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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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6년을 보낸 신부님의 사연

한국에 큰 매력을 느껴 한국에 온 후, 26년간 봉사의 삶을 살고계신 김하종 신부님
아주고
눠주고
지하는
안나의 집에서 신부님이 하시는 일은?
운영뿐 아니라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하시는 신부님
신부님의 하루는 밤낮구분없이 봉사와 사랑으로 채워진다.
안나의집과, 아이들을 지키는 트럭(아지트)뿐 아니라 하루종일 쉼터에 돌며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다.
정말 24시간이 부족한 신부님의 하루ㅠ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삶이 아닌
예수님에게 도움받는 삶을 살고 계시다는 신부님
밥차를 하실때, 깡패들이 신부님을 때려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속상하고 슬픈마음에 울면서 집에 들어가는 날도
다음날 누구보다 먼저 나와서 다시 밥을 준비한다고 하는
이시대의 참 종교인입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5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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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종교인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부는.. 허튼곳에 돈 쓰지말고 저런분 저런곳에좀 써라 멀쩡한 화단 뒤집어엎고 보도블럭 다시 깔고 분수만들돈으로 저런곳부터 돈쓰는거다 4대강 사업안했으면 초중생 무료급식 20년할수있었다는데 성공할지안할지도모르는사업하기보단 근처부터 돌보는게 올바른정치인이다
항상 좋은일 있으시고 복받길 기도합니다
멋찐분이시네요응원합니다!
천사가 내려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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