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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랭) 존나게 ~하다 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영화 영어 from 마션

화성에 홀로 남겨진 마크는 의사 + 과학자 + 농부 + 엔지니어 등의 역할을 하며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까딱 잘못하면 0.000001초만에 골로 갈 수 있는 환경이기에 미친 듯이 머리를 써야겠죠?
저는 영화 예고편에서 위의 대사를 듣고 빵 터졌는데요
마션의 명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았더라고요.
오늘의 표현은 the shit out of 입니다.
동사 뒤에 쓰면 '존나게 ~하다'라는 강조의 표현이 되는데요
shit 이 들어가는 대표적인 슬랭으로 미국 일상 생활에서 종종 들을 수 있어요.
두 번째 예문을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알려준 적이 있는데
'피똥싸고 싶냐?'가 생각나는 표현이네
라고 말하더라고요.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똥이 나올 정도로 ~한다는 거니까 말 되네요.
위의 장면은 '영화로 영어 읽기' 유튜브 채널에서 발음이 담긴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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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리얼 생활 영어(ㅋ) 넘 좋아여~ 감사합니다 ^^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I have wanted the shit out of this kind of English!!
the shit out of 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예문으로 연습을 해보는건 좋은 습관이죠~ :)
도움 많이되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도움되는 표현 많이 올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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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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