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lion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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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액션씬 시리즈: 영화 일대종사] 장쯔이의 궁가 64수

일대종사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액션씬입니다. 장쯔이가 아버지의 원수인 자신의 사형을 찾아가 복수하는 내용인데요, 액션씬이 아니라 예술씬입니다 크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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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핵귀요미 캐릭터 특집
안녕~ 지난 번 쏠로부대를 위한 이별영화에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은 팝콘 언니에요. :) 오늘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특집으로 영화 속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귀요미들로 준비해보았어요. 추석이 코 앞이니 귀요미들 보고 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요! <라이온킹 The Lion King, 1994> 아기 사자 심바의 친구인 '티몬' 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동물 친구들 중 가장 돋보이는 조연이지요.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잔망 돋는 제스쳐와 백만가지 표정들은 동물 캐릭터 연기의 교과서로 불리어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해요.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프랑스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몰래 요리를 하는 생쥐 요리사 '레미'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요리의 맛을 표현하는 레미의 솜씨는 보는 내내 침을 꿀꺽 삼키게 만들어요. 올망졸망한 손과 깜찍한 표정은 레미가 쥐시끼라는 것마저 잊게 만드는... <니모를 찾아서 Finding Nemo, 2003> 영화 <테이큰>의 리암 니슨 뺨치는, 바다의 진정한 아들바보 '말린' 살짝 처진 눈꼬리에 인자한 미소까지! 저런 아빠가 계시면 맨날 사고쳐도 용서해주실 듯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The Raccoon War Pom Poko,1994> 얼핏보면,곰인지 팬더인지 헷갈리는 폼포코의 너구리들이에요. 사실 영화 내용이 어두운 현실을 풍자하는 지라 가볍지만은 않은데요, 너구리들의 익살스럽고 천진한 행동으로 인해 영화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해준답니다. <쿵푸팬더 2 Kung Fu Panda 2, 2011> 쿵푸하는 팬더 '포'의 베이비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어설픈 몸짓과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언니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만두 킬러 포. 올해 3편이 나왔지만 팝콘언니는 아직 못 봤답니다. ㅠㅠ 이제는 더 비대해졌으려나요@.,@ <스폰지밥 3D Sponge Out of Water, 2015> 스폰지밥과 친구들에서 뚱뚱한 불가사리를 맡고 있는 '뚱이' 핑크 핑크한 몸매에 어울리는 퉁퉁한 뱃살이 왜 이렇게 친근한지요. ㅠㅠ 근데 아이스크림 덕후도 식스팩을 가질 수 있는 건가요? ... 쳇 <슈렉 2 Shrek 2, 2004> 주인공 슈렉 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화신은 고양이 '푸스' 큰 눈망울로 상대를 방심시킨 후 목적을 달성하고야 마는 잔머리 대마왕이기도 하지요. <밤비 2 Bambi II, 2006> 엄마 잃은 아기 사슴이라고 생각할 수 없게끔 만드는 초롱초롱한 눈, 앙증맞은 입술로 이미 걸크러쉬 쩌는 밤비짱!!!???..이지만 '밤비'는 어엿한 숲속의 왕자라는거~ 수컷인데 아쉬운 건 왜때문이죠? 숲속을 지키는 아빠처럼 멋지게 자라다오, 밤비군!(단호) <미니언즈 Minions, 2015> 인류보다 더 먼저 존재 했던 미니언즈! 케빈과 밥, 스튜어트의 뉴욕 여행기, 정말로 핵귀요미가 바글바글 하다는 느낌이죠? ㅎㅎ <마다가스카 Madagascar, 2005> '알라잌튜무빗무빗'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던, 매력쩌는 여우원숭이 추장 '줄리안' 기억하시나요? 마다가스카 시리즈마다 삽입되어 들을 때마다 절로 흥이나는 'I like to move it, move it' 뮤비를 마지막으로 준비했어요. 그럼 우린 추석 지나고 가뿐한 맘으로 다시 만나요! 좋아요와 클립, 댓글은 사랑입니다!! chu~
홍콩영화 최고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홍콩 영화의 최고 전성기 시절 80~90년대 공리 1965년 12월 31일 대표작 : 패왕별희, 게이샤의 추억, 황후화 등등.. 관지림 1962년 9월 24일 대표작 : 용형호제, 지존무상, 동방불패, 황비홍, 신조협려 등등 구숙정 1968년 5월 16일 대표작 : 녹정기, 의천도룡기, 초류향, 스트리트 파이터, 도신2, 시티헌터 등등 글로리아 입 1973년 1월 13일 대표작 : 신조협려, 공작왕, 대소비도 등등 매염방 1963년 10월 10일 대표작 : 신조협려2, 취권2, 심사관, 동방삼협 등등 양채니 1974년 5월 23일 대표작 : 양축, 동사서독, 칠검 등등 양자경 1962년 8월 6일 대표작 : 007네버다이, 예스마담, 태극권,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등 왕조현 1967년 1월 31일 대표작 : 천녀유혼, 정진자: 도신, 동방불패2 등등 이가흔 1970년 6월 20일 대표작 : 녹정기, 동방불패, 타락천사 등등 원영의 1971년 9월 4일 대표작 : 금지옥엽, 금옥만당, 007북경특급, 소호강호 등등 임청하 1954년 11월 3일 대표작 : 동방불패, 백발마녀전, 녹정기, 신용문객잔, 중경삼림, 동사서독 등등 장민 1968년 2월 7일 대표작 : 도성, 도학위룡, 의천도룡기 등등 장만옥 1964년 9월 20일 대표작 : 음식남녀, 열혈남아, 첨밀밀 등등 종려시 1970년 9월 19일 대표작 : 이연결의 보디가드, 태극권 등등 주인 1971년 10월 25일 대표작 : 서유기, 도학위룡2, 첩혈위룡 등등 종조홍 1960년 2월 16일 대표작 : 가을날의 동화, 종횡사해 등등 오천련 1968년 7월 3일 대표작 : 천장지구, 지존무상2, 음식남녀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달래 줄 인생 영화
지난 주 슈트간지 넘치는 옵빠들이 많이 인기가 없었던 것 같아서 시무룩한 팝콘언니에오. (...) 미세먼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집에서 방콕하며 빈둥거리는 우리 빙글러님들을 위해 준비했지요. 잉여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만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인.생.영.화 특집입니다. :) "과거는 뒤에 남겨 둬야 앞으로 나갈 수 있어" <포레스트 검프, 1994> 뭐하고 살지? 뭐 먹고살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을까?라는 시답잖은 고민을 날려주는 영화이지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포레스트 검프를 본받아 오늘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다이어트를요...;;; "알 이즈 웰" <세 얼간이, 2009> 즐거운 방학에도 열심히 공부, 영어, 자격증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노라면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죠. 인도 공대생 3명의 이야기를 보고 한마디만 기억하면 되어요. All is well! 모든 빙글러님들 퐈이팅. "인생은 끊임없이 용기 내서 개척하는 것이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매일 같이 똑같은 회사 생활이 힘겨운가요? 내 삶에 특별한 일이라곤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신가요? 답답한 직장인 빙글러님들의 마음을 뻥- 뚫어 줄 영화니 직장이나 일상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신다면 추천드려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아 가게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다들 버킷 리스트 하나씩 있잖아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좋아요. 정말 죽기 전에 딱 한 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일단 노트에 써보시길! (참고로 팝콘언니의 버킷리스트는 원빈오빠랑 결혼하기;;; 였더랬죠....ㅜ.ㅜ)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렀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시네마 천국, 1988> 영화 속 알프레도 같이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인 사람이 있다면 나도 조금은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인생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를 꼽자면 팝콘 언니는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추천해요! "인생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 시간이 멈춘다는 말은 진실이야. 그러다 흘러가기 시작하면 못 잡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지." <빅 피쉬, 2004> 허풍쟁이인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인생의 방향에 대해 팀버튼 감독의 퐌타지가 대답을 해준답니다.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 1990> 조금 오래된 영화 이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방황하는 빙글러님들께 한마디 하지요. 카르페디엠!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라고 합리화 중인 팝콘 언니;;)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 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 이란다." <인생은 아름다워, 1997> 지금 본인이 가장 불행한 것 같나요?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나요? 그것이 어떤 삶이던 팝콘 언니는 여러분을 응원한답니다. ;;;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니까요. "오늘이란 평범한 날이지만 미래로 통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야" <업, 2009>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께 오늘도 어김없이 팝콘언니를 보러 온 당신께 조금은 힘이 되고자, 위로가 되고자 준비한 영화 특집이었어요. 오늘이 별일 아닌 날이지만 그 어떤 날보다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며 영화 업의 명장면으로 마무리할게요. 이번 주는 좀.. 진지 열매를 먹은 것 같아서 불편하셨나요. 헤헤;; 조금은 고루할 수 있는 영화들이지만 어떤 이에겐 인생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척 뿌듯한 팝콘 언니랍니다. 그럼 가시던 길마저 가시지..마시고요~ ㅜ.ㅜ 우리 빙글러님들도 혼자만 알고 있는 '인생 영화'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실 거죠?
[베스트 액션씬 시리즈9] 도화선(Flash Point) 견자단 vs 예성
홍콩 액션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을 역사적인 액션씬 --- (견자단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할 필요가 없고)여기서 견자단과 피터지게 싸우는 예성은 홍콩에서 주로 악역을 전문으로 하는 액션배우입니다.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을텐데 몇년 전 성룡과 이연걸이 헐리우드에서 같이 주연으로 나온 쓰레기 영화 '포비든 킹덤'에서 악역으로 나온 배우가 이 배우입니다. 그리고 이연걸의 보디가드에서 이연걸과 대립하는 특수부대 출신의 나쁜놈(?)이 바로 이 배우지요. 이 영화가 홍콩 액션영화사에서 길이길이 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드디어 홍콩영화가 자신들의 영화에서 실전 기술을 홍콩 특유의 과장된 스타일로 녹아내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견자단은 이 영화의 전편 격인 '살파랑' 홍금보와의 대결 도중 그라운드 게임을 영화 내에서 선보이며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보던 MMA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바가 있습니다. 살파랑에서는 몇개의 관절기와 애교 수준의 레슬링 싸움을 연출했었는데 굉장히 놀라운 시도이기는 했지만 홍콩 영화에서 바라는 컨텐츠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 '도화선'에서는 견자단이 시도하고자 했던 홍콩 액션 스타일과 실전 격투기의 조화가 영화적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만큼 엄청난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견자단이 실전 MMA스타일을 영화에 녹이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했을까 하는 부분이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잘 전달이 되었구요. MMA 팬분들이라면 정말 아주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영화를 보시면서 '이 기술을 영화에서는 이렇게 연출했네!' '이건 그래도 말이 안돼!' 이렇게 생각하며 영화를 감상하면 배로 영화를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영화는 이 7분 남짓의 마지막 액션장면에서 관객들의 카타르시스를 확 분출시키게 하기 위해 이 7분 말고 모든 나머지 시간을 관객들을 열받고 짜증나게 하는 데에 집중합니다. 제목이 도화선인 이유도 여기 나오는 악역들이 주인공을 완전 열받게 하다가 이 마지막에 도화선이 다 되어서 펑!!!!!! 터지며 나쁜놈들을 마구마구 때리는 거죠... 그래서 제목이 도화선입니다. 영화를 다 보셔도 상관없는데 그냥 보는 내내 엄청 짜증날 거라는 건 제가 약속을 드릴 수 있고 그냥 액션만 감상하셔도 충분한 그런 영화입니다.(대부분의 최근 홍콩 액션영화들이 그렇듯이...)
크리스토퍼 놀란이 얼마나 cg를 싫어하는지 알아보자.gif
글을 퍼오긴 했는데 관련 블루레이도 보고 해서 봤는데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념은 이거임 "실제 같아야 배우들이 연기를 더 잘할수 있다." (어? 마블 배우들은???ㅠㅠ) 이건 인터스텔라의 부록 보면 확실히 나타남 테넷의 비행기의 경우는 오히려 cg나 이런거 작업하느니 중고비행기를 실제로 사서 때려박는게 더 싸게 먹혀서 그랬다고 함. 다만 코시국때문에 큰 흥행을 하지 못해서 그렇지. (인터스텔라때는 형제가 각본 작업부터 유명한 노벨상 탄 천문학자 강의를 3년동안 청강했다고 함 블랙홀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영화 개봉후 NASA에서 나중에 관측한 블랙홀 모습과 상당히 유사했다고..) 가볍게 람보르기니 폐차 와이어 달아서 트레일러 전복시키고 폐공장 개조해서 병원 실제로 폭파 주행 가능한 배트 모빌 제작 조커가 연필 마술 보여주는 장면도 위험해서 CG로 하려 했는데 스턴트맨이 안보이는 각도로 치우는 걸 제안해서 실제로 촬영 후반부 산간 비밀 기지 장면은 미니어처 제작 옆 건물 보면 알겠지만 미니어처이지만 3층 높이.... 공기 압축해서 실제로 터트려주고 중력이 변하는 건 어떻게 하죠? 세트를 돌리자! 트레일러 앞부분 기차처럼 개조 초반부 비행기 하이재킹 장면 대형 수송기에 매달아서 실제로 촬영 CG로는 와이어랑 안전 장치만 지운거 놀란이 아끼다 못해 사랑하는 IMAX 카메라 압도적인 화질을 얻는 대신 크고 무거워서 촬영 제약이 많은 편인데.... 공중 촬영을 IMAX 카메라로 하고 싶었던 놀란은 비행기 천장 뜯어서 박아 놓고 현장감 넘치는 화면 잡으려고 촬영감독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저 무거운 걸  핸드헬드 방식으로 들고 뛰어다니고 물에 들어감 비행기랑 선박도 몇몇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촬영 시기 기준 70년 전 걸 가져와서 찍음 익숙한 한국의 봄 풍경이지만 미국에서는 볼 수 없어 골판지 갈아서 먼지 폭풍 제작 다 경작된 옥수수 밭 인수 (X) 밭 인수하고 1년 동안 제작사가 키워서 촬영 (O) 중고 보잉 747 사와서 세트에 그냥 갖다 박음 제작비 갈아 넣기로 유명하지만 역대 흥행 감독 순위 8위로 갈아 넣은 것 이상으로  벌어다 주기 때문에 넷플릭스가 군침 흘리는 중 출처ㅣ인스티즈
반지의 제왕 절대반지는 대체 뭔 기능인데?
반지제왕 이야기 나올때마다 종종 나오는 소리지만 "그래서 도대체 절대반지가 어떤 힘을 주는데?" 하는 질문이 자주 나옴 사실 이건 요즘 독자들에게는 당연한 의문인데, 톨킨 세계관에서 절대반지의 힘은 상당히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것으로 묘사되지 딱 어느 스탯이 올라가고 손에서 빔이 나온다 이렇게 묘사되지는 않기 때문임. 그래도 작중 나온 묘사를 최대한 모아보자면, 얼추 이런 뻘글을 쓸 정도는 되여. 1. 투명화 절대반지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으로, 소유자를 보이지 않게 만들어준다 이때 나즈굴과 같은 영혼들의 세계를 볼 수 있고, 거미와 오크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버프 역시 존재. 하지만 반지를 착용해야 작동하는데, 착용시 무조건 사우론과 나즈굴의 어그로를 끈다는 치명적 패널티가 존재함. 걔네는 투명화 씹고 볼수 있으니 더더욱 치명적이지 2. 소유자의 힘을 증대시켜줌. 우리가 막 절대반지 착용시 근력체력민첩 100+ 이런건 알 순 없지만, 사우론의 힘 대부분이 깃든 반지가 절대반지란 걸 감안하면 일단 소유자에게 '신적 마이아'에 준하는 힘을 부여한다고 봐도 큰 무리는 아니겠지? (신적 마이아 예시) 좀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소유자를 신급으로 올려주고, 반지제왕 시대인 3시대 기준으로 가운데땅을 정복할 권세와 능력을 부여해줌. + 절대반지로 다른 위대한 힘의 반지를 지배할 수 있음 즉 요정의 세 반지(엘론드, 갈라드리엘, 간달프, 단 이 양반들은 지배 시도시 무조건 반지를 뺄 양반들이니 메리트는 크지 않음), 그리고 인간의 아홉 반지 = 나즈굴의 지배가 가능함. 난쟁이의 일곱 반지는 사우론 손에 들어가거나 파괴되었고. 3. 단, 반지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몇가지 조건이 있음. 일단, '반지의 권능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함.' 그냥 투명해지는 반지로 끼고 있으면 힘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소리. 그런거였음 골룸하고 빌보가 짱짱맨 먹었지. 또한, 힘을 부여받는데 시간이 걸림. 소설에서는 '완전한 힘을 이용하는 것을 하루만에 배울 순 없다'(왕의 귀환1. 289pg)라고 언급되지만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최초로 반지를 탈취한 이실두르는 2년동안 반지를 가지고 다녔음. 당연히 반지의 권능에 대해 알 테고. 하지만 그가 오크에게 기습받았을때(원작에서는 종자를 피신시킬 정도로 나름 시간이 있었음), 이실두르는 반지의 권능을 전혀 활용하지 못함 정말 반지빠와 썼다면 오크 떼 정도야 가볍게 조졌을텐데 말이지. 결국, '2시대 말미의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인간 영웅'도 2년 가지고는 절대반지의 권능을 부리긴 택도 없었음. 다만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 시간은 년 단위까지는 아닐 확률이 큼. 원작에서나 톨킨의 언급에서나, '아군이 절대반지를 이용할 경우 제 2의 사우론이 된다' 라는 언급이 계속 나오기 때문. 정말 몇년 걸리면 그동안 사우론이 가운데땅 다 먹고 남았지. 몇년 단위의 패널티는 언급되지 않은걸 보면, 진정으로 힘을 원하는 욕구나 혹은 사용자의 지식과 강함 등으로 이 쿨타임은 좀 좁힐 수 있는 듯함 일단 작중 사우론이 '그 정도로는 힘을 전부 다룰 수 없다' 라고 판단한 기간이 약 1~2주일이기 때문에 최소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건 확실함. 아마 이런 양반들이면 쿨타임을 더 좁힐수 있지 않았을까 4. 영생 힘의 반지는 사용자에게 주어진 수명 이상의 영생과 젊음을 부여해줌 (해맑은 500살 시절) 골룸이 무려 600년 가까이 살았고, 빌보가 거의 늙지 않고 50세 즘의 모습으로 111세까지 산 걸 보면 알 수 있지 하지만 이것 역시 부작용이 심한데, 본래 점지된 수명 이상으로 어거지로 늘리는 것이기 때문. 반지의 온갖 부작용을 씹어먹다시피한 빌보 역시 '무언가 어거지로 잡아늘려진 초조하고 짜증나는 느낌'을 111세에 토로했고 골룸의 경우는 아예 몸이 저 꼬라지로 변해버림. 이것도 골룸이 반지를 거의 빼놓고 다녀서 저 정도인거고 (전) (후) 반지를 계속 끼고 다니면 말라비틀어지다 못해 투명해져 망령으로 변해 악에 귀속됨 이런 부작용으로 나온게 바로 나즈굴. 인간에게 주어진 아홉 반지가 만들어낸 결과지. 5. 타락 반지 소유자는 절대적으로 타락함 당시 3시대 가운데땅에서 저 타락에 완전히 면역인 존재는 사실상 없고(톰 봄바딜!) 그나마 호빗종족이 타락저항 MAX로 잘 버티는 정도. 그 호빗 역시 반지를 가진 순간부터, 그것을 파괴하는 것을 시도조차 할 수 없음. 그나마 초반에 남에게 양도하는게 가능하지만, 그걸 실현하려면 타락저항 MAX 찍은 호빗도 어려움 심지어 본래 사우론과 동급인 마법사들 역시 이 타락에서 빠져나가는건 불가능 더 악질적인건, 반지의 타락은 반지의 존재를 아는 주변인을 유혹하는 것으로 함께 작용한다는 점. 반지의 유혹에 홀려 프로도를 덮친 보로미르가 대표적인 예시지. 6. 탈주 말 그대로 사이즈를 불려서 시도때도 없이 주인 손에서 튀려고 함 이걸로 이실두르와 골룸 모두 보내버렸지 빌보 배긴스(호빗/타락저항MAX) 그런 나쁜 반지는 사슬로 묶어놨습니다 ㅎㅎ 개꿀 (대충 반지가 쌍욕하는 소리) 드립같아도 저 대처 덕분에 반지는 반지전쟁 내내 탈주를 시도하지 못했다. 아무리 반지가 킹왕짱이라고 해도, 손에 착용되지 않은 상태의 권능은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 짧게 정리하자면 1. 투명화 및 통역기, 유령 볼수있음 2. 사우론의 힘 부여 3. 힘 획득에 시간 걸림 4. 영생. 근데 망령화 확정. 5. 자신과 주변에 타락죽. 6. 시도때도 없이 손가락에서 튐 괜히 간달프가 쓰잘데기 없는 저주템이라고 쌍욕하는게 아니다... 출처 나도 어릴 때 영화보면서 도대체 저게 뭔데 ㅋㅋㅋ 저렇게 싸우고 지지고 볶고 난린가 했는데 ㅋㅋㅋ
<어쌔신 크리드>를 기대하게 하는 4가지 꿀잼 포인트
영화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개봉 전 영화를 미리 감상할 기회가 자주 생긴다. 이렇게 미리 만나보는 영화들 중에는 '대작 스멜'이 물씬물씬 풍기는 영화들이 있다. 올 1월에 개봉하는 영화 <어쌔신 크리드>도 그런 영화들 중 하나다. 볼만한 영화 찾는 여러분들을 위해 스포 없는 꿀잼포인트들 미리미리 따다닥 짚어드릴테니, 덕력충만한 프리뷰 잘 참고하시라.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하나 - 선과 악을 오가는 입체적 소재 착해빠진 주인공 vs 이유 없이 나쁜 악당의 무매력 플롯에 질렸는가? 신박한 스토리 탑재한 <어쌔신 크리드>가 하품나오는 1차원 시나리오에 질린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두 집단이 대립한다. [암살단 vs 템플 기사단] 먼저 이름부터 흥미진진 팝콘각 나오는 두 집단에 대해 알아보자. [암살단] 인간의 '생각할 권리'마저 통제하려는 세상. 생각하고 저항하고 행동할 권리인 인간의 자유 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등장한 수호자들이 바로, 주인공이 속해있는 암살단이다. "우린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긴다" 다크간지 폭발하는 암살단의 신조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활약하는 암살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템플 기사단] 암살단과 대적하는 집단인 템플 기사단. 템플 기사단의 목표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이다. ("주인공의 적인데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가 목표라고?" ㅇㅇ 그렇다. 좋은놈 나쁜놈 헷갈리는 묘한 세계관이 이 영화의 신박한 매력포인트이다.)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 템플 기사단이 선택한 방법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없애는 것. 혼란스러운 자유보다는 안정적인 통제가 낫다는 명목하에, 자유의지를 수호하려는 암살단과 대립한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둘 - 액션도 액션도 이런 액션이 없다. 세계최고의 스턴트맨 ‘데미안 월터스’를 아는가? 스턴트맨 계의 1인자로 꼽히는 그는 모든 액션을 섭렵한, 그야말로 스턴트맨류 갑이다. <킹스맨>의 두 주인공 (콜린 퍼스와 태론 애저튼)을 훈련시킨 액션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는 그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이런 남자다ㄷㄷ 무려 이런 남자인 데미안 월터스가 <어쌔신 크리드>의 액션씬을 촬영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긴장'이라는 걸 했다고 한다. 아무리 다이나믹한 액션씬이라도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을 긴장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무려 38미터 높이(13층 건물 높이)에서 줄 없이 뛰어내리는 쌩 리얼 액션 씬이라면. 솔직히 이정도 되면 긴장이 아니라 기절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싶다. 38미터 자유낙하. 스턴트맨들의 35년간의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의 자유낙하다. 듣기만 해도 손발이 떨리고, 스턴트맨으로 진로를 선택했던 과거를 부정할 것 같은 높이다. 보통의 스턴트맨이라면 "그냥 CG로 하면 안될까요?!"라고 울부짖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최고의 스턴트맨은 달랐다.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며 시원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그. 스턴트 액션 역사의 신기록을 새로 쓰며 촬영한 이 장면은 영화 <어쌔신 크리드> 안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등장하게 된다. 손발 수도꼭지 개방해주는 리얼 액션에 더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으니 그건 바로 '유전자 기억'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최첨단 기술이다. 최첨단의 미래를 살고 있는 주인공 '칼럼'은 유전자 기억을 통해 자신의 조상 '아귈라'를 체험하게 된다. 암살단이었던 조상 '아귈라'로 돌아간 '칼럼'이 시대를 넘나드는 폭풍 액션을 통해 인류의 자유를 수호하며 싸우는 것이 메인 스토리인 것이다. 5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씬들은 오직 <어쌔신 크리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다. 완벽한 시대고증과 CG를 최소화하고 리얼리티를 한껏 살린 액션씬들은 '무한한 세계관'과 '리얼 액션'의 묘미를 동시에 담아낸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셋 - 그 어려운 걸 '이 남자'는 또 해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기는 정의의 수호자 + 과거에서도 싸우고 미래에서도 싸우는 화려한 전투스펙의 소유자 이 어려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마이클 패스벤더 그렇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바로 그 남자 마이클 패스벤더. 그는 이 영화를 보는 남녀관객 모두의 안구에 은혜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증명된 명품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가 ‘빛의 암살자’라는 매력 터지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연기내공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패스벤더의 클라스를 입증한 대표작 <엑스맨> 시리즈를 보자. '비운의 히스토리를 가진 인간'과 '소름돋는 광기를 지닌 빌런'을 오갔던, 그의 매그니토 연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악당이라는 역설적인 타이틀까지 만들며 팬을 대량생산 하기도 했다. 이렇게 엑스맨에서 성숙시킨 그의 양면적 매력은 <어쌔신 크리드>에서 정점을 찍는다. 자유의 빛을 수호하는 어둠속의 암살자 캐릭터인 '아귈라'는, 패스밴더의 매력을 입어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300>의 식스팩 단디 박힌 스파르타산 훈남 ‘스텔리오스’를 연기한 배우도 마이클 패스밴더였다. 과연 시대를 가리지 않고 관객의 눈과 심장을 사로잡는 액션 연기는 패스밴더의 주특기라 할만 하다. <어쌔신 크리드> 속 패스밴더 또한, 화면을 압도하는 이국적인 미장센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리얼 액션으로 액션/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카운슬러> 등의 영화에서 댄디간지 물씬 풍기며 쌓은 현대시대의 전투스펙도 <어쌔신 크리드>에서 총동원된다. 패스벤더는 이렇게 수많은 필모를 통해 쌓은 다양한 액션 경험을 폭발시키며, 명품배우와 명품연출이 만났을 때 어떻게 액션이 ‘예술의 경지’로 승화되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넷 - 그 어려운 걸 '이 여자들'도 해냅니다. <어쌔신 크리드>를 볼 관객은 두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바로 심장과 무릎이다. ※ 심장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스킬 동시사용 하시면서 심장 저격하시는 이 여신. <어쌔신 크리드>의 '마리아'역을 맡은 배우 아리안 라베드다. 그리스 출신 여배우의 깊은 눈동자를 보다보면, 웬만한 철벽남의 심장도 디폴트 선언하고 넘어가 버린다. 여자친구가 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넋이 나가더라도 침착하게 기다리자. 아리안 라베드가 곧 공평함을 선사 해준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프랑스의 보물’ 마리옹 꼬띠아르도 여주인공 '소피아'로 등장해 당신의 심장에 무리를 줄 예정이다.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세자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싹 휩쓴 명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트레이드 마크인 ‘고전적 섹시함’을 <어쌔신 크리드>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영화 속 그녀는 의사로 등장한다. 첨단 기술로 주인공 칼럼에게 500년전 '암살자 유전자'의 기억을 경험시켜주는 의사 소피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가 되어 영화의 핵심역할을 소화하는 그녀의 존재감은, 그녀가 어린 나이에 '명배우'라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 무릎주의 아리안 라베드가 맡은 '마리아'의 직업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녀 또한 암살단에 속해 있는 암살자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여배우가 연기하는 암살자라니. 보통과는 다른 의미로 심쿵하달까? 그리스 초원에서 흰 옷 입고 꽃 딸 것 같았던 누나가 알고보니 목따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땐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을 뻔 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여자 어쌔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주무기인 단검과 함께 거침없는 리얼 액션을 소화하는 쎈언니 마리아. 시크도도한 여암살자의 마성의 매력에 수많은 여자 관객들의 걸크러쉬도 예정되어 있다. 캐릭터가 담고 있는 히스토리, 화려한 액션, 신비롭고 매력적인 설정. 이 모든 것을 소화하는 아리안 라베드의 '마리아'를 보면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의 탄탄한 연기력에 감탄하게 됨은 물론이다. 내가 본 <어쌔신 크리드>는 영화팬이라면 열광할 요소들이 가득했다. 식상함따윈 날려버리는 입체적 소재와 독창적 세계관 철저한 고증 + CG없는 리얼 액션으로 완성한 극한의 리얼리티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욱 빛내주는 명품배우들의 열연 영화팬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들려주길 바란다.
솔로 복귀자를 위한 이별 영화
영화를 보다 보면 세상에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게다가 그들은 왜 이렇게 잘 이어지고 알콩달콩 오손도손 이쁘게 연애를 하는지... 팝콘 언니는 문득문득 아무런 이유 없이 분노 게이지가 올라갈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거울을 보면 다시 현실 모드로;) 그래서 오늘은 1) 이제 막 연애의 쓴맛을 본 상태거나 2) 현재 헤어질까 말까 고민 중에 있거나 3) 연애란 사치라고 생각하는 분이거나 4) 인생의 낙이 팝콘 언니 포스트 보는 것인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별/영/화/특/집 쿨하게 헤어지지 못하는, 구질구질하게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백퍼 공감하는 영화, <연애의 온도> "재회도 곧 이별" 이라는 진리의 공식! 괜히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만나자고 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꼬옥 이 영화를 찾아보시길... 연애할 때 리딩하기보다는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스타일이시라면 <500일의 썸머>를 추천드려요. 캐릭터가 독특하거나 제대로 마음을 주지 않는 상대를 만날 경우, 어떠한 상처를 받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이지요. 흐흑. 울 조토끼 옵빠 ㅠ.ㅠ 라면 먹고 갈래요? 로 시작해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까지의 명대사를 남긴 <봄날은 간다> 사랑은 변하지 않아, 다만 사람의 마음이 변했을 뿐이지. 캬아.. 대사 하나하나부터 음악까지 정말 아름다운 영화이지요. 사랑했던 연인과의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은 적 있으시죠? 이별 후 자신의 기억에서 사랑했던 흔적들을 지워가는 스토리의 <이터널 선샤인>입니다. 팝콘 언니가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이별 영화예요. ㅠ.ㅠ 사랑과 현실적인 문제 사이의 간극을 이겨내지 못하고 헤어짐을 맞이한 분들이라면, 더더욱 가슴이 아려오는 영화이지요. 마지막에 떠난 남자를 두고 혼자 남겨진 조제의 쓸쓸한 뒷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서 잊히질 않아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별하고 난 후 연인을 잊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서 같은 영화. <중경삼림>은 옴니버스식 구성인데요. 이별은 곧 새로운 만남을 뜻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영화이지요. 금성무와 양조위의 리즈 시절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보나쓰! 주옥같은 OST들로 국내에서 대박 흥행에 성공한 영화 <비긴 어게인> 실연의 아픔을 노래로 승화시켜 찌질하게 다시 찾아온 연인에게 멋진 이별을 고하지요. 쏠로복귀자 여러분, 최고의 복수는 여러분이 성공하는 것입니다요!ㅋㅋㅋ 'Time waits no one.' 사랑은 타이밍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끔 해주는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입니다. 뽀뽀라도 한 번 하고 헤어졌으면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 텐데 말이죠. 사랑이 무엇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영화, <클로저>에요. 사랑하지만 헤어져야겠다고 다짐한 남자와 자신만큼 상대방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여자. 근데. 그렇게 사랑하는데 왜 헤어지냐구요;; 흑흑 마지막으로 영화 클로저에 삽입되었던 Damien Rice, 일명 쌀아저씨의 'The Blower's Daughter' 뮤직비디오를 준비했어요.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 ㅠㅠ 해도 힘들고 안 해도 힘든 연애. 결국, 선택은 자기 몫 이겠지요. 빙글러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요. xoxo 팝콘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