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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연봉을 올리는 8가지 방법

1. 업무 외 시간을 투자하라.
내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야 한다.
‘어떻게(how)’에 길들여진 기술자가 아니라
‘무엇(what)’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전문가가 돼야 한다.
근무 시간 이후 시간을 쪼개 자격증을 획득하거나,
전문가들이 모이는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주·야간 대학원 과정에 다니는 것도 좋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 언제든
고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2. 현 직장에 최선을 다하라.
경력개발의 80%는 현 직장의 업무를 통해 이뤄진다.
현재 직장에서 최대한 성과를 내고,
그 사실을 회사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
이러한 평판 관리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토대가 된다.
이직을 하는 경우,
회사는 지원자의 대인관계와 경력, 실적 등을
전(前) 직장에 조회해 보는 경우가 많다.
3. 업무 성과를 객관적 자료로 관리하라.
자신의 실적을 수치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현재 또는 전 직장에서 기여한 공로 등을 평가해서
객관적 자료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특히 성과를 금액으로 환산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이런 데이터를 이력서와 함께 첨부해 제출하면서
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하면 다가오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3개월이나 6개월마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휴먼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라.
기업 경영에서 ‘좋은 관계’는
‘좋은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맥이 넓은 사람은 대접 받게 마련이다.
넓은 인적 네트워크는
경험과 정보를 얻는 데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직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인맥을 만들 때는
많은 분야에서 그저 아는 사람이 아니라
경력과 관련해서 목적성을 갖고 해야 한다.
5. 잦은 이직은 피하라.
이직은 충분한 준비가 바탕이 돼야 한다.
자신의 몸값을 높인다는 이유로 연수나 유학을 위해
함부로 사표를 쓴 뒤 현업에 다시 돌아오면
감각을 회복하기가 간단치 않다.
진정한 프로는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급한 마음에 쉽게 취업을 결정하면 결국은
다시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작은 이직 경력만 남는다.
6. 영어는 기본이다.
30대 중반에 영어로 발표를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연봉의 차이는
최소한 1000만원은 될 것이다.
개척하는 자만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게 현실이다.
7. 아침형 인간이 되라.
교육장과 강의실에서 맨 앞줄에 앉는 사람과
둘째 줄에 앉은 사람의 능력이 같을 수 없다.
출퇴근 시간이 다른 것만큼 인생의 품질이 달라진다.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한 사람, 그리고
억대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들보다 적게 자고, 바쁜 시간을 쪼개
한 달에 책 두세 권 이상을 읽는 부지런하다는 것이다.
8. 자신감을 가져라.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는 직장인이 인정받는 시대다.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인정하고 수정해야 하며,
잘 하는 부분은 더욱 계발한다.
현재 성과에 도취되지 말고,
10년, 20년 후를 꼼꼼히 기획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연과 지연 등을 과감히 버리고
“오로지 능력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현실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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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자살 사건.
1. 로널드 오퍼스의 죽음 1994년 3월 2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오퍼스라는 남자가 10층 아래로 투신했다. 기이하게도 그의 시체는 바닥에 떨어진게 아니라 8층에 쳐진 안전망에 걸쳐져 있었다. 이 건물에는 창문을 닦는 인부들을 위해 8층 높이에 안전망을 설치해 놓고 있었다. 안전망에 떨어진 사람이 과연 죽을 수 있을까? 경찰은 부검을 의뢰했다. 2. 타살로 밝혀지다. 부검 결과 오퍼스의 직접 사인은 머리를 관통하 라이플 총탄이었다. 즉, 그가 투신할 당시 머리를 관통한 총탄에 의해 이미 죽은 상태였다는 것이다. 혹시 자살을 가장한 타살은 아니었을까? 경찰은 주변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투신할 지점을 비롯한 어느 곳에서도 핏자국은 발견되지 않았다. 3. 다시 자살로 바뀌는 증거 이때 그의 방에서 자필로 된 유서가 발견되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머리에 난 총상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가 자살하기 전에 라이플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고 떨어졌다면, 그 주변에 핏자국이나 흔적 혹은 라이플 총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따.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4. 용의자로 떠오른 노인 사건을 추적해가던 경찰은 그날 놀라운 제보를 받았다. 바로 그 건물 9층에 살던 노부부의 집에서 총소리가 울려싸는 것이다. 조사를 해보니 실제로 그 집 바깥 창문이 깨져있었고 그 흔적은 총탄 구멍이었다. 이로써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다. 오퍼스는 10층에서 뛰어내린 직후, 9층을 통과하는 순간 거기서 날아온 총탄에 머리를 맞은 것이다. 그 날 노부부는 심한 말다툼을 벌였는데, 이때 격분한 남편이 총을 들고 나와 부인에게 총을 쏘았고 그 총알이 부인을 빗나가 낙하하는 오퍼스의 머리를 맞힌 것이다. 우연치고는 정말 기막힌 우연이었고, 어차피 오퍼스는 자살을 위해 투신한게 아닌가? 그렇지만 우연히 총에 맞아 죽는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경찰의 생각은 달랐고 노인은 기소되었다. 5. 과실치사 혐의 문제는 사건 당시 8층에는 안전망이 쳐져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에 오퍼스가 머리에 총탄을 맞지 않았을 경우 그는 안전망에 의해 살아날 가능성이 높았다. 즉 자살 미수로 살수도 있었는데, 그 총탄으로 사망했으므로 9층 노부부 중 남편은 과실치사 혐의가 된다는 것이었다. 남편이 부인을 겨냥해 총을 쏘았더라도 만약 그게 부인에게 맞았을 경우 일급 살인이 되지만 부인을 빗나가 그 옆의 다른 사람이 맞았을 경우는 2급 살인 즉 과실치사가 되며, 이 사건의 경우로서 9층에 사는 노인은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6.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경찰의 혐의 적용이 이렇게 풀려가자 그 노부부는 곧 자신들은 항상 그 총에 총탄을 넣어두지 않으며, 어떻게 그 총이 장전되어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들에 따르면, 그들은 평소 부부싸움에는 항상 남편이 빈 총을 들고나와 부인에게 쏘는 시늉을 하면서 위협하는 등의 습관이 있었는데, 분명한 건 자신들이 결코 그 총에 탄환을 장전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는 총탄이 장전된 지 모르고 총을 발사했으므로 살해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일급 살인죄를 면함), 또 마침 오퍼스가 그 와중에 총탄을 맞았으므로 오퍼스는 사고사로 처리되어야지 자신이 살인죄를 적용받는 건 억울하다는 것이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노인을 풀어주고 수사를 재개했다. 7. 새로운 용의자의 등장 그렇다면 사건의 핵심은 누가 과연 그 총탄을 장전했다는 것인가? 그 총탄을 장전한 사람이 이번 사건의 유죄가 될 것이었다. 경찰은 수사 끝에 그 노부부의 아들 중 한 명이 사건 6주 전 총탄을 장전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 아들은 직장에서 해고되고 어머니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외면당하게 되자 아버지의 습관 (어머니를 향해 빈 총을 발사하는 습관)을 떠올리고 어머니를 살해하기 위해 몰래 총탄을 집어넣은 것이다. 그런데 그 아들은 총탄을 장전한 지 6주가 지나도록 자신의 부모가 부부싸움을 하지 않고 어머니가 살해된 희망이 점점 없어지자 결국 절망한 채로 10층에서 자살하기로 한 것이다. 즉, 다시 말하자면 그 아들이 바로 자살한 로널드 오퍼스였던 것이다. 8. 그러나 사건은 조작되었다. 이 사건은 1994년 8월부터 전 미국에 퍼져 나갔으며, 한국의 TV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으며 그 장본인은 바로 미국의 법의학자였다. . . . 로널드 오퍼스(Ronald Opus)는 투신자살하려다가 타인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알려진 가상의 인물이다. 이 가상의 인물 이야기는 1987년 미국 법의학 학술대회에서 당시 회장이었던 돈 하퍼 밀스 (Don Harper Mills)가 학회의 만찬에서 한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밀스는 살인 사건에서 고려할 법적 요소를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고 생각하도록 이야기를 지어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실화로 생각하는 것에 약간 놀랐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는 1994년부터 미국에서 전세계로 실화처럼 퍼져 나갔고 그 이후로는 미국 밖에서도 인터넷뿐만 아니라 TV 및 영화에서까지 인용되었다. 가장 유명한 예는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매그놀리아>인데, 여기서는 주인공의 이름이 시드니 배린저로 나온다. 한국에서는 TV <서프라이즈>에서 이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일로 방송된 적이 있었으며,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사건이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믿고 있다. 이 사건은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자살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를 떠돌고 있다. 모야 나도 이거 실화인줄 알고 있었음ㅋㅋㅋㅋㅋ ㄹㅇ 마지막이 찐 반전이넼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꽤 자주 본 글이라 오홍이 했는뎈ㅋㅋㅋ 암튼 다시 읽어도 재밌어서 퍼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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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나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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