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gala
5,000+ Views

[신작영화]스타워즈-로그 원_Star Wars-Rogue One [2016]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onggala
3 Likes
1 Share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캐스팅 때문에 망한 캐릭터 최강자 투표!
(지난 결과는 아래 쪽에 있습니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대로 캐릭터가 괜찮은데, 혹은 안그래도 캐릭터가 망조인데 캐스팅이 캐릭터를 말아먹는 경우. 오늘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프리퀄 삼부작에 등장한 루크스카이워커가 대표적인 사례죠. 생각난 김에 투표를 열어봅니다. 캐스팅이 망친 캐릭터, 최고는 누구? 1.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 - 아나킨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의 탄생기를 다룬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은 관객들로 하여금 다크 포스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 모두가,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맡은 헤이든 크리스텐슨을 향해 폭탄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이었을 테니까요. 후에 다스 베이더가 되리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존재감 없음, 거기에 감정은 커녕 고통도 드러나지 않는 얼굴, 0에 가까운 나탈리 포트만과의 케미까지... 헤이든의 아나킨은 안그래도 말이 많던 영화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했습니다. 2. 블러드 - 박지상 블러드에서 박지상 역을 맡은 안재현은 분노 연기를 하기 전에 고민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까? 방법은 쉽습니다. 먼저 그 연기를 한 뒤,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 TV를 보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이죠. 안재현이 블러드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부터, 사람들은 이 신인 배우가 너무 큰 역할을 맡은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우려는 정확히 적중하고 말았죠. 3.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미란다 테이트 마리옹 코티야르는 라 비앙 로즈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충분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거기에 인셉션에서도 출중한 연기를 펼쳐 놀란 감독과 합이 좋음을 보여주었죠. 이러다보니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그녀가 출연했을 때 많은 관객들이 기대를 한 것은 당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지만, 그녀의 역할은 영화 전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리옹 코티야르는 이 영화에서 어이가 없을 정도의 발연기를 선보이죠. 그녀의 연기에선 아무런 강렬함도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는 말의 좋은 예가 아닌가 해요. 4. 심야식당 - 민우 시작부터 논란을 빚었지만 '심야식당'에는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창 집밥과 요리가 유행하는 타이밍에 드라마가 시작되었고, 공감이 가는 캐릭터를 통해 힐링 드라마라는 명성을 얻을 수도 있었죠. 하지만 이 모든 가능성을 어이 없게 발로 차버린 캐릭터가 있었으니... 심야식당의 민우는 흔히 얘기하는 88만원 세대로, 힘겨운 시기를 살아가는 이 시기 젊은이들의 표본과도 같은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방영직후 이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을 뒤덮죠. 바로 민우역으로 캐스팅된 남태현의 연기력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배우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집어삼키는 기현상이 벌어지죠. 부탁인데 다음에는 우는 것과 웃는 것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네요. 마치기 전 지난 결과를 발표합니다! 불쌍한 캐릭터! 누가 갑중의 갑?의 결과는? 1. 스파이더맨: @jonabot 2. 고길동: @jihwan0880, @itsmepjy, @jhhj4860, @eco11, @sonyesoer, @gkals1129, @hongly, @kym5824, @jooho0403, @JJOA, @ll1203ll, @jeongsori, @june8200, @sms2738, @Parfait15 3. 배트맨: 4. 김갑수: @EuniYomi, @tlsskdus13, @Mijeong0617, @DeaGeunSong, @zlddyd123
영화 덕후들 텅장각이라는 올해 남은 개봉 예정작
10191년,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는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자  전 우주를 구원할 예지된 자의 운명을 타고났다.  그리고 어떤 계시처럼 매일 꿈에서 아라키스 행성에 있는 한 여인을 만난다.  드니 빌뇌브 감독 (컨택트, 시카리오) 아네트 예술가들의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레오 까락스 감독 (퐁네프의 연인들, 홀리 모터스) 아담 드라이버 (결혼 이야기), 마리옹 꼬띠아르 (라비앙 로즈) 2021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이터널스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클로이 자오 감독 (노매드랜드) 퍼스트 카우 요리사 쿠키는 어느 날 숲에서 발가벗은 채 숨어있는 중국인 루를 만난다. 사람을 죽이고 쫓기는 신세인 루에게 하룻밤 잘 곳과 입을 옷을 챙겨 준 뒤 우연히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게 된다. 마을에 들어온 암소에게서 몰래 우유를 짜내서 케익을 만들어 파는데 맛있다는 소문이 난다.  21세기 미국 인디 영화계 대표 여성 감독인 켈리 라이카트 한국 첫 공식 개봉작 2020년 뉴욕 비평가 협회 작품상 수상 파워 오브 도그 1925년, 필과 조지 형제는 미국 몬타나에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과부인 로즈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게 된 필과 농장 일꾼들은 숫기 없는 로즈의 아들 피터를 조롱하게 된다 90년대 레전드 영화 '피아노'의 제인 캠피온 감독 신작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은 물론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얼스틴 던스트가 오스카 후보로 거론되고 있음 2021년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넷플릭스 & 극장 동시 공개 틱, 틱, 붐! 한국에도 공연했던 유명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화 해밀턴의 린 마누엘 미란다 연출, 앤드류 가필드 주연 넷플릭스 & 극장 동시 공개 베네데타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일이난 레즈비언 수녀 실화 영화 변태 영화 외길 장인 폴 버호벤 감독 신작 (원초적 본능, 쇼걸, 엘르, 로보캅, 토탈리콜) 비르지니 에피라, 샬롯 램플링 출연 돈 룩 업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한 두 천문학자가 이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규모 언론 투어에 나서는 내용 아담 맥케이 감독 (빅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출연 및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대규모로 카메오 등장 넷플릭스 & 극장 동시 공개 예정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런던의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이 꿈을 통한 시간 여행으로 60년대 런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다가가는 내용 에드가 라이트 감독 (베이비 드라이버). 토마신 맥켄지(조조래빗), 안야 테일러 조이(퀸스갬빗)  박찬욱 감독과 작업했던 정정훈 촬영 감독이 작업 (박쥐, 아가씨 등) 신의 손 80년대 이탈리아 나폴리를 배경으로 한 소년이 겪는 사랑과 좌절, 고난과 희망에 대한 영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 (그레이트 뷰티, 유스) 2021년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넷플릭스 & 극장 동시 공개 예정 티탄 어린 시절 사고로 머리에 금속을 이식한 여성이 겪는 이상한 사건들에 대한 바디 호러 영화 본 사람들에 의하면 빵점 아니면 만점만 받을 수 있는 영화라고 함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 (로우) 2021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2022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프랑스 대표 출품작 드라이브 마이 카 남자는 어느 날 아내의 외도를 발견하지만 왜 그랬냐고 물어보지도 못한 상태로 아내의 죽음을 맞이한다. 아내가 죽은 지 2년이 지나 지방의 어느 연극제에 초청된 남자는 여러 나라의 배우들을 모아 연극 「바냐 아저씨」를 준비한다. 그곳에서 남자는 자기 내면의 깊은 밑바닥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게 된다.  2021년 칸 영화제 각본상 2022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일본 대표 출품작 호러 명가 A24에서 픽한 호러 영화 (유전, 미드소마, 더 위치, 라이트 하우스 배급사) 농장을 운영하면서 아이가 없는 부부가 양과 인간의 경계에서 태어난 아이를 돌보는 내용 2022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아이슬란드 대표 출품작 출처ㅣ더쿠
아이언맨 시리즈별 빌런이 탄생한 이유.jpg
MCU의 시작이었던 아이언맨. 영화속에서 세상을 여러번 구했지만, 사실 그 악당들 대부분은 바로 아이언맨. 토니스타크 자신 때문에 탄생했다고 말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토니스타크는 많은 빌런을 탄생시켰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서 비젼의 대사 중 이런 말이 있다. "토니스타크의 커밍아웃 이후 많 은 악당이 나왔다. 강력한 힘은 강력한 도전을 불러들인다." 도대체 토니스타크만 배출한 빌런이 얼마나 되길래? 1. #아이언몽거 #오베디아 스탠 등장영화 : 아이언맨1 빌런이 된 이유 토니가 아이언맨 만들고, 상의도 없이 군수산업 접으려 하자, 경영진 오베디아가 토니를 죽이려 하고, 아이언맨 모방품 아이언몽거를 만들고 직접 탑승해 조종하고 폭주하게됨. 2. #위플레시 #이반반코 등장영화 : 아이언맨2 빌런이 된 이유 토니의 아버지 하워드스타크가 쫒아낸 박사의 아들. 아버지가 죽고, 자신은 불행한데, 토니가 잘나가고, 아이언맨이 되자 질투심과 복수심에 그를 죽이기위해 빌런이 됨. 아크원자로의 전반적인 이해가 있음. 3. #가이피어스 #알드리치 킬리언 등장영화 : 아이언맨3 빌런이 된 이유 토니에게 보여주고싶은 연구물이 있어 파티장에 있는 그를 찾아갔으나, 토니는 대충 옥상에서 만나자고 말하고 잊어버리고 노느라 바쁨. 킬리언은 옥상에서 하염없이 그를 기다리다 그 연구물을 자신에게 적용해 그에게 복수를 계획하고 그대로 실행에 옮김. 만다린도 그가 만든 캐릭터. 4. #울트론 등장영화 : 어벤져스 - 에이지오브울트론 빌런이 된 이유 토니는 마인드스톤을 이용해 지구를 지킬 인공지능을 만드려 하지만, 그 인공지능 울트론은 어벤져스와 인간이 멸종해야 지구가 살 수 있다는 신념이 있어서, 울트론은 스스로 인간멸종계획을 실행하고, 어벤져스와 대결하게됨. 비젼도 그 과정중에 탄생. 5. #제모남작 #헬무트 제모 등장영화 :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 빌런이 된 이유 토니가 만든 울트론에 의해 소코비아에서 가족이 다 죽고, 어벤져스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그 때문에 희생자가 생긴다. 자신의 힘으로 어벤져스를 해치울순 없기에, 어벤져스를 이간질해 그들끼리 싸우게 만든다. 그 과정에서 윈터솔져. 버키반즈를 이용한다. 6. #벌쳐 #아드리안 툼즈 등장영화 : 스파이더맨 - 홈커밍 빌런이 된 이유 토니가 별다른 의견조율도 없이 하청업체를 스타크타워 복구사업에서 빼버리고, 그 때문에 큰 손해를 입게된 툼즈는 작업중 얻게된 치타우리족 무기와, 우주물질을 이용해 불법 무기 제조업자가 되고, 스스로 빌런 벌쳐가 되어 범죄자들에게 무기를 판매한다. 7. #미스테리오 #퀜틴 벡 등장영화 : 스파이더맨 - 파프롬홈 빌런이 된 이유 토니가 시빌워에서 MIT강연때 선보였던 트마우마 치료 영상기술. 그 기술의 개발자로 토니가 값비싼 쓰레기로 비유했다. 토니는 이미 죽었지만, 그가 남긴 위성을 손에 넣기 위해, 또 스스로 환영의 악당을 만들어 내 자신이 어벤져스를 능가하는 영웅이 되려하고, 그 과정에서 민간인 희생까지 일어난다. 토니와 비교당하며 오베디아에게 모욕당하며, 아이언몽거를 만들던 과학자와 토니에게 무시당하던 사람들이 다 모여 퀜틴 벡과 한 팀을 이룬다. 출처ㅣhttps://creative-ho.tistory.com/416 토니 . . 이정도면 빌런 제조기 아닌가요 . . T_T ?
설날에 몰아보면 좋은 2015 전세계 흥행 T0P 10 작품
다가오는 설날,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친척들 혹은 가족과의 재회도 좋지만, 5일씩이나 되는 연휴가 코앞에 있으니 긴 휴식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런 날에는 드라마를 몰아보는 것도, 만화를 몰아보는 것도 좋지만, 놓친 지나간 영화들을 보는 것도 좋지요. 특히나 바쁜 시간을 보내느라 놓친 인기작들을 관람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작년 한 해, '너 아직도 그 영화 안 봤니?'라는 질문에 시달리셨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설날에 몰아보면 좋은 2015 전세계 흥행 T0P 10 작품! 10위 - 마션 작년 가을, 화성인 열풍을 불어왔던 그 작품! '마션'이 10위입니다. 총 5억 9800만 달러(약 7200억)원을 벌어들였죠. 화성 고립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다루었지만, 위트 넘치는 분위기와 희망적인 메시지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9위 - 헝거게임: 더 파이널 드디어 마지막 장에 이른 캣니스의 모험기,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9위의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6억 510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둬 들였죠.(약 7930억원) 이 시리즈는 해외 보다는 미국 내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국내에도 꽤 많은 고정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날에 시간이 남는다면 전편을 몰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8위 -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친절한 톰 아저씨가 직접 비행기에 매달려 화제가 된 작품이죠?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이 8위를 차지했습니다. 6억 8200만 달러(약 8310억원)의 수입을 올렸는데요, 헝거 게임과 달리 미션 임파서블은 미국내 수입보다 해외 수입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이 말인 즉슨, 국내에서 이 영화를 본 관객이 많았다는 것인데요,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 못 쫓아가는 상황을 막으려면 꼭 감상하는게 좋겠죠? 7위 - 인사이드 아웃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란 평을 들으며 인기 몰이를 했던 작품이죠, 바로 '인사이드 아웃'입니다. 이 작품은 8억 5600만달러(약 1조 430억원)을 벌어들여서 7위에 올라섰죠. 국내에서도 픽사 최고 관객 기록을 갈아치울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작품이기에, 꼭 봐도시는 것도 좋습니다. 6위 - 007: 스펙터 작품성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지만 흥행 성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007: 스펙터'가 8억 7700만 달러(약 1조 680억원)의 기록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전작 스카이폴이 준 감흥이 어마어마 했기에,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이 개봉에 맞춰 극장에 달려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라면 한 번쯤 봐두는 것이 필수! 5위 - 미니언즈 슈퍼배드 시리즈에 등장에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캐릭터, 미니언들이 따로 독립해 큰 사고를 쳤습니다. 바로 5위를 차지한 '미니언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니언즈 캐릭터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이 영화가 무려 11억 5700만달러(약 1조 4100억원)이나 벌어들일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올 설날 돈을 부르는 이 귀염둥이들과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위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편의 개봉 당시에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엔 아쉽게도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어마어마한 성적을 거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14억 5000만달러(약 1조 7124억원)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개봉당시 특히나 서울 장면이 많은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려면 미리 보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위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처음 1편이 개봉할 때만해도 누가 이 시리즈가 이 만큼 성장하리라 생각했을까요. 결국 시리즈 최고 수입과 동시에 전세계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습니다, 바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는 15억 1500만달러(약 1조 8464억원)의 수입을 거두었습니다. 특히나 폴 워커의 퇴장과 그를 추모하는 노래가 많은 화제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2위 - 쥬라기 월드 어느정도의 흥행은 기록하리라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쥬라기 월드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는 16억 6900만달러(약 2조 341억원)의 성적을 올려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 특히나 무수한 패러디를 생산한 작품이니 만큼, 미리 봐두어야 이야기에서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 1위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1위는 바로 현재에도 아바타와 타이타닉의 기록을 호시탐탐 노리는 작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차지 했습니다. 이 영화의 수입은 현재에도 추가되고 있는 중인데요, 현재까지 19억 8400만달러(약 2조4180억원)의 수입을 거두고 있습니다. 명절이면 스타워즈 오리지널 세대, 프리퀄 세대가 모두 모일 자리! 깨어난 포스까지 미리 보고 가는 건 어떨까요?
가고일
추석 특집(…) 노트르담 성당의 가고일을 볼 때도 그렇고, 경복궁의 가고일(잡상(雜像)이라고 부른다)을 봐도 그런데, 저거 동서양을 아우르는 문화 아닌가이다. 역할도 똑같다. 물론 서양의 가고일이 물을 지붕에서 벽으로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장식적인, 악의 기운을 물리치거나 가둬 두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구조적으로 물을 별도로 떨어뜨릴 이유가 없는 구조인 우리 궁궐도 마찬가지. 물론 가고일 자체의 기원은 서양(혹은 고대 이집트)이기 때문에 저게 흐르고 흘러 동양으로 왔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 이후에 잡상을 건축물 위에 올리기 시작했으며(중국 송나라에서 건너왔다고 한다) 일본에는 잡상의 전통이 없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는 아니고, “보호”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고일은 대체로 무섭고 귀여운(!) 형태를 많이 띈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는 악마의 형상을 했지만 이게 또 조각가 마음이기 때문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조각한다든가 하는 일도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동양권의 잡상은 형태가 정해져 있다고 한다. 가령 삼장법사와 똘마니들) 위에 조각가 마음이라고 했다. 현대에 만든 가고일이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다. 가령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성공회 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가고일 중에는 다스베이더가 있다! 유명한 건 스페인의 살라망카 성당에 있는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 가고일도 있겠다. 잘 안 알려졌을 때에는 고대문명 어쩌구 하는 음모설이 나왔었지만, 실제로는 1992년 리노베이션할 때 조각가가 설치해 놓았다고 한다. 기행의 나라, 스코틀랜드의 Paisley 성당에는 제노모프(흔히들 에일리언이라 부르는 그것) 가고일도 만들어져 있다. 이 제노모프는 가고일로 인기가 좀 있어서, 프랑스의 베들레헴 성당(Saint-Jean-de-Boiseau 소재)에도 제노모프가 있는데 여기에는 그렘린 가고일과 그랜다이저(!?) 가고일도 만들어져 있다. 실존인물을, 그것도 평범한 인물을 그대로 만든 가고일도 있다. 프랑스 리용의 Saint Jean 성당도 리노베이션을 했는데, 조각가가 자기 친구이자 리노베이션 전문가이고 특히 성당 리보네이션 전문가인 아흐메드 벤지진을 가고일 ‘아흐메드’로 만들어서 성당에다 올려 놓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무슬림이다. 당연히 성토가 이어졌다. 벤지진 스스로는 “신은 위대하다(가고일에 새겨져 있다)에 나오는 신은 유대교와 크리스트교 이슬람교가 모두 같다, 문제 없다”고 대인배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본당신부가 출동하여, “나는 이 가고일이 아흐메드를 조각한 거라 들어서 정말 기뻤다.”고 하면서 불경한 세상이 얼마나 사실 복잡한지를 의미하는 장식이라 구체적으로 반박했다. 훈훈한 이야기다. 그런데 본당신부가 한 술 더 떴다. “이 가고일 때문에 상처 받으셨다면 훨씬 더 쇼킹한 가고일도 보여줄 수 있다.” 인증이 있어야 합니다, 신부님. ---------- 참조링크 DARTH VADER GROTESQUE AT THE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http://www.atlasobscura.com/places/darth-vader-grotesque Dark Vador, un astronaute... Les folles gargouilles et chimères pop qui ornent les églises: http://www.slate.fr/story/91783/gargouilles-dark-vador-eglises 'Ahmed,' a French cathedral's Muslim gargoyle: http://www.nbcnews.com/id/39037897/ns/world\_news-europe/t/ahmed-french-cathedrals-muslim-gargoyle/#.VAzKgUssrF5
영화 사상 제일 생고생하면서 찍은 작품
감독님 이번 영화 제목이 [피츠카랄도] 랬죠? 스토리가 뭡니까? - 아 웬 남자가 365톤 증기선으로 산을 넘는 이야기야. 말 그대로 배가 산으로 가는 이야기네요ㅋ. 그래 이 영화를 어떻게 찍을 겁니까? - 진짜 배를 산으로 끌고 가 넘겨 뭐라고요? - 배를 산으로 끌고 가 넘기라고. 이렇게 영화 한 편 찍기 위해 365톤의 증기선을 진짜로 산으로 끌고 가 넘긴다는 전무후무한 미친 짓이 실현되었다. 이 영화를 찍는 도중 벌어진 일은 다음과 같다. 1. 주연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는 영화 촬영장에서 엄청나게 깽판을 쳤다. 참다 못한 현지 원주민 족장이(일꾼 및 배우로 고용됨)은 감독에게 클라우스 킨스키를 자기들이 죽여도 되냐고 물었다. 감독은 그럼 영화 촬영을 못 한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 영화에 참여한 원주민 부족이 아닌, 다른 부족이 촬영 현장을 습격하여 부상자가 발생했다. 감독은 보복하면 문제가 더 커진다는 이유로 부상자 치료만 하고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3. 촬영 중 벌목을 하던 스탭이 독사에게 다리를 물렸다. 당장 치료 방법이 없던 상황에서 스텝은 전기톱으로 스스로 다리를 잘라 목숨을 건졌다. 4. 촬영 중 부상자가 빈번하게 발생했는데, 상당수는 마취도 없이 수술을 해야 했다. 5. 천 명에 가까운 원주민들이 스탭 및 엑스트라 배우로 참여했다. 이들 중 말라리아로 몇 명이 사망했는데, 그나마 영화 스탭 중 의사가 있어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다. 6. 촬영중 비행기 사고로 4명이 사망했고 1명은 전신마비를 당했다. 7. 감독은 영화를 다 찍은 뒤 영화 한 편 찍겠다고 증기선을 산으로 끌고가는 놈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출처 : 루리웹 진짜 에피소드 하나하나 충격과 공포네요...ㄷㄷ 댓글보니 그래도 칸 영화제 감독상+세계 최고의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가 꼽은 사상 최고의 영화 중 하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