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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펌] 박범계는 이미 위증교사를 알고 있었다.fact

YTN 청문회 전문 13번째 영상이다
박범계
박헌영 증인, 오늘 왜 나왔습니까, 여기? 무슨 이야기 하러 나왔어요?
정동춘 증인, 지난 일요일 새누리당 국조위원과 접촉한 적 있죠?
정동춘
네.
박범계
박헌영 증인, 정동춘 증인이나 새누리당 모 의원님과 여기에 증인으로 나오는 데 접촉한 적 있습니까?
박헌영
오기 전에...
박범계
있습니까, 없습니까?
박헌영
없습니다.
박범계
증인은 태블릿PC가 최순실 씨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맞죠?
박헌영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박범계
맞죠? 책상은 고영태 씨 것이라고 했습니다. 맞죠?
박헌영
네.
박범계
증인이 책상 주인은 아니죠?
박헌영
맞습니다.
박범계
증인이 책상 서랍 안에 있던 태블릿PC의 주인도 아니지요?
박헌영
그렇습니다.
박범계
그렇습니다. 고영태가 건물 관리인에게 얘기한 것도 본인이 고영태 본인이 건물관리인에게 얘기한 것도 아니죠?
박헌영
저희가 이야기한 겁니다.
박범계
증인이 얘기한 거지 고영태가 직접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죠?
박헌영
네.
박범계
여기에 태블릿PC 증거능력을 문제삼으려고 오늘 나오신 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실수한 게 있습니다. 태블릿PC 소유는 최순실 씨 것이라고 증언을...
박헌영
그런 증언을 드리려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맹세할 수 있습니다. 전혀 관계 없습니다.
우리 뿜계 형님은 이미 알고 있었나보네요.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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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이 속속들이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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