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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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가 행사이벤트 친한언니네 와우 ^_^

* 친한언니네 특가소식! 오픈 기념 *
* 소식 받기만해도 선물을 드립니다.
친한언니네 특가소식 이시간에도 할인 한다
오픈기념으로 연말에 따뜻한 나눔 해드려요
핸드폰 번호에 2, 0, 1, 7 들어가면, 총 120명 모두 드려요!!
핸드폰 번호에 2, 0, 1, 7 들어가면, 총 120명 모두 드려요!! 세상에 댓글만 남기면 응모완료!!핸드폰 번호에 2, 0, 1, 7 들어가면 가져가세요~3초면 이벤트 참여! * 오늘부터 당신이 행운의 주인공!!대박 이벤트!! 핸드폰 번호에 2, 0, 1, 7 들어가면 이제품은 내것!! 핸드폰 번호로 참여하는 초대박 이벤트!! 사은품 빵빵 터져요!!좋은건 친구.가족과 함께!! 특급 이벤트! 지금 본 이미지 3초면 응모 가능!!꽝! 없는 이벤트!! 핸드폰 2, 0, 1, 7 대박 이벤트 선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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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아요 대박 이벤트에 당첨될지;도!!!!!!!!!!!
여러분에게 이색적인 행운이 있기를 기원하며
카카오스토리 빅 이벤트
친한언니네 특가 대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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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
(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원장 최종열)와 부산가톨릭대학교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 사업단이 주관하는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의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스포츠산업 분야의 창업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유소년, 청년·중장년,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분야로 나누어진다.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게임·발달스포츠분야는 ICT, 3R(VR, AR, MR)등의 융합기술이 접목된 게임·놀이 등 신체활동 및 신체정보를 데이터화 가능한 스포츠용품 및 기기, 서비스 등이다. 청년·중장년 대상은 U-피트니스 스포츠분야로 ICT, 3R 등의 융합기술이 접목된 체력측정, 운동처방 등 스포츠를 통한 신체적인 건강을 개인이 유지관리가 가능한 스포츠용품 및 기기, 서비스 등이다. 마지막 고령자 대상의 시니어·재활스포츠분야는 ICT, 3R, 헬스케어 등의 융합기술이 접목된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이 반영된 스포츠용품 및 기기, 서비스 등이다. 참가대상은 개인 및 5명 이내의 팀, 예비창업자(팀) 또는 공고일로부터 5년 이내 창업자(팀)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재)부산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사업단 홈페이지(http://smarthealth.or.kr/)의 사업공고에서 공고 신청서 작성 후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본대회는 부산 해운대구 마리안느 호텔 세미나홀에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숙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후 시상식은 2월 28일 서울 COEX, SPOEX 2020 행사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원장상으로 최우수상 2팀은 상금 300만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상으로 우수상 2팀은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게 된다. 이외에도 수상자에게는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0년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신청시 가산점 부여 △부산가톨릭대학교 지역융복합스포츠산업거점육성사업단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수상자 수요에 맞춘 ‘맞춤형 멘토링’의 수상특전이 주어진다. 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이우근 선임연구원(051-320-3527)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ICT #스마트헬스케어 #스포츠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지역융복합스포츠 #게임스포츠 #발달스포츠 #U피트니스 #재활스포츠 #시니어스포츠 #공모전 #참가모집 #상금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가톨릭대학교 #스포츠융복합사업단
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공감共感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능력중 하나이다.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함께 느낄수 있음" 공감능력은 누군가가 힘들어할때 같이 울어주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어설픈 연민이나 동정과는 다르다.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느낄수 있는 심리상태이다. 배려심이 많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 인간을 사랑한다. 이타적이다. 자존감이 높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룬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해서 이 사회에서 꼭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자칫하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달리기하다 뒤쳐진 친구를 부축해주지만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은 속으로 쾌재를 부를지도 모른다.(아싸!) 현대사회의 무리한 경쟁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공감능력을 앗아가버린다. 겉으로만 옷을 입었을뿐 실제로는 서로 물고 뜯기는 동물세계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공감능력이 뛰어는 사람은 나약하고 경쟁심이 없어 보이는... 적극성이 떨어지며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계도 아니며 동물도 아니며 따듯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간다. 당장은 경쟁사회에서 뒤쳐질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당신의 공감능력은 이자처럼 쌓이게 된다. 당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많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의 선한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 주변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다. 태양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구름에 가려졌을 뿐이다. 당신의 부족한 공감능력은 당신과 주변 사람에게 큰 고통을 선물해줄 것이다. 공감과 반대편에 위치한 표현들을 생각해보면.. 자기 생각에 갇혀 있다. 이기적이다. 타인의 고통을 전혀 감지 못한다. 머리로만 생각할뿐 가슴으론 못 느낀다. 욕심이 많다. 정신적으로 약한 상태이다. 친구를 왕따시키고.. 부모가 자식을 때리고... 자녀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고...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일삼고... 타인의 실수를 비난하려고 하고... 욕을 하고 때리고 사기치는등 죄의식 죄책감 따위가 없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다들 공감능력 부족이다. " 임대 아파트 아이들과 놀지마 " " 너 공부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아줌마처럼 저런일 하고 살아야해 " 이는 결국 자기 삶을 망가뜨리거나 범죄자가 되는등 망신을 당할수밖에 없다. 타인에 대한 공감부족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들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될수밖에 없다. 그들의 분노는 결국 표출될수밖에 없으며 그 폭탄은 내 손안에 쥐어지게 될 것이다. 남편이 매일 술먹고 아내를 괴롭혔다면 나이들어서 아내와 자식들에게 대우를 받지 못하며 떠돌게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괴롭히면 언젠가 그 울분을 받아내야 할 것이다. 아이를 자꾸 혼내고 때리면 사춘기때 엄마 아빠에게 대들게 된다. 내가 무시하고 깔봤던 사람들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한 사람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 공감능력을 기르는 방법?" 사실 나도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서 잠시 당황을 했다. 그래서 내가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름하여 " 빙의 기법 " 공감을 못 한다는 것은 자기입장을 고수하고 타인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을 말한다. 공감이라는 것은 타인이 신고 있는 신발속에 들어가 함께 걸어가는 것을 말한다. 그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그 사람의 귀로 듣고 그 사람의 심장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알수 있다. 한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는데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이다. " 네가 조용해서 그런거 아니야 " " 적극적으로 말도 걸고 그렇게 하란 말이야 " " 조용히해! 엄마는 더 힘들단 말이야 " 공감능력 zero 이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결국 아이가 병들어서 자해를 하고 자퇴를 하고 조현병에 걸려야 공감을 하겠는가? 아들의 마음속으로 지금 당장 들어가야 한다. 이제부터 빙의기법을 훈련해야 한다. 글 쓰면서 생각나는대로 급조한 거라 부족하지만 다음에 정리가 되면 다시 소개해드릴께요. 1. 눈을 감고 1분동안 호흡 한다. 내 몸이 사라지고(죽고) 영혼만 남는다고 상상한다. 나의 영혼이 아들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들의 몸에 빙의) 2.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함께 관찰하라 (친구들이 머리를 툭툭친다) (화장실에서 혼자 밥을 먹는다) (고개 푹 숙이고 잠만 잔다) (아들의 책을 훔쳐도 말도 못한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한다) 3. 집에 간다. (아들의 눈으로 엄마인 나를 관찰 및 대화) 엄마의 표정을 본다.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다. 엄마의 마음을 느낀다. 4. 나에게 돌아오기 눈 감은 상태에서 반성하기 아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내 마음으로 느껴보기 4. 다시 아들과 대화하라. 눈을 보고 아들을 바라보고 귀를 열고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열고 아들의 마음을 느껴보라. 무엇이 달라졌을까? 단순한 방법이지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주 훈련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죽도록 미운 사람이 조금씩 이해가 된다. 내가 그동안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된다. 소중한 주변 사람을 지켜줄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공감능력이 향상된다. 자존감이 향상된다. 사회성이 길러진다.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공감은 정신적인 강자만이 할수 있는 특권이다. 정신적인 약자들은 공감을 받지도 못하며 타인의 비난을 받게 된다. * 또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공감해줘야 할 것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집단폭행 당하는 보호자를 본 핏불 '저것들이...'
엘라벨과 레이디버그는 보호소에서 가장 오래 지낸 개들입니다.  다른 개들과 사람들만 봐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순한 댕댕이였지만, 핏불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사람들에게 외면받아 왔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녀석들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보호자 로버트 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입양하기 위해 보호소를 찾은 로버트 씨는 자신을 향해 엉덩이를 격하게 흔드는 두 댕댕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 자리에서 입양했습니다. "엘라벨과 레이디버그요? 하하! 세상에서 제일 순한 녀석들일 겁니다." 그런데 얼마 전, 로버트 씨네 집에 낯선 남성들이 들이닥쳤습니다. 그가 차고 문을 연 순간 덩치 큰 4명의 강도가 달려들어 그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차 키를 요구했고 로버트 씨는 다친 얼굴을 감싸며 집안에 차키가 있으니 가져가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강도들이 집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연 순간! 엘라벨과 레이디버그가 쏜살같이 튀어나와 쓰러져있는 로버트 씨를 둘러싼 후 매섭게 짖어댔고, 순식간에 덩치 큰 핏불을 눈앞에서 마주한 강도들은 허겁지겁 뒤돌아 그대로 도망가버렸습니다. 강도들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자 그제야 엘라벨과 레이디버그는 쓰러진 로버트 씨 곁으로 다가와 상처를 핥으며 걱정해주었습니다. 로버트 씨는 SNS에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하며 폭행당한 얼굴을 올렸습니다. "제 반려견들이 강도에게 폭행당하는 저를 구했습니다." 사실, 로버트 씨가 SNS에 이번 일을 공유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엘라벨과 레이디버그는 보호소 출신이에요. 항상 사랑에 목마르고 또 받은 사랑만큼 돌려줄 줄 아는 아이들이죠. 핏불은 자신의 보호자에 대한 사랑이 가장 강한 아이들입니다. 보호소에는 아직도 많은 핏불이 쓸쓸히 남겨져 있어요. 입양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핏불은 보호소에서 입양률이 가장 낮은 견종 중 하나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항상 사나운 개, 투견 등으로 등장하며 사람들에게 안 좋은 선입견을 심어줬기 때문이죠. 공격성이 강한 핏불까지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공격성이 전혀 없고 순한 대부분 핏불도 미움을 받고 있다는 것인데요. 로버트 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핏불에 대한 열린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여성의 비명소리에 출동한 경찰, 알고 보니 앵무새
미국 플로리다의 한적하고 조용한 가정집에서 여성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날 내보내 줘! 꺄아악!!" 그런데 집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은 귀청을 찢는 간절한 비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하게 자신의 차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4명이 굳은 표정으로 남성에게 비명이 어디서 들리는 것인지 묻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태연하게 웃으며 말합니다. "제 앵무새예요." 잠시 후, 남성은 팔에 앵무새 한 마리를 얹고 나와 경찰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러자 앵무새는 경찰관을 향해 처절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날 내보내 줘!!!" 경찰들은 그제야 긴장을 풀고 웃음이 터져버렸고, 이 모든 장면은 현관의 보안 카메라에 전부 찍혀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해당 영상이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되자 남성이 현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웃에 사는 한 명이 제 앵무새가 지르는 비명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어요. 신고한 분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저라도 그랬을 거예요. 하하!" 앵무새가 왜 그런 비명을 지르느냐는 질문에 남성이 대답했습니다. "40년 전, 제가 어렸을 때 장난으로 가르친 건데 고쳐지질 않아요. 저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즉, 그가 초등학생이던 어린 시절 입양한 앵무새에게 처음으로 가르친 말이 '날 내보내 줘'입니다. 왜 그런 말을 가르쳤느냐고 묻자 그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를 골려주려고요. 근데 그 죄를 제가 받고 있네요." 그는 경찰이 출동한 날 이후로 다시는 신고를 받지 않도록 동네를 돌아다니며 앵무새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앵무새 입양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조언을 건넸습니다. "앵무새한테 말을 가르칠 땐 신중하세요. 그 말을 평생 합니다. 전 40년째 제가 가르친 비명을 듣고 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극우 신문'에 정부기관 광고…가짜뉴스는 광고도 가짜?
극우 신문 '더 자유일보' 정부 광고 무단으로 무더기 도용 정부기관들 "광고 실은 적 없어" 황당하다는 반응 한국언론진흥재단 "저작권물 무단 사용, 법적 대응 검토 중" 전문가 "공신력 얻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 '더 자유일보' 지면에 실린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명의의 광고. 정부기관 관계자는 "광고를 의뢰한 적이 없고 무단으로 도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독자 제공) 극우 단체가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가 담긴 주간지를 만들어 구독 장려에 나선 가운데 (관련기사: '오프라인'으로 파고든 가짜뉴스…어떤 경로로 퍼지나) 신문에 실린 광고들이 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정부와 공공기관의 광고를 무단으로 무더기 게재하는 등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매체가 아니라 마치 대외적으로 공신력을 확보한 언론인 것처럼 속임수를 쓴 것이다. 지난해 12월 28일 발행된 '더(The) 자유일보'의 1면은 "'체제 탄핵'이 마침내 '체제 전복'"이라는 머리기사가 장식했다.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국회의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비판하며 문재인 정부를 '좌익 파쇼체제'로 규정하는 내용의 글. 2019년 12월 28일자 '더 자유일보'의 1면과 오피니언란. 기사 하단에 집회 광고와 정부기관 광고가 보인다. (사진=독자 제공) 기사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상적 국가라면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정치적 농단"이라거나 "저들은 늘 민주를 떠들어왔지만 그것은 사기에 지나지 않았다"라는 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떠돌던 '가짜뉴스' 내지는 '격문'에 가깝다. 전체 26면의 신문을 펼쳐보면 일반적인 정치·사회·경제 기사에 더해 이같은 거짓 선동 기사를 곳곳에 배치했다. 사설 3개의 제목은 각각 "선거법, 50개 넘을 정당에 手개표 코미디", "입 연 윤석열…공수처가 검찰의 형님이라니", "박원순, 드디어 사유재산제 부정"이다. 바로 옆에는 "美, 北도발시 1월 중 김정은 제거 가능성 커"라는 제목으로 별다른 근거없이 한반도 공포를 조장하는 칼럼이 실렸다. 더 자유일보는 아울러 여러 지면에 걸쳐 기사 하단에 배치하거나 한 면을 털어 광고를 싣고 있었다. 얼핏 보통의 일간지나 주간지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그럴듯한 신문의 모양새를 갖춘 셈이다. 26개 지면에 실린 광고는 모두 16개. 이 가운데 정부와 공공기관의 광고는 10개였다. 3개는 민간 법인과 일반 회사였고, 나머지 3개는 전광훈 목사 명의의 '대한민국이 살 길'이라는 글과 집회 알림 따위였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등.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들이 과연 국민의 세금으로 더 자유일보에 정식으로 광고를 실었을까? 정부기관 관계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산자부 관계자는 "우리 부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산자부와 관계 있는 공공기관들은 더 자유일보에 광고를 실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광고를 무단으로 실은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을 느끼고 있다. 법적 조치 등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수자원공사도 마찬가지였다. 한수원 관계자는 "광고가 실린 것을 모르고 있었다"며 "혹시 몰라 광고를 대행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도 확인해봤는데 더 자유일보와의 거래 내역은 없었다. 어떤 경로로 광고 시안이 유출된 건지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 관계자 역시 "더 자유일보와 연락조차 한 적 없다"며 "광고 시안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데 그걸 다운받아서 광고에 실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정부 광고는 지난 2018년 12월 시행된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독점적으로 대행한다. 광고주와 매체사 사이에서 광고의뢰와 매체구매부터 광고비 청구와 지급 등 모든 과정을 책임진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관련법에 따라 정부광고를 독점 대행한다. (사진=언론진흥재단 홈페이지 캡처) 신문과 잡지 등 인쇄매체의 경우 ABC 부수검증을 마친 매체로만 홍보 범위가 정해져 있다. 한국ABC협회에 따르면 1월 현재 ABC 부수공사 참여사는 일간지 173개사, 주간신문 700개사, 잡지 200개사, 기타 1개사 등 모두 1074곳이다. 이 가운데 '더 자유일보'의 이름은 없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관계자는 "'더 자유일보'는 ABC협회 인증을 받지 않은 매체이고, 사업자 확인도 안 된 상태라 재단에서는 '불용 처리'를 해놨다. 쉽게 말해 '더 자유일보'에는 정부기관 광고가 나갈 수 없다는 뜻이다. 더 자유일보 측이 임의로 광고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로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시정조치를 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추후 광고주와 함께 소송을 거는 등의 방안을 검토해볼 예정이다. 광고를 무단으로 실었다면 저작권물을 함부로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 절차를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광고 뿐만 아니라 민간 업체의 광고 역시 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간 홍보 광고가 실린 한 출판사 관계자는 "광고를 의뢰한 적도 없고, 지금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이 매체가 무단으로 광고를 실은 이유를 '공신력을 얻기 위한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정부 기관 광고를 무더기로 도용한 것은 일종의 '신분 세탁'이다.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정부기관도 인정한 매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었을 것"이라며 "정부기관이 광고를 실을 정도면 그 언론사는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는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 이 부분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자유일보' 측은 "우리 신문사와 해당 광고주들과의 문제다. 제3자인 CBS노컷뉴스에 설명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