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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지혜를 담은 집짓기, ‘이엉잇기’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의, 식, 주인데요. 지금도 그렇듯 과거에도 이 세 가지는 정말 중요했지요. 옷, 음식, 집 등 과거의 모습을 살펴보면 곳곳에 숨은 조상들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그중에서도 ‘집’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볏짚 지붕이 풍성하게 얹어진 초가집을 본 적 있나요? 요즘에는 민속촌 등 전통 가옥이 보존된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과거에는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의 형태였습니다.
<이엉잇기 중인 초가집 지붕 / 출처 : 한국민속촌>
“헌 지붕 줄게, 새 지붕 다오!”
예로부터 늦가을이나 초겨울에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새 지붕을 만들어 올리곤 했는데요. 이것이 곧 초가집 이엉잇기 작업입니다. 가을걷이를 마친 후 나온 새 볏짚을 활용하여, 헌 지붕에서 썩고 무너진 부분을 걷어내고 새 볏짚을 덮는 과정을 거칩니다. 헌 지붕과 새 지붕을 비교해보면 색이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겠죠?
이엉잇기는 1년에 한 번 연중행사가 될 정도로, 지붕 관리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엉잇기 전과 후의 초가집 모습 / 출처 : 한국민속촌>
이엉잇기 방법이나 이엉잇기에 사용되는 재료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중부 이남과 한국 민속촌에서는 볏짚의 길이를 이엉의 너비로 하고 계속 길게 엮어 놓은 다음, 두루마리를 만들어 놓고 지붕에 올리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붕 면의 크기만 하게 엮어 지붕 전체를 한 번에 덮는 방법은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천연볏짚으로 이엉잇기를 완성한 초가집 모습/ 출처 : 유기초가>
이렇게 우리 선조들은 이엉잇기 작업을 마무리 짓고 난 후에야 한 해 농사와 겨울준비가 다 끝났다고 여겼습니다. 이렇게 지붕을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나니, 초겨울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듯해 보이는데요.
예로부터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였던 만큼, 선조들의 생활방식도 계절의 변화에 맞게 바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기후조건에 적응하는 선조의 모습을 보면, ‘참 지혜롭게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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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돼요, 그림 돼요 #미술관관람법
미술관에서 각잡고 고상하고 우아하게 작품을 감상하려는데 찰칵-_- 들려오는 셔터소리가 산통을 깬 적 다들 한번쯤 있으시져? 또는... 사진만 찍느라 그림 감상 제대로 못하고 나와서 후회한적도ㅋ 그래서 요즘은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전시들도 많잖아여, 근데 그냥 사진촬영금지 이케 써놓으면 너무 막 뭐랄까 막 아쉬우니까 그 때 그 기분 딱 남기고 싶은 마음도 무시할 순 없는거니까 이 미술관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해여 +_+ 그게 뭐냐면....ㅋ 그림그리기!!!!!!! +_+ 이 순간을 스케치로 남겨보세여!!!!!! 인거져 bbbb 바로 암스테르담에 있는 Rijksmuseum에서 실시한 이벤트라고 합니다 +_+ 스마트폰에 정신팔려서, 사진찍느라 오래 시간을 두고 보지 못 했던 작품들을 그림을 그림으로써 깊이 바라보게 되는거져! 물론 꼭 그려야만 하는 건 아니에여 사진도 모든 사람이 찍는 건 아니잖아여 ㅋ 다만 만약에 용기를 내서 그리기 시작한다면 그 전엔 미처 몰랐던 디테일들까지 볼 수 있게 되지 않겠어여? 그러니까 잘 그리든 못 그리든 결과가 중요한게 아닌거져. 특히 아예 그림그리는 이벤트를 연 날에는 스케치북과 연필까지 제공해 줬다고 하니...ㅋ 할 만 하져? 아이들에게도 재미난 감상의 시간이 됐을거고, 이미 대충대충 지나침에 익숙해져 있던 어른들에게도 물론 +_+ 어때여, 여러분도 종이와 연필을 들고 미술관으로 떠나 보지 않으시겠어여? 물론 사람 엄청 많은 특별전같은데선 안되겠지만여 ㅋ 사진출처 글구 이건 댓글 제보...ㅋ @ChoiJan 님 남친분이 여기서 일하신대여!!!!! 대to the박 이런 상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ㅋㅋㅋ
서울에서 만원으로 데이트하기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땐, 실내 데이트보다는 야외 데이트가 딱. 실내에 머물러 있으려면 데이트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드는데.. 날씨 좋은 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도 데이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거!! 그래서 추천한다! 월말이라 허리띠 졸라매야 하는 커플들을 위해! 서울에서 만원으로 데이트하기! (이미지 출처 : 서울시립미술관) 1. 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 [하절기 (3월 ~ 10월)] 화~금 10:00~20:00 (토·일·공휴일 19:00까지) [동절기 (11월 ~ 2월)] 화~금 10:00~20:00 (토·일·공휴일 18:00까지) ※ 뮤지엄나이트 운영 (밤 10시 연장 개관). - 2016. 1월~8월 : 매월 2회(첫째, 셋째주 화요일) - 2016. 9월~계속 : 매월 둘째주 수요일,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입장시간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는 무료 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데, 현재 볼 수 있는 전시는 다음과 같다. (1) 가나아트 컬렉션 앤솔러지 - 부문/작품수 : 회화, 한국화, 판화, 조각 / 28점 // 이 전시는 ‘가나아트 컬렉션’ 총 200점 중에서 선별한 24명 작가의 민중미술의 대표 작품 28점을 선보인다. '가나아트 컬렉션’은 지난 2001년 가나아트의 이호재 대표로부터 기증받은 한국 리얼리즘 계열의 작품들이다. ...중략... 주로 1980년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역사적 민중미술 작품들을 비롯하여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극사실주의, 표현주의 경향의 작품들로 한국미술의 흐름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 - 전시소개 中 - (2)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 - 부문/작품수 : 한국화, 드로잉 등 / 30여점 - 도슨트 시간: 매일 오후 2시 (* 2016. 9.25까지만 운영) //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 ...중략...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 는 꿈과 사랑, 환상에서 비롯된 정한(情恨)어린 스스로의 모습을 끊임없이 작품에 투영하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은유한다. “그것이 사람의 모습이거나 동식물로 표현되거나 상관없이, 그림은 나의 분신”이라고 말하는 천경자 화백의 작품 세계는 마치 자신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 전시는 이처럼 자전적(自傳的)인 성격을 가지는 작가의 작품 전반에 대한 자기고백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 '환상의 드라마', '드로잉', '자유로운 여자'라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하였다. // - 전시소개 中 - 남친/여친 손 붙잡고 전시회를 둘러본 후엔 어딜 가면 좋을까?? 스크롤 아래로아래로 고고! (이미지 출처 : 서울자전거) 2. 서울자전거 따릉이 서울 여기저기, 현재(2016년 8월 29일 기준) 401곳에 운영중인 서울 자전거 대여소! 서울시민이 아니더라도 만 15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함. 1시간에 1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이 장점ㅋㅋ 1일권, 7일권, 30일권, 180일권, 365일권 등 정기권도 이용할 수 있는데, 자세한 비용은 표를 참고할 것! 이용방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스마트폰 앱 다운로드 -> 회원가입 -> 카드등록 -> 이용권 결제 -> 자전거 대여 -> 자전거 반납 순.. 더 자세한 방법이 궁금하다면 여길 클릭! 무엇보다 편리한 점은 꼭 대여한 대여소가 아니더라도 다른 대여소에 반납할 수 있다는 점! 서울 시립미술관 근처에도 따릉이 대여소가 있는데, 바로 시청역 9번 출구 뒤ㅋㅋ 여기서 따릉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다음 데이트코스까지 이동해보면 어떨까? (이미지 출처 : 서울자전거) 3. 청계천 레이저쇼 (디지털 캔버스) 시청, 광화문 근처에서 따릉이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청계천 광교 사거리로 가면 따릉이를 반납할 수 있는 광교사거리 남측 대여소가 나온다ㅋㅋ 자전거를 반납하고 시원한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면서 청계천을 거닐어도 좋고, 혹시 도시락을 싸왔다면 자리 잡고 앉아 맛있게 까먹어도 굿굿ㅋㅋㅋ 그러다가 시간 맞춰서 광교와 광통교 사이에 있는 세월교로 가면 근사한 레이저쇼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매 30분에 8분 가동, 22분 휴식 / 일 5회) 3월~4월, 10월~11월 : 19:00 ~21:00 5월~9월 : 20:00 ~ 22:00 매일 가는 카페, 영화관 말고 가끔은 이렇게 소소하게 하루를 함께 보내는 데이트를 해보는 게 어떨까? 이런 데이트는 날씨가 좋은 봄, 가을만 할 수 있으니 이때를 놓치지 말자!! 본문 출처 : '서울에서 만원으로 데이트에 식사까지?!' 中에서 http://goo.gl/RTsrzV
해외직구방법 단계별 총정리
아무래도 해외직구를 처음 접하게 되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고시환율은 또 무엇인지.. 관부가세는 무엇인지... 또 이 영어는 무슨 뜻이고 이해 할 수 없는 내용들 투성입니다. 그래서 한번에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해외직구방법을 단계별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막상 위 이미지를 보시면 단계가 정말 많지만 크게 보자면 7단계만 거치면 상품을 수령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해외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를 준비 하셔야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 외에 그냥 일반 체크카드를 사용하셔도 무관하지만.. 나중에 환불이나 취소 할 때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개인통관고유번호는 주민등록번호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원래 주민번호만 있으면 상품 수령이 가능했지만, 주민번호 노출,도용 등등 많은 논란 때문에 주민번호가 개인통관고유번호로 대체가 되었죠. 왜 개인통관고유번호가 있어야할까요? 말 그대로 우리가 해외직구를 하게 되면 수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의 신원이나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신원파악을 위해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개인통관고유번호 만드는방법 (링크) 해외직구를 하다보면 해당 쇼핑몰에서 한국까지 배송이 되는 곳은 얼마 없습니다. 그래서 배송대행지를 통해 제품을 수령해야 하는데, 배대지마다 장점들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선택을 해야하죠. 요즘은 해외직구시장이 굉장히 커져서 배대지 업체가 많지만.. 생기고 사라지고 계속 반복이죠.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곳을 추천드리자면 "아이포터" 배대지 인데요 초보들도 쉽게 다가갈수 있는 곳이라 기분좋게 추천 드립니다 아이포터 배대지 가입방법과 배대지 이용방법 [링크] 해외직구를 하려면 꼭! 필요하니 한번 검색 해보셔서 대행지들 장단점 비교하시고 가입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직구를 할만한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지만, 아무래도 대중적으로 많이들 이용하시는 사이트가 바로  '아마존닷컴' 입니다. 그래서 회원가입부터 상품결제까지 다 설명 되어 있으니 밑에 링크 가셔서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아마존닷컴 직구방법 알아보기(링크) 또한 전문 직구족들이 많이 애용하고 직구 초보들은 모르는 직구할인,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이베이츠 가입 방법도 아래 링크가 있으니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베이츠 가입 방법 (링크) 위에서 설명 했던 것처럼 배송대행지를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됩니다. 배대지를 신청하지 않으면.. 물품이 배대지 물류창고에 도착했는데 이게 누구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꼭! 신청을 하셔야해요. 배송대행지에 물품이 도착했다면 제품을 실측해서 배송비 결제문자를 받게 됩니다. 결제를 완료하면! 제품배송이 시작되는 것이죠. 해외배송비 즉. 배대지 결제를 완료 했다면 국내운송장번호를 받게 되는데요. 네이버 검색창에 '관세청 유니패스'를 검색하셔서 들어가신 후 중단 부분에 운송장 번호를 넣는 칸이 있습니다. 그 곳에 배대지로부터 받은 운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제품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배송대행지에서 배송이 시작되면 약 3~4일 정도 소요되면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고, 전체적으로 약 2주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놀부야 직구하자 커뮤니티 카페에 오시면 더 많은 해외직구 정보들을 보실 수 있어요! cafe.naver.com/zenkin 만약 해외직구 하시다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카페 왼쪽 카테고리에 '모르는거 물어보세요!'에 글 남겨주시면 바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아이러니한 삶을 살았던 화학자, 프리츠 하버
누굴 닮은듯한 이 아저씨가 인류의 구원자이면서 살인자였고 애국자이면서 조국에게 버림받았으며 학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한 아이러니한 인생 그 자체를 살았던 화학자, "프리츠 하버"야 19세기 당시에 가장 소중한 자원중 하나였던게 바로 새똥이 굳어서 만들어진 "구아노"  별도의 가공없이 농지에 뿌리기만 하면 농작물의 생산력을 뻥튀기 시켜주는 엄청난 성능의 자연 비료였고 유럽에 1차 녹색 혁명을 이끌었어 하지만 그래도 식량 생산량은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고 구아노를 두고 전쟁까지 벌였는데 그게 바로 칠레와 페루의 "새똥 전쟁"이야 <이 분이 "원조 타노스" 되시는 "토마스 맬서스" 놀랍게도 직업은 성직자임> 새똥 전쟁과 아일랜드 대기근 같은 참사가 이어지자 "토마스 멜서스"는 그의 저서 "인구론"에서 인구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후생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니 "모두의 이익을 위해 빈민들의 인구를 줄여야 된다." 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버렸지 역시 정신나간 생각은 모두 영국인에게서 나온다. 실제로 영국은 이사람 말을 듣고 빈민구제국의 예산을 대폭 삭감해버림  이걸 "멜서스 트랩"이라고 불러  기술발전 -> 인구증가 -> 식량부족, 질병, 전쟁 -> 인구감소 -> 임금, 식량증대 -> 인구증가 .... 이런식으로 인구증가와 기술발전 사이의 덫에 빠져버리는거지  그것을 깨트려준것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프리츠 하버" 하버-보슈 공법으로 공기중의 질소를 농축해 암모니아를 대량생산 하는데 성공한거야 암모니아가 차고 넘치니까 비료를 만들기 위해 남미 아타카마 사막까지 가서 구아노를 가져올 필요도 없고 휴경지를 굴리거나 간작을 할 필요가 없어진거지 인류가 식량의 족쇄에서 해방된 순간이야 여담으로 암모니아 비료를 만드는 원료를 "암모나이트"라고 하는데 스펠링도 "Ammonite"로 우리가 아는 암모나이트랑 같다 왜냐면 어원이 둘 다 염소의 형상을 가진 이집트 신 "암몬" 에서 나온건데 고대 이집트인들은 암모나이트를 암몬의 뿔로 생각했던것이지 그리고 암몬의 신전 주변에서 염화암모늄이 많이 나와서 "암몬의 소금"이라고 불렀던게 암모니아가 된거야 그리고 기독교 문화가 자리잡게 되고 이도교의 신이니 악마가 되버어버림 <선물 가스! 가 아니라 독일어로 "독성 가스!" 라는 뜻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인류의 구원자라 해도 손색이 없겠지만 독일 태생의 애국자였던 하버는 강력한 국수주의자, 주전주의자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가스를 생산하는데 주력했고 생산 뿐만이 아니라 전쟁에 사용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했어 이때 하버의 아내였던 "클라라 임머바르"는 독가스 생산과 사용에 반대했지만 결국 남편을 막지 못한 클라라는 죄책감과 비탄에 빠져 자살을 선택하게 되지.. 그럼에도 하버는 멈추지 않고 독가스를 완성해냈고 1차대전에서 수많은 사람이 독가스로 죽게 돼 1차대전은 독일이 패전하고 하버는 대량살상무기 제작, 사용에 대한 책임으로 전범으로 처벌 받았을 수 있었지만 유럽을 식량 위기에서 구원했다는 점을 인정하여 처벌도 받지 않았어 오히려 1차대전이 종전한 해에 노벨상을 받게 되지 참 아이러니 하지?  하지만 하버의 인생은 이때부터 내리막길로 내려가게 되는데.. 왜냐면 이 새끼들이 집권했기 때문이야 프리츠 하버는 유대인이였어 다행히 나치도 집권 초기에는 1차대전 유공자에게는 관대했기에 하버는 홀로코스트의 희생양이 되지 않았지 하지만 나치는 하버가 만든 "치클론 B"가스를 유대인들을 조지는데 열심히 사용했고 하버의 친척들도 치클론 B가스로 학살을 당하게 됬어.. 애국자였던 하버도 독일을 떠날 수 밖에 없었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교수로 초빙되자 영국으로 떠나. 그런데 케임브리지가 하필 1차대전 참전자들이 많이 살던 곳이라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으면서 지냈지 하버는 또다시 박해를 피해 이스라엘의 연구소 소장자리를 받아 이스라엘로 향하던 도중 스위스 기차 안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돼 만약 하버가 독가스를 개발하지 않았다면 어떤 말년을 보냈을까? 가족과 친척들이 모두 살아서 인류의 구원자라는 명성을 가지게 되었을까 아니면 나치의 희생양이 되어 허무하게 죽었을까 ? 과학자의 책임을 논할때 빠짐없이 등장하는게 프리츠 하버야 기술 발전의 양면성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지  과학자 이야기 쓰다보니 재밌네 반응 좋으면 계속 씀 (출처) 역사의 아이러니란
오늘, 통의동 여행(?)기 *_*
(D카페, 대림미술관 옆) 얼마 전 아는 오빠 촬영을 도와 주고 얻은 대림미술관 VIP 티켓을 사용하기 위해 통의동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_* 작년에도 다른 사람에게 얻은 VIP 티켓을 여빙 여러분과 나눴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두장만 받은지라 지인과 오붓하게 :) 1. 본 것 마침 봐야지 생각하던 전시였거든요. 사실 이 전시보다 D뮤지엄에서 하는 전시가 더 보고싶었는데 요기 티켓을 소지하면 거기 전시도 40% 할인이니까 *_* 넘나 좋은것! 아무튼 오늘 볼 전시명은 COLOR YOUR LIFE. 색, 다른 공간 이야기. 전시 보러 나가놓고는 티켓을 두고 나가서 광화문까지 갔다가 도로 집으로 돌아가서ㅠㅠ 티켓을 다시 챙겨 나오느라 지쳐서 사실은 경복궁역 도착하자마자 배를 채웠습니다. 봉피양! 넘나 지쳐서 사진은 음슴... 평양냉면 먹고 기운 내서 갔더니 허벌~나게 길게 늘어선 줄. 하지만 우리는 VIP 티켓이니까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답니다! 헷! 신나! 색에 관한 전시였던 만큼 팬톤 컬러를 빼 놓을 수 없죠. 그렇잖아요, 그대가 생각하는 빨강과 내가 생각하는 빨강이 다르니. 사진1) 셀 수 없이 다양한 '살색'들. 당신의 살색은 팬톤컬러 몇인가요. 사진2) 팬톤 컬러를 모티브로 한 일상의 사진들이 쭉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소재들에서 만날 수 있는 색들 가죽 / 패브릭 / 철재 / 유리 유리(1/2) 철재 그리고 가구들(1/4) 두번째 사진의 소파는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요, 아 넘나 갖고싶은 것... 세번째 사진의 의자도 반했습니다. 왜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가. 색을 표현하는 방법은 참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대부분 칠하거나 물들이는 것을 생각할텐데, 이 작가는 '시간'을 요소로 써서 인상적이었어요. 시간을 얼마나 머금느냐에 따라 색이 달라 지잖아요. 재료에 따라 녹이 슬기도 하고, 바래기도 하고... 녹이 슬거나 바래는 정도도 시간에 따라 다르니까. 코르텐강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건축가들이 있는데 그들도 그런 이유로 코르텐강을 사용했거든요. 머금은 시간을 가감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재료라서. 그리고 마지막은 공간(1/2). 2. 먹은 것과 한 것 관람을 마치고 나와 옆의 D카페로 갑니다. 에어컨 퐁퐁 쏟아지는 카페에 자리를 잡고 음료와 케이크를 들고 올라오니 지인은 프렌즈팝 삼매경... 메인 사진의 제 모습도 지인의 사주를 받아 지인이 힘들어 하는 591판을 넘기기 위해 사투중인 모습이랍니다. 껄껄 VIP 티켓을 소지하면 아메리카노가 무료인지라 돈을 좀 더 보태서 라떼와 밀크티를 주문했습죠. 아직 4시 반에 먹은 점심(?)배가 꺼지지 않아 부르지만 라즈베리케이크도 함께! 그리고 통의동 산책을 좀 하다가 *_* (1/2) 배는 고프지 않지만 뭐라도 안먹으면 밤에 배고플까봐 간단히 먹으러 스페인 식당인 tapas gourmet으로 갔습니다. 감바스 알 아히요를 시키고 나는 하우스 와인, 지인은 요거트 셔벗 *_* 요거트 셔벗 엄청 시그럽고 맛나더라고요. 감바스 알 아히요도 꿀맛! 아이 좋아 3. 준 것 그리고 드디어 주인에게 돌아간 라이언! 주인에게 주기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사진을 찍어 봅니다... 지인의 생일 선물로 샀었는데 생일날에는 주지 못하고 이제야ㅜ.ㅜ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은 대림미술관 사진으로 :) 대림미술관은 그냥 지날 때에도 초록이 자꾸 스쳐서 전시보다 공간 자체가 더 좋을 때가 많아요. 여러분도 시간이 나면 이 전시 한번쯤 들러 보셔요. 더불어 통의동 산책도 같이 :) 그럼 피곤하니까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뿅!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마냥~ 즐거운 날 되세요 마냥! 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hPt5LR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hPt5LR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관계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노인의 성관계 최적의 횟수,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가슴에와닿는글귀 #마음에와닿은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