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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여명숙 해임 지시"…녹취파일 공개

여명숙 게임물 관리위원장이 지난 4월에 차은택 씨 후임으로 문화창조 융합 본부장이 됐다가 두 달도 안 돼 그만둔 게 문제가 됐었죠. 갑작스러운 사임 이유를 두고 국회 청문회에서 상반된 주장이 제기됐는데 여명숙 위원장은 대통령 지시라면서 김종덕 당시 문체부 장관이 해임을 통보했다 이렇게 주장을 했고, 김 전 장관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지,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담은 음성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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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적으로 조금씩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네요.지금의 상황을 직시하고 아직까지 주저주저 하고있는 박,최 두녀ㄴ의 실체를 조그이라도 알고계신분들 용기내주세요. 이번만큼은 절대로 덮고갈 수 없습니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전부 자기 몸보신이나 하려고 온통 거짓말만 쏟아내는구나
어쩌다 나라 꼬라지가 이모냥이 됐을까요? 새누리 사기조합 없는 세상에서 함 살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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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을 공부에 활용하는 법 11가지
최근 수 년 동안 미국과 유럽에서는 뇌기능에 대한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1970년대 미국의 ‘뇌 연구 프로젝트’를 비롯해서 수많은 과제의 결과가 나오면서 뇌에 대해서 대략 이해하게 된 것이다. 공부도 결국 뇌가 하는 것이므로 뇌에 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부법을 소개한다. ① 기상 직후 5분씩 명상하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에일린 루더스 박사는 명상을 한 사람 22명과 그렇지 않은 사람 22명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촬영(MRI)해 비교했다. 그 결과 명상을 하는 사람은 대뇌, 해마, 안와전두피질 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토머스 제퍼슨 의대의 앤드류 뉴버그 박사 팀이 티베트 승려들의 뇌를 평상시와 명상할 때로 구분해서 촬영한 결과도 이와 비슷하다. 명상할 때에는 뇌의 전두엽(frontal lobe)이 평상시보다 훨씬 더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령은 복식호흡이다. 편안하게 앉아 숨 쉬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숨을 들이키며 배를 부풀리고, 배를 당기며 숨을 내쉬는 것을 되풀이한다. ② 아침에 뇌훈련을 하라 《뇌를 위한 에어로빅》의 저자 매닝 루빈은 자기 전에 옷을 장롱에서 꺼내놓고 침대에서 나올 때 눈을 감은 채 입는 것을 권한다. 루빈은 “만약 감각 중 하나를 무디게 하면 다른 것이 더욱 단련이 되면서 뇌 기능도 강화된다”고 말한다. 루빈에 따르면 양치질도 오른 손 잡이라면 왼 손으로 하는 것이 좋다. ③ 아침을 제대로 먹어라 현미와 잡곡을 섞은 밥에 반찬을 골고루 먹으면 뇌 기능이 극대화한다. 스웨덴 예테보리대 살그렌스카 아카데미의 쉴 토륀 박사 팀은 15세 소년 3972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얼마나 생선을 먹는지를 조사했다. 3년 후 이들이 18세가 되었을 때 군 입대를 위한 검사 자료를 토대로 인지능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생선을 듬뿍 섭취한 사람의 인지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밥을 먹을 때에는 30번 이상 씹도록 한다. 음식물을 씹으면 뇌의 해마와 전두엽이 자극돼 기억력이 증진되는 등 뇌의 활동이 활성화 된다. ④ 운동해서 살을 빼라 운동이 뇌기능을 활성화한다는 연구결과는 수없이 많다. 고교생들 사이에 이 시기 비만은 피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있지만, 비만이 뇌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미국 뉴욕대 안토니오 콘비트 박사팀이 성인 63명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촬영(MR)으로 분석했더니 비만인 사람은 뇌에서 인지, 정서 등을 담당하는 부위와 보상, 처벌 등을 주관하는 부위가 쪼그라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의 폴 톰슨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허리가 굵을수록 뇌는 작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⑤ 가급적 메모하면서 공부하라 손을 쓰면서 메모하면 기억이 더 잘 되고 인지력이 올라간다. 프랑스 마르세유대학교 진-루크 벨래이 교수팀은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알려지지 않은 알파벳(unknown alphabet)을 가르쳤다. 한쪽은 손으로 글자를 쓰면서 배우게 했고, 다른 한쪽은 키보드를 사용해서 배우게 했다. 1주일 뒤 알파벳 기억력을 측정한 결과 읽고 쓴 그룹의 사람들의 성적이 훨씬 더 좋았다. 손을 쓰는 일을 자주 하면 치매위험이 30%나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⑥ 점심, 저녁 시간에는 산책하라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심리학자 아트 크래머 교수는 산책은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뇌의 지능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학교나 도서관에 숲길이 있다면 최고. 미국 미시건 대학교 막 버만 박사팀에 따르면 자연 속에서 걸었던 사람은 단기 기억력이 20% 정도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⑦ 1시간 이상 연속해서 공부하지 마라 뇌가 지쳐서 기능이 뚝 떨어진다. 50분 공부하고 10분 정도 쉬어야 한다. 이때 맨손체조나 팔을 흔드는 운동 정도만 해도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 알레한드로 레라스 교수 팀의 연구결과다.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을 때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 간단한 운동만 해도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⑧ TV, 컴퓨터, 휴대전화는 가급적 멀리 TV 컴퓨터나 게임 모니터 등을 하루에 2시간 이상 들여다보면 주의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최고 2배 높아진다.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 에드워드 스윙 연구원이 초등학교 3~5학년생 1,300명과 대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또 TV, 컴퓨터, 휴대전화의 모니터 빛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적어도 자기 30분 전부터는 이들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⑨ 자기 전 양치질을 앞두고 꿀을 한 숟가락 먹는다 영국에서《꿀, 자연의 놀라운 치료제》라는 책을 낸 글로리아 하반핸드에 따르면 자기 전에 꿀을 한 숟가락 먹으면 뇌의 피로가 풀리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뼈마디가 단단해지고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꿀이 싫다면 비타민을 먹는 것도 좋다. ⑩ 단어는 자기 직전에 외워라 영국 의학연구위원회 산하 ‘인식과 뇌 과학 단체’의 매트 데이비스 박사팀이 성인 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연구팀이 임의로 만들어낸 단어를 외우게 하고 수면 전후에 암기력을 테스트했더니 하루 중 잠자기 직전에 외운 단어가 가장 오래 머리에 남는 것으로 조사됐다. ⑪ 잠을 충분히 잔다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4당 5락’은 거짓말이다. 사람은 대체로 6시간은 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낮에 졸게 된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의대의 쥐 실험결과 잠을 충분히 못잔 쥐는 뉴런을 연결하는 시냅스가 손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푹 자야 뇌기능이 좋아지고 인지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는 수없이 많다. 출처 안명휘 기자 submarine@kormedi.com 공부에서 갑자기 살빼란 말은 왜나와요....ㅠㅠ 허리가 굵을수록 뇌가 작아진다는 연구가 나왔다네요 흑흑 그래도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꿀팁이 되길 바랍니다! : )
'너 인마, 누구세요?' 명탐정 망고의 자아 찾기
*망고의 한 마디: 사건 해결! ㅣ 너 인마 누구세요 어느 날, 아기 고양이 망고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며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 인마, 누구세요?' 그렇게 망고의 자아 찾기 여행이 시작되었다. ㅣ 나는 토끼일까? 통통한 하반신. 본능적으로 나오는 뒷발차기.  '나는 토끼인 걸까?' ㅣ 젤리 팝니다 그러다 망고는 자신의 발바닥에서 왠지 2,500원쯤 할 것 같은 젤리 5개를 발견한다. '나는 젤리 장수일지도 몰라!' ㅣ 슉슉 망고는 당황할 때마다 절로 나오는 펀치를 보며 또 다른 가능성을 떠올렸다. '어쩌면 나는 복서였을지도!' ㅣ 망고는 괴로워 이내 망고는 술독에 빠져 고민했다. '아무래도 복서는 아닌 것 같아.' ㅣ TV나 봐야지 TV를 보며 머리를 식히던 망고는 자신도 모르게 골프공을 향해 돌진한다. '몸이 절로 움직여버렸다. 나는 공인가.' ㅣ 아 모르게따 나는 누구일까. ㅣ 녹아버리겠는 걸 쵸코 아이스크림이 살짝 묻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두 덩어리처럼. 고민 많은 망고의 자아가 사르르 녹아내린다. ㅣ 망고야 거기서 뭐해 2020년 1월, 어느 날 누군가가 나를 망고라고 부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뭐요? 망고요? 그게 뭔데요?' ㅣ 아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망고라고 부른다는 것을 깨달은 망고. '나는 망고구나!' ㅣ 학교에 가는 망고 망고는 이후로도 간식, 안돼, 밥, 사랑해, 물, 예뻐, 똥 등등 많은 단어를 배웠다. '잘 배우다 갑니다.' ㅣ 망고의 단어집 망고가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말은 자신의 이름인 '망고'와 엄마가 불러주는 '사랑해'. ㅣ 망고야 사랑해 그리고 망고가 들을 때마다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는 말. '망고야 사랑해.' ㅣ 내 이름은 망고 나는 망고다. 사건 해결. 망고의 자아가 궁금한 분은 '망고의 인스타그램(man.ggo)'로 놀러 오세요! 주소: https://www.instagram.com/man.ggo/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8주 만에 정당 지지도 1위를 민주당에 내줬습니다. 국민의힘은 12월 둘째 주 이후 처음으로 중도층 지지도에서 민주당에 추월당하는 동안 정부·여당발 악재에 대한 반사효과가 사그라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민주당만 빼고’ 해봐야 국민의힘은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거지~ 2. 안철수 대표가 민주당이 입법 추진하고 있는 ‘상생연대 3법’에 대해 막대한 재정 부담을 후세대들에게 떠넘기는 ‘패륜 3법’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피해 보상 규모와 지원을 위한 공론화 기구의 국회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이 양반이 지금 서울시장 후보에 나선 거야, 대선 후보야? 허경영도 아니고... 3.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성추행 사건으로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소환하며 이번 보궐선거의 의미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모 의원의 여기자 성추행 의혹 사건도 되돌아봐야 하지 않겠어요? 4. 박범계 장관 후보자가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에 대해 “왜 이 사건이 절차적 정의를 실현하는 데 대상이 돼야 하느냐”며 비판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또, 엄정한 수사는 필요하지만,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국민은 납득이 안 가는데 국민의힘은 납득이 가도 너무 가지 싶어~ 5. '국정농단 공모' 혐의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재용 부회장이 재상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은 "이 부회장은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집행유예 주고 싶어도 앞서 표창장에 4년을 때렸으니... 내심 힘들었을 거야~ 6.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촉구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법원의 판단은 끝났다며 “사면의 절차가 까다로우면 우선 가석방을, 아니면 즉각 보석이라도 실시해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잠깐 들어갔다 나오면 호의호식하며 살 사람인데 죗값은 치르게 좀 넵두지~ 7. 노원구가 400여 개 아파트 경비실에 냉방기를 설치할 예산을 지원합니다. 지난 2018년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반대합시다’라는 대자보가 붙는 등 경비원에 대한 갑질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데 따른 것입니다. 생각과 사상은 다를 수 있어도 사람에 대한 예의는 좀 지키고 살자~ 8. 리니지를 개발한 게임회사 엔씨소프트가 월 최대 근무시간을 넘긴 직원들의 사내 출입을 제한하는 ‘게이트 오프’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게임업계의 대표적인 문제로 꼽혀온 과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나름 방법이기는 한데 집에 가서 일하고 보수는 없을까 겁난다는... 9. 대구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혼모 지원 단체 '아임맘'이 후원물품을 미혼모에게 전달하지 않고 장애인단체 등에 되파는 등 부실 운영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아임맘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나라에 도둑이 넘쳐난다더니... 하긴 이제 별로 놀랍지도 않다마는... 10. 대전의 IEM국제학교에서 12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교회가 운영 중인 광주광역시와 용인시 소재 다른 국제학교에서도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전국의 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대체 이들 선교 단체와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와 다른 점이 뭐니? 야, 박범계 "까도까도 썩은 양파" 여, “결격사유 없어". 박범계 "김학의·한동훈·윤석열 가족, 공수처 이첩이 옳다". 공수처 '운명의 날' 헌재 28일 공수처법 위헌 여부 결론. 김종인 “몇몇 사람이 안철수 대표 부추겨서 날 흔들어”. 정의당 성추행’ 여야 모두 “충격”, 국민의힘은 민주당 비판. 국가인권위 "박원순 시장 성적언동은 성희롱 맞다" 의결. IM선교회, 전국 23개 학교 운영. 교계 “처음 듣는 단체”. 당신이 되고 싶었던 어떤 존재가 되기에는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 - 조지 엘리엇 - 벌써 1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1년 농사의 성패를 벌써 가늠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최후의 순간까지 두고 봐야 할 일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류효상 올림.
2008년 숭례문 전소 될때 느꼈던 이상한 감정
방화범 채종기 토지보상금 문제로 화가나서 방화를 저질렀다고 함. "지금 생각하면 이런 일은 누가 시키더라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국민이 좋아하는 국보를…. 국민들에게 마음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불을 낸 지 5일 만에 현장검증 자리에서 "그래도 인명피해는 없었잖아.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고 말해 또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었다. 채씨는 이에 대해 "당시 화가 나서 내뱉은 말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말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채씨는 "출소하면 복원된 남대문(숭례문)을 꼭 보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듯 "사람들로부터 뻔뻔하다는 말을 들을 것 같아 조심스럽다"고 말끝을 흐렸다. 그는 "교도소 안에서 내가 숭례문 방화로 이곳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된 다른 죄수들로부터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눈을 감았다.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300만 원 (2006년 창경궁 문정전 방화 사건) 나이 많다는 이유로 감형 징역 10년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가족들이 차라리 우리집에 불을 지르지 했던거 기억남 전쟁통에서도 살아남은 국보 1호 숭례문이 노인 한 명때문에 몽땅 불타버려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사건 특히 나이 지긋하신 분들중에선 숭례문이 무너지는거=나라의 큰 어른이 무너지는것과도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들 엎드려 절하고 우셨던... ㅊㅊ 다음카페 아직도 저 날이 기억나네요.. 뉴스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았는데.. 민족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속에서 뭔가 무너지는 기분 상징성 큰 국보가 저런 인간 때문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많은 시민들이 눈물을 흘렸죠.. (저도 포함) 아이러니하게도 저 일 이후에 문화재 보호나 보존 정책이 발전했죠.. 엄청나게 허술했던 관리에 충격받았는데.. 아직도 숭례문 앞을 지나갈 때는 기분이 묘합니다.
'시간은 츄르다' 부지런한 고양이의 숨 막히는 스케줄
꼬리스토리는 요즘들어 부쩍 게을러졌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스스로 반성할겸 부지런히 일하는 고양이로 유명한 버나비 씨의 스케줄을 참고할까 합니다.  '어 잘 잤다...' 페르시안 고양이 버나비 씨는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직도 단잠에 빠진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버나비 씨는 할 일이 많거든요. '오늘 뭐 먹지.' 스케줄을 확인한 버나비 씨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창가로 향합니다. 정원을 내다보며 오늘 풍경도 어제와 같은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순찰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지요. 이거 이거 오늘 스케줄이 만만치 않은 것 같은 느낌인데요. '골골골...' 앗. 그런데 버나비 씨가 제자리에 엎드리더니 눈을 감고 맙니다. 저기요. 버 씨! 오늘 스케줄은 어떡하시려고요? 급한 마음에 버나비 씨의 두 번째 스케줄을 확인해보니 창가에서 낮잠 자기라고 적혀있습니다. 아, 역시나 성실한 버나비 씨. '시간이 없네. 이동하세.' 약 2시간 후, 잠에서 깬 버나비 씨가 다음 스케줄 장소로 이동합니다. 어휴. 지켜보기만 해도 숨 막힐 정도로 바쁘군요. '시간은 츄르다.' 계단을 올라가던 버나비 씨가 갑자기 걸음을 멈춥니다. 아니, 이곳에 무슨 볼일이라도..? '있다가 봅세.' 세 번째 임무인 계단에서 낮잠 자기를 행동하는 버나비 씨. 저러다 두세 계단 아래로 추락할 때도 있지만 오늘은 아닐 것 같군요. 'Zzz...' 소파에서도. '어... 몇 시야.' 서재에서도.  '아우. 잘 잤다.' 쉬지 않고 열 일 하는 버나비 씨. 어휴. 쉬어가며 일하세요. 이러다 몸 상하겠어요. 버나비 씨가 하루 20시간이나 일하는 탓에 함께 사는 집사마저 그의 얼굴 보기가 힘들다고 하는데요. 집사는 버나비 씨의 행동이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옹호했습니다. "본래 고양이는 사냥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잠을 많이 자요. 일반적으로 아기 고양이는 20시간, 어른 고양이는 14시간 정도를 자죠." 현지 언론사인 보어드판다가 버나비 씨의 나이를 묻자 집사가 대답했습니다. "5살이요." 버나비 씨를 본받읍시당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barnaby_persian/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