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o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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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이성에게 매력적이고 싶다면 이렇게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을 한다면 왜 그런 당연한 질문을 하냐는 듯 코웃음을 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누구와 함께 있어도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수 있는 사람정도는 됩니다만..."이라고는 대답할수 있을 것 같다. 비결은 이렇다. "외적인건 좀 부족해도 꽤 많은 스타일을 흉내 낼수 있으니까!"
인생에는 분명 그렇게 평소와는 다른 근육을 열심히 사용해볼 시기가 필요하다. 설령 당시는 노력의 열매를 맺지 못하더라도. 말 없는 분들, 힘내서 잘 사세요. 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마 말없이 응원하겠습니다. -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中 말이 없는 편입니까?, 무라카미 하루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에 몰두를 하는데 매력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자신의 매력이 이것이다! 하고 정하고 나면 그 매력을 극대화하는데에만 관심을 쏟는다. 예를 들어 스스로를 귀여운게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옷 스타일부터 말투, 바디랭귀지 까지 귀여운 모습만 어필한다.
나도 그랬다! 아무래도 재미라는 것만 따졌을때 남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성에게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할까만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매력도 운동처럼 어느 경지에 이르르니 더이상 유머러스라는 매력이 더 늘지는 않았다.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다소 괴상한 짓을 해보기로 했다. 나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매력을 키우기위해 노력해보기로 한거다. 쉽게말해 그동안 내가 하지 않았던 짓을 해보기로 한거다. 식당에가서 의자를 빼주거나, 친오빠처럼 이야기를 들어준다던가, 시크한척을 해본다던가... (그동안 내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솔직히 다 털어 놓으려 했는데... 갑자기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여기까지만...)
하여간 수 많은 나답지 않은 행동들,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매력들에 대한 나의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나는 스스로를 그저 말 잘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흉내도 내보고 컨셉도 잡아보며 새로운 매력에 도전하다보니 꽤 괜찮은 매력들을 발견하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오!? 나따위에게도 이런 모습이!?"하고 감탄하기도 했다.
물론 나의 가장큰 매력은 유쾌하고 유머러스함인것은 변함없지만, 나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보려고 도전한 덕분에 꽤 다체로운 매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지인들이 말을 한다. 당신이 어떤 매력을 가졌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건 당신이 가졌다고 생각하는 매력 외에도 당신은 꽤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아만큼은 아니겠지만 당신에게도 나름의 섹시한 매력이 있으며, 강동원 만큼은 아니겠지만 당신에게도 나름의 몽환적인 매력이 있고, 수지만큼은 아니겠지만 당신에게도 나름의 청순함이 있다.
당신 오늘부터라도 당신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당신만의 매력을 찾기위해 노력해보는건 어떨까? 한번에 확 달라질 필요는 없다.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스스로에게 "오늘의 나는 xx한 사람!"이라는 자기 최면을 걸어보자. 하루키의 말처럼 평소와는 다른 근육을 열심히 사용해볼 시기가 필요하니 말이다. 설령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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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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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
내 사랑 내 아픔 그 시간들 서로 겸허히 감당하고 아파했을 충분한 시간과 흘려보낸 시간이 아깝지 않음에 당신이 어떠한 선택을 한들 내 사랑 이 한 선택 나 존중해 단. 서로 아팟을 시간의 무게를 그리고 각자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 방법은 당신은 날 놓아주는 선택에 무게를 난 . 난. . 내 몫인 걸로 남겨주세요. . 내 사랑. 두려움과 아픔에 추억하고 싶음에. 시간흐르며 견딘 내. 사랑까지 듣지못한 보지못한 . 아픔. 눈물 행복 미소 겪지 못한 내 것들까진 내 행복까진 당신의 몫은 아님을 아직은.. 난. 당신이 아니면 아니라면. 누구도 그 누구라도 난 행복하지도 웃어지지도 않아. 아직은 그래. 똥.고.집 이 것 또 한 이기적인 지 배려심 없는 건지 나 또 한편 걱정이 앞서지만. 처음이라. 이 모든게 너무도 생소하고. 아프고. 무뎌지지 않아. 생각이 쉽게.. 이성이 잘 찾아 지지 않음을 이해해 주세요.. 오빠.. 사랑.. 표현.. 참.. 달라.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나 어려워요. 근데요.. 근데.. 오빠가 아픈게.. 아파하는게 더 싫을거 같으다요.. .. 후.. 그래도. 이건 이것만은 이해해 주세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 내 선택까지 강요받고 싶진 않은 소중한 내 마음 내 사랑임을 알아주길.. 가벼운 마음이었다면 쉬이 지나칠 마음이었다면.. 누구 손 잡고 행복해 웃어질 마음이었다면 쉽게 떨어질 발걸음 아니었음을 기억해주길. 당신이 날 행복 속 추억으로 남기고자 한다면.. 그 또한. . 아프지만 참아야 겟지요. 마음은 내가 움직일 수 없음을 이젠 총총 알게되었으니까요. 알아요. 이젠. 너무. 아프지만. 아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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