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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삼각김밥 한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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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이 저렇게 컷었나?
800원짜린디 고아라 머리가 작아서 커보이는듯^^
고아라님 얼굴이 작은건지 저게 큰건지 ㅋㅋ
고아라 얼굴이 작은거임
이거 너무 좋다
저때 천원대의 삼각김밥이 있었다고?저거 적어도 2009년 혹은 그 이전인데...
무슨 드라마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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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 점심때 피곤해서 자느라 못와쪄염 대신 퇴근시간을 지켜드리러 옴 ㅋㅋㅋㅋㅋㅋㅋ 퇴근... 즐겁쥬? 날씨는 신나기 애매하지만 더운거보단 나으니까 신나게 짤 가즈아 시작은 어은제나 나나연쓰 ㅋ 1 ㅇㄱㄹㅇ... ㅂㄷㅂㄷ... 그냥 나나연하면 맘 편합니다 열분덜 ㅇㅋ? 2 ㅋㅋㅋㅋㅋ 바보들 그런것두 몰라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ㅅㅌㅊ 비둘기99도 커엽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요즘 구구맨 뭐하남유 @Gugugu99999 ? 4 힝 넘모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도 자기 얼굴 보고 놀람ㅋㅋㅋㅋㅋㅋㅋ 5 나는 나는 죽을 맛이다!!!!!!!!!! 6 웃을 일 아닌데........ 댓글 보고 뿜음.....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머리를 내려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봤으면 손으로 휘휘 보내줬을텐데ㅠㅠㅠㅠㅠㅠ 장수하늘소는 하늘색이 아니니까 장수하늘소는 아녔을테고 게다가 걔는 멸종위기종이라 찾기도 힘들거고 ㅋㅋㅋㅋ (저도 한번 보는게 소원) 하늘색 검정색 섞인 겁나 큰 벌레가 뭐여쓰까요 나 궁금해 죽게써여 궁금해서 구글 검색하다가 장수하늘소 애벌레 봤는데 겁나 머시쪄 진짜 한번 실제로 보고싶다.... 암튼 모두 즐퇴하시규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 ㅇㅇ
회사째고 맛집투어 - 사당역의 인도, [깔리]
반차는 언제 써야 가장 효율적인가? 직장인들을 항상 괴롭혀온 난제일 것입니다. 물론 내 맘대로 쓰고 싶다고 쓸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마는 이왕이면 가장 기깔나는 시간에 쓰고 싶은 것이 반차입니다. 불금을 길게 누리기 위해서는 금요일 오후 반차가 적당하며, 한 주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해 리프레쉬가 필요하다면 수요일 오전 반차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직장인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끔찍한 질병인 월요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오후 반차가 제격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월요일 오후 반차. 그 힘든 걸 제가 해냅니다. 물론 목적은 데이트. 여친님이 인도요리가 땡기신 관계로, 못 이기는 척 신나서 인도 요리집을 찾아본 결과 회사 근처 사당역에 [깔리]라는 기깔나는 인도집을 찾아냈습니다. 역에서 나온 후 혹시 못 찾을까 걱정했지만 보다시피... 무시하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가졌습니다. 마치 애매한 관광지의 이상한 컨셉 잡은 모텔 간판같네요. 고놈의 타지마할 모양... 들어가자마자 은은한 인도 향신료의 냄새와 함께 이것저것 잡다한 인도 장식품들이 우릴 맞아주었습니다. 어느 인도요리집을 가도 보이는 평범한 풍경이지만 또 요런 게 하나의 재미지요. 메뉴판을 찍진 못했지만 이번에 시킨 건 48,000원 짜리 2인 VIP세트입니다. 그린 샐러드와 탄두리 모듬 구이, 난과 밥, 커리 2종류(자유 선택), 라씨 2잔 요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그린 샐러드와 밑반찬 그린 샐러드는 생긴 그대로의 맛이었습니다. 어디 시들거나 한 구석 없이 골고루 다 신선했네요. 오리엔탈 드레싱이어서 좀 의외였습니다. 인도집 샐러드는 드레싱도 향신료 뿜뿜할줄 알았는데 적당히 로컬라이징 된 걸까요 신기한 건 밑반찬 중 저 감자볶음같은 녀석이었습니다. 진짜 커리가루에 감자 볶은건줄 알았는데 식감이 굉장히 아삭아삭하면서 짭짤하고, 큐민향도 은은했습니다. 음...비유하자면 커리에 무쳐낸 짜샤이 같은 느낌?? 딱 적당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저게 은근 개꿀맛이라 한 두 번 더 받아먹은 것 같네요. 탄두리 모듬 구이입니다. 탄두리 치킨 2쪽, 양꼬치 2쪽, 크림치킨 2쪽, 양송이 4쪽, 새우 2쪽 메뉴에는 '티카'라고 써있던데 찾아보니 양념에 숙성시킨 뒤 구운 음식을 말한다고 하네요. 탄두리 치킨은 뭐 그냥 익숙한 맛이었고, 새우는 등부분이 뚜따돼있어서 껍질 벗기기 편했습니다. 재밌었던 건 크림치킨 이었습니다. 사실 메뉴명이 기억 안나서 크림치킨이 맞는지도 모르겠는데 되게 신기한 맛입니다. 저 하얀게 우리가 익히 아는 달콤 짭잘한 크림소스가 아니라 아마 냄새로 봐서는 양젖으로 만든 것 같은데 이게 진짜...존맛임... 익숙한 비쥬얼에서 예상치 못한 맛이 나와서 더 그런가 봅니다. 양송이도 저렇게 구워내니까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친이 야채를 별로 안 좋아함에도 호평할 정도. 부모님께서 아이의 편식을 해결하고 싶다면 이렇게 맛있게 해주시면 됩니다. 라씨 말이 필요한가? 새콤달달하고 찐한 요거트 맛 소화 잘되는 기분 이윽고 커리가 나왔습니다. 양고기 빈달루와 치킨 마살라 양고기 빈달루는 매콤하면서 새콤한 맛이 있는 커리라길래 고민고민 하다가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새콤한 맛이 강하진 않고 딱 은은하게 신 맛이 있어서 오히려 맛이 지루하지 않은 느낌? 게다가 먹다보니 얼얼하기까지 해서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치킨마살라는 무난무난한 커리지만 그만큼 확실히 맛있는 커리인것 같습니다. 누가 먹어도 호불호 갈리지 않을 훌륭한 맛. 그다지 맵지도 않고 맛도 풍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이건 여친님의 초이스...! 그리고 나온 강황밥. 쌀은 그냥 한국 쌀입니다. 모양이 귀엽네요. 보다보니 생각나는 만화가 있습니다. 요리킹 조리킹. 내 동년배들은 다 저 볶음밥 대가리 보면서 자랐다. 그리고 난. 저희가 시킨 건 버터난이었는데 살짝 아쉬워서 난 하나 더 추가해야겠다 싶었던 참에 마침 직원분이 'VIP세트는 난 계속 리필돼영:)' 해주시더라 진짜 그 말 듣자마자 속으로 ㅋㅋ 다뒤졌다 존나 커리 다 뿌셔버린다 ㅋㅋ 이 생각함 그렇게 해서 버터, 갈릭, 플레인 순으로 한 번씩 더 털어버린 후에야 우리의 식사는 끝이 났습니다. 이 정도는 돼야 "잘 먹었습니다." 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 겁니다. 사당역 근처 사시는 분들은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당역 깔리...개쌉존맛 그자체... 비록 면식수햏 카드는 아니지만 현재 면식수햏 관심사 이벤트 중이니 홍보좀 하겠슴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
여행지에서 썸타는 규현 신곡 뮤비!! 우리는 여행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광화문에서'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이번에도 감성 터지는 발라드곡으로 돌아왔어요! 제목은 '밀리언 조각'. 뭔가 특이하죠?? 뮤비 보니까 스위스에 찍은 것 같은데 경치가 대박.... 아... 여행가고싶....... 일단 핵여신 고아라 등장... 우왕 스위스의 공기 룰룰루 기차역을 나서는데 으악 쿵!! 왠 남자랑 부딪힘. 호오... 고아라잖아? 따라가볼까? (스토킹은 범죄행위입니다. 착한 빙글러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아니나 다를까, 첫 번째 관광지에서 바로 만남. 응? 저 사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녀는 뭔가 찝찝하곸ㅋㅋㅋ 에이 아니겠지.. (수상한 사람이 쫓아다닌다고 느끼면 현지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 혹은 외교부에 신고하세요.) 찝찝함은 뒤로 하고, 이렇게 저렇게 예쁜('척'이 아니라 진짜 예쁨) 셀카를 찍는 와중에 규.현.(aka 스토커)등.장. 핵소름ㅋㅋㅋㅋㅋㅋ "저 따라다시는 거에요?" "저요?" "아까부터 계속 따라다니시는 것 같은데..." "아닌데요." (파워뻔뻔ㅋㅋㅋㅋㅋ) 그와중 뻔뻔하게 내기를 제안하는 스토커님. "저, 우리 내기 하나 할래요? 한 시간 안에 또 같은 장소에서 만나면 같이 다니기로." (고아라 속마음: 뭐지 미쳤나) "...한 시간 안에요?" "네" 근데 딜 수락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면 됩니다. 여러분. 하지만 마지막 자존심으로 '악수는 불허하노라.' 손 민망해서 가위바위보 하는 규현 커엽ㅋㅋㅋ 근데 고아라 뒤만 졸졸 쫓아다니다가 한 시간 후에 뿅 나타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알다가도 모를 연애놀이 ㅇㅅaㅇ 긁적 역시 또!! 규.현.등.장 오늘의 교훈: 인연은 만드는 것이다. '잡았다 요놈' '헐' 조금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지 규현은(는) 수작질을 펼칩니다. 그러나 그녀도 싫지 않은 모양인지 파격 제안을 합니다. "우리 초면인데 말 놓을래요?" 뭐 그 뒤로는... 행쇼... 행쇼장면은 그냥 이 블록에 다 넣었어요 ㅎㅎㅎ.. 절대 부러워서 그런거 아니고ㅎㅎㅎ 노을과 함께 분위기는 무르익고.. 마침내 그가 그녀에게 물어봅니다. "근데.. 이름이 뭐야?" "내일 알려줄게." "그럼 내일도 우연히 만날까?" "응. 잘 찾아봐." 그가 자신만만했던 이유는 바로 이것. 처음 장면에서 둘이 부딪혔을 때 고아라의 스케줄표를 줍줍한 것이었죠. 허르..... 치밀한 스토커였음. '히힛 내일 9시에 티틀리스 산으로 가면 이름을 알 수 있겠지?'라며 행복한 상상을 하는 규현. 그런 거는 우리에게 있을 수 없어. 아.. 그렇습니다..ㅠㅠ 사연인 즉슨, 심각한 지병이 있던 아라찡은 간밤에 약을 먹지 못했고...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손에 꼭 쥔 채 그만....ㅠㅠ..... 사정을 알 리 없는 그는 그녀를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이게 뭐야... 여행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뮤비인줄 알았는데 기승전불치병이었어....... ㅡ 뮤직비디오는 이 사진 넘겨보시면 있어요! 블록이 모자라서 함께 넣음 ㅠㅠ 풍경이 멋져서 영상이 잘 나왔어요! 호수 색깔 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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