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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도 좋아" 2017년 한국영화 기대작 9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이 왔습니다.
뉴스가 영화보다 재밌는 현실이지만, 한국 영화는 2017년에도 관객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2017년에 기대되는 한국 영화를 꼽아봤습니다!

군함도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함도'는 군함도라 불리는 일본 하시마섬에 강제징용된 조선인들이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20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에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 라인업도 화려하죠!

특별시민

박인제 감독의 '특별시민'은 대한민국 최초로 3선에 도전하는 서울시장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최민식과 곽도원, 심은경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이 '고지전'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택시운전사'는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현지를 취재하려 서울에서 광주로 향한 독일 기자를 태운 택시운전사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실화가 바탕이라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강호가 택시운전사를, 토마스 크레취만이 독일 기자 역을 맡았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

원신연 감독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입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는 연쇄살인범이 또 다른 연쇄살인범을 잡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립니다. 설경구와 김남길, 설현이 주연으로 호흡을 맞춥니다!

장창원 감독의 '꾼'은 조희팔 사건을 연상시키는 영화입니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고 사라진 희대의 사기꾼을 잡으려는 사기꾼 잡는 사기꾼과 엘리트 검사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강렬한 반전이 비슷한 소재를 다룬 '마스터'와 차이점. 현빈과 유지태, 나나 등이 출연합니다.

공조

'공조'는 북한에서 넘어온 범죄자를 잡으려 남한과 북한 경찰이 힘을 모은다는 내용입니다.
'국제시장' '히말라야'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 한국인의 정서와 맞닿은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JK필름 윤제균 감독이 제작을 맡았습니다. 현빈과 유해진의 케미, 신선하지 않나요?

남한산성

'도가니' '수상한 그녀'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남한산성'은 김훈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피신한 인조를 둘러싸고 후금과 화친을 해야 한다는 최명길과 싸워야 한다는 김상헌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윤석과 이병헌, 박해일, 박희순, 고수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합니다.

7년의 밤

'7년의 밤' 역시 기대작입니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7년의 밤'은 우발적 살인사건으로 한순간 모든 걸 잃은 남자와 딸을 잃고 7년 동안 복수의 칼날을 간 남자의 이야기인데요. '광해'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승룡과 장동건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조작된 도시

100억대 대작인 '조작된 도시'는 해를 넘겨 2017년 관객과 만납니다. 게임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백수인 남자가 영문도 모른 채 완벽하게 살인범으로 몰리자, 게임 팀원들이 진실을 찾아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인데요.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12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라 더욱 기대가 높습니다. 지창욱 심은경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많은 영화가 개봉을 준비 중이네요.
정유년에도 영화관으로 GO GO~!
출처 - 1boon | MAXI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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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숨막히는 7년의 밤..
예정작들 다 재밌겠어요~ 저 영화들을 보려면 얼마나기다려야하나.....
살인자의 기억법에 7년의 밤까지 ... 2017년 라인업 장난없네요 🙊🙊😂😂😂
7년의 밤 읽고 있는데 정말 스토리가 기가 막힙니다~
순실년과 기춘년은 없나?
@kingfowler @pan3ri3 허걱...😱😱
순실과 기춘의 밤:그 개같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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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숨어있는 깨알 of 깨알 디테일
그러니까.. 영화에 나오는 박사장네 집은 실제로는 아주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잘 없는 집구조인거죠 ㅋㅋㅋ 창이 커서 열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몇장면 찾아봤습니다. 일단 메인이 되는 거실 통유리!! 작은아들이 텐트 안에서 자겠다는 바람에 부부가 통유리로 텐트를 바라보면서 잠이 들죠 그리고 두번째로 이 장면! 집 뒷쪽에도 이렇게 통유리가 있습니다. 세트를 지을 때 동선을 많이 고려했다고 해요. 최우식이 처음 집에 들어서면서 통유리 너머로 잠들어있는 사모님과 가정부를 봅니다. 이 장면을 위한 동선도 고려해서 세트를 만들었겠쬬?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최우식이 박사장네 집을 바라보며 전구를 통해 송강호가 보내는 메시지를 읽습니다. 구조상 바깥에서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구조라 이부분도 통유리창이 활약한 부분이네요!! 암튼 이렇게 박사장네 집은 프라이버시라고는 쪼까 떨어지는ㅋㅋㅋㅋ 통유리로 둘러쌓인 집에 살고있는 설정입니다. 근데 또 설정상 이 집은 아주 자명한 건축가가 지은 집이죠. 이런 집이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고 비현실적이어도 되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봉감독은.. 봉테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디테일이 신경을 쓰는 감독이져 그래서 영화에 이런 디테일이 담겨있습니다. 모 영화 커뮤니티 유저분이 이걸 발견하시고 무슨 내용인지 적어주셨습니다 ㄷㄷ 당신의 건축물은 실용성 없이 관념만 남는다는 일부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 앞 건물의 낡은 회벽을 보자. 처음 저것을 설계하고 짓는 데에 수십년. 그동안 건물주 명의가 바뀔(?) 것이며, 그들의 작업이 바뀌는 만큼 회벽에 기대어지고 설치하고 칠해지는 것이 다르게 된다. 그리고 지금 두 세기가 지났다. 저 건물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두레선생의집(?)’? ‘14번가 두 번째 집’? ‘19세기 양식을 머금고 변주된 20세기 건물’? 모두 맞는 말이다. 결국은 관념이 남는다. ‘관념만’ 남는 것이 아니다. 실용성은 대중의 몫. 관념은 건축물만의 주체적인 아이덴티티이다. 실용성만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역사의식이 부족하다. ‘히스토리’ 과목에 관한 일이 아니다. 너와 나, 우리가 연결된 일종의 벨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 상에서 남궁현자 건축가의 인터뷰를 담은 부분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유명한 건축가의 집인데 현실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ㅋㅋㅋㅋ 영화관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디테일까지 이렇게 또 발견해내네요 재밌습니다!! 본문 내용과 캡쳐는 여기 를 참고했습니다! ^^
이동욱 9월 나일론 화보 (존잘주의)
일하기 싫어 뒤지기 직전인 내가 발견한 이동욱 조각상의 나일론 화보.. 진짜 광대 씰룩씰룩 쥬글뻔 했는데 겨우 참았읍니다.. 좋은 건 모두와 나누고 싶은 마음에 호다닥 가져왔으니 ^^* 여성 빙글러 열분덜 눈정화시간 가져보자구요옹~^^* 우히히~!~! 와 진짜 개 오지지 않나요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뭐야 비주얼 뭐야 진짜!!!!!!!!!! 37살이란ㄴ걸 누가 믿겠냐구 (오열) 나 진짜 두번째 사진보고 숨이 허억- 하고 안쉬어졌어요.. 우리 국프대표님 냉미남적 모먼트를 무형문화재로..🙏 젭라.......... 마지막 커버 진짜 저 심장 졸라 패버렸는데 어떡하죠? 눈빛뭐야 진짜.... 아 진짜 (주섬주섬 통장꺼냄).. 아니 니삭스가 이렇게 잘 어울려도 될 일? 어이없네 진짜! 어휴 증말 감사합니다 증말 🙏 와 진짜 얼굴 짜릿하다 ㅡㅡ 휴 꾸럭꾸럭한 모습도 졸귀탱이네 내가 저 투명 등받침같은거 들고 있으면 미친놈인줄 알텐데.. 아니 우리 동욱 선생님은 벌써 작품이다. 명작이다. 피부가 하얗고 투명해서 빨간가디건 진짜 개 찰떡이시네 현대판 백설공주 아니신가요? 🍎 개 오져따!!!!!!!!!!!!!!!!!!!!!!! ㅇ<-< 내가 오늘 누울 곳은 여긴가보군..... 동욱오빠 기억나..? 우리 루브르 박물관 털다가 걸려서 경보음 울렸을때 오빠가 조각상인척 해서나만 잡혀갔잖아.. 그때 찍은 사진 복구해서 가져왔어.. 여전히 아름답구나... 아 맞다.. 우리 직장인 빙글러님덜! 실은 제가... 월급루팡하면서 올리고 싶은거 다 올리는 관심사 만들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월급루팡러 ⬆️⬆️⬆️⬆️⬆️⬆️⬆️⬆️⬆️⬆️⬆️⬆️ 그냥 서로 월급루팡 어떻게 하는지 오늘은 뭐하고 딴짓을 했는지 자랑하는 공간이라구~!~! 뻘글도 환영! 잡담 환영! 그냥 모든 빙글러 환영! 뭔가 직장인 커뮤에 쓰기 애매~했던 카드들은 월급루팡러에 써주면 될 듯 후후 우리 너무 열심히 살지 말자. 이 회사는 내 회사가 아니다. 받은 만큼만 일하자.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워라벨. 빙글의 모든 월급 루팡러들이여 모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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