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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장가가는 날’을 아시나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속담을 기억해 뒀다가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동지 전까지는 한 살 줄여서 말해 볼까요?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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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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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먹기 싫다~ 나이 먹기 싫다~~~ㅋ
호랑이 장가가는 날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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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대한 오해
1950년 10월 말. 한국전쟁에 중공군들이 개입했습니다. 한국전쟁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중공군 하면 연상되는것이 바로 '인해전술'. 실은 중공군이 처음 개입할당시와 이 초반 공세때문에 UN군이 속수무책으로 밀리던 당시 중공군의 병력 숫자는 UN군 보다 많지 않았다는게 사실입니다. 나중엔 중공군 병력도 상당히 증강되긴 하지만 그땐 UN군이 속수무책으로 밀리던 때가 아니다. 개떼처럼 돌격하는것 같긴 하다. 중공군 부사령관 홍학지가 쓴 책 '중국이 본 한국전쟁'을 보면 당시 투입된 중공군은 20여만명. 보병은 박격포 몇문정도 보유한게 고작이고, 구경이 큰 야포는 노새가 끌고다니는 어처구니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몰골의 중공군을 본 북한군과 소련측 사람들은 실망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저꼴로 전차, 야포, 공군으로 중무장한 미군과 UN군을 상대한다는거야?" ◆ 징과 나발을 불며 돌격하는 중공군 당시 한국군 + UN군 병력은 40만이 넘었고, 처음 개입한 중공군은 겨우 20여만명에 장비 허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군과 UN군은 속수무책 후퇴를 했을까? 이건 중공군입장에선 신화에 가까운 전공이지만, 미군 즉 미군 수뇌부에서 헛발질을 했기 때문입니다. 맥아더는 1950년 10월 24일 모든 군단과 사단에게 총진격하여 중국과의 국경선까지 진격하란 속도전 명령을 내리는데 이것이 부대간 경쟁이 되어 하루빨리 전쟁을 끝내고 집에 돌아가고싶은 심리와 맞물려서 부대간 간격 유지가 엉망이 되든 말든, 서로 먼저 국경지대에 도달하기 위해 마구 마구 부대간 간격이 벌어진 전선이 되어버리고, 부대와 부대 사이 엄청나게 큰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이건 되려 중공군에게 아주 좋은 상황이 되었다. 결국 부대와 부대 간격이 크게 벌어져서 그 사이로 중공군이 돌파해버렸는데도 UN군은 모르는 지경이었습니다. ◆ 중공군이 수류탄을 던져대자 기겁하며 달아나는 UN군들 사실 '인해전술'이란 말도 이때 없었습니다. 그럼 이말이 어떻게 생겨난걸까? 당시 한국군 정보장교 김재영 중위(한국전시 육군본부 정보참모무 근무)가 중공군 개입초기에 중공군의 대령급인 소(邵)라는 자를 신문했는데 이때 소(邵)는 중공군의 전술은 월(越)국의 명장 범여를 손자가 격파한 '휴이대첩전(携李大捷戰)의 전술'이라고 했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미군신문관이 김중위에게 현대 군사용어로 이 전술을 무엇이라고 하느냐고 묻기에 "인해전술(人海戰術)"이라고 답한 것이 오늘날의 관용어가 된 것이다. 중공군의 전술은 무대포 인해전술이 아니라, 사실은 손자병법이었던 것이다. 밤에는 징과,피리로 시끄럽게 떠들며 진격하고, 낮에는 되도록 많은 깃발을 흔들며 진격하라 이것도 손자병법에 나오는 병법중 하나입니다. 중공군은 맥아더의 잘못된 전술로 부대간의 간격이 넓게 퍼져있는 그 공간으로 들어와서 UN군의 후방에 위치하거나, 혹은 미군과 전투지경선을 이루는 한국군쪽을 맹렬히 공격하여 한국군을 돌파, 미군의 후방으로 가기도 했다. "약한 곳부터 집중 공격하라" 이것 역시 전술의 상식입니다. 중공군의 지휘관들은 한국군 사단장들이 겨우 20대 30대 신출내기 일본군 장교출신이란것도 알았고, 미군보다 훈련이나 장비가 떨어지는것도 알았다 중공군은 되도록이면 미군과의 교전을 회피하고 미군과 떨어져있는 한국군쪽을 집중 공격하여 돌파해버립니다. 이에 전선의 한축이 돌파당하면 후방 포위를 우려한 다른 부대들도 덩달아 후퇴할 수 밖에 없는것이고 , 이것이 결국 1.4후퇴라는 서울을 다시 뺏기게 될만큼 초반에 정신 없이 밀린 이유지, 그냥 아무 전술도 없이 중공군이 머리숫자로만 밀어부친게 아니라는 것이다. ◆ 한국전 당시 중공군의 보병전술 4선12파 전법 이것은 전선의 약한곳이나, 혹은 부대와 부대사이 전투지경선에 병력을 집중하여 일렬로 차륜식 돌격, 돌파하는 전술로 일단 돌파하면 후방포위를 염려한 상대방 부대들은 후퇴할수밖에 없다. 한국전 당시 중공군의 보병전술 '4선 12파 전술'이란? 통상 증강된 1개 보병연대에 돌파정면은 100~200m 부여한다. 1개 연대는 4개 대대(주 : 중공군은 삼각편제이나 주공연대에는 통상 1개 대대를 추가로 배속)를전후 4개 조로 분류하고 대대는 다시 3개 보병중대를 전후로 3개의 공격제대로 구분하며 소위 4선 12파의 공격대형을 취한다. 공격시기는 야음과 악천후를 이용하며 각 제대간의 시간차는 10~20분 간격으로 계속적인 공격을 실시한다. 공격시 지원화력으로는 박격포를 돌파정면에 집중, 짧은 시간에 집중사격을 하며 공격부대는 주공과 조공으로 구분, 상황에 따라 양공(陽攻)을 실시하여 적을 기만시키고 공격전에 심리전과 위계전술(僞計戰術)을 사용하여 적을 정신적으로 위축시킨다. 그런데 중공군의 이런 전술도 알고보면 충분히 막을 방법이 있습니다. 그 한가지 예가 바로 한국군6사단의 용문산 전투입니다. 용문산전투를 이야기 하자면 여러가지 이야기가 길어지지만 요약하자면, 중공군이 '약하게'보고 집중 공략한곳(6사단 2연대3대대)이 예상외로 안뚫리자, 제풀에 지쳐서 퇴각하고 그 퇴각하는 중공군을 UN군과 6사단이 쫓아가서 괴멸시킨 전투이다. 정리하자면 인해전술이란 말은 사실 이런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이고, 중공군의 총병력이 한국군, UN군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서도 아니며, (초반엔 오히려 중공군 총병력이 적었다.) 중공군의 전술(손자병법도 응용한)그 전술이 약한곳에 몇배에 해당하는 병력을 집중하여 돌파하는 전술을 쓴것이며 약한곳에 배치된 부대 입장에서는 자기들보다 몇배에 해당하는 중공군이 차륜전으로 돌격해오자 쪽수로 밀어부친다는 인식이 생겨난것이다. 손자병법 제7군쟁편 : 중공군이 징, 꽹가리, 북, 깃발, 피리 등을 사용하는 이유 軍政(군정)에 曰 言不相聞故(왈 언불상문고)로 爲之金鼓(위지금고)하고 視不相見故(시불상견고)로 爲之旌旗(위지정기)니라 : 군정(兵書 이름)에서 말하기를, 말소리가 서로 들리지 않기 때문에 징과 북을 사용하고, 신호가 서로 보이지 않으므로 깃발을 사용한다고 한다. 夫 金鼓旌旗者(부 금고정기자)는 所以一人之耳目也(소이일인지이목야)라 人旣專一(인기전일)이면 則勇者 不得獨進(즉용자 부득독진)하고 怯者 不得獨退(겁자 부득독퇴)하나니 此(차)는 用衆之法也(용중지법야)라 : 대체로 징, 북, 깃발 등은 사람들의 이목을 하나로 모으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지면 용감한 자도 혼자만 나아갈 수는 없고, 비겁한 자도 혼자 물러설 수는 없으니, 이것이 병력 운용법이다. 故(고)로 夜戰(야전)에 多火鼓(다화고)하고 晝戰(주전)에 多旌旗(다정기)는 所以變人之耳目也(소이변인지이목야)라 : 그러나 야간전투에 불과 북소리를 많이 쓰고 주간전투에 깃발을 많이 쓰는 것은 적군의 귀와 눈을 현혹시키기 위함이다. 故(고)로 三軍(삼군)을 可奪氣(가탈기)며 將軍(장군)을 可奪心(가탈심)이니 : 그리고 적 부대는 가히 사기(기세)를 빼앗아야 하며, 적 장수는 가히 마음(자신감, 불안감)을 빼앗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군지휘관이 죄다 일본군출신 이쯤하면 일부러 밀린게 아닐까싶네요 ㄷ ㄷ ㄷ 도탁스 펌
마오리족의 하카를 아시는가?
혹시 여러분 '하카'를 아십니까? 하카는 뉴질랜드의 원주민인 마오리족 전사들이 전쟁을 앞두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는 춤으로, 자신들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에서 비롯되었음 제가 잘못했습니다. 항복하겠습니다. 각 부족마다 다른 형태의 하카를 가지고 있으며, 각 부족에는 성별과 상황에 맞게 다양한 하카가 존재하고, 뉴질랜드 학계에서는 전쟁을 위한 춤이 아닌 이웃을 환영하는 의미의 춤이라는 의견도 있음. 이를 반영하여 뉴질랜드 정부에는 국빈 방문하는 외국 정상 등 VIP가 방문할 때 추는 하카도 존재함 ㅇㅇ 뿐만아니라 생일, 결혼식, 축일 또는 족장, 높은 지위의 사람들의 장례식 등의 상황 등 모든 의식적인 상황에서 하카를 추기도 함 이렇게 들었을때는 띠용?하며 생소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모아나`의 마우이가 췄었던 그 하카 댄스 맞음ㅇㅇ 아쿠아 맨의 제이슨 모모아는 고향에 도착해 하카를 추며 눈물을 흘리기도 함 ㅠ "우리 폴리네시아인은 육지에 의해 나눠진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는 물로 연결되어있고 바로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폴리네시아는 뉴질랜드, 하와이, 이스터섬을 잇는 지역 안에 있는 천여개의 섬을 가리키는 지역명임 귀여운 뉴질랜드 아가들의 하카 박력은 ㅇㅈ ㅠ 아래는 뉴질랜드 럭비 대표팀이 선보이는 하카 이거 진짜 렬루 지존 멋진 것 같음 ㅇㅇ 진짜 전쟁터로 나가는 전사들 같지 않음? 오졌다 눈빛 좀 보셈;;;; 야수들 아님? 영상으로 보면 진짜 개 지림 이건 위에 보여줬던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 프리미어에서 하카를 추는 장면임 이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아이들과 하카를 추는 드웨인 존슨 이번 영화에서는 마오리 문화가 많이 노출됨. 드웨인 존슨의 마오리 문화에 대한 애착이 느껴졌음 여기서 보면 제이슨 모모아도 그렇고 선수들의 팔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타투가 있을 거임 '트라이벌'이라는 타투의 장르인데 가장 오래된 문신장르라고 함 ㅇㅇ 부족별로 상징하는 것들을 문신으로 남긴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이슨 모모아의 부족 상징은 '상어'고 팔뚝의 문신은 상어 이빨을 뜻한다고 함. 저세상 간지의 제이슨 모모아와 드웨인존슨 성님 여기서 잠깐. 하카는 남자들만 출 수 있느냐? ㄴㄴ 그건 아님 하카 댄스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으며, 여성들도 춤 럭비 월드컵에서 뉴질랜드 여성팀이 추는 하카 진정 지존 간지란 말임... 내가 상대팀이면 오줌 한 바가지 쌌다고 ㅇㅇ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줄 하카는 개인적으로 눈물 버튼임 바로 뉴질랜드 뉴질 크라이스트처치 총기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전국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하카를 췄던 일이 있음 마오리 협회에서 크리스트처치 난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수행된 하카 춤이라고 함 Haka Koiora - Haka for life 삶을 위한 하카 Paiahahā, Paiahahā (Attention! Attention!) 주목하세요! He aha rā ka tāpaea ngā mahi kikino (Why do we wait for something bad to happen) - 왜 우리는 나쁜 것이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나요! Ki te kūkūtia tātou katoa e? (To eventually come together?) 결국에 오게 될 거를요? Ia ha ha! E oho, kia tika rā (Wake up, be true!) 정신 차려요, 참됨을 가져요! Unuhia ngā here o te kino, (Strip away bad things like) 나쁜 것들을 없애버려요! Whakatakē, whakaparahako e (Negativity and belittling others)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을 하찮게 만드는 것들요 Ko te pūtake o te whakaaro, he kaikir (because the underlining factor is racism) 중요한 사실이 인종차별이기 때문이죠 Takatakahia Hi (Stomp on it) 그걸 짓밟아 버려요 Wherawherahia Hi (Get rid of it) 없애버려요 Kia tū te tangata koia anake (So all that remains is your true person) 그래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이 당신의 참된 사람이 되도록 해요 Ko au, Ko koe, ko koe, ko au, ko tāua e (I am you, you are me, this is us) 나는 너, 너는 나 이것이 우리죠 Ko te mea nui o te ao (The greatest thing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것은 He tangata, He Tangata, He Tangata e ('Tis people, 'Tis people, 'Tis people) ('tis = It's) 그건 사람들이죠, 사람들이에요. Hi! 남녀노소 모두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그 것을 지켜나가는 마오리족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멋져서 박수가 나옴 ㅇㅇ
한국ㆍ일본처럼 사이가 안좋은 아시아 국가들
1.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같은 이슬람종교를 믿고 언어도 비슷한데 사이가 나쁘다. 말레이시아가 UN 비상임이사국이 되자 인도네시아가 항의차원에서 탈퇴를 했다가 다시 복귀한 일도 있었다. 전통무용이나 음식, 옷감 염색방식 등을 놓고 원조전쟁까지 벌인 사이. 단순 국력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우세하다. 일단 인구수에서 9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1인당 국민소득으로 따지면 말레이시아가 거의 3배 가량 높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 말레이시아에 허드렛일 하러 건너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불법체류자도 발생하기 마련인데, 말레이시아에서는 불법체류자를 태형으로 엄히 다스리므로 이런 가혹한 처벌도 당연히 양국간의 감정을 악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2. 미얀마 - 태국 인도차이나 반도의 패권을 놓고 충돌했던 역사적 라이벌. 미얀마는 괜히 인도에 있던 영국군을 자극해 식민지배를 당할 빌미를 제공했던데 비해 태국은 국왕들의 외교력으로 주권을 유지했는데, 이러한 근대사는 양국 국민감정을 자극하는데 기여한다.(식민지배 당한 바보 vs 굴종외교로 살아남은 겁쟁이) 현재 태국과 미얀마는 국가 차원에서는 친구사이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태국사람들은 미얀마사람들을 불법 이주노동자로, 미얀마사람들은 태국사람들을 거만한 졸부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3. 인도 - 파키스탄 카슈미르에서 세번씩이나 전쟁을 벌였으며 국제사회의 반발을 무시하고 서로 핵개발 경쟁도 강행했다. 유명한 앙숙이라 항상 국제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게다가 파키스탄은 중국의 유일한 우호국가이고, 인도는 중국과 철천지 원수 & 미국의 절친한 동맹국이기까지 하니 가히 앙숙관계 4. 이라크 - 이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적대관계를 자랑하는 이웃나라. 같은 이슬람 영향권에 놓이면서도 줄곧 주변 제국에 병합당한 이라크와 달리 이란은 페르시아라는 민족적 자신감에 바탕한 독립세력을 유지해왔다. 게다가 이란은 골수 시아파여서 이웃 이라크의 수니파를 눈엣가시로 삼았으며 영토분쟁까지 벌어졌다. 이렇게 계속 쌓여가던 양국의 악감정은 1980년 이란 - 이라크 전쟁으로 폭발하였는데, 전쟁이 지속된 8년간 100만명이나 되는 사상자를 낳았으며 이라크는 생화학 무기를 풀어 이란을 지원하던 수많은 쿠르드족을 학살하기까지 했다 5. 인도 - 중국 카슈미르 지역 국경분쟁도 원인이고 티베트 관련 문제도 원인으로 이 두 나라는 서로가 서로의 훼방을 놓는 사이이다. 특히 티벳 문제는 티벳의 망명정부를 인도에서 마련해줬다. 게다가 파키스탄은 인도와 핵개발 신경전을 벌이다가 중국(+북한)과 연합했다. 인도는 중국의 힘이 갈수록 커지자 일본과 협력을 시도하고 있다. 6. 부탄 - 중국 부탄이 형님국가로 모시던 티베트가 중국에 강제병합된 이후 중국의 침입을 막기 위해 골수 반중국가가 되었다. 현재도 부탄은 중국과 인접해있음에도 중국식당을 찾기가 매우 힘든 나라인데다가 중국인의 입국이 매우 까다로우며 현지인들은 중국 소리만 들어도 아주 제대로 경기를 일으킨다. 양국은 아예 수교조차 하지 않았으니 말 다했다. 7. 몽골 - 중국 과거 몽골이 원나라로 중국을 지배한 적이 있었으며 이후 명나라에 의해 중국에서 쫓겨났다. 냉전시대에는 같은 공산주의국가 동지로서 잘 지냈지만 냉전체제 몰락 후 내몽골자치구를 놓고 중국과의 사이가 상당히 안좋아졌으며 몽골사람들은 중국사람들을 호자라고 부르며 혐오한다. 특히 중국내 내몽골인들에 대해서는 중국앞잡이 정도로 생각하며 깔본다. 8. 베트남 - 중국 같은 유교국가에 한자문화권에 공산주의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원수지간이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팽창주의에 맞서 가장 격렬한 저항을 보였고, 심지어 원나라까지 격퇴한 나라가 베트남이다. 베트남전 와중엔 중국이 물자를 원조해주는가 싶더니, 미국과의 전쟁이 끝나기 무섭게 중국 - 베트남전쟁을 일으켜 베트남의 뒤통수를 치기도 했다. 2014년 5월 중국에서 베트남국경에 원유시추선을 설치하면서 이에 반발하여 베트남에서 대규모 반중시위가 일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금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때는 박터지게 싸우던 미국에 우호적인 제스쳐를 보내고 마찬가지로 중국과 원수지간으로 유명한 인도에게 군사훈련을 부탁할 정도. 9. 필리핀 - 중국 스카버러섬을 두고 중국과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데 중국은 이 섬을 황옌다오라고 부르며 필리핀을 자극하고, 결국에는 중국이 필리핀산 바나나와 파인애플 수입을 금지시켜 필리핀에서는 반중(反中) 및 혐중(嫌中)감정이 일어났다. 게다가 필리핀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 한 기자가 "중국언론이 도발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어떻게 보는가?"라고 묻자 "중국에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샤오신이디앤.(小心一点; 조심해라)" 라고 말한 것. 이로인해 중국에서도 반(反)필리핀 운동이 격화되어 중국정부가 중국인들의 필리핀 방문 및 여행을 금지시키기도 하였다. 출처 ㅋㅋㅋ앙숙이 있을 수 밖에 없음.. 우리만 그런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