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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한국아파트같지 않은 컨셉의 아파트.jpg
벌써 2년전이네요 지어진지 4년된 아파트라 도배와 바닥만 대충 정리하고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와이프님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40여일 리모델링에 가까운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대적인 공사에 본의 아니게 이웃 주민들에게도 민폐를...^^: 제 스타일의 공간은 아니었지만 공사후 매우 만족해하는 와이프를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집에 관련된것은 여자의 말을 들어야 하나 봅니다^^: 지금 현재는 살면서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아래 사진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같은 스타일을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이리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주방부터.... 공사바로직후상태입니다. 깔끔하네요^^... 역시살림살이가들어오니 .ㅡ.ㅡ: 주방의 상부장을 과감히 걷어내고 작은수납장과 와인랙을 설치했습니다. 주방이 훨씬 넓어보여요 빈티지 그릇장...지금은 와이프가 화이트로 칠해버렸네요. 고풍스러운것도 괜찮은데 말이죠... 냉장고를 그릇장 뒤로 안보이게 숨겨버렸어요 주방의 상부장을 없애버린대신 이곳이 주방의 수납을 대신합니다 주방 한켠에 손을 씻을수 있도록 작은 세면대를 놓았습니다. 집에 오시는분들 모두 신기해하시더군요 주방쪽 베란다 밖으로는 단조 화분걸이를 놓아 늘 꽃들이 보이게 했구요... 다음은 거실... 저희집 상전들... 와이프는 거실에 TV가 있는것에 대해 아주 못마땅해 합니다.  아직까지는 TV가 거실을 지키고는 있지만 조만간 다른곳으로 치워지지 않을까 염려해봅니다... 어렵게 구했다던 빈티지 벽난로...  지금은 아파트라 장식용으로만 활용중인데 언젠가는 전원주택에서 벽난로앞에 앉아 따뜻하게 차한잔 하는꿈을 꿔봅니다 문제의 조명...이쁘긴한데 천장이 낮은 아파트에서 문제가 조금 있더군요 와이프는 이쁘다고 좋아하지만 저는 가끔 저곳에 헤딩(?)을 합니다 ㅡ.ㅡ; 현관과 거실 사이에 중문을... 이제 메인 침실로 가보실까요... 저희집은 보시다시피 바닥에 모두 타일을 깔았습니다. 나름 장단점이 있는데 2년정도 살아보니 장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일단 여름에 시원하구요 겨울에 난방돌리면 온기가 오래가더군요. 바닥이 따뜻할땐 마치 찜질방에 온것 같기도..^^ 2중창호에 나무창문까지 저희집은 삼중창(?)입니다 ^^: 덕뿐에 안쪽으로 약간씩 면적을 손해(?)보았지만 그래도 집안 분위기가 창문으로 많이 달라진듯해요 빈티지 조명...  백열전구를 쓰는데 겨울에는 조명만 켜 놔도 온기가 느껴지더군요^^ 나머지 침실 두 곳입니다 침대 밑에는 우리집 귀염둥이들의보금자리 ^^ 작은방 베란다와 거실이 연결되는 문이었는데 사용할일이 없어 막아버렸습니다 아파트구조상 애매하던 붙박이장을 책장으로 만들고 밝은 블루컬러로 입혀놨더니 생각보다 괜찮은듯해요 마지막으로 화장실입니다 거실쪽 화장실 문엔 아래위로 별도의 문이 있습니다 이건 우리집 멍멍이들 전용 출입구 ^^ 위쪽에는 환기 및 멍멍이들이 잘 해결(?)했나 확인하는 용도... 침실쪽 화장실 ...역시 타일로 도배를^^ 공사를 마치고 2년정도 살아보니 이곳 저곳 아쉬운 곳들이 눈에 띄더군요 공사의 부실여부가 아니라 공간 활용에 대한 부분이라던가 작은 차이인데 살면서 아쉬워지는 부분들... 결국 공사 시작전 집주인이 얼만큼 신경쓰고 공부해야 하는지에 따라 만족도는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어쨌든 와이프의 만족도가 크기에 저도 만족합니다만 혹시 인테리어를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집안 구석구석 다시 한번 둘러보시구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지 몇년후에도 후회가없을런지... 업체와 충분히 상의 후 후회없는 공사가 되도록 꼼꼼하게 챙기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에없던 한국 인테리어라 퍼왔음 아파트도 저렇게 인테리어하니까 외국같네 대박 ㄷㄷ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