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cat
5,000+ Views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by 올리브채널 중앙북스 - 쉽고 간단한 집밥 레시피 요리책

요리전문채널 O'live의 인기 쿡방 '오늘 뭐 먹지?'를 생생하게 담은 가정식 레시피 요리책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쿡방은 챙겨보지 않아도 SNS에서 인기 메뉴들을 종종 봐서 낯설지 않네요. 실제 방송장면을 캡처한 요리 과정 샷 덕분에 요리책 보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2년 넘는 기간 꾸준한 인기를 받은 '오먹지' 방송. 수많은 요리 중 카테고리별, 시청률별, SNS 인기 메뉴를 모아모아~ 엄선된 118개 메뉴가 이 책에 담겨있어요. 밥, 국류, 찜과 조림, 볶음과 무침, 밑반찬, 외식 음식, 분식을 아우르는 한식 외에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 멕시코, 유럽 요리까지 글로벌하게 다루고 있어요. 서양식이라 해서 특별히 더 손이 많이 가는 건 아니고, 요리 초짜 두 남자도 하는 거여서 자신감 상승입니다. 요즘은 QR코드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요리 영상이 대세죠. 메뉴마다 있는 QR코드로 1분 30초 정도로 간단히 편집한 영상을 볼 수 있어요.
방송 멘트도 고스란히 따 와서 재미있더라고요. 딱딱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신동엽과 성시경 두 남자의 좌충우돌 요리 정복기 외에도 요리 대가에게서 제대로 배워보는 코너를 통해 대가들의 요리 비법도 전수받을 수 있어요. 치킨 배달시켜 먹으면 꼭 몇 개 남는데 알뜰하게 치킨마요덮밥을, 내 입맛을 사로잡을 재료만 들어간 치즈누룽지주먹밥, 오먹지 최고의 히트작 밀푀유나베 특히 맘에 쏙 들었어요. 매일 먹는 집밥은 밥과 반찬으로 끝? 근사한 외식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을 때 할만한 메뉴도 있고, 고급 레스토랑 느낌의 디저트까지 있어 선택폭이 넓은 집밥 요리책입니다. 가정식 티라미수, 견과류 디저트도 취향저격이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재료 구하기 힘들거나, 만드는 데 시간 오래 걸리는 요리는 아니고 (신동엽, 성시경 두 남자들의 실력을 생각해보자고요 ^^) 시중에서 판매하는 믹스 제품을 활용하기도 하고, 웬만하면 팬과 전자레인지만으로 가능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책에서는 방송 에피소드와 미방분 깨알 팁, 비하인드스토리까지 있어 요리책을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정독, 완독하게되는 신기한 일이! 보통은 관심 있는 요리만 먼저 찾아보곤 했었는데 말이에요. 알아주는 미식가지만 요리를 해보지는 않았던 신동엽과 술안주만 만들어본 성시경. 레시피대로 해도 신동엽, 성시경, 대가가 완성한 요리 맛이 제각각 다를 정도로 미묘한 감각이 필요한 게 요리인 것 같아요. 최고의 맛은 아닐지라도 먹을만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두 남자의 요리 도전기. 실패 노하우마저도 공감하게 됩니다. 신동엽도 만들고, 성시경이 성공한 쉽고 간편한 가정식 레시피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흔한 집밥 메뉴에서부터 글로벌 집밥 메뉴까지, 요즘 감성에 맞는 트렌디한 집밥에 어울리는 요리책입니다. ⓒ인디캣책곳간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라따뚜이~~
친한 후배들이랑 프랑스 가정식 음식점에 간 적이 있다. 거기 대표 음식이 라따뚜이였다. 애니매이션으로 더 유명해진 요리이기도 하다. 라따뚜이는 야채를 듬뿍넣은 담백한 요리로 건강식이라 할수 있다. 물론 여자들이 더 선호하는 맛이긴 하다. 그다지어려워 보이지 않고 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를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하다. 준비물 가지, 호박, 양파 파프리카, 청양고추 토마토소스 돼지고기 간것( 양조간장,양파청,후추,참기름) 1. 가지, 호박 양파 (또는 자색양파, 파프리카-색 조합은 훨씬 예쁨) 를 0.5센치로 썰어 가지,호박양파순으로 정렬해 놓는다. 2. 돼지고기 간 것은 간장, 양파청,후추,참기름를 넣어 양념해 놓는다. 3. 마늘과 양파를 다져놓고 나머지 가지, 호박자투리와 파프리카를 다져 준비한다. (이때 집에 남은 야채 모두 골고루 넣어도 됨) 4. 바비레드의 레드시리즈처럼 청양고추를 다져 첨가한다. (느끼한 맛을 잡아주니까 하지만 기호에 따라 가감) 5.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마늘, 양파 다진것을 넣고 볶다가 돼지고기랑 나머지 야채, 청양고추를 넣어 볶은 후 토마토 소스를 부어 끓인다. 6. 5를 그릇에 담고 가지,호박,양파 정렬한 것을 그릇 위에 동그랗게 담는다. 7. 180도에서 5분 예열한 후 200도 25분 맞추고 오븐에 조리한다. (시간은 상황따라 가감)
문학 감성 쏟아지는 역대 수능 필적감정란 문장
수능날 맞이 역대 수능 필적 감정란 문장 모음. 근데 문장들이 하나하나 참 예쁘다. 한국의 문학이란... 글의 맛. 필적감정란에 쓰는 문구는 희망찬 내용이나 긍정적인 내용을 위주로 갖고 오고 필적확인할 때 용이하게 겹받침이 들어가는 문장을 쓴다고 함ㅋㅋㅋㅋ +2019년의 필적감정란 문구는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윤동주, 서시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정지용, 향수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윤동주, 소년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윤동주, 별 헤는 밤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 -정채봉, 첫마음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황동규, 즐거운 편지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이며 -정한모, 가을에 꽃초롱 불 밝히듯 눈을 밝힐까 -박정만, 작은 연가 햇살도 둥글둥글하게 뭉치는 맑은 날 -문태준, 돌의 배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주요한, 청년이여 노래하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 -정지용, 향수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김영란, 바다로 가자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김남조, 편지 (ㅊㅊ - 여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