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newbi
2 years ago5,000+ Views
올 것 같지 않던 17년이 왔네요.
(빙글러님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빙글에서 별로 활동을 잘하지는 못했지만,
저에게 갑자기 오늘 문득
'친구'라는 키워드에 대한 의문이 깊어지는 날이네요.
새해 첫날부터 심각한 것은 아닐까 하지만 마음씨 좋은 빙글러분들이 있을거라
기대하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나만의 WISH FREIND가 있을까요?

(여기서는 이성친구보다는 동성친구 위주로 물어볼까 합니다)
예를 들자면 ,
1. 퇴근후 간단하게 술한잔 마실 수 있는 친구
2.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친구
3. 그저 옆에 있음으로 내 마음을 편한하게 하는 친구
등등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혹시 어떤 자신이 마음 속에 있었지만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그런 친구가 있는지 궁금해요

날이갈 수록 개인화되어
'혼밥' '나홀로족''독고다이'와 같은 단어가 맴돌지만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을 뿐 혼자있는 것보다는 둘 또는 그이상이 있는 것이
요즘같은 피폐한 삶에서 더욱더 필요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진심어린 댓글은 저에게 새해에 그 어떤 것보다
크나큰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마음 속에 있지만 아직 미처 말하지 못한

만나지 못한 친구가 어떤 사람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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