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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준비 #2 현실

구글, 페이스북, MS, 애플, 중국 바이두, 텐센트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 사업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국내기업들도 이들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 솔트룩스 : 인공지능 '아담' 출시, 한국 최대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프로젝트 수행 - 사이람 : 소셜 네트워크 분석 도구인 Netminer 개발 보급 - 디오텍 : 딥러닝을 이용한 음성, 필기, 영상 솔루션을 통한 금융, 교육, 보안분야 활용 - 루닛 : 이미지 인식기술 구글제침 - 뷰노 : 이미지 인식 머신러닝을 이용, CT, MRI 사진, 심전도, 호흡 등 생체신호 분석, 질병진단 - 코노랩스 : 금융리스크 관리를 위한 솔루션 - 데이블 : 웹사이트 방문기록 분석을 통해 기사추천 - 플런티 : 많은 문자에 대해 적절한 답변 자동생성, 제안 - 네이버랩스 : 음성인식 정확도 95% 도달 - 넷마블게임즈 : 이용자 성향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엔진개발 - 엔씨소프트 : AI랩을 이용 게임에 적용
이민화 교수는 인류가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호모 모빌리언스 진화단계에 돌입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디지털 단계의 인류였던 호모 디지쿠스 단계에서 더 나아간 단계라고 설명한다.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기술들이 물건너 외국에서만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인식하지 못 하는 사이에 국내에서도 상당히 저변화되어 있는 것이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제4차 산업혁명을 위한 준비와 행동이 뒤쳐져 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생소하고 실감하지는 못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의식이 있는 강한 인공지능에 대해 스티븐 호킹, 빌게이츠 등은 이같은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할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려는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일자리, 직업이 사라지는 비율만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실현될 수 있느냐에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단순,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대체하겠지만,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증가할 것이고, 기존의 인간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질 좋은 서비스를 생산해 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AI와 인간이 협업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국은 AI와 관련하여 그 출발이 뒤쳐져 있기 때문에 기술 선도국가들의 발전속도를 따라 잡는데 급급하고 있고, 그 결과에 따른 사회적 합의, 시장의 수용성, 관리와 통제 체계(관련 법률), 경제구조와 시스템, 일반인들의 교육,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창출되는 부의 배분문제 등 제반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수십년된 숙련공의 경험과 지식을 단 몇개월만에 AI는 그 경험과 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관심있는 몇몇 개인들만이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그 문제점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논의할 문제가 아닌 것이다.
정부, 기업, 사회단체, 국민 모두가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예측과 준비를 위해 지혜를 모으고, 구체적인 적응방법과 비전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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