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osal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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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신해철이 살아있었다면

"지금이 이러면 엄청 독설 날리고 광화문에 살고 있을걸요?" 틀린 얘기가 아니지. 정말 성격상 광화문에서 독설 날리며 주구장창 사셨을듯.. 거기에 마지막 세월호 아이들과 같이 있는 그림보니 참.. 오늘따라 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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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그리고 마왕 등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또 한 분은.. 노무현대통령 맞으신가요?... 제 눈엔 그리 보이는ㅠ.. 암튼... 보고싶고 그리운 분들이네요. 마왕과 노무현대통령 그리고 지켜주지 못한 아이들이 그림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밀짚모자쓰고계시네요..저그림처럼있길..
진짜 있네😢
@neukkim21 병아리는 뭐에요?
마왕~~~~ 보고싶소이다♡ 당신의 해박한 지식.소신 있는 신념~ 마왕 같은 아티스트를 또 볼수 있을런지..
막짤 넘 슬프다 ㅠ 세월호 아이들과 함께 있는 장면 ㅠ
와...마지막그림...... 울컥햇네요.......
마왕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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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이 “독소조항을 삭제했다”면서 공수처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이 공수처 개정안 처리를 강행하겠다고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독자 법안을 발의하고 “앞으로 추가 개정안을 발의할 수도 있다”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시간 끌고 기다려 봐야 이런 꼴만 더 보게 된다니까 그러네... 그냥 가라고~ 2.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야권의 유망한 대권 주자로 윤석열 총장을 안철수 대표와 함께 꼽았습니다. 또 "안철수 대표는 현재로선 서울시장보다 대권을 검토 중"이라며 “올해 안으로 안 대표가 최종 판단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안으로 또 전국을 뜀박질 한번 하실 생각이라는 얘기로 들린다. 숨차다~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과 관련한 특검 도입과 공수처 발족을 동시에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공수처법에는 치명적 독소조항이 있다. 독소조항을 개정하고 동시 출범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공수처 출범하자’로 읽히시나요? 안 하겠다는 얘기를 잘못 읽으셨습니다~ 4.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둘러싼 법무부와 검찰청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야권은 특별검사에게 수사를 맡기자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번 사태를 관망해 왔던 정의당도 특검을 주장하고 나서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다가 모든 사건 자체를 특검하자고 하면... 검찰은 문 닫아야 하나요? 5. 정의당이 국정감사 중 류호정 의원을 ‘어이’라고 부른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를 향해 “국회를 낮잡아 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또, 이에 대해 문제 제기에 단순한 감탄사라고 둘러댄 점은 더욱 어이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그런 소리가 어이없기도 하지만, 이런 말장난을 일삼는 정치권도 어이없음~ 6. 정부는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콜센터, 방문판매업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크 쓰라니까 드러눕는 양반이 있질 않나... 세상에 희한한 넘 많아~ 7. 올해 우리나라 김치 수출액이 9개월 만에 1억8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연간 최대 수출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에 건강식품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인 '언택트 마케팅'까지 효과를 본 결과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김치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 8. 이인영 장관이 유엔 세계식량계획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WFP의 북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WFP가 이뤄낸 성과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까지 식량이 최고의 백신’이라는 말에 공감!!! 9. 최재형 감사원장의 '정치적 몸집'이 부쩍 커졌습니다. 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가 길어지며 정치 공방이 가열되고, 그 과정에서 "감사원은 길들여져선 안 된다" 같은 '소신 발언'이 외부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소신 발언보단 정치적 발언으로 들리니 대권 후보 운운하는 거 아닐까요? 10. 미국 시애틀 총영사관 부영사가 직원들에게 상습적 폭언을 비롯해 "인간 고기가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 한다" 등의 비상식적 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외교부는 경미한 ‘경고’ 징계를 내려 논란입니다. 이건 경고가 아니라 강제 입원 치료 대상 아닌가요? 외교부는 그래? 11.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철원 화살머리고지와 백마고지가 DMZ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자연유산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지뢰 매설 지역의 오명을 벗기 위해 지뢰 제거 작업부터 합시다~ 12. 최근 개관한 경북대 역사관이 5·16군사정변을 ‘5·16혁명’으로 표기해 논란입니다. 역사관 설립 과정에서 사학과 교수 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역사관은 5·16군사정변 당대의 표현을 그대로 쓴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딴 식이니 니들 눈에는 여전이 5.18은 폭동일 뿐이고... 경북스러워라~ 13. 군인 남편이 사망했음에도 사망신고를 수십 년간 미뤄 3억5000여만 원의 연금을 타내는 등 군인연금 부정 수급액이 5년간 32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환수액은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립묘지나 호국원에 모셨을 텐데... 귀신에 홀리지 않고서야... 14. 전문직 가운데 의사와 한의사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소득이 어김없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업 사업자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해당하며 소득 2위인 변호사와는 2배 가까운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의료 파업으로 보면, 많이는 벌지 모르지만, 정신은 빈곤한 사람들로 보였음... 15.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검거된 공무원이 149명에 달했습니다. 직업별로는 군인·군무원이 128명, 교사 8명, 경찰·지자체 공무원 각 4명, 소방 2명, 국립대병원 직원 ·보호관찰직·공기업 직원 각 1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채 150명이 안 됐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제 이런 관대함을 벗자 좀~ 국민의힘, 공수처 권한 빼앗는 공수처법 개정안 독자발의. 김태년 "야당이 끝내 거부한다면 공수처법 개정안 심사". "국민의짐 조롱 사과하라" 이재명 "선제공격한 적 없다". 추미애 "검찰총장, 장관 지휘 따른 것 당연" 대검은 '침묵'. 서울남부지검, '김봉현 술 접대 검사' 전담팀 별도 구성. 나경원 "거짓 공세 계속 국감서 직접 설명할 기회 달라". '김봉현 룸싸롱 멤버' 검사 출신 변호사 골프에 자문료. 행동만이 삶에 힘을 주고 절제만이 삶에 매력을 준다. - 장 폴 리히터 - 우리가 명언을 명언으로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하지 못했던 말이라서? 아니면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어서? 아마 두 가지 다 일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이 주는 키 포인트는 ‘행동과 절제’입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일을 멈춰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일상 속 고요한 휴식,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
Editor Comment 겨우내 긴장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기엔, 멀리 떠나기보단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호캉스'만 한 것이 없다. 문턱 높던 호텔 가격도 낮아지고 부대시설도 풍부해지면서 호텔에서 휴일을 보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봄과 겨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을 모아봤다. 잘 쉬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줄 테니, 아래 리스트를 통해 이번 주말 쉼과 여유를 만끽해보자. 수애당 오래된 전통한옥 '수애당(Suaedang)'은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화장실, 세면장이 외부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내 적응하고 고택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준비해온 책을 읽으며 온돌방에서 자는 낮잠은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더불어 웰 메이드 조식은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 주변 자연과 오래된 한옥만의 고즈넉한 감성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수애당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1 스몰 하우스 빅 도어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는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메소즈(Design Methods)'가 54년 된 물류창고를 매만져 완성시킨 호텔이다. 예술과 디자인, 스테이가 공존하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한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꿈꿨던 '디자인메소즈'의 작품.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비스트로와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옥상 라운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는 파티가 개최된다. 작은 공간이지만, 새로운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목표를 이어가고 있는 호텔이다. 스몰하우스 빅도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대한빌딩 락고재 회색빛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락고재(Rakkojae)'는 130년 된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이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과거 양반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락고재'는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통 한정식부터 다도, 궁중 한복 체험, 찜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옛 풍류가 살아 숨 쉬는 '락고재'를 향해보자. 락고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218 눅서울 각진 고층 빌딩들이 빼곡히 수놓아진 서울 도심 속 예스러운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에 위치한 호텔 '눅서울(nookseoul)'. 아파트같이 정렬된 객실이 기존 호텔과 달리 단독주택 구조를 띄고 있어 마치 오래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생활 도구인 배틀과 다듬이로 현관을 꾸미고, 목조 건물처럼 실내를 조성해 포근함을 더하기도.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눅서울'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눅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2 보눔 1957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보눔 1957(Bonum 1957)'은 전통 한옥과 모던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설립 정신이 곳곳에 녹아있는 이곳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옥과 양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내부는 전통방식의 온돌구조로 건축됐다. 195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면서, 동서양 그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곳. 보눔 1957 서울 종로구 북촌로 53 아난티 남해 '아난티(THE ANANTI)' 호텔의 세 번째 지점 '아난티 남해'.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달리 드넓은 잔디정원과 서점 및 40여 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 존이 있어, 여행객들이 직접 책을 읽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어메니티에서도 느껴볼 수 있는 '아난티 남해'만의 차별점. 친환경적인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이를 반영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그것이다. 용기 역시 분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져,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호텔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아난티 남해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빡빡한 여행 스케줄보다 한 장소에서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playce CAMP JEJU)'만 한곳이 없다. 숙박부터 식사, 놀거리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실 객실은 물론, 제주 감귤 따기 체험부터 요가 클래스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혼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내에는 디자인 편집숍 ‘조슈아 페이보릿(Joshua Favorite)’이 입점되어 있어 빈티지 의류와 프라이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장점마저 겸비했다. 플래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포도호텔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포도호텔(podohotel)’.건축가 이타미 준(Itami Jun)이 건설한 호텔은 제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잘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객실 테라스 너머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편백나무 욕조 안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지금 있는 곳이 곧 지상 낙원이지 않을까. 제주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by eyesmag supporters 안홍준 / 장유한 / 김문주 / 김보미 박제현 / 진정훈 / 백은세 / 김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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