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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8' vs LG 'G6' 어떻게 출시되나

내년 MWC 2017 공개로 작년에 이어 2라운드 펼칠 예정

올해 2월 MWC 2016에서 갤럭시S7과 G5가 같은 날 공개로 맞붙은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도 갤럭시S8과 G6가 출시돼 맞대결이 펼쳐진다.
업계는 갤럭시S8이 외신을 통해 베일이 거의다 벗겨졌기 때문에 MWC 2017에서 공개가 유력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G6도 MWC 2017에 공개될 예정이라 작년 갤럭시S7 vs G5에 이어 갤럭시S8 vs G6의 전쟁 2라운드가 예고되고 있다.
14일 외신을 종합하면 갤럭시S8은 5.7인치, 6.2인치 등 두 개의 모델로 나오고 두 모델 모두 커브드 디스플레이(듀얼 엣지)가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전문 IT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S8이 퀄컴의 최신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8895 프로세서를 지역에 따라 교차로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베젤(스마트폰의 테두리)를 최대한 얇게 만들어 화면의 크기를 키울 것이라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즉, 베젤리스를 통해 5.2인치인 화면을 5.7인치로 키운다는 것이다. 갤럭시S8플러스(6.2인치)를 출시하는 이유는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삼성이 프리미엄 패블릿을 잃어버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른 외신 TechTastic은 갤럭시S8이 256GB 모델이 출시되며 6GB의 램을 담는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7이 출시되기 전에 외신들은 6GB로 갤노트7이 출시된다고 보도를 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4GB램이었다. 따라서 6GB가 갤럭시S8에 담길 가능성이 아주 높지는 않다.
카메라는 싱글 카메라가 적용될 예정이다. GSM아레나는 삼성전자가 후면에 듀얼 카메라 도입을 고려했으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싱글 카메라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전면 카메라에 오토 포커스 기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8에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갤럭시S8에 AI 비서가 담길 예정인데 남성 버전과 여성 버전이 각각 담길 전망이다.
음성 인식 기반 AI 비서인데, 남성은 빅스비(Bixby), 여성은 케스트라(Kestra)로 불리게 될 것으로 샘모바일은 예상했다.
LG전자의 G6는 내년 2월에 열릴 MWC 2017에 공개될 것이 유력하다. 폰아레나는 LG G6가 내년 2월에 열리는 MWC 2017(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방수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인해 G6에 방수 기능이 더해진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LG전자는 최근 일본에서 출시한 V34에 V20과 달리 방수 기능을 넣었다. V34의 방진·방수 등급은 생활 방수가 가능한 IP67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출시되는 V34는 V20과 달리 방수를 위해 일체형 배터리로 구성됐는데, 이에 따라 G6 역시 일체형 배터리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LG G6는 또한 무선 충전과 LG페이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페이는 NFC(10cm 이내의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와 MST(마그네틱 신용카드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시켜 결제하는 방식)을 사용해 이것만 보면 삼성페이와 유사하다.
작년 MWC 2016에서 공개됐던 갤럭시S7과 G5는 AP와 램이 모두 똑같았다.
이에 따라 G6 역시 갤럭시S8에 담길 것으로 보이는 스냅드래곤 835프로세서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8과 G6는 각 사를 대표하는 스마트폰 답게 첨단 기술이 모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8에는 음성인식 AI 비서가 적용되고 G6 역시 G5때처럼 혁신성이 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전미영 서울대(소비자학) 교수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구매층은 분명히 존재한다”며 “음성 인식 기능 등은 필수 기능은 아니지만 이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요로 업체들이 첨단 기능을 프리미엄 제품에 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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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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