먹는 순간 눈이 '번쩍'하는 아기 고양이
지난 10월,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을 지나던 한 남성이 길가 구석에서 울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커다란 눈망울로 그를 올려다보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아기 고양이를 지역 고양이 구조대에 연락했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은 아기 고양이를 인계받아 보호소로 데려왔습니다. 직원들은 아기 고양이를 담요로 감싼 후 주사기로 따뜻한 우유를 입가에 떨어뜨렸고, 비실비실하던 아기 고양이는 따뜻한 우유가 코를 따라 입가로 떨어지자 두 눈이 이글이글 불타올랐습니다. [입에 묻은 것만 해도 한 스푼은 더 될 것 같은 우유] 사람들은 아기 고양이의 강한 생존력을 보고 '베어 그릴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자원봉사자 사라 씨의 집으로 임보를 받게 되었는데, 녀석은 사라 씨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서식지와 음식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처럼 생존에 특화된 녀석이더군요. 후훗." [깜빡이 좀 키고 들어오란 말이에요] 베어 그릴스는 배고플 때마다 큰소리로 "묘-" 하고 외쳤고, 그때마다 사라 씨가 나타나 자신에게 밥을 먹여준다는 점을 생존 수첩에 적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날이 지날수록 에너지가 넘쳐나기 시작했고, 사라 씨도 녀석이 발랄한 고양이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해 놀아주었죠!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임보한지 얼마 되지 않아 녀석의 입양을 희망하는 여성이 나타났고, 사라 씨는 그녀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사라 씨 집에 도착한 그녀는 베어 그릴스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품에 안았습니다. 베어 그릴스 역시 자신의 생존 수첩에 그녀를 좋은 사람이라고 기록했죠. [초당 300회의 횟수로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베어그릴스] 사라 씨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 여성과 베어 그릴스는 서로 보자마자 껴안더니 놓을 줄 모르더군요. 살짝 질투도 났지만 한편으론 녀석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사회성 배우랬더니 더욱 버릇없어지는 중인 베어 그릴스] 그렇게 베어 그릴스는 여성을 집사로 간택했지만, 아직은 너무 어리기에 사라 씨 집에 머물며 생존 기술을 좀 더 연마할 계획입니다. "아기 고양이는 사회성 교육을 위해서라도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는 기간이 필요해요. 아기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지낼수록 배우는 게 많죠. 그다음엔 새로운 가정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날 겁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