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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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있는 진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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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uhTOP
나는 이건 좀 아니라고 봐. 유머라고 올리는 건 좋지만 그게 공공질서에 크게 위배되거나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상하게 만든다면 그걸 유머라고 웃고 넘기는 것만이 능사일까? 합리적인 비판의식을 가진 사람을 진지충이라는 말로 비하하는 문화가 우리로 하여금 무엇이 중요한지를 망각하게 만드는 마약 같은게 아닐까? 마치 만화나 게임처럼 말이야. 이 만화에서도 그래. 남들이 간과하지만 중요한 문제를 비판의식을 갖고 짚고 넘어가는 것이 각목으로 피터지게 쳐맞을 정도로 잘못된건가 싶어. 애초에 저렇게 폭력을 가하는 것 자체가 있어선 안될 일이고, 또 그걸 이렇게 유혈이 낭자한 묘사로 보여주는 것은 이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미성년자로 하여금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촉매가 되지는 않을까? 이래서 만화와 게임은 마약이라는 거야. 그걸 퍼트리는 빙글같은 sns또한 신종 마약이라고도 볼 수 있지. 내가 그래서 빙글을 못 끊어. 게임이나 하러 가야겠다.
귀여우시네 이분 ㅋㅋㅋㅋㅋ
필력보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
빙글축소판이네
쓸데없이 진지하네...밥먹다 환경걱정땜에 체하겄다
각목에 어퍼컷에 쵸크까지..진지충 제삿날이다 ㅋㅋ
이런 진지 댓글은 어린 애들이 엄청 심해요. 빙글 하기 전에 네이버 뿜에서 활동했는데 거기 10대 애들 엄청 많은데 댓글 장난아니었어요;;;
네이버 뿜 10대보다 40대가 더 많은데... 카카오톡도 마찬가지구요
뿜에서 유머 보는 사용자는 10대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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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감동적인 사진들 *_*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입니다 ! 우연히 인터넷에서 마주치면 무조건 천천히 정독하는 것 같아요 :) 자극적인 것만 쫓아가는 요즘 시대에 훈훈함이 가득한 사진들 보시고 잠시 힐링하시길 바라요 <3 괜히 마음 한 구석이 포근하게 따스워지는 사진들, 같이 보실까요 ? 처음으로 트램폴린을 경험하는 뇌성마비환자 뇌성마비 환자의 흔들리는 손에도 아랑곳 않고 손톱을 손질하는 월마트의 캐셔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결혼식 도중 바다에 뛰어든 신랑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를 위해 자신의 젖을 물린 경찰관 6년이 지난 뒤 ( 좌우 동일 인물들) 매일 아침 들리는 90살 고객의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준비한 맥도날드 직원들 아이에게 자신의 스마트 폰을 양보하는 청년 (게임을...) 댕댕이의 하루일과 65년동안 결혼 생활을 한 고객이 가게에 올때마다 칠판에 남기는 것 2개월 동안 혼수상태로 지낸 아빠의 손에 쥐어져 있던건 아들이 가장 아끼던 장난감 할머니를 위해 몰래 꽃을 준비한 할아버지 28년전 간호 해준 미숙아가 소아과 신경 전문의로 동료가 되다. 산불진화 도중 국경에서 만난 캐나다 소방관과 미국 소방관 탈진한 허밍버드를 구조하기에 나선 발견자와 소방관 (뚜겅 안의 정체는 설탕물) 공항에서 젊은이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 주는 노인 곤란에 빠진 맹인 컵스팬을 위해 홀로 나선 친절한 소녀 항암 치료를 받는 아들을 위해 같이 삭발한 어머니 골육종에 걸린 온라인 게임 친구를 위해 오프라인에 모인 다섯의 온라인 게임 친구들 (5년 동안 온라인 상으로 알고 지냈지만 같이 모인건 병문안이 처음) 어린이 암환자의 항암치료 마지막 날 작별 인사를 나누는 같은 반 친구들 러시아 쇼핑센터 화재 당시 뉴스를 보고 헌혈을 하기 위해 모인 러시아 국민들 나이키와 계약한 최초의 뇌성마비 스포츠 선수 저스틴 뇌염에 걸린 아내를 보기 위해 매일 19km를 걸어오는 98세의 남편 절때 변하지 않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