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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함께 자란 고양이, 토끼와 함께 자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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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사진들이 참 많네요. 소통해요!
당당하게 걷기~~ 쫄지않을테다
조기에 실기 검정고시 변화ㅋ 환경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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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보호자의 장례식'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뭉클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한 남성과 반려견의 이야이기입니다. 1년 전, 한 남성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가족의 신고로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남편과 아버지의 사망에 망연자실하며 눈물을 흘렸고, 가족의 반려견 새디는 들것에 실려가는 보호자의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때부터 새디는 며칠 동안 식사를 거르며, 온종일 창문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들것에 실려나가던 보호자의 모습만이 마지막 기억으로 남은 새디는 자신의 오랜 친구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남성의 장례식이 열리는 날, 유가족들은 새디와 보호자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장례식으로 함께 향했습니다. 조문객들은 순서를 기다리며 남성이 누워있는 관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새디의 차례가 되었을 때, 새디는 두 발로 서 관 안에 들어있는 친구의 얼굴을 한참 동안 들여다보았습니다. 그의 부인은 눈물을 흘리며 새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새디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었고, 그렇게 둘의 마지막 작별 인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새디는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의 이별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지만 새디의 사례와 달리, 대부분의 장례식장과 사람들은 '장례식에 개를 데려오는 것이 상식에 어긋난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전문가는 반려동물의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다면, 상실감에 오래 시달리지 않도록 반려동물이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개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정이 풍부한 동물입니다. 자신의 보호자와 친구들을 한없이 기다리며 상처받지 않도록,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배속서 나온 플라스틱 조각 104개"…손바닥만 한 크기의 새끼 바다거북 죽은 채 발견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93 해변에 떠밀려온 새끼 바다거북 사체 안에서 플라스틱 조각 104개가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기후 환경 변화 등으로 먹잇감이 많이 사라진 탓도 있지만 인간이 쓰다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동물은 물론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증거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지역 야생동물단체인 검보 림보 네이처 센터(Gumbo Limbo Nature Center)가 공개한 새끼 바다거북 배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조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인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의 새끼 바다거북 몸에서 나온 플라스틱 조각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새끼 바다거북 배속에서 이렇게 많은 양의 플라스틱 조각이 나온 것일까. 센터에 따르면 플라스틱 조각을 먹은 새끼 거북은 물에 휩쓸려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새끼 바다거북 사체 해부를 통해 나온 플라스틱 조각들은 풍선, 페트병, 라벨 등의 플라스틱이 가득차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입니다. 전문가들은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의 경우 파도에 의해 잘게 부서져 미세 혹은 초미세 플라스틱 형태를 띠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아무래도 형태가 작다보니 바다거북이나 물고그 등이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하고 삼켰다가 죽는 경우기 많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매년 약 100만마리의 해양동물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목숨을 잃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는 "미역 등 해조류에 미세 플라스틱이 붙어 있으면 어린 거북들의 경우 먹이로 인식하고 먹게 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속에 플라스틱이 들어갈 경우 거북들은 배가 고프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라며 "배가 불러 더 이상 먹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 섭취가 안돼 생존이 힘든게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매년 바다로 흘러드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800만톤, 이미 흘러 들어간 것만도 1억톤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극사실주의 인형의 대가 'michael zajkov'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작가님은 극사실주의 인형을 만드는 러시아의 작가 michael zajkov입니다 ! 먼저 작가님의 작품을 조금 살펴볼까요 ? 여러분 저 디테일한 손과 미세하게 비치는 혈관 보이시나요. . . 디테일의 정점을 찍으셨어요 *_* 와 이 사진은 정말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_+ 그렇지 않나요 ? 주근깨 표현 진짜 어마무시하죠 +_+ 작가님의 인형들은 언제나 피부표현이 예술 ! 미세한 눈가 주름부터 눈썹결까지... 정말 완벽하지 않나요 ?! 청초하게 내려다보는 시선. . 얇은 피부표현과 반짝이는 입술 로맨스 소설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죠? <3 자 이렇게 리얼하고 아름답고 무서울정도로 사실적인 인형들, 과연 어떤 방식으로 작업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_* 그래서 작가님의 작업 과정을 준비해봤어요 ! 일단 작업의 밑바탕이 될 실사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쓱싹 쓱싹 스케치를 진행 ! 호일을 뭉쳐 골격을 만들어 주고 그 위에 점토를 덧대고 눈알을 넣습니다 ! 그리고 계속 점토를 덧붙여 콧대와 광대, 입술의 굴곡을 만들어줍니다 :) 이목구비의 위치가 대충 잡혔다면 그 뒤로는 계속해서 묘사를 진행해요 +_+ 부드럽게 피부 표면을 갈아 지문과 요철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 표면이 정리되었으면 사실적인 피부 표현을 위해서 붓등을 이용해 미세한 주름을 넣어줍니다 :) 새필로 눈썹과 피부 채색 진행 ! 속눈썹을 한올 한올 심어줍니다 :) 제일 놀랐던건 한 땀, 한 땀 머리카락을 심어주는 것 ! *_* 어느 세월에 저걸 다 심을 수 있죠. . . ? 이런 작업을 거쳐 완성된 작품 ! 똘망 똘망한 여자아이의 눈빛을 보세요 *_* 은은한 주근깨와 턱의 보조개, 다부진 입술 . . . 금방이라도 영국억양으로 앙칼지게 말을 걸 것 같지 않아요 ? 리얼리티 넘치는 michael zajkov 작가님의 작품을 더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세요 :) 작업하시는 영상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