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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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배우는 Winter Color Balance

드뎌 올해도 클스마스 이브가 돌아왔네요. 가족 및 연인들과 잘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알바나 공부로 바쁘게 보내시는 분들도 있겠죠.
겨울에는 뭐니뭐니 해도 따뜻하게 입는 것이 장땡입니다. 멋부리다 감기걸리는 것보다야 훨씬 낫죠~ㅎ 따뜻하게 입으면서도 스타일을 살리는 게 겨울철 멋내기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옷의 컬러를 조화롭게 맞춰 입는 것일 거에요~ 따뜻하게 입으면서도 남들로부터 겨울다운 느낌을 들게 색을 잘 맞춘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패션 스타일리스트들이 남자 스타일을 가이드하면서 불문율처럼 회자되는 말이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남자는 4가지 색을 넘게 쓰면 안된다.'라는 겁니다.
하지만 '스타일'이라는 개념의 본질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는 개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자신의 개성을 잘드러내는데, 4가지 색의 한계라니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말입니다. 누가 언제 뭘 전제로 저따위 불문율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타일의 본질적 개념에 대한 고찰은 다음 카드에서 한 번 써 볼까 합니다.)
여러 색을 써도 잘 조화되어 멋지게 보이면, 그게 바로 느낌있는 색의 연출아니겠냐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이미 이런 걸 보고 있지요. 자, 아래 색의 이미지 차트를 보시죠. 자연의 겨울 풍경을 예리하게 잡아내어 표현한 색채의 아름다운 조합입니다~
자연의 색을 5~6가지 배색 이미지 차트로 구현한 거에요. 정말 멋진 차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코디할 때 색을 느낌있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차트가 아닐 수 없어요.
물론 자기 기분과 선호에 따라 옷의 컬러를 결정할 수 있지만, 이런 자연의 색조를 옷에 덧입는 것도 옷입기의 즐거움 중 하나일 겁니다.
원래 이 컬러 이미지 차트는 디자인을 연구하는 집단에서 개발한 건데, 스타일에 적용해도 겨울 느낌을 잘 전달할 듯하여 카드로 발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데일리룩에 자연의 느낌을 담는 것도 참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뭐, 아래 코디처럼요.^^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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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색조합 그림에서 5~6색은 어떻게 해두 다 괜찮은가요??
잘보고갑니다~
예술적인글이네요!좋다
진짜 색이 잘빠지네요 신기하네!
차트 이름이 seeds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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