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ad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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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D 프린터가 나왔을 때 이젠 모든 걸 직접 만들 수도 있겠다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프린터 사용법과 3D 모델링도 배워야하기 때문에 장벽이 높은데요. 어린이를 위한 3D 프린터 ‘yeehaw’가 나왔다고 합니다.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다니 굉장히 쓰기 쉬울 것 같네요.
yeehaw는 함께 제공되는 앱에서 모델링 할 수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처럼 블럭을 쌓아 만들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겠. 일반적인 저가형 3D 프린터와 달리 여러 색으로 프린팅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제작한 모델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앱에 있는 2,000개의 모델도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부터 장난감까지 다양하네요. 3D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안다면 직접 만든 모델을 앱으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다른 3D 프린터와는 달리 조작이 아주 간단합니다. 뚜껑에 필라멘트를 넣고 앱 내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죠.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프린트 진행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프린트 가능한 최대 크기는 330x325x540mm입니다.
프린트 방식은 FDM입니다. FDM 방식은 녹인 필라멘트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출력하고 쌓아올려 만들기 때문에 속도가 느린 편이죠. yeehaw는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Wi-Fi가 연결되어 있다면 밖에서도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버튼만 누르면 기다릴 필요 없이 집에서 완성된 물건을 확인할 수 있죠.
필라멘트를 녹이면서 생기는 열 때문에 노즐이 굉장히 뜨거워서 자칫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데요. 물건을 빼낼 수 있는 문만 닫으면 어느 곳에도 빈틈이 없기 때문에 실수로 만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만큼 기존 3D 프린터보다 안전에 신경을 쓴 모습이네요.
어린이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되는 yeehaw는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 중인 아이템입니다. 249달러부터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펀딩에 참여 가능하고, 필라멘트는 20달러부터 추가 구매할 수 있죠. 가장 많이 쓰이는 1.75mm 두께의 필라멘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배송은 2016년 12월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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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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