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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이 살면 좋겠다.

걱정없이 살면 좋겠다. ☆[#공자왈맹자왈] 카톡 친구 하기 -> http://goo.gl/BRPPLq -> http://goo.gl/BRPPLq #명언 #좋은글 #명언모음 #희망글귀 #좋은글귀 #인생명언 #자기계발 #힐링 #공자왈맹자왈 #힘이되는글 #동기부여 #짧고좋은글귀 #선팔 #맞팔 #선팔하면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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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날아간 온돌 ✈
온돌은 약 2300년 이상 된, 한국의 자랑 온돌. 이런 온돌을 미국 사회에 퍼뜨린 유명한 건축가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닥난방법에 반한 그 남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이야기입니다. 근대 건축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그가 어떻게 온돌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기 전에 먼저 '온돌'에 대해서 살펴보고 들어가 보아요. < 온돌에 대하여 (간단간단) > 온돌은 '아궁이' 하나에 지핀 불로 방 두세 칸을 난방하며, '구들장'을 뜨~끈하게 덥혀 장시간 난방이 가능합니다. 데워진 열기는 위로 상승하는 자연원리를 적절히 이용하는 난방방식이죠. 벽난로는 연기를 그냥 흘러보내면서, 연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죠. 인류에게 필요악의 존재였던 연기를 난방의 핵심으로 이용하면서, 연기에서 열기만을 걸러내어 난방에 활용한 지혜로운 난방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온돌 홀릭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1914년 겨울 일본 제국 호텔의 신축 건을 협의하면서, 일본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그 당시에 '일본'에서 사용하던 난방법을 몸소 느껴보았죠. 그가 바라본 당시의 일본 난방 방식은 정말 별로였죠. 그가 자서전에서 한 말입니다 아래 사진이 그 당시 사용하던 일본의 난방방식인 '히바치'와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소소한 난로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 안의 모든 공간을 덥히기에는 무리가 있죠. 일본의 난방 방식에 큰 실망을 느낀 라이트는, 식순에 따라 ‘한국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그는 당연히 일본방처럼 추울 줄 알고 단단히 각오하고 들어갔죠. 그런데 왠 일인가요? 그가 한 말을 들어보시죠. 그는 그 즉시 제국호텔의 욕실들의 바닥 밑에 전기난방장치를 넣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그가 시도한 최초의 바닥 난방이었죠! 그는 이를 중력난방이라고 불렀습니다. 바닥의 온기가 상부로 이어진다는 이유에서 지었죠. 이렇게 해서 타일바닥과 붙박이 타일욕조가 항상 따뜻해서 맨발로 욕실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보기 흉하고 목욕탕에서는 위험하기도 한 모든 난방 장치들이 사라지게 되었죠. 그가 온돌을 향해 했던 찬사들을 들어보세요! 그렇게 온돌은 그가 채택하는 주요한 난방 방식이 됩니다. < 온돌에서 큰 깨달음을 얻은 라이트 > 온돌에서 큰 깨달음을 얻은 라이트는 온돌의 원리가 난방법의 새로운 미래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온돌을 이리저리 활용하여 스팀, 전기히터, 파이프 등에 적용하죠. 라이트만의 새로운 '온돌'방식을 구상해내고, 이를 실현합니다. 그 후 자국으로 돌아간 라이트는 여러 건축물의 설계를 맡으며, Jacobs House, Usoinian House, Johnson House, Pew House 등 다양한 건축에서 온돌의 원리를 적용하였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입니다.) 특히 Usonian House는 30여건이 넘게 적용 되었다고 알려지므로, 온돌의 원리를 적용한 사례는 적어도 40건은 된다고 추정이 됩니다. 이런 그의 행보로 인하여 그는, 미국내에서 바닥난방에 대해서는, 진정한 '전파자'라고 할 수 있겠죠. 그의 명성을 생각하고, 그의 대표작인 ‘낙수장’도 바닥난방을 사용했다고 하니, 그와 한국 전통의 온돌의 역사적인 만남이, 미국사회의 난방법 발전에 큰 역할을 했음은 분명합니다. 진정하게 기능적으로 인정 받은 온돌, 세계적인 건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 마치며 > 지금까지가 제가 준비한 내용이었습니다! 건축에 대해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관련된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컨텐츠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보셨기를 바라며, 다음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혼종라면 레시피 TOP 5
Editor Comment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에 약 74개의 라면을 먹어 세계에서 1인당 라면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이 얼마나 라면에 의존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수치다. 오죽하면, 저마다 특색 있는 라면 레시피를 하나쯤 갖고 있을 정도니. 그 대표적인 현상은 짜파구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으며 시작된 혼종라면의 열풍은 이제 점차 영역을 넓혀 하나의 문화로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간편하게 섞기만 하면 완성되기 때문에 요리를 못하는 이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혼종라면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혹, 아직도 혼종라면에 도전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 에디터가 추천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혼종라면 레시피 TOP 5를 아래에서 눈여겨보길 바란다. TOP 5 - 굴진짬뽕 + 쇠고기 미역국라면 확실한 해장을 원한다면 오뚜기가 만든 굴진짬뽕과 쇠고기 미역국라면을 믹스한 굴미역짬뽕을 추천한다. 레시피는 두 라면의 액체, 건더기 스프를 순서대로 넣은 후 라면을 넣어주면 끝. 진한 사골 국물과 굴 특유의 향이 묘한 조합을 이뤄 바다 내음 가득한 짬뽕 맛을 선사한다. 생굴 또는 매생이를 넣어 만들면 조금 더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해 볼 것. TOP 4 - 너구리 + 카레라면 홍대 피시방 알바생이 레시피를 공유하며 화제를 모은 카구리. 깊은 해물 맛에 카레 향을 더한 독특한 국물이 중독성 있어 밥을 말아 먹고 싶게 만든다. 레시피는 끓는 물에 플레이크와 스프를 다음 면을 넣고 5분 정도 끓이면 완성. 이때 너구리 스프는 양을 반으로 줄여 끓이면 된다. 카레맛이 조금 덜 나 아쉽다면 고형 카레 1조각을 넣어주면 찐득한 카레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감칠맛을 더 원한다면 노른자를 살포시 얹어보자. TOP 3 - 간짬뽕 + 스파게티 군대 PX 별미로 유명한 짬파게티. 에디터 역시 군 시절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먹었을 정도로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마치 매콤 달콤한 떡꼬치 양념을 연상케하는 소스에 면을 비벼 먹는 느낌이랄까. 레시피는 건더기 스프와 면을 모두 넣어 6분간 끓여준 후 물을 버려준다. 그다음 액체스프와 가루스프를 1:1 비율로 넣어주면 완성.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싶다면 집에 먹다 남은 치즈를 살짝 녹여 섞어보길. TOP 2 - 틈새라면 + 리얼치즈라면 입안이 얼얼할 정도의 강렬한 매운맛과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의 만남. 바로, 틈새치즈라면 되시겠다. 조리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두 라면을 섞어 먹었을 때 기준 물양을 800ml로 꼭 맞춰주는 것. 맵기 조절은 틈새라면의 스프로 조절해주면 된다. 라면을 그릇에 담은 후 리얼치즈라면에 들어있는 치즈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더 강력한 매운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슬라이스해 장식으로 얹는다. TOP 1 - 불닭볶음탕면 + 짜파게티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레시피, 불닭짜파게티탕면. 다른 혼종라면에 비해 레시피가 다소 번거롭지만 맛은 보장한다. 불닭볶음면 대신 붉닭볶음탕면을 고른 이유는 화끈한 국물이 이 레시피의 생명이기 때문. 레시피는 먼저 짜파게티 분말스프와 건더기 그리고 두 면을 모두 넣어주고 끓인다. 면이 끓기 시작하면 불닭볶음탕면의 소스를 반 정도 넣어준 후 채선 파를 얹고 비벼주면 끝. 국물이 면사이로 자박하게 스며들어야 진가를 느낄 수 있으니 물양과 불 조절에 유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동물원과는 다르다! 늑대 보호소에 호평이 쏟아지는 이유
미국 워싱턴주 스카짓카운티에 있는 도시 아나코테스에 위치한 보호소(The Predators of the Heart Sanctuary)는 특별한 동물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바로 늑대입니다! 이 보호소는 1998년 설립돼 약 12,240평의 땅에 울타리를 쳐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인간들의 주거지 확장과 산림파괴로 갈 길을 잃은 늑대들을 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더욱 특별한 점은 200달러(약 24만 원)만 내면 늑대들과 2시간 동안 어울려 교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호소는 하루에 2번씩 관광객을 받고 있으며, 6일제로 매주 12번의 일정이 진행됩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늑대와 특별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도, 자신들이 비영리단체임을 강조하며 "보호소를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일 뿐, 이득을 창출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이어 "관광객과 늑대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하는 사람들은 엄격한 안전교육을 받으며, 그 누구도 어떤 상황에서도 예외 없이 18가지 이상의 안전 수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돌발상황을 방지하고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18세 이상의 관광객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해 늑대들과 교류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있는데, 사진 속 늑대들은 마치 이웃집 반려견처럼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애리조나 주립 대학의 윈 교수는 "대부분의 야생 늑대는 인간에게 친근하지 않지만, 보호소에 있는 야생 늑대들은 오랜 사회화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사고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과거 주민과 함께 산책하던 개가 보호소로 들어갔다가 늑대에게 물려 죽기도 했으며, 한 번은 보호소 늑대가 탈출해 마을 주민의 마당에 침입한 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보호소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동물원과 달리 늑대들을 넓은 자연에 풀어 키운다는 것'과 '사회화를 통해 사람에게 우호적인 늑대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비영리단체인 만큼, 한정된 횟수와 관광객만을 받아들여 동물들의 복지와 스트레스에도 매우 신경 쓴다는 평인데요. 동물원과 달리,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닌 곳. 동물의 안전과 복지를 우선시하며 보호소를 운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익만 벌어들이는 곳.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동물보호소 아닐까요? P.S 동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꼭 한 번 가고 싶으면서도 죽을 때까지 절대 안 가기로 결심한 곳이 동물원입니다. 그런데 저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면 당장 가볼 것 같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펍 여행 일지] - 뉴욕 9. OTHER HALF BREWING CO.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뉴욕에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시차 적응 하면서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바쁘다고 주말을 맥주 없이 보낼 수 없기에 뉴욕에 위치한 양조장을 방문했는데요. 오늘 소개할 양조장은 바로 아더 하프 (Other Half) 입니다. 아더하프는 샘 리차드슨, 맷 모나한 그리고 앤드류 버만이 2014년에 설립한 맥주회사입니다. 뉴욕 브룩클린에서 시작했고, 현재는 로채스터와 함께, 2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더하프는 세계 맥주 양조장 순위에서 항상 순위권에 들어가는 양조장인데요. 설립 초창기부터 항상 힙한 맥주를 만들기로 유망한 회사이고, 맥주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회사이고, 맥덕들이 뉴욕에 오면 무조건 방문하는 양조장입니다.비록, 2 - 3년전 만큼의 "힙함"은 아니지만, 현재는 "대중성"도 지니게 되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루어리입니다. 또한, 아더하프는 매주 새로운 맥주들을 출시 하는데요. 워낙 유명한 양조장 이다 보니, 출시 당일 긴 줄을 볼 수 가 있는데요. 뉴욕 친구의 증언의 따르면, 아더하프 6주년 맥주 출시 날(2월 8일)에는 20시간 가까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맥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거 같군요.) (참고로, 이때가 아침 6시 상황이라네요......정말 대단하네요.......ㅇㅗㅇ) 물론, 저는 그럴 자신이 없기에, 일요일 오후에 찾아갔었는데요. 다행히,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그날 날씨도 너무 따뜻해서 옷도 편안하게 입고 갔습니다. (한 곳에는 이렇게 테이크 아웃 맥주와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잔들도 너무 예뻐서 다음에 와서 사야 겠네요. ㅎㅎㅎ ) (맥주 메뉴판 입니당 ㅎㅎㅎ) (안 쪽에는 이렇게 양조 시설을 볼 수가 있는데요. 브루어리 텝룸의 또 다른 매력인거 같습니다. ㅎㅎ) 여기에 가장 큰 장점은 맥주를 테이스팅 잔으로 주문할 수 있는데요. 혼자 오셔도 부담없이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날 가서 4가지 종류의 맥주를 마셔봤는데요. 첫번째 맥주는 HOPS ONLY입니다. HOPS ONLY ABV: 8% IBU: N/A HOPS ONLY는 Cashmere, Citra, Citra Incognito, Riwaka홉으로 만든 Imperial IPA입니다. 먼저 외관은 탁한 오랜지 혹은 살구색을 띄면서, 향긋한 시트러스 향 그리고, 화사한 꽃향 그리고 호피한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8도 답지 않는 쥬시함이 인상적이면서, 시트러스의 계열의 과일 향과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또한, 낮은 쓴맛이 느껴지고, 시트러스의 향과 맛이 뒷맛에도 길게 남습니다. 바디감은 무겁지만, 아주 강한 과일 향과 맛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탄산감은 낮으며, 쥬시함이 폭발하는 임페리얼 NEIPA입니다. QUIET COSMOS ABV: 8% IBU: N/A Quiet Cosmos는 Comet, Galaxy 홉을 넣어서 만든 Imperial IPA입니다. 저는 코멧 과 갤럭시 홉을 어떻게 사용했나 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외관은 높은 탁도의 옅은 오랜지 색을 띄고, 거품은 있다가 없어집니다. 향은 약간의 기큼함이 있는 호피한 시트러스향이 강하게 나옵니다. 마셔보면, 갤럭시홉의 특유의 파인 향이 강하게 나오면서, 망고, 파인애플, 오랜지의 향이 강하게 남겨집니다. 이것 역시 무거운 바디 감은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과 낮은 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홉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낸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맛에 느껴졌던 강한 화사함은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FOREVER EVER ABV: 4.7% IBU: N/A FOREVER EVER은 Apollp, Azacca, Citra, Jarrylo, Mosaic홉을 사용한 세션 IPA입니다. 먼저 외관은 탁한 옅은 오랜지를 띄면서, 시트러스 향이 강하게 뿜어져 나옵니다.마셔보면, 시트러스의 특징이 두드러지며, 홉의 쓴맛은 적절하게 느껴지고, 미디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일의 특징과 홉의 특징이 잘 어우러진 세션 아이피에이 라고 느껴집니다. 또한, 낮은 도수 덕분에, 음용성도 상당히 높게 느껴집니다. NELSON DAYDREAM ABV: 6.5% IBU: NELSON DAYDREAM 은 Nelson Sauvin 홉과 유당 그리고 귀리를 넣어서 만든 오트 크림 IPA입니다. 먼저, 외관에서는 탁한 옅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오밀조밀한 거품이 눈에 띕니다. 향을 맡아보면,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나오면서, 호피함이 날카롭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셔보면, 시트러스 향과 열대 과일 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이면서, 낮은 쓴맛을 나타내고, 뒷맛에는 시트러스 향 과 유당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크리미한 질감을 가진 IPA의 컨셉을 아주 잘 살린 오트 크림 IPA라고 생각됩니다. 이 맥주들을 마실 때 왜 아더하프가 세계 맥주에서 항상 순위권에 드는지 이해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각각의 맥주마다 각각의 특색이 아주 잘 살아 있으며, 또한, 다양한 홉의 특징들을 잘 사용하는 동시에, 잘 구현해 낸다는 점에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앞으로, 뉴욕에 거주하면서, 자주 마실 거 같습니다. 물론, 이곳은 펍 보다는 양조장의 텝룸 개념이라, 오직 스낵종류만 팔아서, 사실상 와서 먹을 건 맥주밖에 없는 장소이지만, 그 맥주로도 충분히 올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뉴욕에 오시면 한번쯤은 와봐야 할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IPA뿐만 아니라 바이제, 스타우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도 유명해서, 다음에 또 다른 아더하프 맥주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아더하프 브루어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뵙겠습니다. ~~~^^ 아더하프 기본정보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about/ HOPS ONLY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other-half-brewing-co-hops-only/3595181 QUIET COSMOS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other-half-brewing-co-quiet-cosmos/3612179 FOREVER EVER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other-half-brewing-co-ddh-forever-ever-w-motueka-and-sabro/3392757 NELSON DAY DREAM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other-half-brewing-co-ddh-nelson-daydream/3381306
영화 <하치 이야기>가 알려주지 않은 충격적인 결말
1923년 가을, 일본 아키타 현의 한 농장에서 아키타견 강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24년, 강아지는 도쿄 시부야에 있는 우에노 교수에게 입양되었고, 우에노 교수는 강아지에게 하치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 시부야 역 앞에 있는 동상의 그 하치코입니다. 우에노 교수를 무척 좋아했던 하치코는 교수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매일 시부야 역으로 마중을 나가 함께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1925년, 우에노 교수가 강의 중 뇌출혈로 쓰러져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치코는 그 시각에도 우에노 교수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하치코는 우에노 교수를 기다렸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치코는 매일 시부야 역 앞으로 마중 나가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하치코는 역 앞에 앉아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 속에 우에노 교수가 섞여 있기를 바랐습니다. 우에노 교수가 죽은 지 7년이 지난 1932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역 앞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듯 조용히 앉아 있는 하치코의 이야기가 기사에 실렸습니다. 그때부터 하치코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시부야 역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하치코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거나 말동무가 되어주곤 했습니다. 기다린 지 9년째인 1934년, 일본의 모든 교사와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우정에 대해 가르칠 때면 항상 하치코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치코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그해 하치코의 충성을 기리는 동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35년, 11살인 하치는 암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 결국 눈을 감고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하치코의 죽음을 다 함께 슬퍼했고, 하치코를 우에노 교수의 무덤 옆에 묻어주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10년 만의 재회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하치코의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일본 국립과학 박물관에 하치코의 생전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위 사진은 하치코의 실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박제입니다.  하치코의 박제가 있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은 '그럼 하치코의 가죽을 벗긴 후 뼈와 몸만 교수 옆에 묻은 것이냐'며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당시 그들만의 방법이었을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는데요. 정말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그들만의 순수한 의도였을지 아니면 전시를 염두에 둔 행위인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하는 존재를 박제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사고방식이 아닌 당시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걸까요? 위 콘텐츠의 풀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1990년대, 영화 주인공처럼
Editor Comment 빨리 변하고 사라지는 요즘, 언제부터인가 옛 추억을 회고하는 것이 트렌드로 다가왔다. 몰라도 그리운 시절, 겪어보지 않았어도 왠지 모르게 익숙한 시대 1990년대. 왜 우리는 90년대에 열광할까. 7080 시대에 청춘을 보내지도 옛 추억을 그리워하는 것도 아니다. 90년대는 과거이지만, 흘러간 과거가 아니다. 여전히 진행 중인 현재라고나 할까.그리고 90년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청청패션'.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룩을 추구하던 당시, 거리 곳곳에는 온갖 종류의 데님이 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춘의 심볼이라 일컬었던 그때 그 스타일. 그런데 왜인지 지금 봐도 어색함이 없다. 돌고 도는 유행 만큼이나 마치 어제의 우리같은 모습. 이는 시대를 풍미했던 영화 속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청바지, 청청 등 관련 키워드만 떠올려도 수많은 캐릭터가 연상된다. " 그때 그 영화 속 데님 패션 " 🎬 <델마와 루이스> 미국 서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한 웨스턴 스타일의 데님과 셔츠, 그리고 카우보이 부츠로 완성된 델마 & 루이스의 스타일은 지금 봐도 전혀 낯설지가 않다. 오히려 영화 속 패션을 따라 하고 싶을 정도.굳이 과장된 설명 없이 스타일 하나만으로 흘러 가는 영화 흐름은극 초반의 수동적인 여성상에서 점차 거칠고 강인한 분위기로 변해가는 델마를 보면 알 수 있다. 프릴 달린 블라우스에서 검은 해골이 프린트된 티셔츠와 데님을 착용하며 점차 바뀌어 가는 그녀. 이처럼 옷차림을 통해 등장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영화는 패션은 물론 스토리와 색감, 음악까지 모두가 완벽하게 갖춰진 작품이다. #STYLE GUIDE * 브랜드명을 클릭하면 판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탑 필립 플레인(PHILIPP PLEIN)|98만 원대 팬츠 리바이스(Levi’s)|15만 원대 모자 메종 미쉘(MAISON MICHEL)|69만 원대 부츠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111만 원대 선글라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32만 원대 🎬 <트레인스포팅> 반항기 가득한 주인공 4명. 마약 중독자 친구들의 삶을 그린 영화인만큼, 제멋대로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영화는 락시크, 펑크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넘나든다. 청춘을 질주하는 그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 반항적인 마스크와 슬림한 체형의 이완 맥그리거는 핏이 타이트한 진에 크롭 티셔츠, 컨버스를 착용하고 거친 매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모여 있으면 더욱 빛을 발하는 가지각색의 스타일. #STYLE GUIDE * 브랜드명을 클릭하면 판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아우터 폴 스미스(Paul Smith)|222만 원대 탑 팔라스(palace)|15만 원대 팬츠 리바이스(Levi’s)|18만 원대 벨트 구찌(Gucci)|57만 원대 스니커 컨버스(CONVERSE)|9만 원대 🎬 <볼륨을 높여라> 위험하지만 짜릿한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볼륨을 높여라>. 밤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주인공 마이크의 1인 방송이 시작된다. 어른들의 이중성과 폭력에 일침을 가하고 또래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그 시대의 DJ 하드 해리. 뾰족한 청춘들의 모습을 흥미롭고 낭만적으로 담아낸 영화는 스토리 뿐 아니라, 음악 그리고 당시 학생들의 패션까지 놓칠 구석이 없다. 특히, 레더 베스트와 청재킷을 레이어드하고 플라워 원피스 위에 착용한 데님재킷은 촌스러운 듯 가장 그 시대를 대변한 패션. #STYLE GUIDE * 브랜드명을 클릭하면 판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재킷 소울랜드(SOULLAND)|21만 원대 베스트 미스비헤이브(MISBHV)|154만 원대 셔츠 디젤(DIESEL)|28만 원대 팬츠 폴라 스케이트보드(Polar Skateboard)|13만 원대 벨트 디젤(DIESEL)|24만 원대 안경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29만 원대 워커 팀버랜드(Timberland)|15만 원대 🎬 <쇼생크탈출> 핀 스트라이프 셔츠에 헌팅캡, 빈티지한 청재킷과 데님 팬츠를 착용한 이들은 언뜻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워크웨어 스타일이다. 제각각의 개성처럼 데님 롱 재킷과 점프 슈트 등 각기 다른 죄수복 스타일링을 보여줘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 이미 저명한 명작이라 본 적이 있다면, 이번에는 등장하는 인물들의 패션을 곱씹으면서 다시 보자. 패션을 전혀 기대 못한 영화에서 또 다른 세련된 감각을 볼 수 있을 테니. #STYLE GUIDE * 브랜드명을 클릭하면 판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재킷 비즈빔(Visvim)|232만 원대 셔츠 와이엠씨(YMC)|15만 원대 팬츠 비즈빔(Visvim)|177만 원대 캡 휴먼 메이드(HUMAN MADE)|18만 원대 서스펜더 페버브룩(Favourbrook)|15만 원대 부츠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21만 원대 🎬 <비트> '너 공부 잘하니? 그래 가지고 대학 갈 수 있겠어?' 정우성과 고소영의 앳된 얼굴과 함께 현실적인 대사들로 많은 공감을 샀던 <비트>. 나이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이 잘 어울리는 정우성은 영화 내내 청재킷 혹은 청바지로 캐주얼하면서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준다. 데님은 물론 퍼재킷, 타이다이 티셔츠, 히피펌, 코 피어싱 등 13년이 지난 뒤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패션들이 지금 세대들에겐 신선한 충격일까. 장면 하나하나 어색하고 낯설지만 묘한 공통점이 이 영화를 대단히 매력적으로 만든다. #STYLE GUIDE * 브랜드명을 클릭하면 판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아우터 리바이스(Levi’s)|10만 원대 탑 캘빈클라인(Calvin Klein)|5만 원대 티셔츠 나이키(Nike)|2만 원대 팬츠 리바이스(Levi’s)|8만 원대 스니커 나이키(Nike)|18만 원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봉준호 감독, 문 대통령에 "말씀 듣고 충격의 도가니"
문 대통령,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연출진 청와대 불러 오찬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을 줬고, 용기를 줬다" "특별히 자랑스럽다...영화산업 융성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격려 文 "제 아내가 준비한 짜파구리도" 농담주고 받으며 화기애애 봉준호 "대통령님 말 조리있게 하셔 충격에 빠졌다…어떻게 하는거에요?" 묻기도 봉준호 감독이 2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제작진에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을 줬고, 용기를 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봉 감독 등 연출진 20여명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축하했다. 이날 식사 메뉴에는 영화에 나와 화제를 모은 라면요리 '짜파구리'도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영화 기생충이 새계 최고 영화제라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를 얻고, 그리고 또 그 영예의 주인공 되신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 스텝, 제작사 모두의 성취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스카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최고 영화제이지만 우리 봉 감독이 핵심 찔렀다시피 로컬 영화제라는 비판이 있었다"며 "우리 기생충이 워낙 빼어나고 봉 감독이 워낙 탁월해서 비영어권 영화라는 그 장벽을 무너뜨리고 최고 영화,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특별히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 문화 예술이 어느 특정한 일부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우수하고 세계적이란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고 생각한다"며 방탄소년단과 한국드라마의 예를 들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봉준호 감독(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물론 아직까지 문화 예술 산업 분야가 다 저변이 아주 풍부하다거나 두텁다거나 그렇게 말할 순 없을 것"이라며 문화예술계의 불평등 문제를 짚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문화 예술계도 기생충 영화가 보여준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다"며 "특히 제작현장이나 배급 상영 유통구조에서도 여전히 붙평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나는 기생충이 보여준 사회의식에 깊이 공감한다"며 "그런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을 최고의 국정목표로 삼는데 그게 반대도 많이 있고 속시원하게 금방금방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매우 애가 탄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영화 산업에서도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표준 근로시간제, 주 52시간 등이 지켜지도록, 그점에서도 봉 감독과 제작사가 솔선수범 준수해주었는데 경의를 표하고 그게 선한 의지만 되지 않고 제도화 되도록 정부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영화 유통 구조에서 있어도 독과점을 막을 스크린 상한제가 빨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 마디로 영화 산업 융성을 위해 영화 아카데미 지원을 늘리고 확실히 지원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그러나 간섭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제 아내가 우리 봉 감독 비롯해 여러분에게 헌정하는 '짜파구리'가 맛보기로 포함돼 있다"며 "함께 유쾌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봉준호 감독의 선물을 받고 있다. 봉 감독은 각본집과 스토리북을 선물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봉 감독도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봉 감독은 "바로 옆에서 대통령님 길게 말씀하는 걸 보면서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봉 감독은 "저나 송강호 선배, 최우식씨 다 스피치라면 한 스피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런데) 지금 작품 축하부터 한국대중문화를 거쳐 영화 산업 전반, 그리고 또 짜파구리에 이르기까지 말씀하신 게 거의 시나리오 두 페이지"라며 문 대통령의 말솜씨를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봉 감독의 말에 크게 웃었다. 봉 감독은 "분명히 암기하신 것 같진 않고, 평소 체화된 어떤 이슈에 대한 주제의식이 있기에 줄줄줄 풀어내신 것 같다"며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라고 묻기도 했다. 봉 감독은 "조리있게 정연한 논리 흐름과 완벽한 어휘 선택하시면서 기승전결로 마무리하는 것을 보며 저는 글쓰는 사람으로서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라고 감탄했다. 끝으로 봉 감독은 "오랜만에 보는 스텝도 있고,우리조차도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며 "그런데 영광스럽게 청와대에서 이렇게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좋은 자리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도나무열매 - 너무 오랜만입니다!
육아에 찌들어 지내고있는 포도나무열매맘 이에요. 정말 오랜만이죠. 내 소즁한 빙글 ㅠㅜ 그동안 정신이 없어 잊고지냈네요. 간만에 아가들 사진 올려요 :) 아기책이 궁금한 나무. 요즘들어 아가랑 잘 놀아줍니다. 아직 아주 가까이는 가지 않더라구요. 찬찬히 친해지는중 :) 두 녀석도 부쩍 철이 든 모습이에요. 여전히 예쁘죠? 그리고 여전히 눕냥인 나무. 잘 지내고 있는 세 녀석. 저와 거의 육아를 함께하고 있는 포도. 아기 잘때 저와 거실서 함께 쉽니다. 아기는 포도 밥먹는거 구경도 하고. 떡뻥도 냠냠 나눠먹어요. 아기 꿀벌쿠션이 궁금한 포도. 장난감들도 탐색. 하루하루 뭐 그저 평온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포도가 제일 좋아하는 아가 이유식 시간 궁금궁금 열매가 떨어뜨린거 주서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엔 애기 근처엔 오지도 않더니 요즘엔 세마리 함께 잘 놀아요. 점점 더 친해지겠죠? 열매는 이제 6개월을 찍고 무럭무럭 자라는 중입니다. 정말 육아는 인생 최대 챌린지 인것 같아요. 3월부터 열매가 어린이집 입소하면 저도 좀 여유가 생길 것 같네요. 포도 산책도 좀 자주 가고 저 운동도 다니고. 빙글에도 자주 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간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