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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레깅스 핏을 위한 운동법

노출의 계절이 지났다고 방심은 금물. 완벽한 꿈의 레깅스 핏을 위한 종아리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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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는 신의 영역?
날씨가 추워지면서 한껏 움츠러드는 요즘! 계절 탓인지 식욕은 점점 늘고 운동량은 적어지고, 옷으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다고 자위하다 보면 아무래도 몸매에 대한 긴장감을 내려놓게 되죠. 하지만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자주 찾게 되는 계절인 만큼 이왕이면 코트 아래로 드러나는 종아리 맵시를 아름답게 가꿔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내 종아리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종아리 유형에 따라 관리 방법도 조금씩 달라져야 할 텐데요. 그렇다면 먼저 내 종아리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그리고 유형별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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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전체적으로 표준 체중을 넘어선 비만형이거나 다리에 힘을 줘도 피하지방이 많이 잡히는 경우라면 지방형 종아리에 속해요.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종아리가 불룩한 이유를 흔히 말하는 '알', 즉 근육이 발달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근육이 아니라 지방이 몰려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이렇게 지방이 많은 종아리는 먼저 유산소운동으로 몸 전체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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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을 주지 않고 가만히 서 있어도 종아리가 단단하고 비복근이 발달해 알이 도드라지는 경우가 있죠. 이런 종아리는 근육형 종아리에 속해요. 사실 꾸준히 다리 근육을 사용하다 보면 종아리 근육이 발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유독 종아리의 근육만 도드라진다면 걸음걸이나 평소 착용하는 신발 형태를 살펴봐야 해요. 평소에 앞꿈치가 먼저 땅에 닿게 걷거나 구두처럼 앞꿈치가 먼저 닿는 신발을 많이 신을 경우 종아리의 비복근이라는 근육이 수축되어 알이 더욱 도드라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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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 있거나 피곤하면 종아리에 피로물질이 쌓여 종아리가 붓죠. 서있거나 많이 걸었을 때 종아리가 팽팽해지고 신발이 작아지는 기분이 든다면 부종형 종아리에 속해요. 그리고 이런 경우 종아리가 당기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죠. 하지만 충분히 쉬어도 다리가 붓는다면 신체 어느 부위의 장애로 인한 부종일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몸의 불균형이 심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도 잘 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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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종아리를 위한 운동 동작
보통은 종아리 '알'을 없애려는 심산으로 종아리 뒤를 공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종아리 앞쪽을 단련해야 다리가 꼿꼿하고 매끈해 보여요. 연예인들의 종아리가 탄탄해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죠.
워밍업
자, 그럼 본격적인 종아리 운동에 앞서 유산소 운동으로 종아리 화끈하게 불을 지펴볼까요? 줄넘기를 했을 때 종아리가 터질 것 같은 기분을 떠올리며 하늘 높이 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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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근육 이완하기
땅에 손을 짚고 엎드린 자세에서 발끝을 세웠다 내렸다 반복하며 종아리 뒤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발끝을 내릴 땐 발바닥 전체가 땅에 가까이 닿게 해야 종아리가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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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하면서 종아리 자극하기
이번에는 다시 한 번 종아리에 불을 지펴볼까요? 허벅지를 자극하는 스쿼트 자세와 종아리 운동을 동시에 하는 거예요. 엉덩이를 쭉 내밀고 앉았다 일어날 때 까치발 자세로 종아리를 높이 들면서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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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앞 근육 자극하기
이번에는 종아리 앞 근육을 자극해볼까요? 한쪽 다리로 선 상태에서 반대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상체를 서서히 아래로 숙였다 일어나세요. 이때 지탱하고 있는 쪽의 종아리에 온전히 체중을 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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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뒤 근육 풀어주기
종아리를 자극하는 동작과 풀어주는 동작을 번갈아가며 반복하기! 종아리 근육을 마구마구 불태운 다음 근육이 뭉치지 않으면서 길고 얇아질 수 있도록 발꿈치를 최대한 몸 쪽으로 당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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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 마사지하기
이번에는 공으로 종아리 뒤의 뭉친 근육을 풀어봐요. 트레이너분은 전문 마사지 도구를 사용했지만, 집에서 책에 다리를 올리고 테니스 공으로 종아리를 마사지해줘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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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부터 종아리까지 시원하게!
이번에는 밴드를 발바닥에 걸어 발 끝이 몸 쪽으로 향하도록 천천히 당기세요. 뭉쳐있던 종아리 근육이 풀릴 뿐 아니라 발목이 유연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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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발목 이완하기
누워서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폼 롤러를 받치고 두 다리를 가위처럼 넓게 위아래로 쭉쭉 뻗어요. 이때 들어 올리는 다리의 발끝은 최대한 몸 쪽으로, 내리는 다리의 발끝은 바닥을 향해 뻗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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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자전거타기
마지막으로 누워서 자전거 페달을 돌리듯 크게 다리를 돌려줘요. 이때 앞의 동작과 마찬가지로 종아리에 더욱 자극이 갈 수 있도록 발끝을 몸 안쪽과 바깥쪽으로 번갈아가며 뻗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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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희생’ 일 뿐일까? 결국 홍콩의 민주주의는 인민해방군의 군화발에 무너질까?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이스탄불로 바뀌어, 영원히 터키의 수중에 남았다. 하지만 함락으로부터 40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후에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기억하는 그리스의 동방 정교회 신도들은 ‘자유가 아닌 죽음을!’을 외치며 가슴에 도시의 회복을 품고 독립운동을 벌여 투르크와 싸웠다. 이번에는 바이런을 필두로 유럽의 열강들이 달려왔고, 그리스인들은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되찾지 못했으나 자유는 되찾았다. 아직도 그리스에서는 이스탄불을 콘스탄티노폴리라고 부르며, 동방 정교회의 세계총대주교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라고 불린다. 콘스탄티노폴리스는, 그렇게 이름 그대로 그리스인들에게 영원히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의 도시, 그들의 마음 속 도시로 남았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학살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 누구도 1980년을 잊지 않았다. 그 후 7년 동안, 수많은 대학생들은 독재정권과 지속적으로 가망 없어 보이는 싸움을 했다. 대공분실에서 코로 설렁탕을 마셔야 했고, 최루탄 연기를 마셔야 했으며, 고문으로 장애를 얻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1980년 광주에서의 싸움은 전남도청의 피바다로 끝난 것이 아니라 1987년 백양로의 이한열의 피로 끝났다. 그 피로써 공화국은 다시 민주주의와 자유를 얻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광주는 빛고을이라는 이름 그대로, 우리에게 자유의 빛을 다시 밝혀 주었다. 7. 나는 하느님을 믿는 만큼이나 기적을 믿는다. 그래서 홍콩 시위대가 승리하기를, 더 이상 홍콩의 누구도 피를 흘리지 않기를, 중화인민공화국이 무력진압 대신 타협과 협상을 선택하기를, 그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2019년의 홍콩 시위가 진압당한다고 할지라도, 소녀들과 소년들, 남녀 대학생들이 인민해방군의 군화에 짓밟히고 체포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끝은 아닐 것이다. 콘스탄티노폴리스가 그랬고 광주가 그랬듯이, 그것이 홍콩의 끝은 아닐 것이다. 만약 중국이 홍콩을 짓밟는다면, 온 세상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빛나는 중화문명의 계승자도, 인민을 위한 나라도, 공동선을 추구하는 공화국도 아닌 시황제의 진나라의 21세기 복제판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중국 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에 의심을 품는 모두의 마음 속에 홍콩이 흘린 피와 눈물이 영원이 기억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인들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기억했고, 한국인들이 광주를 기억했듯. 그리고 그 기억이 결국 절망적인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음을 우리는 보았다. 그렇게 2019년의 홍콩에서 벌어지는 이 절망적인 싸움을 통해, 온 세상은 ‘빛나는 중화 문명’의 계승자들이 바다를 등지고 자유와 민주를 위해 싸울 때 얼마나 고결한 향기를 뿜는지를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진핑이 아니라 마오쩌둥이 살아돌아와도, 폭력과 살육의 악취로 그 향기를 가리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홍콩 사람들도 결국 가망 없는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8. 홍콩은 향항, 향기로운 항구라는 뜻이다. ------------------------------------------------------------------------------ 中华人民共和国宪法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第三十三条  ....... 国家尊重和保障人权 제33조 ........국가는 인권을 존중시하고 보장한다. 第三十五条 中华人民共和国公民有言论、出版、集会、结社、游行、示威的自由。 제35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은 언론, 출판, 집합, 결사, 행진, 시위의 자유를 가진다. 第三十七条 中华人民共和国公民的人身自由不受侵犯。任何公民,非经人民检察院批准或者决定或者人民法院决定,并由公安机关执行,不受逮捕。禁止非法拘禁和以其他方法非法剥夺或者限制公民的人身自由,禁止非法搜查公民的身体。 제37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의 인신의 자유는 침해받지 아니한다. 어떠한 공민도 인민검찰원의 승인이나 결정 또는 인민법원의 결정을 거친 후 공안기관의 집행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되지 아니한다. 불법구금 및 기타 방법으로 공민의 인신자유를 불법으로 박탈 또는 제한하는 것을 금지하며 공민의 신체를 불법으로 수색하는 것을 금지한다. 第三十八条 中华人民共和国公民的人格尊严不受侵犯。禁止用任何方法对公民进行侮辱、诽谤和诬告陷害。 제38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은 인격의 존엄성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공민에 대하여 모욕, 비방 및 무고, 모함하는 것을 금지한다.
체력과 성장의 기본개요
체력과 성장의 기본개요 운동을 통해 체력이나 성장, 스트랭스나 근비대, 신체단련, 관절강화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훈련프로그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신체를 가지고 무작정 운동을 하기에는 관절의 강도가 너무 약하다. 체력단련의 관점에서는 관절을 강화하는걸 전제로 운동하지만, 신체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모든 운동에서는 관절이 회전에 취약하고 부상을 쉽게 입는다는 걸 알고 있다. 예를 들어, 무릎을 강화하겠다고 쪼그려뛰기를 하고 허리를 강화하겠다고 윗몸일으키기를 한다고 생각해보라. 대부분 통증을 느낄 것이고, 그것을 극복하는게 강해지는거라고 정신승리를 한다. 결과는 어떻게 되냐고? 부상을 입고 병원을 가야 한다. 무릎과 허리를 약화시키고 스스로 부상가능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흔했던게 불과 얼마되지 않은 일이다. 윗몸일으키기는 아직도 횡행하고 있다. 자, 훈련은 강도와 부하, 반복으로 조합할 수 있다. 중량은 부하에 포함되고 반복은 세트를 통해 구분된다. 모든 훈련은 총 세트의 총합을 기준으로 해야한다. 중량이면 계산이 쉽고 맨몸이나 저중량이면 반복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여기서 스트랭스나 근지구력, 심폐지구력의 개념은 그 훈련 내에서 결정되는게 아니라 훈련의 연속성에서의 회복력을 기준으로 한다. 선수들이라면 체계적인 중량이나 횟수를 기록하고 조합하겠지만, 일반인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본인의 컨디션에 맞춰 반복과 강도를 조절하고 중단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게 체계적인 훈련보다 더 유리한 이유다. 무리할 필요가 없으니까. 초보자가 먼저 이해해야할 것은 전문가처럼 운동하는 훈련방법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치와 회복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아는 것이다. 그것을 기준으로 훈련을 해야 성장과 회복의 최대치를 달성할 수 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다음 훈련에서 똑같은 한계를 어떻게 하느냐로 판단하면 된다. 초보자가 전문가를 따라한다고 6주마다 방법을 바꾸고 중량을 올리고 세트수를 조정하는 것은 성장과 멀어지고 부상과 가까워지는 길이다. 최소 1년 이상은 기본에 충실한 훈련계획에 따라 적당한 주기로 꾸준히 반복하는게 필요하다. 1rm을 찍을 필요도 없고 고중량으로 갈 필요도 없다. 점진적 과부하는 근육을 기준으로한 개념이지 관절을 기준으로 한게 아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관절과 결합조직이 성장하고 회복될 기간을 기존의 프로그램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뜻한다. 그게 기존의 스트랭스와 보디빌딩의 주기가 다른 이유다. 물론 근비대를 위해 분할하고 세트수를 늘리겠지만, 파워리프터와 보디빌더의 차이를 보면 어느 쪽이 성장에 유리한지 어떤 식으로 훈련을 짜야하는지를 알 수 있다. 파워리프팅은 지속적인 스트랭스 향상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회복을 전제로 주기와 강도를 결정하지만, 보디빌딩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시즌 비시즌을 기준으로 계획을 짜고 훈련을 구성한다. 이런 차이는 사실 착각이다. 보디빌딩도 스트랭스가 전제된 운동이다. 자기 몸무게 이상을 들면 다 고중량이다. 삼대 500만 고중량이 아니라, 플레이트 두세개씩 끼고 운동하면 그냥 다 고중량이다. 고반복도 마찬가지다. 헬스장에서 피트니스 클럽에서 크로스핏 체육관에서 관절을 쓰고 있으면 그냥 다 고반복이다. 고중량 저중량이다, 고반복 저반복이다는 이미 신체가 단련된 전문가들끼리 나누는 기준이지 일반인 기준에서는 다 고중량이고 고반복이다. 나는 주로 맨몸을 기준으로 하거나 부피가 큰 저중량, 버티기에 의한 과부하로 점진적 과부하를 하라고 주장하지만, 이것도 결국은 고반복을 하기위한 신체강화의 가장 빠른 길을 찾는 과정에 속한다. 신체에 축적되는 데미지는 크게 신경계, 근육군, 관절조직으로 나눌 수 있고 내가 집중하는 것은 신경과 관절이다. 근육은 어차피 사용되기 때문에 관절을 잘 사용하면 발달하게 되어 있다. 이게 왜 초보자에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냐면, 근신경계의 발달이 관절이나 근육이 견딜 수 있는 과부하의 한계치를 쉽게 초과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맨몸으로 과부하와 고반복을 하는 사람도 골절이나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고중량을 쓰지 않아도 피로골절이나 관절손상이 발생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한계치를 넘는 스트랭스를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맨손으로 받는다거나 위기상황에서 괴력이 발생한다는 것은 신경계와 호르몬이 가진 잠재력이 신체의 한계치보다 한참 위에 있음을 뜻한다. 훈련으로 그런 위기상황과 똑같은 괴력을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그와 비슷한 정신상태로 신체의 한계를 넘어설 수는 있다. 그러면 이때 관절이 견딜 수 없는 수준의 부하가 발생하고 긴장이 풀리거나 집중이 흐트러지는 순간 자세가 망가지고 부하는 관절에 집중되고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는 것이다. 한계를 감안하고 역학을 고려했을 때 초보자가 안전하고 꾸준히 그리고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은, 전문가를 따라 하는게 아니라 지겹도록 꾸준히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고중량이 아닌 과부하는 버티기로 대체하고 단련의 부위는 어깨와 골반으로 집중한다. 사레레나 스쿼트를 말하는게 아니다. 회전근개와 엉덩이를 기준으로 훈련을 하고 척추와 복근을 그에 맞춰 단련하는게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이다. 어차피 어깨를 쓰려면 손을 써야되고 골반을 쓰려면 발을 써야된다. 손과 발에 과부하를 걸게 아니라 어깨와 골반에 지속적으로 과부하를 주는 방법을 찾아 점진적으로 강화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팔다리를 훈련하는 것보다 어깨 골반을 훈련하는게 더 효율적으로 신체를 강화시킨다. 비교나 실험, 대조군이 없어 증명할 수는 없지만 이미 선수나 전문가도 어깨와 척추, 골반이 강해야만 부상없이 성장할 수 있다. 나는 부차적인 방법을 다 걷어내고 핵심을 기본으로 삼고 집중하라 말하는 것이다. 재활 쪽에서는 상식이지만, 무릎의 부하를 줄이려면 엉덩이를 강화해야한다. 중둔근이 강화되어야 무릎이 안정된단다. 그러면 다리 운동말고 엉덩이 운동만 하면 안되나? 다리는 엉덩이가 강화된 후에 하면 되잖아. 팔도 어깨먼저 강화하고 시작해도 되는거 아닌가. 원론적이고 단순한 발상에서 시작되었지만, 나는 이미 많은 효과를 보았다. 사실은 허리가 약하고 팔다리가 모두 약한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해왔기 때문에 기본과 훈련의 효과를 절감하고 살아왔다. 대부분은 기본이나 신체의 발달원리와 반대로 운동하고 있다. 그런 불안정하고 위험한 훈련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인자강 소리를 듣고 타고났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그 정도로 강한 사람치고 큰 부상을 겪지 않은 사람은 지극히 드물고 구조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고중량과 고반복, 점진적 과부하를 위험하지 않은 방법으로 훈련하면 된다. 효과적인 거 말고 안전한 방법을 찾아 훈련에 집중하는게 효율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다. 맨몸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초보자 또는 중상급자라도 기본에 충실한 단순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1년 이상 반복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관절을 강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대한
겨울과 다이어트
어제 수능을 넘기며 많이 추워졌습니다. 흔히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여름이 다이어트를 하기에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다이어트의 최적기는 오히려 겨울입니다. 추위 속에서 우리 신체가 체온 유지를 위해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되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고칼로리 식품을 많이 섭취한 후 ‘추워서 움직이는 것이 귀찮다’며 집 안에 꼼짝 않고 있는다면 반대로 살찌기 쉬운 겨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체가 여러 기능을 유지하고 활동을 하기 위해 칼로리를 에너지로 바꾸어 소비하는 과정을 ‘대사’라고 하는데, 이 대사에는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 기초 대사(70%)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칼로리 소비량입니다. 심장박동, 호흡, 체온유지, 근육긴장 등에도 칼로리가 사용되며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집니다. 둘째 : 생활 활동 대사(20%) 일상 생활 활동이나 운동으로 소비하는 칼로리입니다. 걷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점핑운동 등이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세째 : 특수 대사(10%) 식후에 체온이 상승하는 것을 말하며 식사 유발성 체열 생산(DIT)이라고도 합니다. 체내에 흡수된 영양분이 분해되어 그 일부가 체온으로 소비되므로 식사를 한 후 휴식 상태에서도 대사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겨울에는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고 할 때의 기초대사량이란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소비되는 대사량이 늘어남을 의미하므로, 섭취 칼로리가 높아진 기초대사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면 더욱 효율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겨울은 내려간 기온으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열량을 더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여름에 비해 10% 정도 올라가므로 살이 빠지기 좋은 신체 상태를 만듭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이 주는 기초대사량 상승의 혜택과 함께 기본적인 칼로리 조절과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면서 생활습관에 변화를 준다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겨울철 건강 유지의 기본이지만, 다이어트에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체온이 1℃ 상승하면 기초대사량이 약 12 %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상승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온이 낮아지는 것을 피해야 하는데 특히 우리 몸의 굵은 혈관, 즉 대동맥을 보호하는 것이 보온 효과가 높으므로 따뜻한 차와 머플러 등으로 목을 보호하고, 내의와 허벅지를 덮는 긴 외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시즌을 끝낸 각종 스포츠 선수팀들이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선수들의 체력훈련 향상을 위한 동계훈련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다음 시즌의 성적을 좌우하는 할 만큼 겨울철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의 관계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의 관계 먼저 인간의 신경은 두뇌의 지배를 받는다. 물론 척수에서 바로 지시를 하거나 심장처럼 지시없이 움직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의 근육과 신경 전체는 두뇌의 지배하에 통합되어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인간의 신체는 크게 세가지의 체계의 지배 아래 놓인다. 신경계, 혈관계, 면역계가 그것이다. 이것들이 호르몬을 통해 조합하고 다시 두뇌에 의해 통합된다. 나눠서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은 두뇌와 심장이 핵심기능을 하고 그를 통해 신체 전반의 활동이 조절된다. 신체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 역시 세가지가 있는데 피로, 발열, 통증이다. 신체의 체계와 신호 모두 운동과 연결되어있다. 신체의 회복과 발달체계 역시 이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약물은 예외) 우리가 운동을 통해 추구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근성장이 아니다. 운동이 한계에 치닫고 고강도로 갈수록 신체의 시스템 전체를 건드린다. 쉽게 말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업그래이드 되는 것처럼 신체의 시스템 전체가 업그래이드되는게 신체발달과 성장의 기전이다. 본인이 알든 모르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신체의 모든 활동과 자극은 피드백되고 두뇌에 기록된다. 근육에 무수히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나 모세혈관, 신경들이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그 방법들을 기록한다. 굳이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을 구분해서 따로 언급하는 이유는, 우리가 알고있는 운동신경이란 개념이 신경계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신체가 에너지를 쓰고 상대적으로 반응하는 매커니즘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포괄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의문인게, 신체가 반응하는게 먼저인지 두뇌가 지시하는게 먼저인지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어떨 때는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고 보통은 인식을 하고 반응하는 것 같은데, 실험에 따르면 신체가 먼저 반응해도 두뇌가 뒤에 이유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두뇌가 먼저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운동이나 훈련에서 이런 기전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신체의 능력이 한계치에 도달했을 때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착각하고 사후에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지점이 내가 부상을 우려하는 부분이고 반대로 정신이 신체를 이끌게 된다고 보는 부분이다. 여기서 운동신경은 한계를 부정하면서 위험을 경고하는 역할을 동시에 하게 된다. 물론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을 나누고 신호전달체계가 다르고 두뇌가 인지하면서 조절하는 과정을 연구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동작이나 행동을 했을 때 그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그 순간에 어떻게 판단할 것이냐는 점이다. 이러한 고민과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한계를 넘지 않는 수준의 운동과 훈련을 고안하고 한계를 쪼개고 분할훈련법을 적용한다. 그러면 과연 분할훈련만으로 운동신경이 발달할까? 근신경계가 발달하면서 신체의 부분적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이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은 없을까? 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두뇌가 지시할 행동의 가짓수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사실은 이것때문에 바벨이나 덤벨훈련을 부정적으로 보아왔다. 프리웨이트와 머신의 차이를 생각하면 간단하다. 한가지 동작에 한가지 목표나 또는 부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게 운동신경이나 매커니즘을 발달시키는 최선의 훈련이다. 고중량이나 과부하보다 맨몸에 의한 고반복이 운동신경의 발달에 유리하다고 보는 것도 그러한 이유다. 기존에 갖고 있는 신경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동작을 반복하는 것과 외부의 자극을 추가하여 거기에 신경을 집중하고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이 당연히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맨몸운동과 중량운동을 훈련 중에 병행하면 운동신경의 발달에 훨씬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똑같은 중량으로 벤치프레스를 열번하는 것과 푸쉬업을 고반복하고 벤치프레스를 다섯번하는게 자극이나 발달에 훨씬 더 유리할 것이라 보는 것이다. 아무튼 그렇다. 이것은 가설일 뿐이기 때문에 중요하진 않지만,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을 통합시키는 작업에는 반드시 맨몸훈련이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능성이고 실전성이고 신체의 발달과 체계가 상향할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
잘못된 호흡법의 부작용
⠀ https://youtu.be/SADVkEC97H8 잘못된 호흡법에 대한 의학적 조언 영상입니다. ⠀ 방법적으로 일정부위를 고정하고 연습을 잠시 할 수는 있겠지만, 영상의 설명처럼 장기간 그러한 훈련을 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겠지요. ⠀ 예를 들어 복식호흡을 연습한다고 흉곽을 움직이지 않게 수축하고 복부만 움직이게 하는 경우 늑간근, 흉근 등 흉부의 호흡근이 움직임을 '망각'하게 됩니다. 망각은 수축, 긴장, 결정화, 통증, 마비로 이어집니다. 망각은 쉽고 빨리 되지만 다시 기억을 살리는 것은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 그래서 호흡 연습은 가능하면 복부, 흉부, 목과 두개골의 모든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식호흡 Tip 예를 들면 복식호흡을 할 때에도 흉부가 자연스레 움직이도록 내버려 두세요. 오히려 {들숨: 복강->흉강 / 날숨: 흉강->복강}으로 이어지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의 '연속성'을 유심히 알아차립니다. ⠀ 다만 날숨 때에만 마지막까지 복부근육을 천천히 수축하여 심부복근과 횡격막의 움직임을 더 큰 반경으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복식호흡에서 잘 안 되는 부분은 충분한 날숨, 횡격막의 충분한 이완이기 때문이죠. 날숨을 길고 일정한 속도로 끝까지 하면 됩니다. 물론 피로감 안 들 정도로만 길게 합니다. ⠀ 들숨은 복근의 힘을 풀어 자동으로 들어오는 정도로 자연스레 마십니다. 억지로 배를 부풀릴 필요 없습니다. 가슴이 함께 부풀어도 되니 자연스레 하세요. ♧호흡은 영상의 설명처럼 잘못하면 다른 운동법보다 더 악영향이 큽니다. 가능하면 호흡 전문지도자에게 안내를 받으면서 하세요:) ⠀ 이달말부터 진행되는 <마음을 예술하다>는 요가호흡-요가명상-소매틱 무브먼트-드로잉-글쓰기가 융합된 활동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워크숍입니다. ⠀ 호흡법, 명상, 예술, 심리치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http://youtu.be/-TdeRPg3tds ♥신청방법 2가지 - 입금 or 현장결제: 아래 연락처로 입금자명 전송 010-9965-1117 카톡&인스타 yogadaum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 - 솜씨당 어플: http://www.sssd.co.kr/m/webMobileDetail.do?classIdx=6151&cmd=app 프라나테라피 Prana Therapy www.prana-therapy.com #걷기명상 #마인드풀니스 #알아차림 #위빠사나 #자존감 #소매틱스 #춤테라피 #소마 #우울증 #댄스테라피 #춤명상 #예술치료 #출장요가 #무용치료 #타말파 #심리치료 #심리치유 #명상 #표현예술치료 #호흡 #예술치유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아로마 #미술치료 #홈요가 #방문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