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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 탄 남자들의 ‘까리함’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9039 요즘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는 일명 ‘빈지노 머리’라 해서 가르마를 탄 포마드헤어가 유행하고 있다. 캐주얼하게 입으면 귀여워 보이고 포멀하게 입으면 남성미 물씬 풍기는 매력에 많은 남성들이 가르마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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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리는 완얼..... 갑자기 슬퍼지네요.. ㅠㅠ
오...이런 게시물은 좋은데요?
포마드헤어 하러 홍대 바버샵을 갔던 기억이ㅋㅋ 인테리어도 인상적이지만 포마드젤 특유의 향과 담배 냄새가 오묘하게 섞인 냄새가 특히 매력적..물론 바버분들 실력도 뛰어났던곳ㅋㅋㅋ한번 가서 자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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