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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에 대한 반감을 제대로 드러낸 바이에른 팬들!!

2016/17 시즌 분데스리가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팀은 당연히 'RB 라이프치히'가 아닐까 싶은데요. 승격 팀임에도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1위 다툼을 펼치는 등 전세계 축구 팬들과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에너지 드링크 회사 '레드불'이 구단을 인수 한 후 2009년 하부 리그에서부터 빠르게 치고 올라왔는데요. 하지만 이들은 기존 분데스리가의 정신에 어긋나며 자본의 힘으로 리그를 장악하려 하고 있어 자국 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레드불의 홍보를 위한 상업적인 도구에 불과하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일 정도죠.
그리고 올 것이 왔습니다. 전반기의 마침표를 찍는 16R, 1,2위인 바이에른 뮌헨과 RB 라이프치히의 대결이 오늘 새벽에 있었는데요. 홈 팀 바이에른의 팬들은 '노골적으로' 라이프치히를 비난하는 걸개를 경기장에 내걸고 나섰습니다. " RB Leipzig, Salzburg oder New York, für euch ist kein Platz in unserem Sport! Verpisst euch! "
- RB 라이프치히, 잘츠부르크 그리고 뉴욕, 우리의 스포츠에 너희를 위한 자리는 없다! 꺼져라!
그리고 두번째 걸개가 더욱 가관이었는데요. " 8 Todesfälle. RB geht fürs Marketingüber Leichen MRP " - 8명의 죽음. 레드불은 시체를 팔아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이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았으나 레드불이 후원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들 (윙슈트 점프, 베이스점핑 등등)중 나온 희생자들을 의미하는 걸개였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에이스' 포르스베리의 퇴장으로 라이프치히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이 알론소, 레반도프스키, 티아구의 골을 앞세워 승리를 챙기며 분데스리가의 왕으로써 위엄을 제대로 뽐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경기에서도 완패를 하고, 상대 팬들에게도 맹비난을 받는 등 여러모로 씁쓸한 한판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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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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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스리가
자본문제가아니라 라이프치 운영구조가 독일사회 정서에안맞게운영해서 욕먹는거에요 뮌헨뿐만아니라 독일의다수 사람들이 불만을표하는 이유죠 http://bundesmania.com/xe/fuss/1645904 여기 잘 정리되있네요
아니스벟 미넨누공격수 3명만팔아도 라이프 선수전원 살수잇을거같은데 어이읍네
자본의힘이라...뮌헨이할말인가싶네
ㅋㅋㅋㅋㅋㅋ그렇긴하죠! 그런데 아무래도 지역 사회가 기반이 되고 이를 중시하는 분데스리가에서 기업을 업고 교묘하게 규율을 피하면서 등장한 팀이다 보니 더욱 미움을 받는거 같네요.
부자가 더 부자에게? ㅋㅋㅋㅋㅋ
윙슈트 위험하던데 죽는사람이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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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FC 코리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상당합니다. 국대 축구를 00년부터 보기 시작한 본 에디터가 약 17년간 본 국대 스쿼드 중 가장 강했던 TOP 6를 선정해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P.S: 사실상 성인팀에 가까운 올림픽 대표팀도 포함했습니다. 6위. 2007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핌 베어벡 성적: 아시안컵 3위 의의: 한국축구에 4백 장착 아시안컵 3위에 그친 팀이 지난 17년간의 대표팀 중 6위에 선정된다는 점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쿠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감독 등 유수의 외국인 수장들이 거쳐갔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4백 수비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했는데요. 이 대회를 통해 4백 수비가 정착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경기력이 발암이었다는 점은 논외로 하구요. MVP: 이운재 (토너먼트 무실점 및 승부차기 2승 1패) 5위.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감독: 김호곤 성적: 올림픽 8강 의의: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다 평가전 내내 강했던 파라과이를 만나 허무하게 8강에서 떨어진데다, 본선 4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라인이 무너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올림픽 대표팀은 지역예선에서 8전 8승 12득점 무실점으로 쾌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기존 와일드카드인 송종국, 김남일의 부상하차 및 박지성 차출 실패 등이 겹쳤지만,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전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MVP: 조재진 (4경기 2득점) 이천수 (4경기 2득점) 4위. 2015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 성적: 아시안컵 준우승 의의: 27년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도 실패했고, '늪축구'라고 포장하긴 했지만 경기력도 별로였죠. 사실 2011 아시안컵 대표팀의 경기력이 더 나았다고 보여지나, 프로는 결과로 말합니다. 대회 전부터 이동국, 김신욱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회를 치르면서 이명주의 폼 저하 및 이청용, 구자철의 부상 이탈로 애를 먹었지만 꾸역꾸역 승리하며 결승전까지 갔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 2골로 승리한 점은 백미였다죠? MVP: 김진현 (5경기 무실점) 3위.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 홍명보 성적: 동메달 의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 병역면제라는 동기부여가 주어질 경우,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드러난 대회였습니다. 뭐,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 선수들의 폼은 절정에 이르렀죠. 홍명보 감독 특유의 (전술 유동성이 없는) 4-2-3-1의 명암 중 암보다는 명이 드러났던 시기였습니다. 나름의 의리축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대회였다고 평합니다. MVP: 구자철 (주장 + 6경기 출전) 2위.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감독: 허정무 성적: 16강 의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대회 직전에 센터백인 곽태휘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지역예선에서 팀을 캐리했던 이근호가 폼 저하로 탈락. 설상가상으로 베테랑 골키퍼 이운재도 노쇠화가 뚜렷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잘 추스려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만들어낸 허정무 감독의 역량은 평가절하하기 힘듭니다. 사실 저 스쿼드로 16강에서 그친 점은 아쉽긴하지만, 순수 전력만 보면 어쩌면 2002 한일 월드컵 이상이라고 보여집니다. MVP: 박지성 (4경기 1골) 기성용 (4경기 2도움) 이정수 (4경기 2골) 1위.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성적: 4강 의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4강 진출 아시아 선수 역사상 첫 개인 타이틀 수상 (홍명보의 브론즈볼 수상) 이 대표팀을 글자 몇 줄로 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실례일 것 같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수놓았고, 축구로 벌어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팀이었죠. 이런 대표팀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MVP: 히딩크 감독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KFA 관계자 전원 + 히딩크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전원 + 23인 엔트리 선수 전원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