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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생활 속 깨알 에너지 - 초간단 펠트지 가습기 만들기

겨울철만 되면 건조건조 열매를 먹는 내 자리! ㅜㅜ
책상 위의 수분도 UP! 허전함도 UP! 시켜주는
펠트지 가습기를 만들어 볼까Yo?
이미지를 옆으로 밀어 과정을 확인하세요 >>

Item 1. 꽃송이 가습기 만들기

첫 번째 방법은 곰손도 뚝딱 만들 수 있는
'꽃송이 모양 가습기'
준비물: 펠트지, 가위, 연필, 고무줄
1. 펠트지를 한 뼘 크기 정도로 길게 접어 반을 접어주세요.
2. 가위를 이용해 접혀진 부분에 약 1CM 이하 간격으로 촘촘하게 잘라주세요. (1/3정도 남겨두세요)
3. 다 자른 펠트지를 끝에서부터 꼼꼼하게 말아준 뒤, 아랫부분을 고무줄로 묶어주세요.
4. 아랫부분이 잠기도록 물병에 넣은 뒤, 윗부분의 꽃잎을 풍성하게 정리해주세요.
건조한 내 자리에 향기처럼 수분을 UP! 시켜줄 꽃송이 가습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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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2. 선인장 가습기 만들기

두 번째 방법은 한땀한땀 장인정신이 깃든
'선인장 모양 가습기'
준비물: 펠트지, 연필, 가위, 실, 바늘, 글루건, 선인장 도면
1. 선인장 모양 가습기가 될 도면을 그려 펠트지를 모양에 맞춰 잘라주세요. (8Pcs)
2. 각 조각들을 세로로 반 접어 단면이 각자 이어지게 붙여주세요.
3. 이어붙여진 선인장의 가장자리를 바느질로 예쁘게 마감해주세요.
4. 같은 방식으로 선인장의 꽃 부분이 될 하트를 만들어 주세요
5. 선인장과 하트를 붙여 아래가 잠기게 물병에 넣어주세요.
황량한 내 책상 위의 오아시스 같은 소품! 선인장 모양 가습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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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신천지 근황 of 근황
신천지는 매년 자기네 신도의 8할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열곤함 자신들의 규모를 알리고 교단 내부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체육대회나 '만국회의'란 것을 열곤 하는데 마치 북한을 방불케하는 대규모 카드섹션 공연, 매스 게임을 준비하고,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에 기저귀를 필참해아 한다는 후문까지 들릴 정도 이런 미친행사임에도 우리나라에서 단연 독보적인 사이비 교단이니만큼 참여하는 신도수가 어마어마함. 그럼 이걸 어디서 하느냐? 이런 대형 경기장을 아예 통째로 대관해서 함 ^^ "아니 이런 사이비에 대관을 왜 해줌??" 나야 모르지만 뒷돈을 오지게 먹었던지 아니면 꾸짖기에는 너무 많은 앞돈이었던지 했겠지 사이비새끼들 돈도 많다 야 여튼 올해에는 이 대규모 만국회의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하기로 함. 예정대로라면 이렇게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사이비 광신도들의 차지가 되어버렸겠지만 응 니네 안받아^^ 꺼져^^ 드디어 정신차리고 신천지를 센타까기 시작했다 였으면 좋았겠지만 우리의 신천지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역시 이만희, 가차없지 대표님이 영생을 끝마치셔야 수많은 신천지 교도들이 해방될텐데ㅠㅠㅠ 꾸준히도 장수하시는 중이시다. 참고로 이전에 말했듯이 빙글 내에도 수시로 신천지 교도들이 상주하면서 세뇌글을 올리고 있으니 건전하고 올바른 빙글러라면 보이는 족족 신고를 박아버리자
촉수로 가득찬 '이 동물'은 누구일까? 바로!
먹이를 갈기갈기 찢을 듯한 뾰족한 돌기가 입천장과 혓바닥에 가득 차 있습니다.  마치 공포 괴수 영화에나 나올 법한 구조인데요. 과연 어떤 동물일까? 바로 바다거북입니다. 바다거북은 잡식성으로 가끔 동물성 먹이를 잡아먹기도 하지만 주로 해조류를 먹습니다. 돌기는 먹이를 씹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죠! 그렇다면 입안이 왜 뾰족한 돌기로 나 있을까? 자세히 보면 바다거북의 돌기는 역방향인 안쪽을 향해 나 있습니다. 이 돌기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한번 먹은 먹이를 밖으로 다시 내뱉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바다거북은 먹이를 먹을 때 많은 양의 바닷물도 함께 삼키게 되는데요. 생선들은 아가미를 통해 입안으로 들어온 바닷물을 바로 배출시키지만, 바다거북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바다거북은 삼킨 바닷물을 바깥으로 다시 배출하기 위해 토해냅니다. 이때 수많은 돌기는 바다거북이 바닷물을 토해내는 과정에서 힘들게 잡아먹은 먹이가 입 밖으로 다시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 사진은 바다거북이 삼킨 바닷물을 다시 토해낸 사진입니다. 마치 피를 토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픈 것도 다친 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극히 건강하고 정상적인 현상이죠. 즉, 돌기는 아가미가 없는 바다거북이 생존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그럴 것인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입니다. 우리가 바다에 버린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를 삼킨 바다거북이를 죽어가고 있습니다. 수억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인공 쓰레기들이 바다를 가득 채우고 있고, 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돌기는 오히려 바다거북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절대 바다에 버려서 안 되는 이유입니다. 위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는 생물학자인 헬렌 카이로가 만든 삽화 시리즈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는 "동물을 보호하자고 무작정 외치는 것보다는 보존하려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말합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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