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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_1

Blu./picture10. -이탈리아 작가 -일반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같이 스프레이로 벽에 작업을 해오다 2000년대 전 후로 페인트를 사용하면서 카툰 캐틱터와 같은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해졌다.이로인한 독창성으로 이탈리아 각처에서 두각을 드러낸다.작가는 사연있는 건물에서 산업화,환경오염,인류진화의 재해석등을 환기시킨다. 홈페이지가 재미있게 되어 있더군요:~) 닫혀진 책을 열어 작품감상 :3 http://www.blublu.org/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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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ㅋㅋㅋ
2번같은경우에는 지나가던 애기들이 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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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차도 더럽다면? #다음타겟은바로당신
무슨 얘기냐구여? 이 차는 뭐 동물보호협회 차냐구여?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스크바에서 요즘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대여 세차라곤 해 본적이 없을 것만 같은 더러운 차들 ㅋㅋㅋㅋ 대상으로 누군가가 낙서를 하기 시작한거져 근데 그 낙서가 낙서가 아니야... 그야말로 예술.... 러시아의 아티스트인 Nikita Golubev씨는 더러운 차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던거져 ㅋㅋ 우리가 보기엔 그냥 '헐 대박 세차를 얼마나 안한겨'인 차지만 니키타씨에게는 그거시 캔버스로 보였나 봐여 ㅋㅋㅋ 예술가라면 무릇...ㅋㅋㅋㅋ 그래서 이 차들은 개이득인걸까여 아님 더러워서 짜증이 날까여 사실 이 정도로 차가 원래 더러웠다는 건 신경을 안쓸 확률이 더 높단 얘기기도 하지만여 여백을 이용하기도 하고 꽃도 피웠네영 대왕문어도 잡아오고 ㅋㅋ 근데 역시 눈달린게 제일 멋잇당 ㅋ 그리고 아마 이 분 때문에 예술혼 넘치는 다른 거리의 예술인들도 더러운 차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됐을 수도 있어여 ㅋㅋㅋㅋㅋ 당신도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어쩌지 세차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ㅋ 물론 전 차가 없지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약 세차 안한 내 차에 누가 저렇게 그림 그려놨으면 여러분은 세차를 하시겠어여 안하시겠어여? 그것도 어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비오면 빠빠이지만...ㅋ 이 분의 다른 그림들도 이 분 인스타그램 가시면 다 보실 수 있어여 여러분도 거리의 예술가가 돼 보시져!!!!
공간마저 예술적인 화가들의 작업실.jpg
1) 파블로 피카소 사물의 형태를 해체하고 새로운 정신을 창조해내는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의 작업실 2) 살바도르 달리 기묘하게 녹아드는 시계로 상징되는 초현실주의의 거장 3) 마크 샤갈 부드럽고 몽환적인 그의 그림들 4) 알베르토 자코메티 뼈대만 남아있는 조각으로 유명 5) 알렉산더 칼더 움직이는 조각, "모빌"을 처음으로 만든 미술가 6) 후안 미로 쾌활하고 생기가 넘치는 작업실 7) 알폰스 무하 화려하게 장식되어있는 가구들과 구석구석 가득한 식물들을 보면 얼핏 성 같기도 하다. 8) 프랜시스 베이컨 세계 최고가를 달성했던 뭉크의 절규를 2위로 밀어버린 화가 20세기 유럽회화의 역사에서 가장 강렬하고 불안하며 논란을 많이 일으키는 이미지로 창출되었다. 인물 형상을 그로테스크하게 담아 기괴하게 표현하고 인간의 폭력성을 담아내었다. 9) 존 싱어 사전트 "마담 X"는 그의 대표작품이다. 미국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상류층의 그림들을 많이 그렸다. 10) 폴 세잔 프랑스의 대표적 화가로서, 현대 미술의 아버지 11) 잭슨 폴록 물감을 흩뿌거나 흘리는 "액션 페인팅"의 선구자 12) 로이 리히텐슈타인 팝 아트의 선구자 출처 공간 자체도 예술적이네요 ㅎㅎ 이중에 한군데만 가볼 수 있다면 어딜 가고싶으신가요 !!
이삭 줍기의 의미
요즘 거대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규제로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규제 이유인즉슨 서민들의 골목 상권까지 파고들어 싹쓸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골목 상권은 서민들의 생계수단으로 어떤 면에서는 대기업에서 남겨 논 이삭과 같은 영역이다.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이라는 그림은 성경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고 한다. 세 명의 여인이 가을 들판에서 이삭을 줍고 있는 목가적 풍경이다. 어릴 적 시골 이발소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던 만큼 나이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소장품으로 간직하고 있지 않을까? 성경 구약에서는 주인은 추수할 밭의 가장 자리의 일부 곡식은 남겨야 하고 떨어진 이삭은 줍지 못하도록 율법으로 정하고 있다. 가난한 자와 이방인이 가져가 먹고 살 수 있도록 남겨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지주에 대한 규제나 다름없다. 이삭줍기 제도는 땅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의무를 지워 준거다. 궁핍한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주어 스스로 하여금 생계를 해결하도록 한 것이다. 현대적 의미의 고용 창출이며 골목 상권 보호다. 옛 제도에서 상생의 참 의미를 본다. 오늘 나는 친구와 함께 주인이 더덕을 캐고 떠난 밭에서 이삭줍기를 했다. 어릴 적 우리는 추수가 끝난 논 밭에서 벼 이삭이나 고구마 등을 꽤나 많이 수확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다고 성경의 의미처럼 일부러 남긴 게 아니라 수작업의 한게리라. 현대의 추수는 기계에 의존해 알뜰함이 떨어지지만 많은 시간 단축으로 인해 어느 정도 손실은 감수한다. 하지만 이삭줍기는 가성비가 신통치 않다. 인건비를 감안하면 사먹는 게 훨씬 낫다. 그래도 내가 이삭을 줍는 건 백수라 어차피 공으로 보낼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산에 올라 버섯을 따는 일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버섯 따기는 국력을 키우는 행위가 부차적으로 따른다. 체력은 국력이라했거늘, 산을 오르내리는 일은 대단한 체력이 필요하다. 사실은 여기에 더 방점을 둔다. 버섯 또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이삭과도 같다. 궁핍한 나의 살림살이에 요긴한 일거리다. 잘하면 최저임금도 가능하다. 정부가 최저임금 이상의 수입이 있는 이들에게 입산을 규제하는 법을 만들면 좋겠다. ㅎ 이래저래 가을은 시골 백수에게 바쁜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