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h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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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독이되는 사람의 유형 6가지

“독이 되는 사람은 당신에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습니다.
또 일을 복잡하게 하거나 불필요한 일을 만들며 갈등을 일으키죠.
무엇보다 나쁜 점은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1. 소문을 좋아하는 유형
“대인은 아이디어를 논하고
보통 사람은 사건에 관해 얘기하며,
소인배는 사람들에 대해 떠들어 댄다”라는
엘리너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의
명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문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불행으로부터 기쁨을 발견한다.
특정 인물이나 전문가의 실언을
화제로 삼는 것이 즐거울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로감과 불편함을 느끼고,
때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이 다치게 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불행을 소재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긍정적인 것에 관심을 두거나
흥미로운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2. 신경질적인 유형
세상에는 감정을 제어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당신에게 막말하고 자신의 감정을
당신에게 드러낼 수 있다.
또 자신이 가진 문제의 원인 중 하나는
당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유형과 관계하지 않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이들은 감정을 제어할 수 없어 당신이
불쌍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배출할 상대로 당신을 이용할 뿐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한다.
3. 피해자 유형
이 유형을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
처음에는 당신도 이들의 문제를 공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들이 항상
‘요구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피해자 유형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장애물을 만들어 모든 책임을 적극적으로 회피하려 한다.
어려운 상황이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픔(Pain)은 피할 수 없지만
고통(suffering)은 선택하기에 달렸다”라는 옛말이 있다.
이는 피해자 유형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말이다.
따라서 그들은 항상 고통을 선택하고 있다.
4. 자신에게만 몰두하는 유형
이런 유형은 당신마저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리를 두게 해 우울하게 만든다.
당신이 이런 유형과 함께 있으면
혼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이는 이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당신은 단지 이들에게 친구가 있다는
자존심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5. 질투하는 유형
이들에게 다른 사람은 항상 부러워 보이는 존재다.
자신에게 뭔가 좋은 일이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이는 이들이 만족을 얻어야 할 때 세상과 비교해서
자신의 행복을 측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과 오랜 시간을 공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당신 스스로 성취한 일조차도 하찮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뒤에서 사람을 조종하는 유형
이들은 우정이라는 표면 아래
당신 인생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는다.
당신을 친구처럼 대하므로 대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이들은 당신을 잘 알고 있다.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지….
하지만 보통 친구와 다른 점은
그들이 이런 정보를 숨겨진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은 항상 뭔가를 바라고 있다.
이들과의 관계를 돌이켜봐라.
당신이 항상 해줬을 뿐 무언가 받았던 기억은 별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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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의 걷는 독서 4.24
가장 간단한 우리의 기도문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 박노해 ‘종교 놀이’ Indonesia, 2013. 사진 박노해 우린 재미삼아 종교를 하나 만들었다 권력자와 부자들을 주로 섬기고 땅끝까지 성전만 높여 가며 전쟁이나 뿌리는 예수 붓다 마호메트 공자 브라흐만 수행자 아닌 성직자 놈들은 일단 목을 쳐버렸다 우리의 사도는 나무님 해님 물님 바람님 흙님 바다님 갯벌님 사막님 꽃님 별님 새님 벌님 지렁이님 따위다 우리의 기도문은 간단하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이다 우리의 찬송가는 미소 띤 침묵이고 세계의 민요이고 찬탄이고 웃음소리이다 우리의 신앙고백은 포옹이다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 땐 그립다고 껴안는다 우리의 첫 번째 계율은 기쁨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삶을 그 자체로 즐기는 거다 좋은 날도 힘든 날도 기쁨도 슬픔도 그것의 옆구리에 손을 집어넣어 열매를 따 먹고 이만하면 넉넉하다고 함께 웃으며 가는 거다 우리의 두 번째 계율은 우정과 환대이다 삶의 마당에 우정과 사귐의 꽃을 피우고 낯선 이방인을 반기고 밥과 차를 함께 드는 거다 나누지 못하고 끼리끼리 성을 쌓는 자들은 천대받아 마땅한 자다 우리의 세 번째 계율은 아름다움이다 대지에 뿌리 박은 노동의 아름다움 적은 소유로 기품 있게 살아가는 아름다움 불의와 거짓에 맞서는 아니오!의 아름다움* 건강하고 활기에 찬 아름다움을 사는 거다 우리의 헌금은 아주 특별히 세다 헌금할 돈조차 없게만 벌어라 그대가 꼭 필요한 만큼만 최소한으로 일하고 최대한 삶의 여유를 가져라 너의 자급자립하는 삶의 자유함을 바쳐라 그래도 돈이 조금 남는다면 가능한 국경 너머 네가 발 딛고 선 지구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주라 쌓아두거나 불리거나 베푸는 마음으로 소리 내며 주는 자는 재앙에 떨어지리라 우리 종교의 성전은 삶의 현장이다 노동 현장이고 대자연이고 가정이고 정의로운 집회시위 현장이고 기아분쟁 현장이다 거기 살아 있는 눈물과 피와 공포에 떠는 힘없고 가난한 자의 눈동자가 신이 계신 성전이다 그리하여 우리 종교는 명하노니 그대는 오직 행복하라 이 대지의 삶은 순간이다 그러니 그대 지금 바로 행복하라 우리는 재미삼아 종교를 하나 만들었다 우리는 진지하게 그 믿음을 살아간다 *리 호이나키Lee Hoinacki 에게서 따옴 - 박노해 ‘종교 놀이’,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수록 詩 https://www.facebook.com/parkno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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