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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오늘 탄핵심판 첫 기일
헌재는 오늘 열릴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준비절차 기일을 공개심리로 진행. 헌재는 앞서 박 대통령 대리인단이 국회 소추위원단의 ‘답변서 공개’와 헌재의 ‘수사기록 제출요청’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과 관련해 오늘 입장을 발표할 예정.
◆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오늘 새벽부터 ‘열흘 파업’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은 오늘 새벽 0시부터 열흘간 파업에 돌입. 파업은 오는 31일 자정까지 진행할 계획. 이번 파업은 2015년 임금협상이 결렬된 때문. 현재 노조는 임금 인상률을 29%로 수정 제시한 반면 사측은 1.9%를 고수. 열흘간 파업으로 대한항공 여객기 왕복기준 135.5편이 운항 중단될 예정.
◆ 美 11월 기성주택 거래 ‘10년만에 최고치’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의하면, 지난 11월 새 집이 아닌 기성주택 매매 건수가 561만 건(연간 환산 기준)으로 전월대비 0.7% 증가. 이는 전년 동월대비 15.4% 늘어난 것으로 2007년 2월 이후 약 10년 만에 최고치. 향후 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서둘러 주택을 장만하는 수요가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돼.
◆ 독일 경찰, “베를린 트럭테러 용의자는 튀니지 난민”
CNN에 의하면, 독일 경찰은 베를린 트럭 테러 용의자로 튀니지 출신 난민 아니스 암리(24)를 현상 수배. 현상금은 10만 유로. 수배전단에는 그가 무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폭력적이라고 게재. 경찰은 사건에 동원된 트럭에서 암리의 임시 체류증이 발견됐다고. 베를린 트럭 테러로 12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쳐. 한편 암리는 지난 6월 망명 신청이 거부됐으며 테러 연관 위험인물로 분류돼 있었다고.
◆ 법원, 보이스피싱에 첫 범죄단체조직죄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처음으로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해 주범에게는 징역 20년을 선고. 조직원 78명에게도 최저 징역 10월, 최고 징역 20년을 언도. 이들은 금융기관으로 위장한 콜센터 11개를 통해 가난한 저신용자 3000여 명으로부터 53억여 원을 가로챘다가 구속.
◆ 탄핵소추위, 헌재에 朴대통령 출석명령 요청
국회 탄핵소추위원회는 헌재에 박 대통령에 대한 출석명령을 요청키로. 소추위는 어제 의견서를 통해 "피청구인(박 대통령) 대리인은 답변서에서 탄핵소추사유를 대체로 부인하면서 소명의 기회가 없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며 "본인 심문을 통해서 그 입장을 헌재의 공개법정에서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힐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밝혀.
◆ 연금복권 1등 20년간 매월 390만원 지급
연금복권 286회차 1등은 6조136195번과 7조570452번으로 결정돼. 1등은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 실수령액은 월 390만원. 2등은 각 1등의 맨 끝자리 앞뒤 번호인 6조136194번, 6조136196번, 7조570451번, 7조570453번으로 당첨금 1억원. 3등은 각 조 853367번으로 1000만원. 4등은 각 조 끝자리 44782번으로 각 100만원. 당첨금 2만원인 5등은 각 조 끝자리 188번. 당첨금 2000원의 6등은 각 조 뒷자리 58번과 84번. 당첨금 1000원의 7등은 모든 조 끝자리가 5번과 7번.
◆ 국방부 "귀국한 간호장교 기무사가 데려간 적 없다”
국방부는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지난 18일 미국에서 귀국했을 때 국군기무사령부가 공항에 나타나 모처로 데리고 갔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 국방부는 귀국 당시 조 대위의 부모가 직접 동행했다고 설명.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인물로 오늘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
주태산 | joots@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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