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ngyong
a year ago100+ Views
날개달린 세상에 재앙... 못지않게 심해지는 독한감기에... 위쪽에선 배불뚝이가 호시탐탐 노리고.. 연일 태극기와 촛불속에 우왕자왕하는 반토막 쬐그만 땅 덩어리에... 정신이 없는듯 계절도 지치고 지쳐서 짜증을 내는듯~ 봄날의 그것처럼 동지가 동지 답지 않네... 계절이 계절답고 나무가 나무답고 사람이 사람 다워야 함인데... 이른새벽 지친듯 쉬엄~ 전깃줄에 걸린 새벽달이 힘들어 뵈는 것은.. 저무는 2016년 나 답지 못했음에 마음 속 미련인듯... 동지. 깊은밤 지난뒤 밝은햇살 희망이길 웃음이길 사랑이길...
0 comments
Suggested
Recent
1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