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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홀릭6기 : 서울리스타 조모임 오랜만에 재회! 영상촬영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용 >-< 헤라홀릭 6기 뚝딱이입니당
저번 12월 3일에는 2차 서울리스타모임이 있었어용!
헤라홀릭활동에서 대학생들은
대학생홀릭 조/ 대학생 +일반인홀릭(서울리스타) 조
이렇게 두가지 그룹에 모두 속하게 되는데요!
이번엔 서울리스타조모임에 갔다온것~~~~
ㅎㅎㅎ명동 보버라운지에서 맛난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촬영하다왔심다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 포스팅에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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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그러려고 간 대학이 아닐 텐데?
‘지성의 요람’, ‘캠퍼스의 낭만’. 대학을 말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다. 학문을 탐구하고 캠퍼스에서 선후배가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 대학일 거라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지성이나 낭만과는 거리가 멀다. 지식은 있지만 지성은 희미해졌고, 캠퍼스는 있지만 낭만은 사라졌다. 선후배가 공존하는 대학에 남아 있는 것은 이상하게 변해버린 ‘전통’이다.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전통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것을 제한하고 지시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해야 할 성인들이 모인 집단임에도 후배들의 자유의지는 선배들이 답습해온 전통 아래에서 억압당하고 있다. 이상한 전통은 주로 술자리에서 선배로부터 후배에게 전해(?)진다. 신입생을 환영한다는 취지로 선배들이 마련하는 ‘신입생 환영회’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무자비한 음주를 강요한다. 이제 막 성인이 돼 자신의 주량이나 음주의 위험성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은 신입생들은 선배들이 커다란 대접에 가득 따라주는 술을 제대로 저항하지 못한 채 마셔야 한다. 거절하거나 머뭇거리면 선배가 주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가르침의 시간이 뒤따른다. ‘술은 마시면 는다’, ‘우리도 다 그렇게 배웠다’는 말도 선배들의 훈계에서 자주 등장한다. 이러한 억지스러운 음주 강요는 각종 사고로 이어진다. 만취해 캠퍼스 내 호수에 빠지거나, 술 자체를 이기지 못해 쓰러지는 신입생들이 속출하며, 심지어 음주로 인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 어긋난 신입생 환영회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돼 자성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 특히 음주 자체에 대한 인식이 ‘부어라 마셔라’에서 ‘각자 즐겁게’로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음주 강요는 크게 줄었다. 그랬더니 술을 ‘뿌리는’ 일이 벌어졌다. 전북의 모 사립대에서는 교수까지 나서서 학과 신입생들을 모아놓고 막걸리를 뿌렸다.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날씨에 외투도 입지 못한 채 신입생들은 막걸리 세례를 받아야 했다. 더한 곳도 등장했다. 부산의 한 대학 동아리에서는 신학기 고사를 지낸 뒤 신입생들을 모아놓고 막걸리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넣어 끼얹었다. 심지어 청테이프로 신입생을 묶어놓고 오물을 넣은 막걸리를 뿌리기도 했다. ‘액땜 행사’라 부르는 이 이상한 행위 역시 전통이라는 명목 하에 이뤄졌다. 2016년도에 공론화됐던 부산 모 대학 동아리의 가혹행위는 “액땜이라는 전통 아닌 전통은 이후에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던 당시 동아리 대표의 해명이 지켜진 것인지 이후로 다시 거론되지 않는다. 하나 이것도 일부일 뿐 다른 곳에서는 여전히 신입생들을 향한 가혹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군인이나 경찰이 아님에도 거수경례를 강요하고, 선배들에게 ‘다, 까’로 끝나는 말투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물론 지키지 않을 경우 선배들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훈계를 넘어 얼차려까지 이어진다. 2010년 서울의 모 대학 경찰행정학과에서는 군기를 잡는다고 선배가 후배를 집단 폭행하는 사건도 있었다. 역시나 이것 또한 그들 사이에선 전통이자 문화로 포장된다. 최근 모 대학 간호학과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단톡방에 올라온 공지사항에는 신입생들의 생활 준칙이 담겨 있다. 선배들에게 인사하는 방법부터 각종 내용이 들어 있는데 주로 신입생들이 해서는 안 된다는 일들이 나열돼 있다. 신입생들은 화장을 할 수 없고, 도서관에서 칸막이가 있는 자리에 앉을 수 없다. 또한 화장실도 사용해서는 안 되는 구역이 있다. 타 학과의 선배에겐 인사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카카오톡의 상태 메시지도 설정해서는 안 된다. 신입생들의 인권이 무시되는 이 준칙을 지키지 않으면 왕따를 시키거나 집합을 시키겠다는 징계규정까지 마련돼 있다. 어떤 대학에서는 신입생은 슬리퍼도 신어서는 안 되고, 복장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으며, 선이 없는 이어폰은 착용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한다. 이 규정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법보다 우선이다. 지난 3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대학 내 폭력 및 인권침해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46.4%) 대학생이 인권침해를 경험했다. 인권침해의 주된 가해자는 선배(41.6%)이며, 가해의 명분은 ‘전통’이었다.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과 문화, 선배가 된 그들 역시 신입생이었던 과거에 같은 일을 당했을 것이다. 지금 선배가 된 이들이 과거 자신의 선배들에게 억압을 당할 때는 억울함과 부조리함을 느끼지 않았을까? 그때 쌓인 울분을 전통과 문화라는 억지스러운 이유를 들이대며 후배들에게 토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역시나 과거 낭만과 지성이 가득한 대학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을 선배들에게 묻고 싶다. 자신들이 당한 걸 후배들에게 물려주는 행위를 진정 전통이라 불러도 되는지를.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펍 여행 일지] - 한국 8. 비어바나 (BEER VANA SEOUL)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에서 가봤던 또 다른 펍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오늘은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펍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비어바나입니다. 비어바나는 비어(Beer)와 너바나(Nirvana)의 합성어인데요. 맥주를 통해 열반에 다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원래는 철공소, 가정집, 다방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2018년에 아주 멋있는 펍으로 변신했습니다. 쟤가 갔을때는 1층은 양조시설이 배치되어 있었고, 2층 실내와 3층 루프탑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하필 제가 간 날이 비가 온 날이라 루프탑에는 올라 가진 못했습니다. ㅠㅠ 아쉽네요. 인테리어도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다시 한번 방문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보고 싶네요. 날씨가 좋을 때 루프탑 사진입니다. 본 사진은 비어바나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습니다. ㅠㅠ 제가 갔을 때 는 이른 오후라 사람이 많지 않았었는데요. 저는 비어바나 샘플러( 2만원) 를 주문했습니다. 비어바나 샘플러는 시기 마다 서빙되는 맥주가 달라지는데요. 제가 주문했을 때는 비바라거+ 트로피컬 바이스 + 주스바나 + 영동포터 가 나왔었습니다. 1. 비바라거 (Viva Lager) ABV: 5% IBU: N/A 비바라거는 독일식 라거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맥주인데요. 먼저 투명한 황금색 외관에서 시원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마셔보면, 가볍고 깔끔한 맛이 눈에 띄며, 뒷부분에서 꽃과 허브 향이 은은하게 퍼져나옵니다. 드라이한 피니쉬로 마무리 되며, 어느 음식과 같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라거 맥주입니다. 2. 트로피컬 바이스 (Tropical Weiss) ABV: 5% IBU: N/A 트로피컬 바이스는 비어바나에서 처음 선보인 자체맥주로, 외관에서는 아주 탁한 짙은 오랜지 색을 띕니다. 향을 맡아보면, 열대과일 향과 바이젠 효모의 바나나 향이 인상적이며, 마셔보면, 밀멕주의 바나나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잘 느껴집니다. 3. 주스바나 (Juice Vana New England IPA) ABV: 5.6% IBU: N/A 비어바나에서 선보인 뉴잉클랜드 아이피에이입니다. 외관은 헤이지한 오랜지 색을 띄고, 다양한 열대과일 향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마셔보면, 쥬시한 열대과일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쓴맛도 낮았습니다. 4. 영동포터 (Yeongdeung - Poter) ABV: 6% IBU: N/A 마지막으로, 마셨던 맥주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영동포터입니다. 먼저, 진한 갈색을 띄면서, 유지력 높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에서는 커피, 초콜릿 향 그리고 볶은 맥아 향이 주를 이룹니다. 마셔보면, 훈제보다는 카레멜 향이 더욱 강하게 나며, 커피 와 초콜릿의 향이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집니다. 정리해보자면, 이 펍의 장점은 다양한 맥주를 6천원에서 8천원 선에서 다양한 맥주를 제공하고 있고, 샘플러도 제공하고 있어서, 처음 가보신 분들이라면, 샘플러를 먼저 주문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다양한 푸드 페어링 메뉴도 있어서, 저녁 해결할 겸 펍을 방문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비록 저는 못 갔지만 ㅠㅠ, 여러분은 꼭 루프탑 가셔서 맥주 한잔 하시길 바랍니다. 반면에, 단점은 생각보다 많지 않는 좌석 과, 복층으로 위루어져 있어서, 화장실이나, 추가 주문 등을 하실 때 층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는 점은 불편한거 같습니다. 또한,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는 1층에도 자리가 배치되어서, 피크 시간대 만 피하면 대체적으로,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루프탑 같은 경쟁이 심한 자리를 원하시면 일찍 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비어바나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장소를 소개시겨 드리겠습니다. 비어바나 펍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9길 5-1 비어바나 기본 정보 출처: https://www.instagram.com/beervana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