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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성공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는 자. 기. 운. 명. 창. 조. 공. 식 18시간 몰입의 법칙

실패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
1. 실패를 거울로 삼아라.
2. 당신이 꿀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꾸어라.
3. 실패를 즐겨라.
4.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5. 최고의 성공은 최대의 난관 속에 숨어 있다.
6. 햇살은 다시 비친다.
7. 문제를 보지 말고 해결책을 보세요.
성공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는 자기 운명 창조공식
한국사회 성공 제1조건
"꿈을 가져라!"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진정한 자아는 10%의 의식 세계가 아닌
90%의 무의식 세계 속에 존재한다" 라는 말로 표현하고
철학에서는
"인간의 내면에는 거대한 잠재의식의 세계가 숨겨져 있다" 라는 말로 표현하며,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인간은 평생 자기 뇌의 10%도 쓰지 못한다" 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인간이 잃어버린 태초의 완전성, 무의식 세계 속에 숨겨진 진정한 자아, 내면에 잠들어 있는 거대한 잠재의식, 의지대로 쓰지 못하는 90%의 뇌! 이 다양한 명칭들을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라는 명칭으로 통일 할 수 있다면, '꿈'은 '또 다른 나'가 알고 있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입니다.
반면 마음 속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꿈을 삶의 좌표로 삼습니다. 그들은 현실을 보는 대신 꿈을 봅니다. 현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신 꿈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하든 자기 마음 속에 또렷하게 떠오르는 꿈의 영상 그것 하나만 추구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십 년씩, 이십 년씩 자신의 모든 것을 꿈에 쏟아 붓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꿈이 현실로 변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 치고 꿈을 갖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들의 성공은 전부 꿈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성공의 크기는 꿈의 크기에 비례한다.
"꿈을 크게 가져라. 그러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 또한 갖게 된다."
이젠 당신 차례입니다.
이젠 당신이 꿈에 미쳐 비현실적인 행동을 개시해야 할 때입니다.
미쳐서 미치십시오. 미치면 당신도 한국의 성공자가 될 것입니다.
'꿈'을 가졌느냐, 갖지 않았느냐의 차이가 오늘날의 결과를 만든 것입니다.
< 18시간 몰입의 법칙 >
1. 눈뜨자마자 일을 생각하라
특기할 만한 사실은 한국의 성공자들은 여기에 마음의 에너지를 강력하게 쏟아붓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하루를 계획하는 수준이 아니라 마치 전투에 임하는 병사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오늘의 할일과 만나야 할 사람들을 그리면서 하루 일을 마음 속으로 미리 다 끝내버리는 것입니다.
일어나자마자 회사로 바로 출근해 새벽 5,6시부터 하루 일과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한국의 성공자들은 일어나자마자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아침에 신문을 보거나 텔레비젼을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새벽과 아침에 자기 일에 관련된 생각과 행동을 합니다. 그들은 눈뜬 그 순간부터 자기 일을 승리로 이끄는 사람들입니다.
2. 머릿속의 모든 생각을 언제나 일에 집중시켜라.
한국의 성공자들은 자기 일에 광적으로 몰입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뇌가 단 일초라도 다른 생각에 빠져드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일을 하면서 머릿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가장 혐오하고 또 가장 싫어하느 사람들이 한국의 성공자들입니다.
한국의 성공자들이라고 처음부터 일에 몰입했던 것은 아닙니다. 1년, 혹은 5년 이상의 혹독한 자기수련 과정을 통해서 후천적으로 습득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무조건 하루 18시간은 일을 하라
한국의 성공자드은 무조간 하루 18시간을 일로 채웁니다. 앞에서 저자는 '18시간의 몰입의 법칙'이란 직접 일을 하는 시간은 8시간에 불과 할지라도 남은 10시간을 일에 관련된 생각이나 활동으로 채우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꿈 속에서조차 일을 하기를 소망하라
한국의 성공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실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루 3~4시간만 자게 되고 꿈 속에서조차 행복한 얼굴로 일을 하게 되는 경지에 일게 된다고.
지금도 철칙으로 지키고 있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책을 읽어라'라는 가르침은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가르침입니다. - 김양평, 세계 최고, 최대의 라미네이팅 업체 (주) GMP 사장 -
대부분의 사람들이 억대 연봉의 '억'자를 부러워하지만 그들이 하루에 4~5시간만 자고 바쁜 시간을 쪼개서 한 달에 두세 권 이상의 책을 읽는 다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한석희, 헤럴드 경제 기자 -
네 일에 목숨을 걸어라
하는 일마다 목숨을 걸고 도전한다.
일은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다.
전자가 어떤 조건하에서도 꿈은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다만 한때의 감정으로 믿은 사람이라면
후자는 그 진리를 영혼으로 믿은 사람입니다.
"이건 내 꿈의 완성을 위해 기꺼이 치러야 하는 하나의 필연적인 과정일 뿐이다."라고 단언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향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꿈의 항해를 하든 하지 않든 삶이라는 대양 위에 하나의 조각배로 내던져진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실패라는 폭풍을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배를 그대로 삼켜버릴 것 같은 파도가 밀려오고 바다조차도 찢어버릴 것 같은 뇌우가 쏟아지는 그 폭품의 시간대에 우리는 '이젠 꾼'이라고 믿으면서 키를 포기해 버릴 수도 있고, '끝까지 견디면 이긴다.'라고 믿으면서 끝까지 키를 붙들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우리는 자신이 믿었던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꿈 바라보기 기술
로저 베니스터가 사용하 '상상훈련'은 꿈 바라보기 기법으로 성공한 분야나 스포츠 심리학 분야에서느 이미 고전이 되어버린 기술입니다. 이 기술의 핵심은
1. 자신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자신이 도달하고픈 목표 또는 자신이 갖기를 원하는 무엇을 마음 속에 그립니다. 그림을 그릴 때 불가능한 이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2. 마음 속의 그림이 반드시 현실이 될 거라고 매일 매순간 간절하게 믿습니다.
3. 어떤 일이 있어도 위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위의 세 가지 원칙을 지킨다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게 "꿈 바라보기" 기술이 메시지입니다. '꿈 바라보기' 기술은 오늘날 아래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양자역학계
현대 물리학의 신조류인 양자역학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원자보다 수십, 수백만 배 작은 물질의 최소 단위인 양자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이 양자들은 언제든지 물질로 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할 때 그 사람에게서 발산되는 생각에너지는 공간에 가득 찬 양자들에 영향을 미칩니다. 만일 사람이 어떤 생각을 마음 속으로 끊임없이 한다면 그 생각이 좋든 나쁘든 양자들은 것을 물지로 만들어 그 사람 앞에서 끌어오게 됩니다."
뇌과학계
뇌과학계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두엽에는 미래기업을 담당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미래기억이란 미래의 목표를 기대하고 마음에 품어 현재의 불편함이 미래의 목표를 이루는 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신경외과 의사가 되고 싶다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노력해야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만일 힘든 수련기간에 마음 속으로 이미 신경외과 의사가 된 자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그런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사람보다 훨씬 수월하게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신경과학계
신경생물학과 컴퓨터과학이 통합되어 탄생한, 현대 과학의 신조류인 신경과학계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두뇌에는 수 조개에 달하는 신경섬유가 있습니다. 만일 사람이 어떤 한가지 상상을 지속적으로 계속하면 수십 수백만 개의 신경섬유들이 모여서 신경 초고속 도로를 만듭니다. 신경 초고속 도로는 실제 경험과 상상 경험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인간의 두뇌로 하여금 마음 속의 상상이 현실 세계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두뇌는 자신이 상상한 것을 현실에서 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게 됩니다. 그 결과 신경 초고속 도로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몇 배나 빨리 그리고 쉽게 마음 속의 목표를 이루게 됩니다.
의학계
의학계에서는 '꿈 바라보기' 기술을 '자율신경요법'과 '내시심상요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율신경요법
독일의 의학박사 JH. 슐츠가 개발한 지료법으로 환자 스스로가 병세가 호전되는 그림을 마음에 그림으로써 실제적인 치료로 이어지게 하는 치료법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상상한 그대로의 인간이 된다. -성서
전쟁, 그것은 상상하는 것이다. -나폴레옹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저는 어렸을 대부터 '꿈 바라보기'기술을 사용했습니다. 그 기술을 사용할 때 저는 어떤 의심도 품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힘은 믿을 수 없으니 만치 놀랐습니다. 미스터 유니버스가 되기 전에도 저는 제 자신이 이미 미스터 유니버스가 된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 타이틀은 이미 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제 마음속에서 미스터 유니버스가 되었기 떄문에 제가 그 메달을 따리라는 것에 어떤 의심도 품지 않았습니다. 영화계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꿈 바라보기' 기술을 사용하여 제 자신이 이미 성공한 영화배우가 되었다고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제 상상대로 되었습니다.
- 아놀드 슈왈츠네거
네가 쓰는 그대로 이루어진다.
꿈 쓰기 기술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종이에 자신의 꿈을 쓰고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종이에 쓴 것이 전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카네기
1. 목표를 종이에 적는다.
2. 하루 두 번 종이에 쓴 목표를 큰 소리로 외친다는 두 가지 원칙을 실천했다.
나폴레온 힐
1. 바라는 꿈의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라
2.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라
3. 꿈을 달성하는 '날짜'를 정하라
4. 꿈을 성취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설령 아직 준비가 다 되지 않았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즉시 행동에 들어가라
5. 위의 4원칙을 종이에 상세하게 써라
6. 종이에 적은 것을 1일 2회 취침하기 직전과 아침에 깨어난 즉시 큰소리로 읽어라. 이 때는 종이에 적힌 것을 당신이 이미 얻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예일 대학교
1953년 미국의 예일 대학교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다음 내용의 설문지를 돌렸습니다. "지금 당신은 인생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은 종이를 갖고 있습니까?"
조사 결과 3%의 학생들만이 그렇다고 대답했고, 나머지 97%는 그렇지 않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연구소
65세 이상 정년 퇴직자들 상위 3%는 젊을 때부터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글로 분명하게 적어 놓은 사람들이었고 10%는 확고한 목표는 있었으되 글로 적지 않는 사람들이었으며, 60%는 목표가 수시로 바뀌었던 사람들이고, 27%는 목표 자체가 아예 없었던 사람들이다.
물음표 하나로 인생을 바뀐다.
스스로에게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고 묻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실패하지 않을 것을 안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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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톡 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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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살리기]나물과 남새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나물 #남새 #푸성귀 #야채 #채소 #터박이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나무과 남새 지난 두날(화요일) 배움이들과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멀리 가지는 못했고 배곳(학교) 둘레에 좋은 곳이 있어서 그곳을 한 바퀴 돌고 왔지요. 배움이들을 데리고 나가기 앞서 가 볼 곳에 가서 살펴보고 왔습니다. 나가 보니 여러 가지 풀이 있었는데 이름을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것은 알려드리고 모르는 것들은 함께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어떤 것은 이름에 ‘풀’이 붙어 있고 어떤 것에는 ‘나물’이 붙어 있는데 어떻게 다른지를 알려드렸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가운데 ‘광대나물’이 있습니다. ‘광대나물’이라는 이름은 꽃의 생김새가 광대가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릴 때 부드러운 것을 데쳐서 무쳐 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는 그렇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에 ‘나물’을 붙여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애기똥풀’이 있습니다. ‘애기똥풀’은 잎이나 줄기를 꺾으면 노란 물이 나오는데 그 빛깔이 애기똥 빛깔을 닮았다고 그런 이름이 붙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풀에는 독성이 있어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람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것에는 그냥 ‘풀’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으신 거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슬기가 엿보이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고기를 먹을 때 곁들여 먹기도 하고 몸이 튼튼해지려면 많이 먹으라고 하는 ‘채소’와 ‘야채’와 아랑곳한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 흔히 상추나 당근, 양파, 배추 같은 것들을 똑똑히 가리지 않고 ‘야채’ 또는 ‘채소’라고 부르는데, 이 둘은 다른 것이랍니다. ‘야채’는 들에서 나고 자라나는 것을 베거나 캔 것을 뜻합니다. 들이나 메에서 뜯어온 쑥, 고사리 들이 여기에 들겠죠. ‘채소’는 사람이 손수 밭에서 키워 거둔 것인데, 우리가 흔히 먹는 무, 상추, 시금치, 오이, 깻잎 같은 것들입니다. ‘채소’는 중국식 한자고 ‘야채’는 일본식 한자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고, ‘야채’라는 한자말이 세종실록, 성종실록에도 나온다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풀이가 맞는지 틀린지를 따지기 앞서 이 말을 가리키는 토박이말을 먼저 챙겨 썼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채소’를 가리키는 토박이말은 옛날에 시골 어른들이 많이 쓰다 보니 사투리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말, ‘남새’입니다. 이 말을 알면 ‘남새밭’이라는 말도 그 뜻을 바로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말집(사전)에 찾아봐도 ‘채소’와 ‘남새’가 같은 뜻이라고 되어 있는데 쓰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채’를 가리키는 말로는 토박이말 ‘나물’을 쓰고, ‘채소’를 가리킬 때는 ‘남새’를 쓰면 좋겠습니다. 나물과 남새를 싸잡아 가리키는 말인 ‘푸성귀’도 함께 말입니다. 온 나라 사람들이 하루하루 살기에 바빠 챙기지 못하고 지나치는 이런 풀과 나무 이름을 우리 아이들은 알고 쓰며 살도록 해 주면 삶이 더 넉넉해질 거라 믿습니다. 4354해 무지개달 열닷새 낫날(2021년 4월 15일 목요일) 바람 바람 *이 글은 경남일보에도 보냈습니다.
병원과 독서
병원에 가면 정말 ~~~~ 지루합니다 혈액검사 하고 문진표 작성 하고 그때부터 대기대기대기대기 의사선생님 잠깐 보고 간호사님과 주사일정 잡고 주사 맞고 끝 대기대기 (약 1시간 30-2시간) 하는 시간과 주사 맞는 시간 (약30-40분) 너무나 지루해요 대기 시간에 읽을수있는 책이 꼭 필요해요 제가 좀 촌스런 사람이라 요즘 오디오북이나 이북 e-book 이 많지만 화면이나 소리로 책읽기가 영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병원에서 읽은 책들 소개해볼께요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ㅎ 금동이 낳고 보던 잼나는 만화 육아일기에요 네이버에서 지금도 연재하고있어요 첫단행본이 나와서 구입 귀여운 레서의 메모지도 들어있습니다 ㅋ 산부인과 엄마의 임신과 출산 공학박사 아빠의 논문 기반 육아 라고 소개되어있는대요 내용이 정말 ㅋㅋㅋㅋㅋㅋ 엄청납니다 익스트림하고 예측불가 이야기 ㅋ 출산과 육아가 주를 이루지만 내가 자란 과정을 부모니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웹툰입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잠에 빠진 순간 우리의 영혼이 백화점에 가서 꿈을 사는 내용입니다 ㅎㅎㅎㅎ 6개월 만에 30만부가 팔린 베스트 셀러에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 판타지? 청소년 어른들 모두에게 어울리는 책이에요 9. 익명의 손님께서 당신에게 보낸 꿈에서는 눈물이 찔끔찔끔 났습니다 병원인데 울면 안되는데 ㅜㅜ 굉장히 빠르게 읽어지고 내용도 억지스런 부분이 없어서 좋았어요 에필로그는 집으로 오는 택시 안에서 읽었는데 완벽한 마무리 였습니다 !! 나를 부르는 숲입니다 빌 브라이슨 작가를 의식하지 않았는데 거의 모든것의 역사 바디 우리 몸 안내서 위 두 책을 이미 가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부르는 숲은 북유럽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에서 김은희작가의 추천책으로 알게되었어요 병원 가서 읽을 책을 미처 챙기지 못해서 좁디좁은 병원안 책방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병원에 딸린;; 서점이라는게 다양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건강 관련 책이 많더라구요 어떤 의사가 쓴 책이라든지 자연치유나 마음 다스리는법 등등 다양하지 못한 곳에서 김은희작가의 추천책이 반가워 구입했는데 그날 빵집에서 ;; 너무 오래 서성거려서 얼마 읽지 못하고 집에 가져와서 좀 오랫동안 가방에 그대로 잠들어있던 책이에요 작가가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등산하는 내용인데 읽다가 아 이런 말투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라는 생각과 함께 작가를 검색해서 이미 소장중인 책의 저자라는걸 알게됐져 ㅋㅋㅋㅋㅋ 본격적인 등산에 앞서 곰에대한 부분을 읽으며 얼마나 우꼈는지 흔하게 생각하는 등산 내용이 아니라 등산을 싫어하는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맨날 금동이 책만 읽다가 두달에 한번씩 병원가서 읽을거리를 준비하는게 기대되고 어떤 책을 살까 쇼핑하는게 좋네요 예전에 읽었던 책들도 다시 한번 읽어보려구요
할아버지의 검은 봉지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오래전 저희 가족은 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고 이사 기념으로 만든 떡을 이웃 주민과 나눴습니다. 이웃 중 할아버지 한 분이 유독 고마워하시며 현관문 손잡이에 작은 호박 두 덩이와 호박잎이 담긴 검은 봉지로 답례를 하셨습니다. ​ 이후에도 손수 만든 음식을 가지고 찾아가면 얼마 후 저희 집 현관에는 검은 봉지가 걸려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봉지에는 김부각, 깻잎과 콩잎 등 소박한 답례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고 그렇게 저희 가족은 노부부와 소소한 인연으로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위층에서 ‘쿵’ 소리가 들렸고 평소 거동이 불편하던 할머니가 생각나서 급한 마음에 올라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인기척이 없었고 불안해진 저는 곧장 119에 신고했습니다. ​ 구급대원과 함께 문을 뜯고 들어간 집에는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할머니는 빠른 발견으로 위급한 상황은 넘겼고 뒤늦게 병원으로 달려온 할아버지는 저의 두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계속하셨습니다. ​ 그리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매일 새벽마다 저희 집 차를 몰래 세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 차를 숨기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찾아내 깨끗하게 세차를 해 놓으셨습니다. ​ 저희 남편까지 나서 할아버지를 겨우 설득해 세차를 멈추게 했지만, 대신 문고리엔 검은 봉지가 더 자주 걸렸습니다. ​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고 할아버지는 자식과 함께 지내기 위해 이사를 하게 되셨는데 이사하는 날, 할아버지는 저희 집에 찾아와서는 옥가락지 하나와 은가락지 하나를 내밀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아들만 둘인데 막내딸 생긴 기분이어서 좋았어. 그리고 이삿짐 정리를 하다 보니 이거를 발견했는데 아마도 먼저 간 그 사람이 막내딸에게 주라고 남겨둔 것 같아서 들고 내려왔어.” ​ 저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주신 가락지를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제법 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문득문득 할아버지와 검은 봉지가 떠오릅니다. 오늘 사연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매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 주변에는 존중과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쑥스러워서, 바빠서 등 다양한 이유로 덮어두었던 마음을 작게나마 표현해 보세요. 세상은 따뜻함으로 물들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 #이웃 #관심 #이웃사촌 #인생 #삶
[강남구]래미안 포레, 한양수자인 3억대에 입주하기 노하우 편!-실제 내부 사진
이데일리TV,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TV 미녀 앵커와 함께 하는 내집 만들기 프로젝트! --> 서울 강남 아파트 2억대로 살기! 노하우편!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투자자산운용사/장기전세주택전문가 황진경입니다. ~ 나른한 오후입니다아~ 맛점 하셨나요? 아직도 서울 강남/서초/송파에 집 20~30억 빚내서 사고, 대출이자까지 30년 동안 갚으면서, 1년에 2000만원 넘는 보유세도 내고 계세요? 이제 투자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집 살 목돈으로 차곡차곡 재테크 하셔서 노후 준비와, 삶의 질 업그레이드 하시고 장기전세 제도 활용해서 20년동안 안정적으로 서울 강남/서초/송파에 거주하시면 됩니다!! 서울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와 sh공사에서 장기전세라는 좋은 제도를 13년이나 이어오고 있었단거 알고 계신가요? 좋은 정보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에 옮기는 실천력!!만 있으면 누구나 서울의 중심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실수 있습니다! 요즘은 거주할 집에 몇 십억씩 들이는 시대는 지난거같아요~ 20억짜리 집 하나 사서 몇 억 오르면 뭐하나요? 어차피 팔려고 하면 이사갈 곳도 이미 그 정도 올라서 내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가치가 크게 올랐다고 볼수 없습니다. 차라리 집 살 돈으로 다른 재테크를 통해 부를 축적해가는 것이 요즘 투자의 트렌드입니다.! 아래 제 블로그에 강남구에서 2억대 전세 살기 노하우편 보시면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참고하셔서 부자 되시는 지름길 저와 함께 걸어봐요^^ https://blog.naver.com/clickme6/222315283131
[토박이말 살리기]1-39 늘차다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늘차다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달인 #능수능란하다 #숙달하다 [토박이말 살리기]1-39 늘차다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늘차다'입니다. 이 말을 두고 말집(사전) 가운데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능란하고 재빠르다'라고 풀이를 하고 '늘찬 일솜씨'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서는 ' (솜씨가) 아주 익숙하고 재빠르다'고 풀이를 해 놓고 "김 씨는 일솜씨가 늘차서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의 일을 금세 해 버리더라고."를 보기월로 들었습니다.   저는 '능란하다'가 '익숙하고 솜씨가 있다'는 뜻이고 '익숙하다'는 것은 '일 따위가 손에 익다'는 뜻이니 '늘차다'를 '일 따위가 손에 익어서 솜씨가 있고 재빠르다'라고 풀이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숙달된 조교'라는 말이 생각났는데 '숙달된 조교'를 '늘찬 조교' 라고 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 '숙달하다'를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익숙하게 통달하다'라고 풀이를 하고 있고 '통달하다'는 ' 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하다.'라고 풀이하고 있으니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일 따위가 손에 익어서 솜씨가 있게 하다'라고 할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 '달인'이라는 말도 떠올랐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달인'을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통달하다'를 가지고 말하자면 '통달한 사람'이 되니 위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늘차다'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달인'을 '늘찬 사람' 또는 '늘찬이'라고 해도 되지 싶습니다. 말집(사전)에서 '능수능란하다', '달인'이라는 말을 풀이할 때 '늘차다'라는 토박이말을 가지고 풀이를 하고 '능란하다', '숙달하다', '통달하다'와 비슷한 말에도 '늘차다'를 넣어 주면 모르는 사람들도 찾아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무지개달 열아흐레 한날(2021년 4월 19일 월요일) 바람 바람
순록의 태풍
크리스마스 선물이 가득 담긴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며 멋진 뿔을 자랑하는 순록은 주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의 북극지방에 서식합니다. ​ 그런데 이 녀석들은 간혹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을 합니다. ​ 외부에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수백 마리의 순록 떼가 한데 모여 원을 그리며 뱅뱅 도는 것인데 그 모습이 태풍과 비슷하여 ‘순록의 태풍’으로도 불립니다. ​ 순록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천적으로부터 자기 몸과 무리를 방어하기 위한 행동인데 이때 순록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km에 달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포식자라도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것입니다. ​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태풍의 눈이 되는 중심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새끼들이나 암컷이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수컷들이 바깥쪽을 회전하며 암컷과 새끼들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 자신의 무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순록들의 생존 본능을 넘어 부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과 어미를 지키기 위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리는 모습을 본 순록은 어른이 된 후 다른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도 달리기 시작합니다. ​ 이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부모들도 때론 두렵고 힘들 때가 있지만 자녀들이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 그렇게 된다면 그 올바름을 보고 자란 아이들도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참된 어른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자기희생 #희생 #사랑 #가족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