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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양아치 렉카한테 덤탱이 안 쓰이는 법
안좋은 예 1. 사고가 남 2. 사설 렉카들이 떼거지로 몰려옴 3. 무작정 걸고 견인하려 함 4. 보험회사 렉카 불렀다고 하면 공업소까지 경인하겠다. 교통에 방해되니 갓길까지 빼주겠다고 함 5. 일단 걸어버리고 금액이 많다고 하면 견인해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차 안 내려줌 명함을 절대 받으면 안됨. 나중에 명함 줬으니 동의 얻었다고 우김 6. 경찰 불러도 민사건이라 자기들도 손쓸 방법이 없다고 원만히 합의하라고 함 좋은 예 1. 사고가 남 2. 최대한 침참하고 신속하게 보험회사 전화해서 렉카 신청함 3. 분명히 조금 있다가 사설 렉카들 몰려옴 4. 교통에 방해가 되니 차 빼야된다는 등 갖가지 말로 조금이라도 견인하려고 이빨 깜 5. 당황하지 말고 차에 손 못대게 하고 렉카에 차 걸려고 하면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함 결론 사고때문에 혼란스럽고 멘붕이겠지만 최대한 침착하고 단호하게 차에 손 못대게 하고 보험 회사 렉카 기다릴것. 팁) 한국도로공사의 ‘긴급견인제도’는 고속도로 본선, 갓길에 멈춰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소형차량을 안전지대까지 견인하는 제도입니다. 안전지대까지의 견인비용은 한국도로공사가 부담함 견인신청 : 한국 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 + 도로위의 무법자, 양아치 사설 렉카들의 기상천외한 레이싱 쇼 역주행은 기본이쥬? 이새끼들아 번호판은 어디다 버렸냐 순식간에 사고 차량이 다섯대가 되는 마법을 보여주는 사설 렉카들
(no title)
어쭈구리의 유례?"   옛날, 옛날 작은 연못에 예쁜 잉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큰 메기 한 마리가 그 연못에 나타나더니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먹으려고 덤볐다. 잉어는 메기를 피해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헤엄을 치며 도망쳤으나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궁지에 몰린 잉어는 급기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뭍에 오르더니 지느러미를 다리 삼아 냅다 뛰기 시작했다.     메기가 쫓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때까지 잉어가 정신없이 달려간 거리가 대충 9 리 정도였다는데... ㅎㅎ    잉어가 뛰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것을 목격한 농부가 뒤따라갔는데 잉어가 멈추자 그 농부는 몹시 감탄하며 이렇게 외쳤다.     어주구리(魚走九里)~~!!”    그리고는 힘들어 지친 그 잉어를 손쉽게 잡아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힘도 없는 이가 센 척하거나, 능력도 안 되는 자가 큰일을 하려고 할 때는 악센트를 높여서,     어쭈구리(漁走九里)?” 그랬다나 뭐래나... ^^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어쭈구리’는 한자 성어가 아니라 우리 고유어이다.     어쭈’는 ‘아쭈’ 곧 ‘아주’에서 온 말이며 구리’가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부사 그리(그렇게)’라고 본다.     그래서 어쭈구리’는 아주, 그렇게’라는 의미가 되며     잘난 체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까불고 날뛰느냐는 뜻을 담고 있다고나 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