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o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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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자꾸만 남자친구와 싸울까?

오늘 같은 글을 쓸때면 글을 쓰기도 전에 마음이 무겁다. 하고싶은 말은 산더미지만 그중에 고르고 또 골른다음 충분히 공감할만한 예를 들어 글을 쓰지만 언제나 댓글엔 "뭐야 그러니까 또 여자만 노력하라 이거네 대체 언제까지 여자만 노력해?"라는 댓글이 달린다. 답답한 마음에 한번은 지인에게 답답함을 토로했더니 지인은 소주잔을 내려놓으며 뭘 당연한걸 묻냐며 이렇게 말했다. "오빠, 요즘 누가 글 다 읽어~ 대충 읽다가 자기가 듣고 싶은말만 읽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X지르고 나가는거지!"
뭐... 이제 막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닌데.. 뭐랄까... 정말 그렇다면 너무 기운빠지는일 ㅠ_ㅠ 악플을 달아도 좋으니 적어도 한번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속이 쓰리고 뭔가 빈정이 상해도 한번 차분하게 생각을 해보자. 그래도 이 바닥에서 글쓴지가 5년인데 말도안되는 소리만 썼을까!?

입장차이는 언제나 트러블을 불러온다.


저희는 만난지 이제 3년차 되는 거플이에요. 남자친구는 이제막 취업을 했고, 저는 취준을 하는 중인데 제가 아무래도 남자친구에게 너무 의지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자존감이 낮은편도 아닌데 남자친구가 바빠서 피곤하다는것도 이해못하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남자친구가 쉬는 날만 되면 섭섭하다고 싸움을 걸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난 소띠에 또 사주를 보면 평생 일할 팔자라는데 희안하게도 타고난 한량이다. (써놓고도 부끄럽네...) 하지만 딱 두어달? 정말 살인적인 스케줄로 살아본적이 있는데 대학시절 인턴을 하고 있던중 은사님의 부탁으로 입시학원 강사를 병행한적이 있다.
6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출근하고 7시쯤 눈치를 보다가 슬쩍 빠져나와 8시 반까지 학원으로 출근해서 12시까지 일을 하다 퇴근후 선생님들과 술자리를 갖고 새벽 3시쯤 집에 돌오는 스케줄이 었는데 ㅋㅋㅋ 정말 두달쯤 지나니까 사람이 맛탱이?가 가면서 정말 이렇게살면 과로로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물론 그때 당시의 여자친구는 난리도 아니었다. 난 분명 연락을 한다고 했는데도 하루에도 몇번씩 "너 화장실도 안가!?", "바쁜건 알지만 24시간 풀로 일만하는건 아니잖아!", "넌 왜 잘때 잔다고 말을 안해!?" 등등의 이야기들을 아침 점심 저녁 인사마냥 들었다. 미치겠는건 분명 난 일부러 신경을 썼는데도 그런 소리를 들었다는거다! 그렇게 코피를 쏟아가며 두달 반쯤? 일을 하다가 이러다 죽겠지 싶을 때쯤 인턴이 끝나고 얼마 있다가 학원일도 그만두면서 다시금 한량라이프로 돌아갔고 자연히 여자친구의 불만은 사라졌다.
문제는 몇달 후 여자친구가 취업을 하면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매일 카페에서 함께 공부하고 책만 읽던 여자친구가 취업을 하고나니 바빠지면서 내가 여자친구의 입장이 되는게 아닌가!? 뭔가 서운하고... 신입사원 주제에 바빠봐야 얼마나 바쁜가 싶기도 하고, 내가 보낸 카톡의 1이 사라진지가 몇시간인데 연락은 안오고... 뭐지? 나 무시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그때쯤 푹 빠져 있어던 책이 틱낫한 스님의 저서들이었던지라 화를 표출하기보다는 자꾸만 화가 나고 짜증나는 내 자신의 내면에 대해 많은 고민과 반성을 할 수 있었다. 하루는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거다. "뭐지? 내가 바쁘다고 할때는 뭐가 바쁘냐고 해놓고! 이제와서! 자기는!?"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이다. 씩씩거리며 샤워를 마치고 나면 전화를 걸어 한바탕해야지! 하며 눈을 감고 머리를 감는데 머릿속이 번쩍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자친구가 바쁘고 신경을 못써줘서가 아니라 내가 한가해서 잖아!" (무슨 아르키메데스도 아니고...)
그날부터 일본어 학원을 등록하고, 언어교류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덕분에 요즘 동영상 보기가 참 편하다?) 신기하게도 여자친구에 대한 불만, 짜증, 분노 등이 눈녹듯이 사라졌다. 물론 여자친구에 대한 서운함이 완전히 사라진건아니지만 예전에는 "뭐야! 지금 나 무시하는거야!?"였다면 스스로 바빠지고 나서는 "많이 바쁜가? 힝!" 정도에서 멈췄다.
상대가 연애에대해 소홀하게 여긴다고 느껴질때에는 상대에게 화를 내기보다 스스로의 생활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상대는 일이다 가족이다 우정이다 모두 챙기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데 나 자신은 마냥 상대만 쳐다보고 있다면 당연히 트러블이 날수 밖에 없다.
"나보다 일이 먼저라 이거지!?", "친구들이 나보다 소중하다는거야?", "가족들 일이라면 아주!"라는 느낌이 들때에 가장 좋은 방법은 나또한 그렇게 하는거다.
상대가 일이 바쁘다면 나는 나의 자기개발을 위해 학원을 다니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자원하고, 상대가 친구나 가족들을 많이 챙긴다면 나도 많이 챙기도록하자. 거의 대부분의 연애 트러블은 이처럼 입장차이때문에 생긴다. 상대가 바쁘다고 마냥 "바쁘면 연락이 줄어들수도 있지!"라며 이해하라는게 아니다. 상대가 바쁘다면 당신도 바쁘게 살면서 입장차이를 최소한으로 해보라는거다.

내 감정은 언제나 내 책임이다.


제가 섭섭하다고 하면 남자친구는 왜 또 혼내냐고하고 또 싸우게 되네요... 매일 남자친구에게 고치라고 해왔었는데 이제는 저도 무언가 바꿔보려고요... 남자친구는 자기 쉬는 날에 맞춰서 섭섭한거 얘기하면 더 신경써주고 그러겠다는데 저는 그 휴일 인생에 맞춰서 감정 조절을 못하겠네요...ㅠ_ㅠ 어떡해야하나요...?

앞서 말했지만 O양의 고민은 O양이 남자친구처럼 바쁘게 생활을 하기 시작하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다. 취준을 하는 O양의 입장이라면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줄이고 학원을 다니던가 그룹스터디를 하면서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면 취준에도 도움이 되고 남자친구에 대한 서운함도 많이 줄어들것이다.
물론 "남자친구가 취준하는 여자친구에게 좀 맞춰주면 안되나?"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다. 하지만 이것을 꼭 명심해라. "내 감정은 언제나 내 책임이다." 서운한것도, 불만스러운것도, 화가나는것도, 모든 감정은 내것이고 내가 해결을 해야할 문제이지 내 감정을 상대가 헤아려주길 바래서는 안된다. (아... 이 말은 안쓰려고 했는데... 결국 스스로 헬게이트를 열어버린느낌...)
이렇게 얘길하면 "둘다 노력을 해야지! 왜 여자만 노력하라는거냐!", "그럼 남자는!?", "바닐라로맨스님은 왜 항상 남자편만 드는건가요?" 같은 얘길하지만 '여자'가 다 이해하고 참으라는게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자신이 책임져야한다는 말인거다.
O양의 남자친구가 내게 "저는 바빠 죽겠는데 여친이 자꾸 연락안한다고 뭐라해요! 왜 이해를 못해주죠!?"라고 말을 했다면 나는 "여자친구가 불만을 토로하는게 듣기 싫고 불만이라면 여자친구가 당신에게 화를 내지 않도록 당신이 노력해야하는겁니다."라고 말을 하며 이런저런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줄거다.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든 그 감정은 당신의 것이다. 당신이 보다 나은 감정을 느끼고 싶다면 당신 스스로가 노력해야할 일이지 상대를 탓하고 비난해서는 안될일이다. 이쯤 당신의 머릿속에서는 "상대는 안하는데 왜 내가해야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이럴땐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 기시미 이치로의 말을 들어보자.
"누군가 시작해야만 한다. 다른 사람이 협조적이지 않아도 그것과 당신은 무관하다. 내 생각은 이렇다. 당신이 먼저 시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협력적이든 그렇지 않든." - 버텨내는 용기, 기시미 이치로

나의 얘기가, 기시미 이치로의 얘기가, 아들러의 얘기가 말도 안된다고 느껴질수도 있다. "노력은 같이 해야지 왜 나만해! 상대는 하지도 않는데!"라는 생각에서 한발짝도 나아갈수 없다면 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도저히 더 이상 노력할 수 없을 정도까지는 노력해봐야하는것 아닐까? 설령 그 사람이 날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말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건 '여자'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인간'에게 말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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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바빠서 서운한감정 진짜 잘알아서 더 공감되는 글이네요. 연락이없는거 디게 서운한데....뭐 그렇다고 화낼수도없고 ㅋㅋㅋ그냥 그래서 저도 연락을 스스로 줄이기도했어요 근데 바쁘다면서 sns한 흔적은 있는데 왜 내연락엔 답안하는걸까....싶기도하고
옳소!! 사랑한다면 자존심과 밀당이 웬말? 사랑만 하기에도 인생이 짧습니다. 내가 먼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면 헤어지는날이 오더라도 미련이 남지 않습니다. 너무 상대만 바라보는 연애는 서로를 지치게합니다. 그사람만 바라보고 있는게 마치 내가 큰!!!사랑을 하고있는거라 생각한다면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생활이 있어야합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세요.
이러고도 며칠뒤면 또 고민글 올라옵니다. "남친(여친)이 연락이 너무 없어서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건가요?"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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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회사 동료와 헤어졌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회사 선배가 갑자기 저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 선배는 회사 내에서도 소문난 바람둥이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였죠. 하지만 그날 이후로 너무나 친근하게 다가와 예쁘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하며 잘해주는 선배에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한동안은 행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잦은 다툼 끝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저와 헤어질 당시 10살 연하의 파견직 여자와 만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랑 헤어지면 한동안 다른 사람 만나지 못할 것 같다고 하던 그였기에 배신감에 사랑에 상처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그 선배를 봐야 하는데 회사 사람들은 우리 둘의 관계를 모르기에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고... 또 바보같이 바람둥이 선배를 그리워하는 제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닐라 로맨스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처가 잘 아물려면 상처가난 자리를 깨끗하게 씻고  따가운 소독 잘 견딘다음 더 이상의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이별도 마찬가지다. 이별의 상처가 잘 아물려면 상대방과의 기억들과 흔적들을 잘 정리하고  몇 날 며칠 심장을 찢는 고통을 인내하고 한동안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사랑했던 남자와 이별하고 더욱이 그 사랑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면  그것은 칼에 베인 상처에 소금을 비벼대는 것보다 더 큰 쓰라림일 것이다.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고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그 남자를 마주할 때마다 정신이 아득해져 이러다가는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필요한 것은 헤어진 남자도, 새로운 사랑도, 복수도 아닌 '정신적 지주'다.  당신은 나름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겠지만 현재 지금 당신의 상태는 길에서 넘어져 엄마를 찾으며 울고 있는 어린아이의 상태다.  지금 당신은 엄마가 필요하다. 이 세상에 길에서 넘어졌다가 벌떡 일어나  스스로 빨간약을 바르고 웃으며 다시 뛰어노는 아이가 없듯이 이별을 경험하고 또 이별한 상대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감정을 추스를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다시 바람둥이 선배를 유혹하든, 새로운 사랑을 찾든, 핏빛 복수를 하든  우선은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주고 '호~'하고 입김을 불어줄 수 있는 '엄마'를 찾아라. 그 '엄마'는 당신의 절친한 친구일 수도 있고 오래전부터 당신을 흠모해왔던 남자일 수도 있다. 우선은 당신의 편이 되어줄 엄마를 찾아라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같은 열정이 아닌 냉철한 이성이다. 이성을 잃은 지금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분명히 결과는 지금보다 더 쓰라릴 것이다. 잊지 마라! 최우선은 자신을 안정시키고 이성을 되찾는 것이다. 이성을 찾은 다음에 해야 할 일 사랑은 할수록 깊어지고 사랑은 도중에 끝나버리면 그 사랑이란 감정이 마치 폭탄이 터지듯 격렬한 여러 가지 감정(슬픔, 증오, 허탈, 사랑)으로 터지게 된다. 이때에는 연애의 기술, 마인드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작정 모든 관심사가 사랑했던 상대에 집중되기 때문에 어떠한 행동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줄 '엄마'를 찾고 울음을 그쳤다면 당신에게는 세 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1. 헤어진 바람둥이를 다시 유혹한다.  2. 다른 남자를 만난다.  3. 핏빛 복수를 한다.  이 세 가지 갈림길의 첫 시작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1. 헤어진 바람둥이를 다시 유혹한다.  당신이 바람둥이에게 버림받은 것은 당신이 못생겨서도, 성격이 나빠서도 아니다. 당신이 바람둥이에게 버림받은 것은 처음 만났을 때의 풋풋함, 새로움을 잃었기 때문이다. 남자들 특히 바람둥이는 꽃을 꺾는 것을 좋아하지 절대로 꽃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바람둥이에게 있어서 당신은 시들어버린 꺾은 꽃일 뿐이다. 그런 당신을 바람둥이가 다시 돌아오는 날은 바람둥이 눈에 도저히 새로운 꽃이 보이지 않아 시들어버린 꺾은 꽃이라도 필요할 때일 뿐이다.  이런 바람둥이를 유혹하려면 시들고 꺾인 꽃에서 새로운 꽃이 되어야 한다. 이중 제일 빠른 길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당신의 모습은 바보처럼 바람둥이에게 매달리던 모습에서 다시 도도한 모습으로, 사랑의 상처에서 망가져버린 모습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다시 사랑에 빠진 여자만큼 바람둥이를 자극하는 여자는 없다. 바람둥이는 승부욕의 화신이다. 자신이 꺾어서 시들어버린 꽃이 다시 활짝 핀다면 결코 그냥 두지 않는다. 기어코 돌아와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당신에게 달려들 것이다.  2. 다른 남자를 만난다. 사실 아마도 당신의 선택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일 것이다. 사랑의 흥분이 가라앉고 보면 당신의 애를 태우던 바람둥이가 그렇게도 측은해 보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사랑에서 정착하지도 못하고 말초신경에 의지해 모기처럼 이 여자 저 여자의 피를 빨아먹고 다니는 바람둥이를 보고 있자 하면 동전이라고 던져주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택한 당신!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이별하면 다른 사람 만나면 그만. 3. 핏빛 복수를 한다. 사랑이 깊어지면 애증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도 사랑한 남자가 한순간에 나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는 모습에서 당신은 분노를 느끼고 바람둥이를 징벌하고자 할 수도 있다. 회사에 소문을 낼 수도 있고, 한발 더 나아가 유언비어를 퍼뜨릴 수도 있을 것이다.  설마 이렇게까지...? 결코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본인이 어쩔 수 없다면 최후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핏빛 복수는 당신을 더욱 집착의 구렁텅이로 몰고 갈 것이다. 사랑에 끝이 없듯 복수도 마찬가지다 한번 앙심을 품고 상대를 망가뜨리겠다 마음을 먹으면 자신 또한 망가지기 시작한다. 이때 당신을 잡아줄 유일한 사람은 또 다른 남자이다. 다른 남자라는 제동장치 없이 복수를 시작하게 되면 당신의 복수에는 끝도 없을 것이며 결국 바람둥이와 당신 모두 망가지게 된다. 바닐라 로맨스의 예언 만약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현재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줄 사람을 찾았다면 당신은 금세 자신의 자리를 잡을것이도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또다시 매력적인 사람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준 사람이 또 다른 남자였다면 그 남자에게 고마움과 호감을 느끼게 되고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 확률이 높다.  이렇게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당신을 바라보며 바람둥이는 왠지 모를 굴욕감을 느끼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힘을 확인하기 위해 당신에게 접근할 것이다. 물론 여기에서 당신은 또다시 바람둥이에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그때쯤에는 당신의 콩깍지는 안드로메다 편도행일 것이기 때문에 거절할 것이다. 이후 당신은 회사 안에서 바람둥이의 나쁜 소문들에 대한 근원지가 될 확률이 높다. 물론 자신이 직접 사귀어봐서 안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매점에서 봤는데...", "글쎄 어디서 봤는데..."등의 말들로 수많은 추측성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소문이 계속되면 바람둥이에게도 무언의 압박들이 들어오게 되고 끝내는 이직을 할 것이다.  결국 승자는 당신이다.
사과하는법 13가지(feat.나쁜아베)
사과하는법 13가지(feat.나쁜아베) 1. 피해자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라. 2. 피해자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라. 3. 피해자의 정신적 육체적 손실을 보상하라. 4. 피해자가 원하는대로 해줄 생각이 없으면 입도 뻥끗 하지마라. 5. 피해자가 용서해주지 않는한 평생 무거운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라 6. 사과할때는 중재자 없이 직접 피해자를 찾아가서 무릎꿇고 용서를 구하라 7. 내 마음이 편해지고자하는 사과는 가짜다. 나를 위한 사과코스프레일뿐. 8. 여전히 자기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면 당신은 사과할 준비가 전혀 안됐다. 9. 어설프게 용서하지말자. 쉽게 용서해주면 더큰 괴물이 된다. 10. 사과로 내 마음의 짐을 더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용서해줄때까지 마음의 짐을 안고 살겠다는 자기반성 참회의 길을 걷는다. 11.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사람들은 여전히 피해자 탓을 하는 나쁜놈이다. 12. 사과를 하려는 자는 어설프게  몇마디 말로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행동으로 빚을 갚는다. 13. 이게 다 너를 위한거야 라고 말하거나 내 덕에 좋아진거도 있잖아 라고 말하는이는 사과할 마음이 없는 인간이다. 사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나쁜아베가 읽어봤으면 하는 글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유리같은 것.
정말 몰랐어요. 지금도 알고싶진 않은데.. 저 멀리서. 가슴을 찢는 듯한 이 고통이 찾아 들때면.. 당신의 흔적들을 불러도 대답조차 메아리 조차 돌아오지 않는 내 남자를 찾아 이리저리 나 또 헤메.. 찾.았.다. 잡았다. 내. 붕붕. 바보같이 그려지는 내 얼굴에 미소 눈물. 근데요.. 오빠.. 나 이제 이거 그만하려고.. 나 당신에게 넘치는 사랑받은 소중한 나. 오빠에게 마지막 발걸음하며 아프더라도 다시는. 혼자 울음하더라도 다시는. 또 다시 . 지킬 수 있을진 정말 잘 모르겠는데요. 총총이. 오빠에게 처음에 가던 발걸음에 울 붕붕이 가르쳐준.. 행동 전. 수많은 생각들.. 경우의 수.. 생길 지 모를 최악의 상황.. 그리고.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았던 당신 이유 있었을 당신을 비겁하다 생각하지 않으려 이유 있을거다.. 당신이라면 분명히.. 미워하지 않으며 찾아가야 하는이율..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생각.. 우리오빠.. 아플까?? 후. 이제 당신 기억하고 추억하고 당신이 내준 숙제 그만 할래.. 재미없어.. 나. 내가 아닌 듯. 좋앗다가.. 당신 닮아가는 내가 싫었다가.. 이젠.. 당신 죽을힘 다해 놓아줄께요.. 감사했어요.. 사랑해.. 오빠.. 정말.. 많이도 눈에 담고 싶었고.. 안아주고 싶었고.. 당신옆에서.. 나.. 행복할 수 있을꼬 같았는데.. 후 나 알아요. 혼자 할 수 없단거.. 내 바램이었겠죠.. 이것또한.. 바람에 날라가 지워져 버리거나 아님. 기억이 없어져 버렸음. . . 안.녕. 내.사.랑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대상이 가족이 될수도 있고 믿었던 친구가 될수도 있고 모든 것을 믿고 따랐던 스승일수도 있다. 그동안 당했던 치욕을 떠올리면 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그런데 그나 그녀는 벌을 받지 않고 여전히 내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지옥밭에 뒹구는 기분일 것이다. 나는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내가 왜 고통받아야 하나요? 나도 당한만큼 되돌려줄테야 그렇지 않으면 더이상 살아갈 의미가 없어요. 이미 저는 그 나쁜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나의 믿음을 나의 돈을 나의 명예를 나의 꿈을... 저녁마다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 분을 이기지 못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버린.. 악마와 싸우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버린.. 어느 누구라도 이 피해자에게 손가락질을 못할 것이다. 10년이상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어릴때 성폭행 당했던 고통을 못 견디고... 수십년동안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내 전 재산을 갖고 도망을 간 친구를 찾아가서... 심리적으로는 정상참작이 된다. 오죽했으면...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 착한 사람이 그런 끔찍한 행동을 했을까? 그런데 당신은 돌아갈수가 없다. 이미 당신의 손에 너무나도 많은 피를 묻혔기 때문에... 그렇게 악연은 새로운 악연을 만들어간다. 그래서 삶이라는 것은 단순한듯 보이지만 미세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있는 복잡한 미로와 같다. 나에게도 이런 상황들이 2번정도 있었던것 같다. 그 순간의 분을 이기지 못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여유를 부리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참다가 가슴속에 병이 든것은 사실이다. 눓어버린 냄비를 딲듯이 눈물과 함께 겨우 벗겨냈다. 엄청난 고통과 좌절감과 슬픔의 연속이였다. 돌이켜보면 억울하고 속상하긴 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내가 그 당시 좀더 지혜로웠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이성적이였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내가 복수를 한다한들 작은 마음의 위로를 받겠지만 그 복수에 대한 대가는 모두 나의 몫이다. 쓰레기와 같은 그 사람이 내 소중한 삶을 걸 정도인지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쓰레기는 내가 버리지 않아도 결국 자기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물론 바보처럼 당하면 절대로 안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경고와 함께 벌을 받을수 있도록 끝을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구처럼 계속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가 있다. 그런 모든 노력을 했는데도 내 힘으로 어찌하지 못할 경우나 결국 내 손으로 피를 묻혀야 하거나 내 삶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할만큼 다 했어요." " 이제 칼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복수의 칼날이 어느순간 피해자인 나를 향하게 된다. 실제로 피해자들이 이렇게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도 화가 나는 일이고 슬픈 일이다. 여기서 멈춰야 한다. 나도 앞뒤 꽉 막힐때 순간 그런 마음이 든적이 있었다. 그 칼을 나에게 꽂지 않기도 했다. 그럴바에는 칼을 갈아서 두번다시 멍청하게 당하지 않도록 힘을 기르기로 다짐했다. 어리석은 나의 잘못도 있었기에 많은 공부를 했다. 사람을 너무 순수하게 믿었기에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깊이 공부를 했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이 이해되거나 용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두번다시 그런 사람과의 인연을 갖지 않을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그 사람 덕분에 오랜 시간 고통속에 살았지만 그 사람 덕분에 내 자신만을 믿으며 살아왔다. 오히려 그런 과정이 나에게 삶의 큰 동기부여가 된 셈이다. 그러면서 한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나 역시도 알게 모르게 그런 가해자가 되어서 살아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내 말과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을 한다. 모든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 피해자는 가슴속에 폭탄을 묻고 살아간다. 안전핀을 뽑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복수도 좋고 당한만큼 되돌려주는 것도 좋다. 다만 내 삶을 파괴시키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멈춰라. 바로 내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나쁜 놈은 굳이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그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게 되는 순간이 온다. 선한 사람은 당장 복이 오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데 되는 순간이 온다. 우리 사람들의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런 빈 틈이 생겼을때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된다. 다만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다만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차분하게 잠시 기다릴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렇게 풀리지 않을것 같은 실타래도 알아서 저절로 풀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자기자신을 최고의 의지처로 삼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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