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5,000+ Views

모래나 과립을 위한 렌더링 기술

영상은 디즈니리서치와 취리히공과대학, 다트머스대학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새로운 렌더링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언뜻 보면 그냥 설탕이 섞어서 움직이는 장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모두 소프트웨어가 계산해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 영상을 보면 빙글빙글 도는 흰색과 밝은 갈색 설탕에 커피 같은 짙은 갈색 분말이 들어온다. 바닥에 퍼진다. 이 과정을 보면 상당히 현실적이다. 진짜 설탕을 넣고 움직이는 것 같은 수준인 것. 이 기술은 이질적이지만 과립상 물질을 효율적으로 렌더링하는 기술(Efficient Rendering of Heterogeneous Poly-Disperse Granular Media)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여러 종류 입자를 수백만 개나 동시에 움직일 때 외형을 효율적으로 현실감 넘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런 기술은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디즈니리서치가 참여한 것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미세한 움직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disneyresearch.com/publication/efficient-rendering-of-heterogeneous-poly-disperse-granular-medi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한국과 미국의 코로나 방역을 비교하는 다큐영화
오스카 장편다큐멘터리상 수상한 감독이 만들었고 다큐 내내 미국과 한국의 코로나 방역 대응을 비교함 영화 오프닝부터 한국과 비교하면서 시작.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위기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그 차이가 어디에 있었는지 돌이켜봄 메르스 당시 대응에 완전히 실패했던 것을 발판 삼아 복잡한 절차를 최소한 간소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 정부를 믿고 승인절차는 일단 신경쓰지 말고 테스트 키트 생산부터 돌입하라고 주문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큰 소리만 치는 미국 정부와 달리 한국은 확진자수 4명 나온 시점에 이미 진단 테스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었음 실제로 이 당시 미국 뉴스들 보면 관련 미국 전문가들의 좌절감이 상당했음. 말 그대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결과적으로 한국의 무증상자 포함 대량의 테스트 및 접촉자 추적 이 방향이 맞았음 가장 폐쇄적인 종교 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지만 선제적으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둔 덕분에 신천지 교회 신도들 전원에 대한 검사와 역학조사를 통해 위기를 넘김 신천지 집단 감염 이후 선별진료소, 드라이브-스루를 적극 도입하여 병원이 오염되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 했고 의료인을 지킬 수 있는 의료보호장비의 생산도 늘림 미국은 "안전하다"며 검사를 하지 않는 사이 이미 코로나 확진자가 도시별로 수천명씩 퍼져있었던 것으로 추정 전문가들이 호소를 거듭했지만 이때까지도 미 정부의 대응 방향성은 바뀌질 않음 그 기간을 "잃어버린 한달"이라고 부르는 전문가 초기 대응 실패로 억제하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짐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향했고 전세계 인구의 4%인 미국에서 코로나 사망자수는 20%에 이르렀음 하지만 아직도 진단 키트 공급의 문제가 풀리지 않음 엎친데 덮친격으로 의료장비와 의료인들을 보호할 보호장구들의 물량이 부족해지기 시작 이 당시 미 의료진들은 쓰레기봉투로 방호복을 만들고 마스크 대신 스카프를 두르고 환자를 돌봄 그러자 각각의 연방주들이 각자도생에 나섬 빡친 뉴욕주지사 (출처) 왓챠에 있다고 합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보니 진짜 잘했다싶고 또 꼴받는 것도 있고 ㅅㅊㅈ 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