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h2305
50,000+ Views

르브론이 역대급 재능으로 꼽히는 이유

'선택 받은 자(The Choosen One)'이라는 별명을 가진 르브론 제임스.

그렇다면 르브론의 가장 큰 재능은 뭘까요?

아무래도 운동능력을 제일 먼저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덩크를 보세요. 그냥 덩크로 너희를 끝내버리겠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하늘을 나는 듯한 공중 동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비수가 서 있어도 그냥 뛰어넘듯이 덩크를 찍어버립니다 ㅋㅋㅋ

르브론에게 덤비다가 제대로 당한 수비수 ㅜㅜ

수비수를 위로해주고 싶군요

탱크 같은 몸에 워낙 안정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중, 삼중 수비도 손쉽게 제쳐버리고 덩크를 꽂습니다.

위의 장면은 고작 만 23살 때의 플레이라는 거 ㄷㄷ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라는 제목으로 많이 쓰였던 짤

오른손이 여의치 않자 왼손으로 앨리웁을 그냥 찍어버립니다 ㄷㄷ

점프력이 무슨 ㅋㅋㅋ

수비수를 힘으로 밀어내면서 제쳐버리고

그냥 투핸드로 파워덩크를!!

골대 흔들리는 거 보세요 ㄷㄷ

르브론 앞에서 함부로 덩크를 시도하는 건 금물입니다.

이런 일을 당하거든요 ㅜㅜ

다른 각도에서 다시 보겠습니다

이것도 또 다른 각도 ㄷㄷㄷ

블록슛 능력도 일품인 르브론입니다 ㄷㄷ

지난해 파이널 7차전에서 나온 말도 안 되는 블록슛

최근에 이 블록슛은 미국 스포츠 '올해의 장면'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혈전 속에 나온 극적인 블록슛이어서 더 대단했죠.

위 장면을 보다가 잠시 화면을 멈춰보니 이렇네요.

무슨 저런 높이에서 블록슛을 ㄷㄷㄷ 인간이 아닙니다 외계인이에요

앨리웁을 하고 싶은데 주위에 동료가 없다면?

그냥 혼자 패스하고 혼자 덩크하면 된답니다 ㅋㅋㅋ

이제 르브론이 왜 역대급 재능으로 꼽히시는지 감이 오셨나요?

어쩌면 우리는 코트 위의 괴물과 한 시대에 살아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오는 12월 31일이면 만 32살이 되는 르브론 제임스. 과연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ldh2305
140 Likes
86 Shares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덩크능력보다 피지컬이 그냥 넘사벽이죠. 그 몸에 스피드에 더구나 부상도 없잖어요~
패스도 잘함
괜히 르질라라고 불리는게 아니죠. 파워포워드~센터 체구로 저렇게 뛰어다니는것도 말이 안되는데 부상도 없다는...... 그리고 르브론의 무시무시한점은 리딩 능력이 쩝니다... 혼자서 다해도 못막겠는데 리딩에 패스도 넘사벽이니 수비 입장에선 환장하는거죠
지져부렀다~~
사실 레브론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기량도 있지만 게임에서의 탁월한 플레이 메이킹을 한다는 것에도 있습니다. 실제로 보세요. 언제 레브론 슛이 터지는지. 맨날 우리팀원 넣은 다음에 불 붙이는 식으로 레브론이 슛을 넣습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가요대전 남녀 비주얼 갑!! 싹 다 모아봤습니다
얼마전인 27일! <SBS 가요대전>이 방송되었죠 연말을 맞아 우리가 애정하는 가수들이 싹 다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 놓치지 않고 짤로 만들어왔습니다ㅋㅋㅋ [여돌] ㅇ아이유 ㅇ트와이스 ㅇ레드벨벳 ㅇ여자친구 ㅇ러블리즈 ㅇAOA ㅇ마마무 ㅇ에일리 ㅇ에이핑크 ㅇ소녀시대 [남돌] ㅇ아이콘 ㅇB.A.P ㅇBtoB ㅇ인피니트 ㅇ엑소 ㅇVIXX ㅇ갓세븐 ㅇ샤이니 ㅇ세븐틴 이렇게 준비했는데요 빙글 업로드 최대가 50개인 관계로 각각 2장씩 짤 올려드릴게요!! (지난주 댓글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세븐틴은 특별히 10장!) 자 그럼 여가수들부터 갑니다! 1. 아이유 2. 트와이스 3. 레드벨벳 4. 여자친구 5. 러블리즈 6. AOA 7. 마마무 8. 에일리 9. 에이핑크 10. 소녀시대 11. 아이콘 12. 비에이피 13. 비투비 14. 인피니트 15. 엑소 16. VIXX 17. 갓세븐 18. 샤이니 19. 세븐틴 (10장) 아직 KBS, MBC 가요대전이 남아있습니다!! 이번에도 댓글에 가장 인기있는 가수는 다음 짤 모음 때 10장씩 가져올게요ㅎㅎ SBS가요대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수는 누구인가요? <중복투표가능!> [여돌] ㅇ아이유 ㅇ트와이스 ㅇ레드벨벳 ㅇ여자친구 ㅇ러블리즈 ㅇAOA ㅇ마마무 ㅇ에일리 ㅇ에이핑크 ㅇ소녀시대 [남돌] ㅇ아이콘 ㅇB.A.P ㅇBtoB ㅇ인피니트 ㅇ엑소 ㅇVIXX ㅇ갓세븐 ㅇ샤이니 ㅇ세븐틴
목표를 이루는 방법
안녕하세요! 선한부자 오가닉입니다😄 오늘은 원하는 목표를 모두 이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합니다 제가 약 10년동안 실행하며 증명하고 모든 목표를 이루면서 얻은 방법인데요! 여러분께서도 원하는 목표를 모두 이루며 더욱 여유롭고 풍요롭게 살면 좋겠다는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처음부터 목표를 이뤄냈던건 아니였어요 항상 작심삼일에 빠지고 이루고싶은것이 있어도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확신없는 대답만이 있었죠 하지만 이 방법을 적용하면서부터 그때는 힘들것 같던 대학에도 입학하고 편입도 하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도 취득하고 원하던곳에 취업을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자동화수익을 만들면서 퇴직도 하고 목표를 하나씩 이루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루고싶을때 가장 먼저 하는게 목표를 세우는 건데요 "그래! 나 진짜 운동해서 다이어트한다." "온라인으로 돈 버는게 대세라는데 나도 월 100만원 꼭 번다" 하고 말이죠 그 목표를 정하면 그 다음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첫 스텝부터 시작을 하죠 예를 들면 일단 살빼야겠다 생각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헬스장에 찾아가고 온라인으로 돈 벌겠다고 하면 유튜브에서 선한부자 오가닉을 검색해서.. 이런 방법으로 목표와 계획을 세웠을때 이뤄진것과 포기한것 어떤게 더 많았나요~? 만약 포기한게 더 많다 생각든다면 "이것" 하나만 바꿔보는 걸 추천드려요! 바로 처음에 이야기한 계획에서 목표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목표를 거꾸로 접근하는 겁니다. 실제로 저는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는데요 이 방법은 정말 작은 생각의 전환이지만 그 결과는 아주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거꾸로 접근하면 더 쉽게 여러분께서 원하는 목표를 더 쉽게 이루실 수 있을거에요 거꾸로 목표를 세우는 방법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방법은 3단계로 나눠집니다. 더욱 디테일한 설명을 위해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목표를이루는방법 #계획세우는방법
불현듯 떠오른 최악의 위치선정 순간 !!
바로 어제 있었던 MBC 연예대상에서 '레이양'씨의 위치선정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왔습니다. 김구라 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과정에서 복면가왕 팀의 축하가 있었고 플랜카드를 PD와 함께 뒷배경으로 거는 상황에서 레이양 씨가 플랜카드가 돌돌 말린채 김구라 씨의 원샷에 함께 걸려 논란이 됐는데요. 이런 논란을 보니 불현듯 그 분이 떠오르더군요... 아마 몇몇 분들도 그 분을 떠올리셨을겁니다 ㅋㅋ 보.싱.와 비록 포지션은 풀백으로 경기장의 구석떼기에 위치해 있었지만 우승 장면에서 만큼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선수였죠. 첼시가 그렇게 갈망하던 챔피언스 리그 첫 우승! 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 보싱와는 트로피 그 자체였습니다... 저 상황이 처음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입니다 ㅋㅋㅋ 어디에서 주장인 존 테리와 램파드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ㅋ 당시 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많은 축구팬들이 이 그림에 분노했습니다 ㅋㅋ 물론 보싱와도 우승에 기여하긴 했지만.. 대체왜!! 왜!! 주장도 핵심선수도 아닌 보싱와가 한 가운데서 트로피를 들었냐는거죠. 심지어 첼시 팬들은 우승하고도 찝찝한 기분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사의 한 순간에 보싱와는 최악의 위치선정으로 그림을 망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이번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올 시즌 전북 현대는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많은 전북 팬들은 리그 2연패에 기뻐했고 2년 연속으로 맞는 우승에 뭔가 특별한 우승 세레모니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다 된 밥에 허정무 뿌리기 ;; 허정무의 직무는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입니다. 시각에 따라서는 부총재가 함께 우승컵을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축구 팬들에게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OSEN) 이는 마치 국회의원들이 자기 얼굴을 알리기 위해 큰 경기나 특별한 경기에 얼굴을 비추고 사진을 찍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 없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축구를 모르는 분들이 보셨다면 허정무 부총재가 전북 현대의 감독이고 최강희 감독이 그냥 구단 관계자로 보였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이어진 '레이양'의 위치선정 논란을 보고 불현듯 떠올려본 최악의 위치선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구팬들이 원하는 우승 세레모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우승컵은 제라드가 들어야 제 맛 b
천재들을 주제로한 명작 영화 추천 8선
1. 샤인 (Shine, 1996)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전설적인 무대를 남겼던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빗 헬프갓’의 이야기 2.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1997)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였지만 참스승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이야기 3.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정신병을 이겨내고 마침내 성공을 거둔 천재수학자의 이야기 4. 이미테이션 게임 (The Imitation Game, 2014)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 암호를 풀고 1,400 만 명의 목숨을 구한 천재 수학자 이야기 영화를 보면서 지루하지 않았고 베네딕트의 연기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5.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 하늘이 내린 수학 천재, 그를 알아준 단 한 사람 기적을 증명한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 6. 미스 슬로운 (Miss Sloane, 2016) 승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로비스트 ‘슬로운’(제시카 차스테인).  총기 규제 법안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포기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함 7. 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 2016)  미국의 우주 경쟁을 승리로 이끈, 천재 흑인 여성 수학자 이야기 8. 어메이징 메리 (Gifted, 2017)  바닷가에서 뛰어놀기 보다 어려운 수학문제 풀기를 즐거워하는 메리 그리고,  그녀에게 세상이 필요로 하는 수학자의 길을 열어주고자 하는 할머니.  촉망받는 천재 수학자였지만 불행한 죽음을 맞은 여동생과 약속한 메리의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이를 반대하는 삼촌 프랭크. 이들의 바람은 결국 특별한 천재 소녀 메리를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데…  옆에서 지켜봐주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영화 출처ㅣ도탁스
두 천재의 박사논문 심사 과정
1. 막스 베버 사회학자로 유명한 막스 베버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는 의외로 중세의 무역 회사에 대한 역사학 연구였음 (사실 그때는 대학에 사회학과가 있지도 않았음)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독일 대학에서 박사학위 논문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논문 주제에 관해 심사위원들과 토론을 하고 자신의 논지를 지켜내야 했는데 이 과정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외부 청중들도 많이 참석했고, 토론은 무사히 끝남 베버: ㅎㅎ 더 논박하실 분 있으신가요? 당연히 베버가 정말로 더 논박할 사람을 찾는 건 아니었고, 이 멘트는 그냥 전통이었기 때문에 독일어도 아니고 라틴어로 말하는 것이 관례였다고 함 그런데 청중 중 누군가가 진짜로 손을 들어버림 "저요" 어떤 병신이 진짜 논박하라는 줄 알고 손드냐? 손을 든 사람은 베버보다 47세 많은 테오도르 몸젠 몸젠은 평생 로마사 관련 연구를 1500편 (150편의 오타 아님) 이상 발표했으며 나중에는 로마사 집필로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하는 거물로 학계의 교황이라고 평가받기도 함 (위 그림은 젊을적이고 이건 늙은 사진) 몸젠: 로마 식민도시에 대한 의견이 나랑 좀 다른 거 같은데? 해명해봐 어쩔 수 없이 베버와 몸젠은 현실에서 키배를 뜨게 되고 누가 봐도 베버가 개좆된 상황 그리고 수십분간 토론하다가 몸젠이 토론을 중단시킴 (아쉽게도 자세한 토론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것같음) 몸젠: 베버의 주장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수험자의 앞길을 막을 생각이 없고 사실 젊은이들은 틀딱들이 그 자리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하는데 이번이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몸젠: 내가 무덤으로 갈 때가 되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아들아, 내 창을 받아다오. 이젠 내 팔에는 너무 무겁구나.'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아주 존중하는 막스 베버에게 말입니다. 몸젠의 급발진 후 역주행으로 논문 심사는 훈훈하게 끝남 2. 비트겐슈타인 사실 진짜로 일개 대학원생이었던 베버와 달리 박사학위를 받을 당시에 비트겐슈타인은 이미 유명한 철학자였고 그냥 과거에 출판한 논리철학논고를 박사학위 논문 대신으로 제출함 마찬가지로 구술 시험이 있었고 심사위원은 천재 철학자 G.E. 무어와 천재 철학자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버트런드 러셀 시험이 끝난 후 비트겐슈타인은 심사위원들 어깨를 툭툭 치며 이렇게 말함 "너무 걱정 마십쇼. 나는 당신들이 절대 이해 못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Don't worry, I know you'll never understand it.) 그러나 무어는 이 지랄을 당하고도 심사 보고서에 "나는 이것 (논리철학논고)이 천재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박사학위에 필요한 기준을 훨씬 능가합니다." 라고 적고 통과시킴 (출처)
답답하면 니가 뛰던지를 실제로 실행한 사람
1994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가 있었다. 당시 경기 도중에 웨스트햄 공격수였던 ‘리 채프먼’ 선수에게 욕을 하던 남성이 있었다. 해당 남성은 리 채프먼 선수에게 “내가 뛰어도 그것보다는 더 잘 뛰겠다”라며 비아냥거렸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이 때 팬의 욕을 들은 수석코치 해리 레드냅은 남성에게 “당신이 뛰면 정말 잘 할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해당 남성은 “당연하다”고 대답했으며 코치는 “그럼 네가 직접 뛰어보던지”라고 했다. 결국 남성은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게 됐고 후반전 경기에 투입됐다. 프로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남성은 어떻게 됐을까? 실력이 프로 선수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물론 공도 못 건들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남성은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골을 넣었다. 그는 웨스트햄의 열성팬이었으며 아마추어 축구 경기를 다수 했었던 선수였다. 경기가 끝나자 경기장에 있던 기자들은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남성 팬은 “경기 시작 후 5분 동안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내가 했던 말들을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환호성이 들렸고 골을 넣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헤프닝이 일어난 이후 ‘선수 등록법’이라는 규정이 생기면서 관중이 갑자기 경기에 난입해 뛸 수 없게 됐다. ㅊㅊ 지식의 정석 모야 이왜진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실력자 ㅎㄷㄷㄷ 진짜로 골 넣은 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알려주는 돌파 방법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클러치샷으로 만났다면, 이번에는 다시 강의로 만나보고자 합니다. 오늘 강의는 바로 돌파입니다. 볼을 잡고 림을 어택하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오늘 강의를 이끄실 분은 존 칼리파리 켄터키 감독입니다. 칼리파리는 존 월, 드마커스 커즌스, 앤써니 데이비스, 칼-앤써니 타운스 등 스타플레이어들의 대학교 은사이기도 합니다. 2014년에 미국 대표팀 코치를 잠깐 하셨죠. 그러면 오늘의 도우미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미국 대표팀이다보니 면면이 화려합니다. 포틀랜드의 에이스 데미언 릴라드, 워싱턴의 에이스 존 월, 샬럿의 에이스 캠바 워커, 그리고 한 때 어시스트 top 5에 들 정도로 실력이 좋은 포인트가드 타이 로슨이 도우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4명은 모두 미국 대표팀 최종명단으로 선택받지 못했다는...ㅠ) 첫 번째는 퍼스트 스탭 이야기입니다. 퍼스트 스탭을 치면서 돌파를 하는 것인데요. 상대 수비의 앞발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상대가 따라가기가 조금 더 불편하다고 합니다. 움짤처럼 상대 수비의 앞발쪽으로 돌파하는 것이죠. 손쪽으로 돌파할 때는 발이 먼저 가고 드라이브를 해야 합니다. 움짤에서 발을 잘 보세요. 볼이 먼저 떨어지는게 아니라 발이 먼저 가고 그 다음 몸이 갑니다. 한 번 스탭을 치고 가는 거죠. 이렇게 해야 드리블이 강하게 갈 수 있습니다. 만약 방향을 바꿔서 다른 쪽으로 가려고 하면 두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피벗 풋, 즉 대각선 가는쪽 발이 고정이 되어야 되고 두 번째는 볼이 무릎 밑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볼이 무릎 밑으로 가는 이유는 수비가 저 무릎 밑까지 굽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움짤에서 캠바 워커의 플레이가 딱 설명대로입니다. 만약 크로스 오버를 했는데도 상대가 따라온다면, 월이 시범을 보인 것처럼 살짝 뒤로 스탭백해서 상대와 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탭백이 먹히는 이유가 앞발을 공략했기 때문에 상대가 따라가기가 어렵고, 본인 마저도 뒤로 빠지기 때문에 공간이 나올 확률이 높죠. 스탭백에 성공했으면 바로 점프슛으로 이으면 되겠습니다. 자. 복습해봅시다. 드라이브 할 때 상대 앞발을 공략할 수 있으면 공략하고, 발이 먼저 가서 드리블을 할 것. 방향을 바꾸려면 가려는 쪽 발은 고정시킨 채 무릎 밑으로 공을 보내서 돌파 만약 방향 바꿔서 돌파하는데 상대가 따라붙으면 스탭백. 이상 존 칼리파리 코치와 미국 대표팀 선수들의 간단한 드라이브인 강의였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마이클 조던을 레전드로 만들어준 공격 기술
마이클 조던은 NBA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힙니다. 조던이 코트를 떠난지 15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죠. 그런 조던을 상대했던 선수들이 하나 같이 혀를 내둘렀던 공격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클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Fade Away) 점프슛'입니다. '페이드 어웨이(Fade Away)'를 직역하면 '멀리 사라지다'라는 의미인데요, 농구에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수비수의 방해를 피해 뒤로 사라지듯 물러나면서 던지는 점프슛'을 의미합니다. 마이클 조던도 인간인지라, 30대가 된 이후에는 체력과 운동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던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무기를 갈고 닦았고, 그게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는 해도, 역대급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던 조던인지라, 조던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면 수비수로서는 막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수비수들 : "아 조던 또 저거 던지네, 리바운드나 노리자" 매우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ㅋㅋㅋ 자, 그럼 조던의 실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장면을 살펴볼까요? 조던의 다큐멘터리 비디오에 나오는 장면인데요, 카메라 구도가 조던의 동작을 너무 아름답게 잡아낸지라 아직도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하면 이 장면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엔 다른 각도에서 볼까요? 수비수가 반응조차 못하게 완전히 뒤로 물러나면서 던집니다. 무엇보다 턴(Turn) 동작을 하기 전에 어깨를 흔들면서 수비수를 교란하는 페이크가 예술입니다. 이번엔 왼손으로 돌파를 하는 척하다가, 빠르게 오른쪽으로 턴하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웬만한 사람이라면 이걸 따라하다가 스스로 균형을 잃고 오른쪽으로 넘어질 겁니다. 조던의 탁월한 균형 감각과 민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대단한 운동능력과 기술입니다. 앞선 장면에서도 나왔지만 오른손잡이였던 조던은 골대를 기준으로 왼쪽에서 볼을 잡고 바로 오른쪽으로 돌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걸 선호했습니다. 이번엔 볼을 잡자마자 기습적으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니 수비수가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ㄷㄷ 조던의 마지막 올스타전 득점 장면. 이 경기에서 조던은 막판에 극적인 클러치 슛을 터트렸는데, 그 슛이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이었습니다. 전세계에 있던 조던 팬들을 감동과 향수에 빠트렸던 아주 드라마틱한 슛이기도 했죠. 이번엔 오른쪽으로 크게 도는 척 스텝으로 제대로 페이크를 주고, 다시 왼쪽으로 돌아와 페이드어웨이 점프슛 ㄷㄷㄷ 수비수가 반응도 하기 전에 공은 이미 공중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사기입니다 조던의 공중 동작이 워낙 우아했기 때문에,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그 자체로도 멋진 화보가 되기도 했습니다. 뒤로 점프하면서 누운 저 각도를 보세요 ㄷㄷㄷ NBA 파이널의 한 장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조던의 체공력과, 그런 조던을 바라보는 다른 선수들과 관중들의 모습이 뭔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그냥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명장면입니다. 골밑에서 바라보니 조던이 저 멀리 사라져가는 느낌 ㄷㄷㄷ 이것도 정말 멋진 장면이군요 상체와 하체가 묘하게 균형을 잃었지만, 조던의 슛 동작만큼은 아주 안정적입니다. 부조화 속의 안정감이랄까요? 조던만이 만들 수 있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지금까지 마이클 조던의 최고의 무기였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던이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는지 비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다시 봐도 신기한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과 장소들 ㄷㄷㄷ
농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화 슬램덩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없을 겁니다. 만화 역사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히는 명작이죠. 특히 슬램덩크는 실제 지역을 배경 삼아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현재 KBS에서 방영 중인 <배틀 트립>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하하, 현주엽이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 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럼 지금부터 저희도 슬램덩크의 실제 모델이 된 장소를 찾아가볼까요? ㅎㅎ 먼저 아마 모든 분들이 기억하시는 슬램덩크 오프닝 송의 그 기찻길! 일본 카나카와현의 카마쿠라역에 가면 만화 속 모습과 똑같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슬램덩크가 나온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카마쿠라역 바로 앞에 있는 그 해변이 바로!! 슬램덩크 엔딩 장면에서 강백호가 소연이의 편지를 읽던 그 장소입니다! 석양이 지는 모습이 진짜 아름답네요 ㅎㅎ 강백호의 학교인 북산고교는 도쿄에 있는 무사시노키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그렸다고 하네요 ㅎㅎ 그럼 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의 후배들인건가요? 왠지 부럽습니다 ㅜㅜ 해남과의 경기가 열렸던 지역예선 4강전 경기장 역시 실제 경기장 모습을 배경으로 그렸다는 거! 가나카와현 후지사와시에 있는 이 체육관은 겉모습만 봐도 만화와 너무 똑같아서 슬램덩크 팬이라면 한 눈에 눈치를 챌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강백호의 비공식 데뷔전이 치러졌던 능남고교의 체육관은 카마쿠라 고교의 실제 체육관을 모델로 그렸습니다. 때문에 슬램덩크 성지 탐방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카마쿠라역에 내려서 건널목과 해변을 구경하고 카마쿠라 고교 체육관의 외관까지 함께 보고 오신다고 합니다. 체육관 내부 모습도 실제랑 거의 똑같다고 하네요! 북산 고교가 전국대회를 치르기 위해 머물렀던 숙소 역시 실제 지방의 한 여관을 모델로 그렸다고 합니다 ㅎㅎ 강백호가 서태웅과 남훈의 대화를 몰래 엿보다가 넘어진 바위도 똑같이 있네요! 여관의 내부 역시 똑같아서 이 여관을 굳이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있다고 합니다. 최강 산왕고교와의 일정을 앞두고 채치수, 정대만, 권준호가 과거를 회상하며 대화를 나누던 그 장면 역시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그려졌죠 ㅎㅎ 도내 최강 해남 고교 역시 미야기현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모델로 그려졌습니다. 해남고교의 외관은 강백호를 괴롭혔던 홍익현이 등장할 때 만화에 처음 등장하는데요, 이렇게 보니 정말 똑같네요 ㅎㅎ 이 외에도 재활 중인 강백호가 의사 선생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든지, 강백호가 소연이 앞에서 처음으로 슬램덩크를 시도하던 곳도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ㅎㅎ 혹여나 올해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이시라면 슬램덩크를 테마로 여행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