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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사과(대처)만이 답이다?!

X이버 국어사전을 보면 성추행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일방적인 성적 만족을 얻기 위하여 물리적으로 신체 접촉을 가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행위.
사진은 일본 방송에서 딱 걸린 성추행 장면.
하지만 이미 물리적 신체접촉 뿐만 아니라 권위나 상황을 이용해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는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모든 행위 (표정, 언어)가 포함이 된다고 우리는 배웠다.
국사 교과서 개편보다 이런 상식을 먼저 국어사전에 반영해야 하는 건데...
몇일전 일이다. 로드FC파이터가 경기를 이기고도 곤욕을 겪었다. 성추행 논란 때문에~
최설화씨는 발빠른 박대성의 사과(사회봉사 징계도 받음)를 받아들이고 인증샷까지 찍는다.
물론 통큰 여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은 얼굴도 대면하기 싫었으리라 짐작한다.
혹 빙글러 중에도 "뭐 마초적인 파이터가 전쟁에서 이겼는데....
허리 한번 내주는 거야 어때 ~"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다.
그런 분들은 기억하자.
성추행을 포함한 모든 성관련 사건은 피해자의 시선에서 먼저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이 글은 특정인을 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편견에 대한 반성을 하기 위해서임을 밝힌다.
9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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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저게 성추행? 이제는 쳐다만 봐도 성추행이라고 신고 당할 판이네요
허락하지도않았는데 허리끌어안은게 성추행이아니고 뭔가요? 어이가없네 짧은치마입고 돌아다니면 성폭행 허락한거랑 같은논리네 개념좀
그럼 대체 어느게 성추행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어딜봐도 저여자분 당혹스러워하는게 보이는데
이상한 사고 방식의 사람들의 덧글이 보인다.. 하..ㅠ.ㅠ 분명 같은 교육을 받고 살아왔을것인데...
승리해서 기분이 들떠있다고 아무 여자나 끌어안아도 되는거? ;;; 라운드걸 프로의식? 라운드걸은 어짜피 옷벗고 돌아다니는 년들이니 선수가 만지든 끌어안든 참아야 프로다운 건가..?
저 사태를 그 자리에서 풀 생각도 없이 페북(?)에 올려서 힘든 라운드걸을 배려 안했다고 지껄인게 꼴보기 싫음!
그게 바로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함. 피해의 기준이 '피해자가 기분나쁘면' 이라고 생각한다는 점.
음..그렇다면 피해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가해자? 아무것도 모르는 제 3자? 피해자는 피해를 입어서 피해자입니다.. 그러니 피해의 기준은 당연히 피해자지요. 본인이 당한것도 아닌데 제3자들이 객관적으로 기준을 정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더 힘든 나라라는 말이 많이 나온만큼 지금부터라도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haloryu3 피해자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것은 맞는 말이지만 피해자가 정당한 피해자인가도 고려해봐될듯... 기분 나쁘면 이란게 참... 얼마 되지않는 사례들입니다만 그런걸 악용하거나 무슨 여자의 권리라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걸 이용해 성별간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갈등은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남자들이 사람 많은 대중교통 탈때 양 손을 높이, 사람들 눈에 보이게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분들을 위한 배려일까요? 전에는 그랬죠 근데 지금은 이런말이 자주 나옵니다 '이상한 여자한테 더러운일 당하고 싶지 않으니까' 피해자에 기준을 두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피해자가 정당한 피해자인가도 확실히 분별 해야겠지요.
@haloryu3 피해의 기준은 객관적 사실만 있으면 됩니다. 법은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만 놓고 판단하게 되어있습니다. 법이 관념적, 관습적인 것들, 그 사회의 도덕적인 부분 등 모든 걸 제한하지 않고 최소한의 형태를 유지하려는 것은 그 객관성을 증명하기 어려운 것들은 빼기 때문입니다. 그 입장에서 볼 때 성범죄 관련해서는 너무도 객관적이지 못 하다고ㅡ 생각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저 기준입니다. 성적인 피해의 기준이 어느 개인이 된다는 것 말입니다.
이세영은
우리나라의 이상한 패미니스트들이 몰아가는걸 따라가는 여자들의 반응을 봐선 전자발찌 채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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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명언
이번에 알도를 꺾고 세계최강에 자리에 오른 맥그리거 역시 No.1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마인드가 진짜 상남자입니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건방지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멋지네요 아니.. 졸라 멋있네 (알도를 14초만에 펀치로 ko시키고 나서) 정확도가 파워를, 타이밍이 스피드를 압도한다. (경기전 자세에 대해) "난 예상에 있어선 건방지고, 준비에 있어서는 자신감이 충만하다. 그러나 승패에 대해서는 언제나 겸손하다." (포이리에에게 KO로 이긴뒤 바로 브라운 벨트를 받고나서) "심지어 나는 BJJ 브라운 벨트를 받는데에 그래플링을 할 필요도 없었다. 그러므로 난 세계 최고의 브라운 벨트임에 틀림없다." (머리를 날렵하게 깎은후) "이 머리컷을 말하자면, 나의 움직임을 좀 더 공기역학적으로 만들어줄꺼야." (UFC 브라질 Q&A에서 UFC가 제공한 방탄처리 차량을 탄뒤) "왕이 마을에 행차할때는 무장호송차량이 필요한법이지." (알도와 브라질 관중에게) Uh Vai Morrer(브라질 말로: 넌 뒤질거야) X새끼들아, 나 아직도 여기있다. 어쩔껀데? 빨리 알도에게 내가 가고 있다고 알려라." (계체를 마친뒤) "나는 지금 무대위에 서있다고 느끼고 그곳은 내가 무적인곳이다."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나는 다르게 움직이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말한다. 나는 다르게 될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나는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난 그 어떤 상황에도 적응하고 극복할수 있다." "나는 날카롭게 생각하고 크게 꿈을 꾼다." "사람들은 확실히 편안해지려고한다. 하지만 내가 잘하는것은 편리하려고하지않는것이다." "나는 왕이다. 나는 내가 움직이고 싶은대로 움직이고, 생각하는대로 생각하며, 말하고 싶은대로 말한다." (움직임에 대해) "난 정적으로 되는것을 싫어한다. 어떤 사람이 가만히 계속해서 머무려고할때 가장 지친다는것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시사한다. 움직임안에는 에너지가 깃들어있다. 나는 움직이는것을 좋아한다." "움직임은 내게 명상과도 같은것이다. 싸움은 날 차분하게 만든다" (배움과 기술에 대해) "모든것을 배울때는 오픈 마인드로 다가서라. 어떤것을 한정하지말고 어떤것이든 다 쓸모있다는 자세로 받아들인다면, 그런 마인드로 접근하는한 배움의 세계는 끊임없을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것이든 제대로 하기만한다면, 그건 틀림없이 먹힐것이다." "모든것은 통한다. 모든 사소한 움직임과 기술에는 그 개개의 무브먼트에 알맞은 타이밍과 상황이 있다. 그게 내가 움직임을 접하는 방식이다." (스피드란?) "스피드와 기동성은 전쟁의 정수이다." (경기중 상황에 대해) "당신은 즉흥적으로 반응해야하고, 적응해야하고, 극복해야한다" (성공에 대해) "나에게 있어서 실패는 옵션이 아니다. 성공, 그것만이 내가 그리는것이다." (중견파이터와 탑파이터에 대해) "내가 생각하기에 당신은 높은 레벨로 올라가는것에 대해 일종의 강박관념,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저 중간레벨에서 머무르는 자와 정상으로 향하는자들의 차이를 만든다." "평범한 사람... 그는 그저 체육관에 나왔다 운동하고 그리고 집에 가고 다른것을 한다. 그걸로 끝이다. 그리고 정상에 머무르는 사람, 그는 체육관에 나타나서 운동하고 끊임없이 운동하고 체육관을 떠나지만 실제로 그의 트레이닝은 끝나지 않았다. 계속해서 그의 트레이닝에 대해 집중하고 어떻게 나아질지 생각한다. 그것은 끝이 나지 않은것이다. 그게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를 만든다." (커리어와 경기에 대해) "나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큰 비전을 그리고 있다. 나는 나의 커리어의 모든 상황을 가시화하고 지금까지는 이 모든게 실현되어 왔다. 나는 내 상대나 그들의 게임 방식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단지 나의 게임을 신경쓴다." "사람들은 말하곤하지: 이번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상해보자구... 난 그저 그곳에 나타나서 내 퍼포먼스를 보여준뒤 내 감정을 마음껏 드러낼것이다." (경기 준비에 대해서) "난 언제나 준비를 하고 있기에, 준비에 임하는것 이런건 하지 않는다" (체급에 대해) "나는 위로도 갔다가 아래로도 갔다가 할것이다. 나는 경쟁을 원하고, 어떤 한 체급에 묶여있는걸 원하지 않는다. 경쟁은 내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나를 더욱 집중하는 상태로 만든다. 나는 바쁘게 지내길 원한다." (모티베이션에 대해) "나는 만물에서 영감을 찾는다. 나는 현시대 챔피언들에게서, 전챔피언들에게서, 진정한 컨텐더들에게서, 그리고 그들의 꿈을 위해 헌신하는,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 꿈꾸는 자들, 믿는자들, 성취자들에게서 이 모든것을 얻는다." "만약 당신이 최고가 되려면, 당신은 언제나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이 뛰어가야한다." (벨트와 남의 평가에 대해) "중요한것은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이다. 만약 당신이 내면 깊은곳에서 스스로를 모든것을 다 가진 왕으로 생각한다면, 사실 누군가가 어떤말을 하든 누군가 당신을 어떻게보든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보는한, 누가 어떻게 말하든 상관없이 진정으로 자신을 믿으면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면 되는것이다." (동성애자와 훈련하는것에 대해) "나는 게이들과 훈련하는것에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 MMA에서는 당신이 어떤 나라에서 왔건, 어떤 사회적 지위를 가지건, 어떤 성적인 근본을 지녔건간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은 같은 훈련을하고 훈련하는 사람들간엔 무도가라는 측면에서의 존중이라는것이 있다." (불가능에 대해서) "세상에 단 한가지 불가능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포기하지 않는 사내를 꺾는일일것이다." (패션에 대해) "패션과 파이팅은 많이 닮아있다-섬세함에 공을 들이는것, 그것이 중요하다." (기타 그외) "다른 사람을 알기 위해 당신 자신을 알아라." "스마트한 일수행은 최고의 능률을 가졌다. 그걸 믿어라." "켈트 속담엔 이런말이 있다: 많은 사람의 입이 결국 자신의 코를 부러뜨리곤한다." (자신이 견습 배관공 시절 부터 여친이었던 디 데블린과의 관계에 대해서) " 내 생각에 세계 챔피언 몇 명은 낳을 수 있을 것이다. " (자신과 아일랜드 파이터들에 대해) "우린 단순히 이곳에 참가하러 온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곳을 접수하러왔다." (알도의 부상으로 대전이 취소되고 멘데스로 상대방이 교체된것을 알았을때) 코너의 코치: 자던 코너를 깨워 알려줬는데 한 쪽 눈 만 뜨고는 " 둘다 똑같다. " 그러고는 다시 잠들어 버리더라. (알도와의 경기 예측에 대해) " 1 라운드 4 분안에 케이오 시킨다. 더 이상 그에게 앙심을 가질 이유는 없다. 나라도 나하고는 붙고 싶지 않을거니까. " (최고가 되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 자신에 대해서) " 나는 거기에 완전히 미쳐 있어서 다른 건 상상 할 수조차 없다. 빈센트 반 고호처럼. 자기 분야에 완전히 미쳤었지. 나도 그렇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행복하다. 무엇을 하든 최고의 정점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러면 네가 하는 일에 미쳐있어야지. " 미쳐야 미친다.
김혜수 업계평이 항상 좋은 이유.jpg
13년지기 스탭들에게 "너희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당연한게 아니야, 내가 감사한거지. 잘해줘서 고마워.." 이선균 曰 "스탭들을 대하거나 후배들 대할 때도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셨다." 여자 스탭들 먼저 타라고 뒷자석 문 열어주는 김혜수 본인은 앞자리 조수석에 탐 콜 타임 2시간 전부터 현장에 도착하고, 스탭들이 자신 때문에 기다리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이번 드라마(하이에나) 스탭들이 김혜수를 진심으로 존경했다. - 드라마 하이에나 제작자 20년전, 19살 고딩이 촬영장 알바하다가 전선에 걸려 넘어지면서 이빨 나감 촬영 중단되고 욕하는 사람들 사이로 김혜수가 조용히 다가와서 위로해주고 병원보내줌 심지어 김혜수 매니저가 등장해서 병원비 다내줬다고 함 "김혜수처럼 유명한 배우가 나처럼 잘 알려지지도 않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후배까지 마음을 써줘서 감동했다" - 배우 송지인 스탭들, 후배들, 막내들... 현장에서 가장 약한 존재들한테 35년째 잘함 아주 당연한 일인데 이게 절대로 쉽지 않다는 걸 연예계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알거야 ㅋㅋㅋ 김혜수 레게노 업계평 ㄷㄷ 출처: 더쿠 역시 여신님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내면까지 완벽하시네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