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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우는 법 10가지

1. 자신이 없을때 행동에 나서라.
그것이 바로 흐르는 물과 정체된 물의 차이다. 자신이 정체되어 있을때
의심과 불안감이 썩은 물 속의 모기만큼이나 강한 번식력을 자랑한다.
데일 카네기는 “무위는 의심과 걱정을 키운다. 행동은 자신감과 용기를
낳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우리가 빈번하게 실패의 결과를 과대평가
하는 것처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마비시킬 수 있다. 그 대신
자주 행동을 개시해서 자신감을 키워라.
2. 매일 자신의 심리적 안전지대 밖에서 무언가를 시도하라.
우리가 심리적 안전지대를 확장하지 않으면 그 안전지대는 줄어든다.
항상 도전하고 자신을 개선하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편해질 것이다.
그리고 나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이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자기자신과 다른이들에게) . 모든 새로운 시도는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살찌우고 능력의 원천이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모든
성공적인 커리어의 초석이다.
3. 타인에게 집중하라.
자기 자신 대신에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타인들에게 질문을 하라.
타인과의 대화를 그/그녀와의 연관성을 찾기 위한 게임으로 전환하라.
칭찬에 인색하지 말고, 능력이 되는 한 타인을 돕기를 자청해라. 타인의
최대 장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데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4. 멘토를 만들어라.
멘토가 주는 조언과 멘토와의 관계는 소중한 자산이다. 게다가 멘토가
조언하는 일장일단에 근거한 객관적인 판단 덕분에 기회에 대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실패하더라도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의지가 훨씬 더 강해질 것이다.
5. 긍정적인 혼잣말을 하라.
항상 누군가가 자신을 깎아내릴때 자신감을 갖기란 쉽지 않다. 그 비관론
자가 자신인 경우, 자신감 회복은 불가능하다. 자신에게 혼잣말을 할때 주의를 기울여라. 긍정적인 태도로 친구와 대화를 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긍정적으로 바꿔라.
6. 비관론자들을 인적 네트워크에서 제외시켜라.
공적, 사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건설적인 비판을 환영하고 수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당신과 당신의 삶에 늘 부정적인 견해를 표하는 타인
들이 있고 그들에게 당신의 가치를 설득시키려고 애쓰는 것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게다가 그들의 비관론은 전염성이 있다.
그런 이들을 빨리 파악하고 결별하라.
7. 건강을 챙겨라.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체력이 받춰줘야 새로운
도전도 할 수 있다.
8. 숙제를 거르지 마라.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업계에 대한 최신 뉴스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재직하는 회사와 부서를 안팎으로 속속들이 파악하라.
어려운 업무를 앞두고 있다면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연습하라. 자신감을 쌓는데 지식과 준비성처럼 좋은 재료는 없다.
9. 바디랭귀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자세와 전체 외양은 당신의 마음가짐, 이미지와 타인들이 당신을 대하는 태도에영향을 미친다. 지도자가 되기를 꿈꾼하면 지도자처럼 입고 행동해야 한다.
정자세로 서있거나 앉고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어라. 몸담고 있는 업종에어울리는 프로페셔널한 복장을 갖춰라. 덜덜 떨거나 폐쇄적인 자세(팔이나 다리를 꼬거나 등을 구부리는 자세), 잦은 한숨 쉬기와 같은 긴장감을 드러내는 바디랭귀지를 없애도록 하라.
10. 매일 감사하는 연습을 하라.
최근 시행된 한 연구는 성공한 이들에게 하루의 첫 한 시간을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물었는데, 감사한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느라 보낸다는 대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
삶에 일어난 긍정적인 일들에 대한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면, 그날겪게되는 어려움을 올바른 시각으로 접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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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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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의 히키코모리를 채용한 회사 썰
우리회사는 채용면접을 전부 내가 담당하는데 과거에 딱 한명 전직 히키코모리를 채용한 적이 있다. 이력서를 처음 봤을 때 35세였는데 경력 공백이 10년 이상이었다. 보통은 망설이지 않고 서류심사에서 떨어트렸을 텐데 왜 그 타이밍에 우리회사에 응모했는지 흥미가 돋아 면접에 불러봤다. 처음 만난 인상은 햇볕을 쬐지않은 콩나물처럼 비실비실한 청년이었다. 사람은 태양을 보지않으면 이렇게나 하얘지는구나 싶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한 회사가 맞지않아서 바로 퇴직하고 그때부터 계속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해 집에서 게임만 하다보니 10년이 지났다고 했다. 응모 이유를 들어보니 그속에는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강한 마음과 각오가 보였다. - 양친이 자신을 걱정하고 있다 - 더는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 - 일할 기회가 온다면 죽을 각오로 하고싶다 - 자신을 바꾸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매우 불안한듯이 말하면서도 눈동자 속에는 강한 의지가 보였다. 도심에 있는 일류기업이라면 채용면접에서 그 사람의 실적이나 기술레벨, 인간성을 보겠지만 우리같은 회사의 채용면접에서 그런 짓을 하면 채용할 사람이 없어진다. 그래서 나는 항상 "일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강한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그는 딱 맞는 사람이었다. 얼마간 불안은 있었지만 내 사람 보는 눈을 믿고 파트타이머인 창고 작업원으로 채용하고 이틀후부터 일하기로 했다. 출근 당일 정말로 출근할지 어떨지 왠지 나까지 두근두근하면서 회사에 가보자 거의 샤우팅에 가까운 레벨로 사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사를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날부터 그는 10년 경력의 히키코모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창고안을 종횡무진 달리면서 어떤 일이든 열심히 임하는 자세에 회사내의 평가도 아주 높았다. 처음 월급을 받는 날에 그는 내게 일부러 찾아와서 감사인사를 하며 가족을 데리고 식사를 하러 갈거라며 기쁜듯이 말했다. 그로부터 몇개월이 지났을 때 그가 내게 매우 긴장된 표정을 짓고 찾아왔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봤을 때 내게 그런 표정을 짓고 오는 직원은 거의 100% 사직서를 가지고 왔다. 이봐, 모처럼 그렇게까지 열심히 했는데...라고 생각하면서 회의실로 데려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불안해하면서도 그는 "매일 충실한 직장생활을 하니까 너무 즐겁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싶다. 그러니까 정직원으로 채용해주면 좋겠다" 는 내용의 상담을 했다. 나는 너무 기쁜나머지 울어버릴 정도였다! 그 자리에서 고용계약서를 작성하고 정직원으로 등용을 결정했다. 그후 정직원이 된 그는 점점 더 활기차게 일하게되어 창고에 관한 일이라면 그에게 물어라는 말을 들을 정도가 되었다. 그런 어느날 회사에 어떤 여성분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직 히키코모리인 그 직원에 대해 할 말이 있으니까 내게 직접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했다. 전화를 건 사람은 그의 어머님이었다. 그가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 된 뒤부터 집안에서도 다른 사람처럼 바뀌었다.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라고 울면서 감사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딱히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나까지 기뻐서 울었다. 사람을 고용한다는 건 이런 거구나...라고 배우게 된 일이었다.  출처 멋지다.. 알아봐준 고용주도 대단하고 본인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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