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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더플코트 코디의 매력

겨울은 각기 다른 다양한 매력의 코트들을 입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향수를 부르는 그 이름, 떡볶이코트를 알아볼게요. 떡볶이코트라는 귀여운 별명을 가진 이 코트의 이름은 더플코트(duffle coat)에요. 많은 분들에게 이미 오래 전부터 학생코트라는 느낌이 강한 것 같은데, 만들어진 역사를 생각하면 학생보다는 군인쪽이에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군용코트가 지금의 더플코트의 조상이거든요. 사실을 알았다고해도 여전히 저 개인적으로나 많은 분들에게 더플코트는 아련한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옷이겠죠.
모든 아우터가 그렇겠지만 길이와 컬러 등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져요. 더플코트 또한 마찬가지에요. 향수를 부르는 학생코트에서 충분히 남자 데일리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오늘 나오는 해외 스트릿패션 속 다양한 연령대의 더플코트 코디를 참고하셔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트가 너무 격식만 차리는 것 같고 밋밋하다 싶을 때는 이렇게 수트 위에 더플코트를 입어주는 것만으로도 느낌을 살릴 수 있어요. 물론, 수트에는 체스터필드 코트가 가장 베스트가 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더플코트와 연출하면 수트를 조금 더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기장이 길게 내려오는 남자 더플코트 코디를 볼게요. 토글 때문에 귀엽기만 할 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는 느낌이죠. 이 분은 패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만한 분이죠. 뽀빠이 편집장 타카히로 키노시타씨인데요. 이 분 코디에서도 더플코트를 왕왕 목격했는데 볼 때마다 잘 어울린다는 생각.
반대로 길이가 짧은 남자 더플코트 코디를 볼게요. 전체적으로 활동성이 증가하고 좀 더 영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약간씩 차이가 있는 더플코트 종류를 굳이 의인화하자면 숏한 더플코트는 쾌남이 아닐까 싶네요.
패션은 때론 세대차이를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더플코트는 초월해버렸네요. 아무튼 늘 매력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 짜장면이 소울푸드라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더플코트는 소울패션이 아닐까싶은데요. 지금까지 단정하면서도 자유로운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더플코트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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