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Gu39
10,000+ Views

상구뮤직♪ 크리스마스 특집

안녕하세요 상구입니다~
이번 주말은 세계적인 축제의날! 크리스마스이죠.
그래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제가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노래 몇 곡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노래는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영화 '러뷰 액츄얼리'에 나온 노래이자
가장 사랑받는 노래 'All You Need Is Love'입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부르기도 한 노래죠 ?
All You Need Is Love~
두 번째 노래는 다들 익숙한 곡일 거에요!
두말할 필요가 없는, 크리스마스 노래의 대명사!
'머라이어 캐리''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입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이 노래 하나만으로 5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뒀다죠..!
세 번째 곡은 2010년부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꾸준히 발매해오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젤리 크리스마스 의 2016년 노래'니가 내려와'입니다.
서인국, 빅스, 구구단, 박윤하, 박정아, 김규선, 김예원, 지율 까지 총 21명..이 노래를 부릅니다!
네 번째 곡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노래!! 2012년도에 발표한 '크리스마스니까'입니다.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엄청난 아티스트들이 부르는 노래로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드는 노래입니다~~
빙글 친구들 모두 행복한 주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 카드는 재능마켓 크레벅스(www.crebugs.com)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성시경 - 다정하게, 안녕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애석하게도 드라마는 챙겨보지 못하고 있지만, 원작인 웹소설은 이미 오래 전에 완독한 바가 있다. 그리고 여기에 완벽을 더하는 성시경의 OST 참여. 이 곡의 작곡에 성시경이 참가했다는 것만으로도, 아니 거기에 더 나아가 이 곡의 작사를 '심현보'가 맡았다는 것만으로도 이 곡을 들을 이유는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윤종신과 더불어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작사가가 심현보이기 때문이다. 가장 꽂혔던 부분의 가사는 바로 이 부분. '내게서 널 빼면 그게 나이긴 나인걸까' * 가사 * 얼핏 스치는 니 생각에도 많은 밤들을 뒤척일 텐데 괜찮다 말하기엔  괜찮지가 않은 나 그래서 오늘도 미안 근데 말야 정말 내게서 널 빼면 그게 나이긴 나인 걸까 니가 없는 낮과 밤이  끝없이 이어진다잖아 너라는 공기도 없이  숨 쉬란 거잖아 분명하게 반짝거리던  사랑 니 모든 것들이 흩어진다 아프지만 안녕히 언뜻 니 웃음이 떠오르면 오래 아무것도 못할 텐데 시간은 고여 있고  니 어깨 위엔 달빛 그렇게 멈춘 우리 둘 근데 말야 나는  너의 세상 밖에서는  하루도 자신이 없는 걸 니가 없는 낮과 밤이 끝없이 이어진다잖아 너라는 위로도 없이  견디란 거잖아 선명하게 새겨져 있던  사랑 내 모든 것들이 부서진다 사라진다  아프지만 다정하게 안녕히 내게서 널 빼면  내가 아닌 거잖아 분명하게 반짝거리던  우리의 모든 것들이 흩어진다 나의 사랑  늘 안녕하길
한 편의 문학 소설같은 영화 <1917> 스크립트
블레이크와 스코필드가 발사 발판을 올라간다. 스코필드가 블레이크를 보고는 살며시 묻는다. 스코필드: 진짜 갈 거야? 확신은 없지만 블레이크는 고개를 끄덕인다. 블레이크: 응 블레이크가 발판을 오르자 스코필드가 그를 잡는다. 스코필드: 장유유서지 스코필드가 주변을 살핀다. 우물 근처에 길게 풀밭이 보인다. 스코필드는 블레이크의 몸을 들어보지만 싸늘해진 그를 들어올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사랑하던 사람의 시신보다 더 무거운 것은 없다. 하얀색. 꽃잎이 떠있다. 퀼트 담요에 수놓인듯. 벚꽃잎이다. 스코필드는 하얀 꽃잎들을 지나쳐 떠내려간다. 스코필드는 물에 잠겨있던 팔을 들어올려 그에게 붙은 꽃잎들을 쳐다본다. 블레이크다. 스코필드가 숲 가장자리에서 멈춘다. 자신 앞에 펼쳐진 세상에 불안함을 느낀다. 이들이 산자인지 죽은자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 자신이 유령 중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그는 나무 하나에 기대어 사람들 바깥쪽에 주저앉는다. 음악이 그에게 밀려온다. 날이 밝아온다. 그는 눈을 감는다. 모든 것이 끝났다. 블레이크 중위: 톰이 왔다고? 어딨지? 스코필드가 그를 본다. 블레이크의 미소가 사라져간다. 침묵이 흐른다. 스코필드: 편히 갔습니다. 블레이크가 받아들인다. 스코필드: 유감입니다. "꼭 돌아와” 그가 사진을 들여다본다. 그의 얼굴에 나타난 고통이 사라지며 그리움이 된다. 사랑. 그는 눈을 감은채 얼굴에 내려앉는 햇살을 느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