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hca
2 years ago100,000+ Views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날렸던 최대성 선수는 지난 2015년 롯데에서 KT로 이적했습니다.
사실 많은 롯데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았던 강속구 투수였던 만큼 큰 아쉬움이 남는 선수였습니다. 본인 역시 부산 출신으로 프렌차이즈 스타의 길을 걸을 수 있었지만 결국 프로의 숙명에 따라 트레이드에 오를 수 밖에 없었죠.
그랬던 최대성 선수가 오늘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대성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최대성 선수는 KT 선수입니다. 인스타 아이디도 'KT_Choi_'인데...
대부분 팀을 옮긴 프로선수들은 소속팀 유니폼을 제외하고는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지 않습니다. 자선행사나 올스타전을 제외한다면 말이죠.
하물며 자신의 전 소속팀이었던 롯데의 유니폼을 입는다는건 KT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 수 있습니다. KT선수가 이전 소속팀인 롯데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적인 공간이 올린 것이니 말이죠.
이는 자칫
KT에서는 행복하지 않다
혹은
롯데가 그립다
혹은
롯데에서 더 행복했다
혹은
롯데로 돌아가고 싶다
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최대성 선수가 아무 의미없이 올린 사진이라 할 지라도 말이죠.
여론을 의식했는지 최대성 선수는 위 사진을 현재는 삭제한 상황입니다.
SNS의 등장으로 팬들은 좋아하는 선수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됐지만 반대로 상처도 쉽게 받을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KT팬들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참..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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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도착했으니깐 올렸나보네~~~별걸 다 트집이네...혼자 부산여행와서 올린거구만...
솔직히 매너가 아닌게 맞는데 팬들뿐만아니라 구단쪽에서도 당연히 기분나쁠수밖에없는 멍청한 행동이였는데 위댓글분들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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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와 두산이 한국 시리즈 에서 맞붙길 바랍니다 그럼 누가 이겨도 기쁘겠네요
아 그래 KT 는 최초의 경기도 연고지 팀
인천은 경기도가 아니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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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이라 부르는 사람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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