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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처럼 공부하는 법?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책을 보고 관련된 용어를 알게 되었다고 해서 그것을 정확히 이해한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를테면, 누군가 저에게 4차산업혁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인공지능과 3D 프린터, 빅데이터 등 첨단 IT 기술과 기존 제조업을 결합해 기존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이란 용어가 무슨 뜻인지 안다고 해서, 실제로 인공지능이나 3D 프린터가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그래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까지 안다고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여러가지 어려운 개념이나 사안을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보고 대강의 의미만을 익힌 채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먼은 “무언가의 이름을 아는 것과 그것을 아는 것은 다르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새를 관찰했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그 새의 이름이 개똥지빠귀라는 것은 알지만, 그 새가 어떻게 정확히 길을 찾아가며 먼 거리를 날아 이동하는지, 새끼에게 어떻게 나는 법을 가르치는지는 알지 못 합니다. 그 새의 이름을 아는 것만으로 그 새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우리는 우리가 잘 모른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 어려운 말, 복잡한 설명을 끌어다 그럴듯하게 말하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한대로 “무언가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은 그것을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고 평이한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8살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 보려 하는 것은 그것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런 학습법을 흔히 '파인먼 기법'이라고 합니다. 이 학습법은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밟아 이뤄집니다.
리처드 파인만의 공부 비법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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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떡, 현대적 감성을 입고 새로 태어나다…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수제 떡 공예 창업 교육생 모집
떡은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이자 문화이다. 한국에 서양 문물이 유입되면서 빵이 그 자리를 대신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웰빙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급증하면서 떡 케이크, 떡 카페, 떡 공예 등이 등장하며 의외의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새로운 업종·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떡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흐름에 맞춰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희수)는 천연재료로 색을 내고 감성을 담아 아름다운 떡을 만드는 ‘수제 떡 공예 창업’ 과정의 국비지원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떡의 소재 및 조리이론, 퓨전떡, 과일송편, 떡 케이크 등 총 26개의 떡 기술을 배워 전문 강사, 방과 후 지도사, 공방창업 및 주문제작 판매, 원데이 클래스 운영 등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떡 공예 과정을 이수 후 퓨전떡 요리 1급 강사 및 공방창업에 성공한 ‘떡아뜰리에’ 조경이 대표가 강의를 맡아 눈길을 끈다. 같은 위치에서 시작해 실제 성공으로 이어진 노하우 및 교육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동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부산지역의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해당링크(http://naver.me/x1RHwnny)에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참가신청서, 구직신청서, 증명사진1장, 신분증을 지참해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후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은 6월 12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168시간 교육을 받게 된다. 수강료는 자부담금 10만원으로 이는 수료후 5만원, 취·창업시 5만원이 환급된다. (문의 051-326-8778)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떡 #떡공예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생모집 #직업 #천연재료 #국비지원 #주문제작 #지도사 #전문강사 #원데이클래스 #아뜰리에 #교육과정 #미취업여성 #방문접수
인공지능(AI) 시대의 프로세서, 누가 대세?
CPU의 '인텔', GPU의 '엔비디아', FPGA의 '자일링스', 삼성전자와 네패스? 구글의 알렉사와 네이버의 클로바 등 인간의 목소리로 작동하는 스피커, 애플 아이폰의 시리와 삼성전자 갤럭시의 빅스비와 같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인간의 패턴을 학습해 광고를 보여주는 웹사이트. 그리고 인간을 이긴 바둑 로봇 알파고. 이미 우리 생활에 구현된 인공지능(AI)들이다. AI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기계학습)이나, 사람의 뇌처럼 인공 신경망을 연결해 스스로 추론해 학습하는 딥 러닝(심층학습)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구비돼야 한다. 최근 반도체 시장에서는 AI를 위한 빠른 연산과 정확한 추론을 위한 하드웨어 설계·생산 기술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 세계 매출 1위의 프로세서 생산 회사인 인텔은 물론, 그래픽카드로 유명한 엔비디아, FPGA를 생산하는 자일링스 등 다양한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업체들은 AI 전용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차세대 먹거리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는 삼성전자와 네패스가 대표적인 AI 프로세서 생산 업체다. 삼성전자는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 프로세서)를 탑재한 ‘엑시노스’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네패스는 지난해 미국의 퀵로직이 발표한 인공지능 플랫폼 'QuickAI'에 자사의 AI 칩을 공급했다. 또한, 한국 정부도 AI 기술 선점의 중요성을 인지해 약 5000억 원의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통부는 지난 8일 통과한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라, 2020년부터 10년간 4880억 원을 투자한다. 이중 원천기술(설계)에 2475억 원, 소자 부문에 2405억 원을 투자한다. 인텔,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뉴로모픽 칩 ‘로이히’ 인텔은 전 세계 1위의 프로세서 기업으로, AI용 프로세서 개발을 위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근 인텔이 발표한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성능, AI 추론, 네트워크, 메모리 대역폭, 보안 등을 업그레이드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인텔 딥러닝 부스트 기술을 내장해, 데이터센터, 엔터프라이즈와 인텔리전트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이미지 인식, 사물 감지, 영상 분할 등 AI 추론 워크로드 가속화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엔비디아, AI 전용 컴퓨터 ‘젯슨 자비에’ 젯슨 자비에는 9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와 함께 백열전구의 1/3 전력 효율성을 보여주고, 30TOPS 이상의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젯슨 자비에는 볼타 텐서코어 GPU, 8코어 ARM 64 CPU, 듀얼 엔비디아 딥러닝 가속기, 이미지 프로세서, 비전 프로세서 등 6가지 종류의 고성능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수십 개의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처리해 센서 프로세싱, 위치 측정과 매핑, 비전과 인식, 경로 계획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자일링스, 유연한 확장성을 지닌 지능형 플랫폼 ‘Versal ACAP’ TSMC의 7nm 핀펫(FinFET)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Versal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빌리티와 도메인별 하드웨어 가속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킹, 무선 통신, 에지 컴퓨팅, 엔드 포인트에 이르는 다양한 시장의 각종 애플리케이션에 확장성과 AI 추론 기능을 제공하도록 독창적으로 설계된 6가지의 디바이스 시리즈가 포함된다. 삼성전자, AI용 AP ‘엑시노스9’…몬트리올 AI랩 확장 지난해 삼성전자는 CPU 성능과 통신 속도를 기반으로 AI 연산 속도를 약 7배 향상시킨 모바일 AP '엑시노스 9(9820)'을 공개했다. 엑시노스9(9820)은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4세대 CPU 코어를 적용했으며, 영상·음성 인식 등에 활용되는 NPU를 탑재해 인공지능 연산을 강화했다. NPU를 내장한 이 AP는 기존에 클라우드(Cloud)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수행하던 AI 연산 작업을 모바일 기기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네패스, 엣지컴퓨터용 뉴로모픽 칩 생산 네패스의 뉴로모픽 칩 NM500은 인간의 뇌신경 기능을 모방한 뉴로멤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다. 네패스는 반도체 칩에 576개의 인공 뉴런을 집적해 사람의 뇌와 같은 고속·병렬연산 처리를 할 수 있고, 데이터 양에 상관없이 일정한 연산처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하는 수만큼의 뉴런을 확장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적용 시 기업에서 원하는 MCU나 프로세서와 접목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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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재료의 신선도를 꼽을 수 있다. 재료의 신선도는 맛은 물론 건강과도 직결된 요소이기 때문에 식당을 고를 때 까다로울 수밖에 없으며 신선하고 맛이 좋은 곳은 단연 인기를 끈다. 부산의 대표 수산시장 자갈치에서 매일 경매 받은 재료를 사용하여 신선도 최고의 초밥으로 인기를 끄는 가게가 있다. 바로 부산 남포동에 초밥 맛집 ‘갓포신’이다. ‘갓포신’의 뜻은 일본한자로 칼과 불로 고급요리를 하는 것을 갓포요리라고 하며 그 요리를 더 잘하고 싶은 뜻에 뒤에 ‘신’자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초밥과 회를 주 메뉴로 하며 튀김요리, 구이요리, 나베요리를 겸하고 있다. 매장의 분위기가 조용하고 차분하여 고급스러운 음식점을 자랑한다. ‘갓포신’ 조은일 대표는 부산 영도 출신으로 재수시절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채소를 다듬는 것을 시작으로 요리를 하나씩 배우게 되었고, 뜻밖에 요리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요리의 길을 가게 됐다. 16년의 세월동안 일식집에서 일하고 부산에서 일식을 만드는 요리사들이 모여 결성한 ‘일본요리연구회’에 가입해 9년 정도 활동하며 일식요리 선배들로부터 음식을 배우기도 했다. ‘갓포신’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초밥은 고등어·장어·꽃새우 초밥이다. 고등어 초밥은 소금, 식초에 절여 숙성한 고등어로 만든다. 꽃새우 초밥의 꽃새우는 포항에서 택배로 배달받아 생새우를 사용한다. 일본간장에 몇 가지 재료를 더 넣어 만든 ‘수제 간장’을 뿌리기도 하여 특별한 맛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다른 초밥집에서 맛 볼 수 없는 창작 초밥을 준비하고 있다. 숙성된 광어위에 캐비어를 올린 고급스러운 광어초밥과 숙성된 참치 위에 아보카도를 올린 초밥, 단새우 위에 성게알을 올린 새로운 초밥을 만날 수 있다. 초밥뿐 아니라 회도 판매한다. ‘스시 오마카세’를 주문하면 활어 회, 초밥, 튀김, 디저트가 나온다. ‘사시미 오마카세’에는 구이와 조림이 추가된다. 초밥 생선은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지며 구이는 메로를, 조림은 전복을 사용한다. 전복은 큰 전복만을 골라 술, 다시마 등에 2시간을 쪄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계란구이는 교쿠일본 전통방식으로 계란에 새우, 마를 갈아 넣은 뒤 약한 불에 4~5시간 구워 만들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 안에서 녹는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식당이 위치한 남포동은 접근성이 좋아 데이트코스로 찾는 연인들의 발길과 부산에 관광 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저녁에는 회식장소로도 선호된다. 조은일 대표는 “손님들이 만족하시고 인사해주시고 다시 찾아 주셨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며 “좀 더 많은 손님들에게 좋은 재료 좋은 요리를 맛 볼 수 있게 노력할 것이고 가게가 안정이 된다면 노약자, 독거노인, 부모님이 안 계시는 어린친구들에게 무료 급식 봉사를 하는게 마지막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초밥 #회 #남포동맛집 #수산시장 #자갈치 #음식점 #일식당 #요리 #일본간장 #오마카세 #계란구이 #데이트코스 #관광객 #회식장소 #무료봉사
'AI윤리가 잃어버린 12년'
제대로 된 AI 활용, 윤리적 이슈 공론화 필요해 마이클 샌델 교수가 쓴 <정의란 무엇인가>는 도덕적 딜레마를 설명하며 ‘브레이크가 고장난 열차’ 이야기를 사례로 든다. 갑자기 당신이 조종하는 열차의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 기차는 100km/h의 속도로 달리고 있고, 그 선로에는 인부 5명이 일하고 있다.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비상 선로에는 행인이 서 있다. 그들 모두 열차가 다가오는지 모른다. 선로를 바꿔 5명을 살리고 1명을 죽이는 선택이 나은가? 죽지 않아도 될 행인의 목숨이 인부 5명 목숨 보다 덜 중요한가? 철학은 이 두 가지 선택지를 인간에게 던지고 그 딜레마 속에서 인간 윤리를 묻는다. 이제 인간은 고민할 필요가 없을지 모른다. AI가 인간의 선택을 대신할 것이기 때문. 하지만 AI에게도 딜레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대신 알고리즘에 의해 결정될 뿐. 이 알고리즘은 ‘AI윤리’라는 대원칙 아래 존재한다. AI활용 영역 많아질수록 간결하면서도 고도의 AI윤리 요구 가장 오래되고 기초적인 AI윤리는 SF작가인 아시모프가 제시한 ‘로봇 3원칙(three laws of robotics)’이다. 로봇 3원칙은 ▲ 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거나 해를 당하는 상황에서 무시하면 안 된다. ▲ 2원칙; 로봇은 1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 3원칙; 로봇은 1, 2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자신을 지켜야 한다로 구성된다. 아시모프는 인간 안전성을 우선해 알고리즘 순서를 설정한 다음, 자율성을 가진 로봇, 즉 AI의 보존성을 유지하게끔 정했다. 그러나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도 ‘브레이크가 고장 난 열차’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고 에러가 난다.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인간을 해치기 때문. 더구나 점점 AI의 활용 영역이 늘어나고 복잡해지는 사회 속에서 단순한 알고리즘은 충돌을 불러올 뿐이다. AI는 인간의 편견 닮지 말아야 지난 2014년, 구글은 AI기업 딥마인드를 인수할 당시 회사 내 ‘윤리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는 딥마인트 창업자들의 인수 조건의 하나였다. 최근 순다르 피차이는 성명을 통해 ‘구글이 바라보는 AI: 구글의 원칙’를 발표했다. 구글의 AI 원칙은 ‘사회적 유익’ ‘불공정한 편견을 만들거나 강화 반대’ ‘안전성을 우선으로 설계 · 테스트’ ‘인간에 의한 지시와 통제’ ‘개인정보 보호’ ‘과학적 우수성 유지’ 등을 구성됐다. 특이한 점은 AI를 활용하지 않을 분야를 지정했다는 것. 구글은 인명에 위해를 가하거나, 국제법을 위반하는 기술에 AI를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자신들의 AI윤리 원칙을 감시할 외부자문위원회도 발족했다. 또다른 AI강국 중 하나인 중국은 AI기술과 데이터 안전을 위한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는 윤리위원회 설립해 AI 윤리 행동강령을 신설해 적용 중이다. 프랑스도 AI윤리 체계를 마련했다. 프랑스에서 AI는 투명성 아래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야 하며, 설명과 이해가 쉬운 인터페이스를 생산돼야 한다. 더불어 AI 엔지니어는 알고리즘 개발에 인간 중심의 윤리적 인식이 반영되도록 교육받는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직접 EU의 AI 관련 규정 개발을 주도할 만큼 해당 이슈에 적극적이다. 국내 기업에서는 카카오가 지난 2018년 초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발표하며, AI윤리에 대한 논의를 촉구했다. 카카오 알고리즘 헌장의 기본 원칙은 ‘인류의 편익과 행복 추구’하고, ‘의도적인 사회적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한다’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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