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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방) 냉혹한 그림의 세계.art
존나게 유명한 그림인 최후의 심판은 누구나 알지만 사실 이 그림이 전부 꼬추 달랑달랑하는 야짤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지 않다 왜냐면 처음에 그릴 때는 꼬추 달랑달랑 야짤이 맞았는데 교황청 새끼가 이거보고 기겁해서 좆은 좆까야해를 외치면서 위에다 빤스를 덧그려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도 예수 사이즈를 알 수 없게 되버렸다 분명 존나 컸을 텐데 오늘의 주제는 좀 야한 명화들에 담겨진 이야긴데 과연 광자가 이걸 지울까 안 지울까 궁금해지는 주제다 이 백마를 타고 있는 새끈한 언니는 존 콜리어가 그린 '레이디 고다이버'다 이 그림에 담긴 사연을 모르면 백주대낮에 백마 타고 알몸으로 마을을 돌아다니는 참으로 미래적인 성의식의 소유자로만 보이겠지만 사실 존나 멋진 사연이 있다. 레이디 고다이버는 영국의 한 마을을 지배하는 영주의 마누라였는데, 문제는 이 영주가 참으로 개씹새끼였다. 세금을 얼마나 뜯어가는지 매일 같이 굶어뒤져가는 농민들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성격도 착하고 몸매도 착했던 독실한 가톨릭 신자 고다이버는 매우 남편이 띠꺼웠다. 삥 좀 그만 뜯으면 안 됨? 응 좆까 여성인권이 똥인 시대라 여자말은 똥으로 듣던 시대다. 하지만 고다이버는 간도 컸는지 남편에게 계속 쿠사리를 걸었다. 삥 좀 그만 뜯어라...좆까...삥 좀 그만 뜯어라...좆까...결국 고다이버의 근성에 짜증이 난 남편 새끼는 참 개새끼스러운 제안을 하나 한다 니년이 대낮에 알몸으로 말타고 동네 한바퀴 돌기 전엔 세금 안 깎아~좆까~ 현대시대에도 오도방구타고 젊은 처녀가 알몸으로 동네 한 바퀴를 돌라하면 미친 새끼 소리를 들을 텐데 16세기에 이 지랄을 한다. 그것도 지 마누라다. 아마 영주는 이 마누라가 절대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랬었나 보다. 그런데 레이디 고다이버는 참 간지나는 걸크러시 언냐였기에 이 제안을 냉큼 수락해버린다 진짜로 영주 마누라가 백마를 타고 백주대낮에 알몸으로 동네를 한바퀴 돌기로 한 것이다 못 할 줄 알았냐 씹새끼야 실로 패기 넘치게 알몸으로 포니에 올라탄 레이디 고다이버는 진짜로 동네 한바퀴를 알몸으로 돌아버린다. 이때 동네사람들은 영주 마누라가 세금 깎아주려고 나체 마라톤을 돈다는 소식을 듣고 광광 울면서 모두 커텐을 치고 창문을 잠그고 문도 막아버렸다. 그리하여 고다이버는 아무에게도 알몸을 보여주지 않고 영주에게 쌍퍼큐를 날리면서 동네 일주에 보란듯이 성공한다. 영주 씹새끼는 차마 가오가 있어서 이번에도 좆까란 소리는 못하고 씨발씨발거리면서 세금을 깎았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완벽한 해피엔딩처럼 보이는 내용이지만 사실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사실 모든 마을 사람들이 고다이바의 알몸은 안 본 건 아니었다. 세금 깎아준다는 사람도 일단 알몸은 봐야겠다는, 실로 좆에 뇌를 지배당한 등신같은 새끼가 창문틈으로 고다이버를 훔쳐봤던 거다. 이 새끼가 양복점에서 일하던 '톰'이란 새끼였는데, 이 좆에 지배당하는 새끼는 우효 금발미녀알몸 겟또다제를 외치며 창문틈을 벌리고 고다이버를 본 순간 태양빛이 눈에 직격하는 바람에 장님새끼가 되어버렸다. 이 '엿보는 톰'일화는 지금까지도 영향을 끼치는데 서양권에선 관음증 환자를 피핑 톰, 즉 엿보는 톰이라 칭한다. 뭐 그렇다고 이건 푸에트리코의 유명한 그림 '노인과 여인'이다. 보다시피 처음 보면 존나 음탕해보인다 뭔 노친네가 정줄 놓고 가슴을 빨고 있고 여자는 힐끔힐끔 들키지 않나 눈치를 보고 있으니 당연하다 더 충격적인게 뭐냐면 이 둘이 부녀관계라는 거다 실제로 사연을 모르고 이 그림을 본 관광객들이 애새끼도 데려왔는데 왜 이상성욕 노친네랑 창녀 근친 야짤을 걸어놨어욧 당장 때세욧 지랄하는 일이 잦다. 하지만 이 그림은 푸에트리코 친구들이 존나 자랑스럽게 여긴 나머지 국립박물관 입구에 걸어둘 정도로 자랑스러워 하는 그림이다 물론 개꼴려서 그런 건 당연히 아니고 사실 이 노인은 푸에트리코를 지배하는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민주투사다. 그리고 여자는 민주투사의 딸인데, 아버지가 붙잡혔을때 하필이면 애 낳고 있어서 재판에도 못 나간 딸이다. 딸내미가 간신히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서 감방에 면회를 갔더니 불쌍한 애비는 뼈만 남아있었다 독재정권이 애비에게 사형을 내렸는데 그 사형방식이 굶겨죽이는 거였거든 그래서 애비가 굶어뒤져가는 걸 본 딸이 그 자리에서 옷을 벗고 젖을 물린 거다 여자가 누가 오는 걸 경계하듯 힐끔힐끔 뒤를 바라보는 것은 바로 언제 올 지 모르는 간부를 조심하면서 애비에게 한모금이라도 더 젖을 주려는 행동을 묘사한 거지 그래서 이 그림은 푸에트리코 민주정신의 상징이 된 거다 근친 태그 아님 계속 벗었는데 사실은 경건한 내용이었던 내용을 소개했으니 이번에는 입었는데 음탕한 내용도 소개해야지 이건 1700년대에 그려진 '무릎 꿇은 수녀'라는 작품이다 보다시피 무릎 꿇고 경건하게 기도를 올리는 수녀를 그린 그림이다 존나게 건전하지? 근데 그림의 오른쪽 위를 보자 야릇한 얼굴로 쪼개고 있는 다른 수녀가 보일 것이다 저 수녀가 왜 쪼개고 있을까? 사실 이 그림은 한 장으로 이뤄진 그림이 아니라 두 장을 다 봐야 이해가 되는 그림이다 이 무릎 꿇은 수녀는 경건하게 무릎 꿇고 기도 올리는 신실한 수녀를 그린 착한 내용이 아니다 이 수녀는 사실 레즈고, 무릎 꿇은 것은 기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뒤에서 훔쳐보고 있는 동료 수녀에게 빵댕이를 보여주며 유혹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한가지 각도에서만 보면 절대 모르지만 두 그림을 나란히 붙여보면 그야말로 음탕한 시츄인 것이다. 그러니까 첫 그림을 보는 관객들의 눈앞에서 수녀는 기도를 올리는 척 하다가 두 번째 그림을 보는 순간 커밍아웃을 하게 만드는 아주 영리하게 짜여진 그림이라 할 수 있다 예술의 세계는 심오하네 *수정 중간에 노인과 여인이 푸에트리코 독립투사라는 얘기는 잘못된 거라고 함. 원래는 '로마의 자비'라는 더 예전 시대 설화라고 함. (출처) 일요일은 슬프니까 후방으로 가져와봤고 언제나처럼 심한 욕은 수정했고 ㅋ 예술의 세계는 심오해
청주에서 비틀스를 만나다. 전시
청주에서 비틀스를 만나다. 전시 중입니다. 엽서가 제작 되었네요. 다락방 불빛에 오시면 만나볼수 있습니다. 글: 서영란(서양화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우연히 받은 비틀스 그림 제작 제의는, 나를 무척이나 들뜨게 하는 설렘이었다. 비틀스를 그림으로 표현해 달리는 말에, 뭔가 막연하게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다는 느낌이 강렬했다. 50여곡이 넘는 비틀스의 노래를 잠을 자는 순간까지 24시간 내내 들었고, 귀에 들어오는 노랫말이나 느낌을 메모하였다. 그러기를 며칠, 그 후 난 3일 동안 신들린 듯, 원래 주문인 12장이 아닌, 16장의 그림을 그려 냈고, 그 시간만큼 더 재미있게 작업했다. 비틀스를 알아 갈수록 그들의 음악을 이해하며 사랑하게 되었고, 지금의 나와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더 흥미롭고 재미났다. 마티스를 좋아한다. 마티스처럼 나이를 먹어도 젊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 늘 새롭게 도전하고 한결같은 열정으로 작업에 임하는 마티스는, 내 오래된 스승이자 모델이다. 이번 작업들은 기존 작업과는 좀 다르게 아이패드를 사용해 작업했다. 디지털의 느낌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 드로잉을 성실히 했고, 장점을 살리면서 최대한 회화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아직 익숙지 않은 도구사용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었고, 내 작업의 확장을 위한 시작이었다. 비틀스와 마티스 그리고 나. 그들의 예술적 다양성과, 새로움에 대한 열정적인 도전을 사랑하고 따르고 싶다. #Alice_in_Wonderland #Dace_in_blue #PERSONA_LIFE #Passion #Seo_Young_Ran #beautiful_today #blue #color #life_goes_on #드로잉 #북아티스트서영란 #서양화가서영란 #서영란 #아이패드드로잉 #열정적인일상 #이상한나라의앨리스 #일상_페르소나 #비틀스 #the_beatles #beatles #beatles_postcard #Postcard_set. #beatles_Postcard_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