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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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오레오가 등장했다. 초창기 바닐라 맛을 시작으로 세계인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온 오레오.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어 해외에 여행을 가거나 지인을 통해 꼭 구매하려고 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오늘은 이색적인 맛의 오레오 중에서 3종을 소개하려 한다. Feat. Dada Living
제품소개 지난 1912년부터 10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 과자 오레오는 미국 크래프트 푸트(Kraft Foods)의 자회사인 나비스코(Nabisco)가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동서식품이 나비스코푸드의 ‘오레오’를 국내 자체 공장을 통해 생산, 판매하고 있다. ‘오레오 오즈’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는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한국에서는 계속 생산중인 제품으로 특히 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꼭 사야 하는 리스트에 오르기도 한 제품이다. 반대로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오레오 제품도 많다. 오늘 소개할 오레오 민트, 오레오 블루베리 파이, 오레오 키 라임 파이가 그렇다.
개수 한 줄에 7개씩 3줄이다. 총 21개.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확실히 외국 과자 느낌이 난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양이다. 한국이었다면 큰 상자에 몇 개 안 되는 오레오가 들어있었겠지. 이런 점은 보고 배웠으면.
디테일 물티슈를 뜯기 전, 모습과 똑같이 생겼다. 외국에서 판매하는 오레오 제품은 다 이렇게 생긴 듯. 네모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것은 없고 모두 봉지 제품이다. 세 가지 모두 봉지를 뜯으면 각각의 과자 냄새가 풍긴다. 오레오 민트는 민트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데, 민트 크림이 과자 사이에 풍성하게 들어가 있다. 양도 많은데 크기도 한국 제품에 비해 살짝 더 큰 것 같다. 오레오 블루베리 파이도 마찬가지로 블루베리 향이 향긋하게 나는데, 통밀 쿠키 사이에 블루베리 크림이 들어있다. 오레오 키 라임 파이 역시 라임 컬러의 크림이 들어있는데, 색부터 상큼하다. 제품 이름에 어울리는 컬러의 크림이 들어있어서 맛이 더 궁금해진다.
맛 세 가지 제품 모두 한국 오레오 보다 과자 부분이 더 바삭하고 씹는 식감이 좋다. “외국 과자는 달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덜 달아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듯. 각각의 크림과 과자가 잘 어우러져서 세 가지 모두 맛있다. 다른 종류들도 다 맛을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우유나 커피와 함께 먹으면 달달함을 더 완화시켜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총평 양도 많고 크기도 한국과 비교하면 조금 더 크고 안에 들어간 크림 양도 많이 들어가 한국 오레오 제품만 먹다가 외국 오레오 제품을 맛보면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생각보다는 덜 달지만 한국 제품에 길들여진 한국인들에게는 크림 양이 많아서 4~5개 이상 먹게 될 경우 점심이나 저녁이 안 당겨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사 전 보다는 식사 후에 먹자. 외국에 직접 가거나 혹은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지인이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면 당장 부탁하자! 언제 또 기회가 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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