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unH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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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의 TOP5 골

최근 불의의 참사를 당한 브라질 프로팀 샤페코엔시를 위해 호나우지뉴가 무상으로 뛰겠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호나우지뉴에 이어 리켈메, 구드욘센도 합류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오늘은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던 호나우지뉴의 TOP5 골을 선정해봤습니다^^
‘호나우지뉴’ 하면 딱 떠오를만한 5골을 준비해봤습니다! 먼저 2002한일월드컵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기록한 프리킥입니다~
당시 0-1로 뒤지던 브라질은 호나우지뉴의 원맨쇼에 이은 히바우두의 동점골로 전반을 1-1로 마쳤고 후반 시작 5분 만에 호나우지뉴의 환상 프리킥으로 2-1 역전에 성공하죠~하지만, 호나우지뉴는 골을 넣고 7분 뒤 태클로 인해 퇴장 당해 가린샤 클럽에 가입하게 됩니다ㅠㅠ다소 억울할만한 판정이었지만, 끝까지 웃으며 경기장을 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립니다~호나우지뉴 덕분에 브라질은 98프랑스월드컵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래고 우승을 차지합니다!
2002.6.21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PSG에서 바르셀로나로 옮긴 호나우지뉴는 2004년과 200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듭니다!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고 2005년에는 발롱도르까지 수상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멋진골을 많이 기록한 호나우지뉴입니다~
먼저 04/05시즌 8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기록한 바이시클킥입니다. 다비즈의 패스를 받은 호나우지뉴는 말도 안되는 트래핑으로 상대를 무력화시켰죠.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2004.10.24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터뜨린 골입니다. 1차전 홈에서 2-1 승리를 거뒀던 바르샤는 원정에서 3골을 허용하며 탈락의 위기에 처합니다. 이때 호나우지뉴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9분 다시 호나우지뉴의 신들린 듯한 무브먼트로 3-2를 만듭니다~ 원정 다득점으로 8강 진출의 기회를 잡았지만, 후반 막판 존 테리에게 실점하며 아쉽게 탈락했네요~그래도 호나우지뉴의 센스를 볼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2005.3.8
05/06시즌에도 호나우지뉴의 전성기는 계속됩니다~레알 마드리드와의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13분. 하프라인부터 공을 잡기 시작한 호나우지뉴는 라모스를 가볍게 제치고 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가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시 한 골을 더 넣어 3-0 완승과 함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팬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는 명장면을 연출하죠~이 승리 덕분에 바르샤는 리그 2연패를 달성합니다!
2005.11.19
2006독일월드컵 부진 이후 리그로 돌아온 호나우지뉴는 또 다시 원더골을 터뜨립니다. 이 시즌이 호나우지뉴가 활약한 마지막 시즌이었죠! 06/07시즌 12라운드 후반 43분. 팀의 마지막골과 함께 이날 멀티골을 터뜨립니다. 사비의 패스를 받은 호나우지뉴는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 오버헤드킥을 만들어냅니다.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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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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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알고도 못막고 호나우지뉴는 몰라서 못막는다죠
크으 명언!
가장 화려한 플레이를 했던 플레이어중 하나
메시=필요한 개인기만 하는 실리적인 스타일, 호나우지뉴=실리와 쇼를 동시에 했던 선수
형은괴물
전성기가 좀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ㅠㅠ
그쵸 아쉽죠 많이ㅜ
신계? 아니죠 외계! ㅋㅋㅋ
외계!!
외계인 딩요
저런 선수 한 명 더 나왔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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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가 호날두랑 헤어지고 매거진 인터뷰에서 했던 말!
ㅡ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어느 누군가와의 관계속에 있다면 행복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참 힘든일입니다. 관계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상대방을 원하는지, 무엇이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지, 삶에 있어서 무엇이 가치있는 것인지 따져보고 생각해봐야합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두 사람은 한곳을 응시하며 같이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사람이 함께하는 관계가 각자에게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숙고해보고 평생 내 사람, 한 사람만을 생각하며 믿음의 관계에 있어야합니다. 저는 정직하며, 신뢰할 수 있는 그런 남자를 원합니다. 여자를 존중해주는 진정한 젠틀맨을요. 여자를 존중해주지 않고 불행하며, 불안정하게 만드는 남자는 싫습니다. 그러한 행동은 성인의 행동이 아니라 아이같은 행동이라 생각해요. 이전에는... 제가 완벽한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틀렸어요. 제 생각에 여자는 자신과 맞지 않는 남자를 만나게 되면 굉장히 불행하고 슬픔을 느낍니다. 이런 감정들을 그와 함께하는 동안 똑같이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이별을 결심하게 되었구요" ㅡ 헤어질거라 생각 못했는데 인터뷰를 보니 호날두가 바람을 핀것 같더라. 그래도 지금 새 남친 브래들리 쿠퍼랑 더 좋아 보이니 다행이지~ 이별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해 불행한 것보단 이별로 인해 한번 아프고 마는 게 낫지. 함께하는데 불행한건 사랑이 아니니까.
어제자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던 호날두 행동
어제 있었던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부진을 거듭했던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역시 메날두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 격언을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상기시켜줬습니다. 호날두는 이날 좀처럼 볼 수 없는 모습을 2가지나 보여줬습니다. 첫번째는 호우가 아닌 호오.. 세레모니였고 다른 하나는 양보였습니다. 후반전 1: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호날두가 사비치의 태클에 걸려 패널티 박스에서 넘어집니다. 호날두에게 PK는 훌륭한 스탯 제조원 중 하나입니다. 본인이 얻어냈으니 눈치볼 것도 없을텐데 호날두가 갑자기 누군가에게 좀처럼 보기 힘든 행동을 합니다. '네가 찰래?' 그렇습니다. 호날두가 PK를 양보하려고 한것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작은형 가레스 베일이었습니다. 과거에도 1번 정도는 PK 양보를 했던 적이 있긴 했는데 스타성에 영웅성까지 갖춘 호날두가 이토록 중요한 경기에서 추가골 기회를 다른 선수에게 양보한다는건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오히려 정말 중요한 마드리드 더비였기 때문에 팀을 위해 양보를 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최근 PK 성공률에 난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일까요. 이유야 어쨋든 호날두는 훌륭하게 골키퍼를 속이며 PK를 성공시켰습니다. 차기 전에 계속 입벌리고 멍때리고 있길래 불안했는데 완벽히 성공시키더군요 ㅋㅋ 그리고 골 세레모니 컬렉션 하나 더 추가 ㅋㅋㅋ 아마 FIFA17에 곧 추가될 수도 ㅋㅋㅋㅋㅋ 우리형 양보 칭찬해~~
박.지.성 국가대표 TOP5 골!!!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접전을 펼치며 조 2위로 월드컵 예선을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5경기에서 지금의 순위를 지켜야 2018 러시아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유독 박지성 선수가 생각나는 한 해였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 활약하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이란을 상대로 2골이나 넣으며 이란을 탈락 시켰죠~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레전드 박지성의 대표팀 TOP5 골!!! 먼저 박지성을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 시켰던 그 골!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프랑스와의 평가전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 탈락 1순위였던 박지성은 잉글랜드전 헤딩골로 언론들을 잠재우더니 이어진 98 프랑스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기록합니다! 이 골로 박지성이라는 이름 석자를 온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죠. 2002.5.26 두 번째 골은 너무나도 유명한 골이죠. 바로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골입니다. 이 골로 당시 FIFA랭킹 5위인 포르투갈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포르투갈은 89년, 91년 청소년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멤버들이 모여 월드컵 우승을 바라봤던 멤버들이죠. 결국 박지성의 결승골로 대한민국은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를 발판으로 4강 신화를 이룹니다! 2002.6.14 세 번째 골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이었습니다.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박지성은 영국에서 곧바로 이란으로 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죠. 네쿠남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5분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다이빙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역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무 5패로 단 한번의 승리도 없는 대한민국이 이란 원정에서 따내온 귀중한 승점이었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한 박지성 덕분에 북한이 월드컵에 나가고 이란이 탈락했죠~ 2009.2.11 네 번째 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입니다~일본도 월드컵 직전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는데 박지성의 전반 5분 선제골로 결국 0-2 패배를 당했네요. 당시 경기 전 박지성을 바라보던 일본 선수들의 존경스러운 표정이 기억나에요.(맨유의 위엄) 이날 경기서 박지성은 나카토모를 끝까지 쫓아가 태클을 시도해 투지의 아이콘임을 보여줬죠~또한, 골을 넣고 일본 관중을 바라보며 산책 세레머니를 보여줘 화제가 됐었습니다~ 2010.5.24 마지막 골은 박지성의 A매치 마지막 골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차전에서 나온 추가골이었죠~유럽예선을 잘 치르고 온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넣었는데 박지성에게 볼 수 없었던 개인 플레이 골이었습니다. 집중력 좋게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두 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네요~1차전에서 첫 승을 올린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죠~(16강에서 수아레스가 박지성에게 유니폼을 교환하러 뛰어오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2010.6.12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로 넣은 13골 모두 소중하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사나이의 하루 일과
- 8시 기상 - 약간의 운동 - 아침 식사 - 아들래미 등교시킨 후 훈련장으로 출발 심지어 운동도 아들하고 함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번째로 훈련장에 도착해서 마지막에 떠남 - 훈련 후, 집에서 수영 - 근력 운동 헤세였나 어떤 선수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자기가 처음 훈련에 합류하던 날 기쁜 마음으로 가장 일찍 출근하려 했는데 이미 호날두가 와서 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하죠. 가장 먼저 훈련장에 와서 가장 늦게 훈련장을 떠나는걸로 유명한 호날두입니다. - 매일 10시간 휴식 - 11시 이후에 그를 보기는 어려움 - 수면 시간 8시간 - 2시간 낮잠 자기 관리의 끝을 보여주는 부분....1 어쩐지 어렸을때 빼고는 시즌 중에 사생활 관련해서 스캔들 같은게 안난지 꽤 오래됐죠. 집에서 안나오니까 그럴 수 밖에... 호날두 정도 선수면 주변에서 온갖 유혹이 판을 칠텐데 극복하는 방법이 그런걸 아예 원천봉쇄시키는 방법이군요. - 체지방률 3% 미만 유지 - 밥, 생선, 야채, 과일 + 야채 주스는 그의 엄격한 다이어트의 중심 자기 관리의 끝을 보여주는 부분.....2 적어도 이걸 시즌 중에는 계속한다는 것이니 독해도 여간 독한게 아니네요. -그의 주위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 1. 아들, 엄마, 형, 베프들 2. 조르제 멘데스 (에이전트) 3. 레알 마드리드 식구들 조르제 멘데스가 호날두를 거의 친아들처럼 생각한다고 하죠. 그럴만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목표 - 매일 발전하고, 세계 No.1이 되는 것 &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 출처 ABC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슬슬 아빠 지단이 보이는 엔조 지단 최근 근황
최근 스타드 드 랭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엔조 지단입니다 지네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가 되어 코치, 감독을 연임하며 승승장구하고 있고 아들인 엔조 지단은 유스 시절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감독이 된 아버지의 지도를 받는걸 보니 참 세월이 빠르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사실 엔조 지단의 성장과 관련해 큰 기대가 없다는 설은 많은 축구팬들 사이에 퍼져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 지네딘 지단의 클래스가 워낙 대단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이는것도 사실이긴 하구요. 하지만 오랜만에 본 모습을 보니 부족하긴 해도 지네딘 지단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폼에서 말이죠 ㅋㅋㅋ 특히 한쪽발로 이렇게 방향전환을 하는 모습이 전성기 시절 지네딘 지단을 떠올리게 합니다 엔조 지단도 아버지의 플레이를 보며 많이 연구했을까요? 은근 이런 모습들이 보이는게 ㅋㅋ 또한 슈팅력도 아빠를 그대로 빼다 박았더군요. 지네딘 지단은 볼컨트롤도 훌륭했지만 슈팅 역시 일품인 선수였습니다. 중거리슛, 프리킥 심심찮게 꽂아 넣었던 선수지요. 이런게 다 유전이 된 모양입니다 ㅋㅋ 특히 이제 크도 크고 신체적인 성장이 마무리 단계여서 그런지 아버지처럼 흐물흐물 거리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ㅋㅋㅋ 역시 그 아빠에 그 아들인 모양이에요! 엔조가 각성해서 한계를 뚫고 성장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우승컵을 드는 장면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슛토리] 아시아의 영웅, 갈색 폭격기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는 제게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 독일의 전설적인 골키퍼 올리버 칸 “내가 그와 같은 공격수와 붙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다.” - 이탈리아와 AC밀란의 영원한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 ”나는 그를 존경한다. 어릴 적 그를 보고 자랐고, 나도 그 선수처럼 되고 싶었다.” - 잉글랜드의 스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이클 오웬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그부터 만나고 싶다.” - 2002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슈뢰더 독일총리 “내가 프랑크푸르트에 뛰던 시절 한국인 선수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선수가 바로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붐근차였다.” - 독일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요아힘 뢰브 감독 “난 차붐을 낳은 어머니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그가 독일인이라면 어김없이 독일 대표팀에 넣고 싶다.” - 세계 최고의 수비수, 독일의 심장 프란츠 베켄바워 “차붐은 진정으로 축구를 할 줄 알고 즐길 줄 안다.” - 축구의 신 펠레 “차붐은 나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큰 영웅이다.” - 루이스 피구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 2002년 월드컵 당시 기자회견. 독일의 스타플레이어 미하엘 발락 수많은 스타들이 경의를 표한 한국인. 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가 세계 최고의 리그를 뒤흔든 공격수. 아시아 최초의 월드 클래스. [슛토리] 오늘의 주인공 갈색 폭격기 차 범 근 (a.k.a 차붐, 붐근차, 분데스리가 올타임 레전드) 안녕! 오늘 주인공은 말이 필요없는 선수지! 시작부터 우리의 태극기를 펄--럭이게 하는 남자. 주모를 언제까지 불러야 할 지 감도 잡히지 않는 선수. 우리나라 최초의 월드클래스 축구선수인 차붐. 차범근이야! 축구를 잘 모르거나, 조금 어린 친구들은 차범근이라는 사람을 어떻게 기억할까? 흠... 간 때문이야? 차두리 아빠? 축구 해설위원?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축구선수' 차붐에 대해 알 거라고 생각해. 수많은 축구계 인물들이 찬사를 보냈고, 현재 유럽에서 뛰고 있는 많은 한국 선수들의 교두보 역할까지 해 준 선수야. 차범근은 독일에서는 '차붐' 이라는 애칭으로 불렸어. 박지성은 본인의 이름을 줄인 'Ji-' 라는 애칭이 있었고, 손흥민은 '쏘니' 라는 애칭이 있지. 박주영은 토템 팍 유럽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에게 애칭을 붙이는 경향이 있나 봐. '차붐' 이라는 애칭의 뜻은 차범근의 성인 '차' 와, 대포가 꽝 하고 폭발하는 소리를 의미하는 독일식 표현인 '붐' 을 합친 단어야. 차범근이 폭발적인 에너지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때려박는 모습을 보고 붙은 별명이라고 해. 차범근은 1953년 경기도 화성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어. 집이 워낙 가난해서 보리밥에 고추장을 비벼먹었는데, 비빔밥에 참기름을 넣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낄 정도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 그렇지만 타고난 운동신경은 숨길 수 없었나봐. 초등학교 4학년 때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축구와 핸드볼, 육상에 씨름까지 했다고 해. 같은 날 오전에 핸드볼 대회 예선을 치르고, 오후에 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뛸 정도로 동네에서 유명한 운동신경이었다고 해. 그러다가 본인과 축구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차범근은 중, 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했어. 당시 고등학교를 졸업할 시기가 된 차범근을 두고 연세대, 경희대, 고려대가 치열하게 경쟁을 했고, 고려대에서 코치들이 나와 차범근을 모셔갔다고 해. 이후 대학교 재학 중 당시 최연소로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고, 24살의 나이에 최연소 센추리 클럽(국가대표로 100경기를 뛰는 것)에 가입한 선수가 되었고, 6년간 무려 118경기 55골이라는 미친 골 감각을 과시했어. 당시 축구 변방이었던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리그였던 독일 분데스리가 팀인 프랑크푸르트와 친선 경기를 하게 되었고, 프랑크푸르트 코치진들은 차범근의 경기력에 반해 독일로 그를 데려오고 싶어했어. 그리고 군대 문제를 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독일 생활이 시작됐지. 차범근은 자신을 눈여겨봤던 프랑크푸르트와 계약을 맺고, 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갔어. 지금이야 맨유, 아스날, 첼시 등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가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가 세계 최고의 리그로 각광받고 유명하지만, 당시엔 독일의 분데스리가가 단연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였어. 차범근은 이적한 첫 시즌부터 폭발했어. 첫 시즌에 팀을 UEFA컵 정상으로 올려놨고, UEFA 공격수 부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했지.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는 4시즌 동안 총 156경기에 출전한 차범근은 58골이라는 어마무시한 활약을 하며 UEFA컵과 포칼 컵대회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어. 그 때 활약을 보고 독일 현지에서는 그를 '황제'라고 부르며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려놓았고, 지금도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위대한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지. 지금도 프랑크푸르트 지하철역에는 차범근 포스터가 붙어있어. 프랑크푸르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전드들을 모아서 기둥에 하나씩 배치를 했는데, 그 중 차범근이 당당히 한 칸을 차지하고 있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허벅지가 엄청나지? '차미네이터' 라고 불리던 차두리도 피지컬로는 아버지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했어. 차두리는 국가대표가 되기 전까지는 어떤 운동으로도 차범근을 이길 수 없었대. 그 당시 차두리는 파릇파릇하고 강력한 20대였고, 차범근은 40대였음에도 불구하고...(아빠 무서워...) 저 당시 차범근의 허벅지 둘레는 무려 28인치(...). 내가 군대에 있을 때 가장 날씬했던 시절 허리가 29였는데... 차범근은 허벅지 하나 둘레가 28인치라니... 심지어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해서, 예전보다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60대 중반의 나이에 아직도 26인치라는 가공할 허벅지를 보유하고 있어. 사기적인 피지컬에 성실함과 노력, 재능까지 더해져서 세계 최고의 리그를 평정했던 거야. 아무튼 그렇게 프랑크푸르트에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차범근은 1983년 그 당시 중위권 팀이었던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게 됐어. 과거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오기 전에 몸담았던 팀이기도 하지. 손흥민도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때 이 팀을 선택한 이유 중에는 '차붐이 뛰었던 팀' 이라서도 있다고 이야기했었지. UEFA컵 우승도 했고, 월드 클래스 칭호도 받으며 잘 뛰고 있던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적한 이유는 바로 돈 때문이었어. 그 당시 프랑크푸르트는 재정적인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고, 적자를 면하기 위해선 팀 내 핵심 선수들을 비싼 값에 넘겨야 했지. 그러다보니 팀 내 핵심선수 중 하나였던 차범근은 어쩔 수 없이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해야 했고, 당시 상위권으로 반등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레버쿠젠에서 강력하게 그를 원했어. 그리고 이 선택은 이내 성공으로 돌아왔지. 차범근은 레버쿠젠에서 6시즌을 뛰면서 215경기, 63골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팀을 위로 끌어올렸어. 마지막 두 시즌에는 공격수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갈색 폭격기' 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선수가 아닐까 싶어. 특히 85-86 시즌에는 38경기에서 19골을 넣으면서 아시아 선수 유럽 4대리그 최다 골 기록을 세우게 됐어. 이 기록은 30년동안 깨지지 않고 있다가 2016-2017시즌 또다른 한국의 월드클래스 선수인 손흥민에 의해 깨지게 됐어. (월드클래스와 월드클래스... 갓 한 민 국...) 또한 차범근은 은퇴할 때까지 분데스리가 리그 내에서만 98골을 기록했는데, 당시 분데스리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선수로 기록되었어. 이 기록은 약 15년이 지난 99년도에야 도르트문트의 레전드 스트라이커인 스테판 샤퓌자에 의해 깨졌어. 중위권과 하위권을 전전하던 레버쿠젠은, 차범근의 압도적인 활약에 힘입어 87-88 시즌 UEFA컵 우승을 차지하게 됐지. 중. 하위권을 전전하던 팀이 유럽대회 우승이라니. 물론 차범근 혼자 만들어낸 우승은 아니겠지만, 레버쿠젠에서는 아직도 '레버쿠젠의 성공의 시작엔 차붐이 있었다' 라고 말하며 차범근을 레전드 반열에 올려놓고 있어. 차범근은 이렇게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번, 레버쿠젠에서 또 한 번.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어. 축구 역사상 UEFA컵 우승을 각각 다른 팀에서 2회 달성한 선수는 11명에 불과해. 그 중 한 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 감독인 울리 슈틸리케였고, 베르캄프, 페르난도 토레스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지니고 있는 대기록이지. (허벅지 ㄷㄷㄷㄷㄷ) 어쩌면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차범근은 정말 메시, 호날두 반열에도 올라갈 수 있었던 선수였지 않았을까? 물론 축구에 '만약' 은 없지만 말야... 현재 차범근은 방송 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양성하는 데 심혈을 쏟고 있어. 자신의 사비를 털어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성립하고, 한 해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에게 주어지는 '차범근축구상' 도 만들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많은 선수들이 이 상을 받았고, 차범근에게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어. 혈혈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가 월드클래스 선수가 됐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유소년 육성에 힘을 쏟았던 차붐. 어쩌면 지금 한국 축구에서 훌륭한 선수들이 차례로 나오는 것은 차범근이라는 한국축구의 아이콘이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오늘의 [슛토리]는 여기까지야. 다들 간 때문인 남자, 방송인, 축구감독으로만 기억하지 말고,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위대한 축구선수. 차붐에 대해서도 알아주길 바라! 현역으로 뛸 당시 독일의 시인인 에크하르트 헨샤인트가 차범근에게 헌정했던 시 중 한 구절을 보면서 이만 마칠게. 안녕! "차범근 찬가" 태고적부터 남성다움과 고결함이 찬란했던 곳. 용맹스런 한국이여 그대가 차붐을 우리에게 보냈도다 환희의 음악이여 더 크게 울려라. 차붐. 자네를 오랫동안 사랑하리 바다와 같은 당신의 발재간 속으로 나는 빠져들고 싶다 관중들의 우레 같은 함성 속에서도 당신의 이름은 울려 퍼진다 축구를 태몽으로 잉태된 아들이여 나는 그대를 찬미하리라 내 평생동안 그대를 칭송하는 노래를 하리
[슛토리] 아프리카의 '검은 예수'
2005년 11월. 당시 코트디부아르는 남북으로 나뉘어 전쟁 중이었다. 정부군이 점령한 코트디부아르 남쪽, 반군이 깃발을 꽂은 북쪽. 분단된 나라에서는 수없이 총성이 울리며 동포들의 가슴에 총알을 박아넣었고, 한 나라의 국민들끼리 동족상잔을 이어가며 비극적인 하루하루를 반복하고 있었다. 오랜 전쟁으로 지쳐가던 그 때,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었던 한 남자는 동료들과 함께 필사적으로 강적들을 꺾으며 월드컵 본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에게는 한 가지 목표가 있었다. 내전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축구'로 희망을 주고, 전쟁을 멈추자는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그렇게 그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었다.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해 세계인의 '축제'에 참가하면, 전쟁을 멈출 수 있을거란 희망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가 이끄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은, 수단 대표팀을 3-1로 이기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가 끝난 직후, 그는 선수단을 촬영하는 TV 생중계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붉어진 눈시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호소했다. 사랑하는 코트디부아르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서로를 용서합시다. 그리고. 제발 월드컵 본선이 진행되는 1주일만이라도 무기를 내려놓고 전쟁을 멈춰 주세요. 그리고 그의 진심과 눈물이 섞인 호소를 TV로 지켜본 반군과 정부군은 정말로 1주일 동안 전쟁을 멈추게 됐고, 코트디부아르에는 작은 평화가 찾아왔다. 그리고 그렇게 휴전이 진행되던 2007년, 극적으로 평화협정이 체결되어 코트디부아르는 길었던 내전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을 수 있었다. 가족들과 웃으며 식사를 하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모두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그는 '검은 예수' 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슛토리] 오늘의 주인공. 세계 정상급의 실력을 가졌던 완성형 스트라이커. 실력만큼 인성도 월드 클래스였던 남자.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내놓은 아프리카의 '검은 예수' 디디에 드록바(Didier Drogba) 안녕 친구들! 오늘은 정말 유명한 선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 아마 축구 좀 좋아한다 싶은 사람들은 모두가 이 선수에 대해 알 거라고 생각해. 심지어 축구를 잘 몰라도 이 선수의 이름을 들어본 친구들도 많을거야. 특히 이 선수가 전성기를 맞이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FC의 팬들에게 드록바는 거의 신과도 같은 위치에 있어(드---멘) 전성기 때 드록바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그야말로 '완벽형 스트라이커'야. 흑인 특유의 유연성 + 피지컬과 189cm의 키와 점프력에서 나오는 제공권, 빠른 스피드. 여기에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패스와 연계, 위치선정까지 뛰어난 그야말로 만능 공격수였어. https://youtu.be/T-BCZmQ8WU0 (드록바의 베스트 골을 모아놓은 영상) 드록바라는 선수가 첼시에서 세운 업적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데, 첼시는 드록바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4회, 리그 컵 우승 3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커뮤니티실드 우승 2회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고, 드록바는 첼시에서 381경기 164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지. 첼시라는 팀의 최전성기에 핵심으로 활약했던, 그야말로 전설 중의 전설이지. 이런 드록바는 조국인 코트디부아르를 위해 선행을 베푸는 것으로도 유명해. 그는 내전이 진행되는 중 잉글랜드에서 '조국과 국민은 고통 속에 있는데, 나 혼자만 이렇게 편하게 살아도 될까?' 라는 고민을 항상 했다고 해. 그리고 그가 결심한 것이 생방송에서 호소하는 것이었고, 그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지. 그리고 내전이 종료된 직후, 그의 연봉 중 절반이었던 한화 약 60억원으로 조국을 위해 코트디부아르에 병원을 설립하고, 4,000명에 달하는 전쟁 난민들을 후원하기 시작했어. 또한 2009년 펩시콜라 CF를 촬영하고 출연료로 받은 약 54억원을 자신의 고향인 아비장의 종합병원 건립 기금으로 내놓았고, UN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하기도 했어. 그의 아내 또한 드록바와 함께 선행을 하기로 유명해. 스캔들 및 여자문제 한 번 일으키지 않고 아름답게 사랑하며 살고 있는 드록바 부부는 코트디부아르를 넘어 아프리카 전역의 의료시설 부족 및 낙후된 의료체계에 관심을 갖고 재단을 설립해 꾸준히 의료지원을 하고 있어. 또한 에이즈퇴치운동 등 공공 보건에 관련된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프리카 전역에서 인기가 높다고 해. 심지어 드록바의 어머니조차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때 코트디부아르를 응원하러 온 서포터들을 위해 현지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서포터들에게 전달하며 감사함을 표했어. 서포터들은 대표팀의 주장의 어머니라서가 아닌, 워낙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라서 유명하다고 얘기했다고 해. 정말 그 엄마에 그 아들... 우리나라로 치면 손흥민 선수 어머니께서 경기를 보러 온 팬들에게 음식을 돌린 정도...일까? 드록바의 사진을 들고 마치 신처럼 숭배하는 코트디부아르 국민들의 모습이 보여? 드록바가 입국할 때면 사람들은 환호를 하며 그에게 다가가 왕관을 씌워주고, 망토를 전달한다고 해. (대략 이런 느낌...?) 어떤 외신 기자는 코트디부아르 국민에게 '만약 드록바가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면,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 국민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해. 어차피 당선될 건데 돈 아깝게 투표는 왜 해야 하죠? 이렇듯,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신과도 같은 위치에 서있는 남자야. 물론 그가 조국을 위해 한 일들을 생각해보면, 국민들이 이렇게 열광적인 지지를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이랬던 그는 어느 날 돌연 중국 리그로 이적해버렸는데, 노쇠화로 인해 피지컬적인 부분이 떨어졌어도 충분히 유럽에서 통할 능력을 가진 그였기에 많은 팬들이 의아해했었어. 나중에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 조국은 아직 많은 지원이 필요하고,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도 많기 때문에 나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아빠가 돈 많이 벌어갈게 기다려!) 라고... 아아...드---멘... 참고로 중국 리그는 다른 곳보다 많은 연봉을 보장하지만, 리그의 수준이 많이 떨어지고 삶의 질 또한 낮아지기 때문에 정상급 선수들은 기피하는 곳이야. 그의 선행은 아프리카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그가 있는 곳이면 그는 어디든 선행을 베풀었어. 선수 말년 그는 터키 갈라타사라이라는 팀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 당시 터키에서 광산 폭발로 인해 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던 대참사가 일어났었어. 선수들은 팀과 함께 십시일반 모금을 해 위로금을 전달했었고, 드록바도 아낌없이 모금에 동참했어. 그런데 그 후, 익명의 기부자가 한화 약 14억원에 달하는 큰 돈을 기부했다는 거야. 그런 큰 돈을 한 번에 기부할 사람이 몇 되지 않았기에 추리는 것은 쉬웠고, 그 인물은 드록바로 밝혀졌어.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드---멘...) 익명의 기부자가 드록바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 그는 인터뷰에서 '이런 일로 내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라며 아낌없는 프로 선행러의 모습을 보여주었지... 가장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조국이 고통받고 있다며 자신의 재단인 '드록바 자선재단'을 이용해 자신의 병원을 개방해서 환자들을 격리시키고,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코로나와 싸워나갈 수 있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고 해. 드록바는 이렇게 얘기했었어. "그동안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봤지만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가져다 준 순간이야말로 가장 영광스러운 트로피다." 이 말 한마디에 그의 인품이나 애국심,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드러나 있다고 생각해. 여전히 선행을 멈추지 않는 남자. 가정에서 좋은 아버지, 남편이자 범국민적인 지지를 받는 남자. 코트디부아르와 아프리카의 영웅 '검은 예수' 흔히들 축구를 전쟁으로 비유하곤 하지. 하지만 이 세상엔 축구로 전쟁을 끝낸 남자도 존재한다는 거. 전쟁을 멈춘 남자. 디디에 드록바였어!
막내동생과 큰형같은 호날두와 아들
늦둥이 막내동생, 아니면 조카 같은 날두의 아들! 겉으로만 그렇게 보인는게 아니라 정말 형제처럼 친근하게 아들을 키우는것 같아요~ 장난끼도 아빠를 꼭 빼닮은 아들ㅋㅋㅋㅋ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장난끼ㅋㅋㅋㅋㅋㅋ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점점 인물이 살고 있는데 아빠와 많이 닮았나요? 어릴때 사진 보면 느낌이 많이 비슷하죠?♥ 아들도 아빠 닮아 훈남 예약? 예약 완료! 바쁜 아빠 스케쥴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할텐데, 함께 있을땐 항상 아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날동이 모습이 보기 좋아요~ 강아지와 함께~ 운동도 함께! 식사 자리도 함께ㅋㅋㅋㅋㅋㅋㅋ 잔망 스러운 표정이 넘나 날두 아들인것!!! 얼굴뿐 아니라 축구하는 포즈도 아빠 판박이!!! 하지만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메시ㅠㅠ 메시 앞에서 초라해지는 아빠ㅠㅠㅠㅠㅠ (농담♡) 아들이 미래에 호날두 처럼 멋진 축구 선수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잘생긴 축구선수가 또 한명 탄생되겠네요! 포르투칼의 유로2016 우승을 축하합니다!! 드디어 호날두가 12년만에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되었네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현지에서 찬양받고 있는 메시의 행동
역씌 메씨다 어제있었던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2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가 3:0 대승을 거뒀습니다. 메시의 축구를 10년 넘게 보고 있는 축구팬들에겐 이제 멀티골은 시시한 일입니다. 현지에서는 메시의 2골보다 다른 장면에 더욱 주목했습니다. 2:0으로 앞서고 있었던 후반전 리오넬 메시가 중앙을 돌파하다 넘어집니다. 사실 워낙 드리블 상황에서 견제를 많이 받는 메시이기에 으레 넘어갈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메시가 심판에게 뭔가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파울을 불어주지 않는 심판에게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모습으로 비출 수 있지만 메시의 경우는 조금 달랐습니다. 제스처 후 바로 일어나서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자신이 넘어졌지만 이건 파울이 아니다 라는 것을 주심에게 어필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현지에서는 '메시의 페어플레이'에 주목하는 언론 보도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중계진의 경우 이 장면만 보고 리오넬 메시가 주심에게 항의한 것이라고 해설했는데 이 단편적인 장면말고 위처럼 실제 풀경기를 보면 메시의 진짜 의도가 뭔지 보입니다. 보면 메시가 다이빙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바로 심판에게 자진 납세하는 용기가 보기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